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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2 13:31 조회3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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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5일 중국 베이징에서 문화공연을 하는 모습. 마스크를 쓰지 않은 시민들의 모습이 눈에 띈다. AP=연합뉴스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6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중국 본토에서 신규확진자가 나온 건 57일만으로, 지난달 초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코로나는 끝났다"고 사실상 종식 선언을 한 지 한 달여만이다.동행복권파워볼

칭다오시 위생건강위원회는 12일 "어제(11일) 3명의 무증상 감염자가 확인된 이후 당국은 (무증상 감염자가 나온) 병원에서 대규모 검사를 진행해 9명이 추가로 양성 진단을 받았다"며 "9명 중 8명은 환자와 간호인력이고, 나머지 1명은 환자 가족"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국은 "전문가 판단에 따라 4명은 확진자로, 5명은 무증상 감염자로 분류됐다"며 확진자는 6명, 무증상감염자 6명으로 집계했다.


지난 6일 베이징 만리장성에서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찍고있다. AP=연합뉴스

중국의 코로나19 진단 기준은 세계보건기구(WHO)나 한국 등 국제기준과는 다르다. 코로나19 핵산 검사에서 양성 진단이 나와도 발열·기침·폐렴 등이 없는 무증상감염자는 확진자로 분류하지 않는다. 무증상감염자를 격리해 치료하는 과정에서 증상이 나타나면 다시 확진자로 분류한다.

한편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2일 전국 코로나19 상황 보고서에 "전날(11일) 하루 동안 사망자는 없고, 확진자는 21명(전원 해외유입)이 늘었다"고 발표하며 칭다오시 발병사례를 반영하지 않았다. 칭다오시 발병사례는 13일 일일 보고서에서 반영될 예정이다.

12일 오전 0시 기준 중국의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230명이다.

고석현 기자 ko.sukhy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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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외통위 12일 주미 대사관 첫 화상 국감

이수혁 신임 주미대사가 지난해 10월 25일 미국 워싱턴 주미대사관에서 취임식에서 발언하고 있다. 정효식 특파원

이수혁 주미 한국대사가 12일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연설에서 제안한 종전선언과 관련해 “종전선언은 정전협정을 대체하는 것이 아니고 폐기하는 것도 아니다”고 설명했다.

이날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화상 국정감사에서는 종전선언과 관련한 이 대사와 야당 의원들 간의 공방이 이어졌다.

태영호 국민의힘 의원이 “종전선언을 비핵화보다 앞에 두는 것은 대단히 위험한 어젠다 세팅"이라고 지적하자, 이 대사는 “종전선언은 로드맵의 한 위치에 있는 것이고, 대화가 단절돼 있는 상황에서 종전선언을 빨리 해서 평화 프로세스의 기반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답했다.

이 대사는 이어 “종전선언은 그 자체가 목적이 아니고, 정전협정 대체하는 것도 아니고 폐기하는 것과는 성격이 다르다”며 “법률적 의무가 부과되는 것이 아닌 정치적 선언”이라고 말했다.

이에 김기현 국민의힘 의원은 “북한은 열병식에서 신형 ICBM(대륙간탄도미사일)과 SLBM(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을 공개했는데 우리는 (종전선언으로)무장해제를 하고 핵 협상을 하자는거냐”고 지적했다. 이 대사는 “종전선언은 목적은 아니다”며 “저는 정부 입장을 지지하고 옹호하고 있다”고 답변했다.

이어진 질의에서 이태규 국민의당 의원은 ‘미 측도 공감대가 있다’는 이 대사의 발언을 거론하며 “미국 정부가 북한에 비핵화의 구체적인 진전도 없이 종전선언 동의했다는 근거는 뭐냐”고 추궁했다.파워볼

이수혁 주미대사가 12일 국회에서 열린 외교통일위원회의에 주미대사관 등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의원들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이날 주미대사 국정감사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화상 회의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해외 공관과 화상연결 국감은 헌정사상 처음이다. 오종택 기자

이에 이 대사는 “미 고위 관료의 접촉에 따른 것”이라며 “미국은 북한만 동의한다면 아무런 이견이 없다 한다”고 했다. “종전선언은 비핵화로 가겠다는 선언이기도 하기 때문”이라며 재차 “법률적 효력이 있는 것이 아니고 유엔사와 정전협정과는 아무 상관이 없는 정치적 선언”이라고 강조했다.

이 대사는 '외교부 선·후배' 사이인 조태용 국민의힘 의원과 설전을 벌일 때는 언성이 높아지기도 했다.

