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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0 09:47 조회2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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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거금 58조2000억원 환불

사진=뉴시스

[파이낸셜뉴스]공모 청약 시장에서 역대 두 번째 규모의 증거금을 모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청약 환불이 모두 이뤄지며 58조가 넘는 자금에 대한 증시 유입 기대가 크다.

10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 8일 빅히트 공모주 청약에 투입된 58조2000억원 규모의 증거금이 고객 계좌로 모두 환불됐다.파워볼실시간

지난 5∼6일 이뤄진 빅히트 공모주 일반청약에는 4사 통합 경쟁률 606.97대 1을 기록하며 총 58조4237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빅히트에 모인 증거금은 카카오게임즈(58조5542억원)에 이어 역대 두 번째를 기록했다. 청약 투자자들이 약 1억원 당 2주를 배정받게 되면서 공모총액 중 1925억원을 제외한 대부분의 금액이 58조2000억원이 환불됐다.

금융투자업계는 해당 자금이 증시에 머물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한다.

앞서 빅히트의 청약을 앞둔 지난달 29일 기준 펀드나 주가연계증권(ELS) 등 금융상품을 살 수 있는 증권 계좌인 종합자산관리계좌(CMA) 잔고는 64조9352억원으로 역대 최대치를 달성했다. 통상 주식 투자를 위한 대기성 자금으로 인식되는 투자자예탁금은 빅히트 청약 첫날인 이달 5일 58조313억원까지 증가했다.

CMA잔고와 예탁금의 증가는 빅히트 청약을 앞두고 투자자들이 자금을 끌어오면서 급증한 것으로 풀이된다.

SK바이오팜과 카카오게임즈 청약 이후 개인들이 대규모로 주식을 순매수했던 데다, 추석 이후 증시가 회복세를 보이면서 환불된 자금이 주식이나 공모주 청약에 유입될 수 있다는 진단이다.

실제 SK바이오팜 청약이 종료된 이후 사흘간(6월25~29일) 개인은 코스피에서 1조9297억원 규모를 순매수했다. 카카오게임즈 청약이 끝난 이후에도 6거래일 동안(9월4~11일) 개인은 코스피에서 2조9020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mjk@fnnews.com 김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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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스토랑' 방송화면 캡처


배우 김재원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최초로 8살 아들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9일 방송된 KBS 2TV '편스토랑'에서는 새로운 편셰프로 김재원이 합류했다.

이날 김재원은 데뷔 최초로 자신의 일상을 공개했다. 특히 이날 공개된 아들 김이준은 '살인미소'로 유명한 아빠를 판박이처럼 닮은 '미소요정'이었다.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그대로 이어받아 우유처럼 뽀얀 피부는 물론 동그랗고 큰 눈, 미소와 입매까지 똑 닮아 감탄을 자아냈다.

김재원은 지난 2001년 MBC 드라마 '우리집'으로 데뷔, 이듬해 '로망스'에 출연해 김하늘과 풋풋한 로맨스 연기로 스타덤에 올랐다. 당시 '꽃미남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인기를 얻었다. 때와 장소를 불문하고 싱그러운 햇살 미소로 보는 이들을 설레게 했다.

이날 김재원은 아침 명상, 홈트레이닝 등 다양한 일상을 공유하며 매력을 뽐냈다. 또한 10년 동안 레스토랑을 운영한 경험이 있다며 두부 면을 이용한 '마늘종 볶음면' 등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재원은 2013년 동갑내기 친구와 결혼했다.

장혜진 부산닷컴 기자 jjang55@busa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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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오르는 베스트 닥터]<14>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
최소절개로 인공심장 삽입 첫선
“관리만 잘하면 반영구적 사용 가능”
헬기 활용한 중환자 병원이송 주도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가 인공 심장 장치의 원리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조 교수는 이외에도 전국의 중증 환자를 헬기나 구급차를 이용해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하는 등 ‘중환자의학’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있다. 삼성서울병원 제공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44)는 자신의 외과 선택을 ‘숙명’이라 했다. 그가 19년 전의 ‘아픈 이야기’를 끄집어냈다.

그는 2001년 3월 수도권의 한 병원에서 인턴을 시작했다. 인턴은 진료 과를 순환 근무한다. 4월 1일에는 흉부외과에 배치됐다. 그날 심장 대동맥이 파열되는 급성대동맥박리 환자가 응급실로 실려 왔다.

문제가 생겼다. 하필이면 일요일이었고, 응급 수술을 시행할 여건이 되지 않았다. 흉부외과 전공의가 수술이 가능한 주변 병원을 급히 물색했다. 다행히 한 곳을 찾아냈다. 전공의 지시에 따라 그가 환자 이송을 맡았다. 초보 중의 초보 의사였다. 환자 호흡을 돕기 위해 구급차 안에서 산소 펌프를 쉬지 않고 누르는 게 할 수 있는 유일한 일이었다.

얼마나 시간이 흘렀을까. 갑자기 환자의 얼굴이 파랗게 변했다. 이어 의식을 잃더니 몸이 축 늘어졌다. 동승했던 환자의 가족이 “돌아가신 것 아니냐”고 물었다. 그는 어쩔 줄 몰랐다. 그 사이에 구급차가 병원에 도착했다. 달려 나온 의료진이 환자를 살피더니 한숨을 내쉬었다. 그 의사가 그의 등을 토닥였다. “안타깝게 됐네. 선생님도 고생했어요.”

자괴감이 몰려왔다. 환자가 병원을 떠돌다 구급차 안에서 사망하는 일이 눈앞에서 벌어졌잖은가. 바로 그때 결심했다. 생사의 갈림길에 있는 환자들을 최대한 살려내는 외과 의사가 되겠다고. 뜻을 이뤘을까. 조 교수는 해외 저널에만 100편 이상의 논문을 실었다. 인공 심장 분야에서도 주목받는 의사가 됐다.

○ “인공심장, 심장이식 70∼80%까지 효과”


심장이 뛰지 않으면 생명은 꺼진다. 심장이 심하게 훼손되면 뇌사자의 장기를 받을 수도 있다. 하지만 대기자가 너무 많다. 게다가 뇌사자의 경우 뇌뿐 아니라 심장도 망가졌을 확률이 꽤 높다. 그렇다고 해서 손을 