조 의원이 “미국이 비핵화의 진전이 담보되지 않은 종전선언을 지지하느냐”, “비핵화의 진전이 따라오지 않는 종전선언을 미국이 지지하겠느냐” 수차례 묻자, 이 대사는 “누가 그런 얘기를 했느냐”, “왜 얘기 하지 않은 걸 가상적인 질문을 하시죠?”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미 하원의 종전선언 결의안 초안을 읽어봤느냐”는 조 의원의 질문에 이 대사가 “외교관 출신이 대사가 결의안을 읽어보지 않았냐고 물어보시는게 예의가 아니다”고 반박하자, 야당 의원들이 술렁이기도 했다.

이에 송영길 외통위원장이 “대사님이 외교부 선배와 후배 간의 대화가 아니라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에서 질의드리는 것이니 논쟁적으로 가지 말라”고 주의를 줬다.

북측이 열병식에서 신형 ICBM 등 전략무기를 공개한 것과 관련해 이 대사는 “실망했다”는 미측 공식 반응을 전달하면서 “미 고위 인사로부터 들은 얘기는 미 정부도 발언하는데 수위를 조절하기 위해 애를 썼다고 했다”고 전했다.

“북한이 이번에 열병식에서 신형 무기를 시연해서 무력을 증강하고 있는 것은 숨길 수 없는 사항”이라며 “북한이 어떤 힘을 과시하기 위한 것으로 이해하고 있고 언젠가는 폐기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

이유정 기자 uuu@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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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보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


윤의중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


[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는 재단법인 국립극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극단 '청우'의 김광보 대표를 임명하고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에 현 국립합창단 예술감독인 윤의중씨를 재임명한다고 12일 밝혔다. 두 예술감독의 임기는 2020년 11월10일부터 2023년 11월9일까지 3년이다.

김광보 신임 예술감독은 '그게 아닌데(2012년)', '줄리어스 시저(2014년)' 등 예술성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작품을 다수 연출했다. 부산시립극단 예술감독(2009~2011년), 서울시극단 단장(2015~2020년) 등을 역임해 우수한 행정 능력도 겸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윤의중 예술감독은 2017년 취임 이후 관객 중심의 공연을 기획해 유료객석 점유율 상승이라는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 유로객석 점유율은 2016년 69.99%에서 지난해 77.37%로 상승했다.

윤 예술감독은 또 우리 민족의 역사와 애환을 담은 우수한 한국창작 합창곡을 제작하고 보급해 합창의 대중화에 기여해 왔다. 특히 정기연주회 등에 작품별 경쟁 선발 제도를 실시해 단원들의 기량을 향상시켰으며, 노사협의회 활성화를 통한 투명한 행정체제를 구축했다는 평을 받았다.

박병희 기자 nu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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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시너지
(지디넷코리아=이도원 기자)컴투스(대표 송병준)는 독일 게임사 아웃 오브 더 파크 디벨롭먼츠(OOTP)의 지분 100%를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

OOTP는 1999년 설립된 독일의 중견 게임사로 PC 기반의 스포츠 매니지먼트 게임인 ‘아웃 오브 더 파크 베이스볼(OOTP 베이스볼)’과 ‘프랜차이즈 하키 매니저’ 등을 서비스하고 있다.

OOTP의 대표작 ‘OOTP 베이스볼’은 미국 프로야구 MLB의 라이선스를 확보한 매니지먼트 게임으로 현재 스팀(Steam) 플랫폼과 온라인 다운로드 등으로 서비스하고 있다. 매년 시즌 개막과 함께 새로운 패키지를 출시하고 있으며, 미국 시장에서 가장 많은 이용자를 확보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컴투스.

컴투스는 이번 OOTP 인수로 양사 간의 높은 시너지를 기대하고 있다. 이미 MLB, NBA, KBO 등 글로벌 스포츠 라이선스 게임의 노하우를 갖춘 컴투스는 OOTP의 매니지먼트 장르 역량을 더해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이 회사는 OOTP 게임들의 세계 시장 확대와 모바일 버전 서비스 역시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이끌어 간다는 입장이다.

컴투스 측은 미국, 유럽 등 세계 전역에서의 성과와 오랜 기간 구축한 글로벌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통해 브랜드 위상을 높여 왔으며, 향후 추가로 해외 기업 대상 인수합병(M&A)도 추진한다.

이도원 기자(leespot@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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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12일 서울 양천구 초록마을 목동점에서 홍보도우미들이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 행사'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친환경 유기농 브랜드 촉록마을은 '유기농 첫걸음 챌린지'의 일환으로 12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초록마을 매장 및 온라인 몰에서 '유기농 한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500가지 품목 이상을 최대 40%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사진=초록마을)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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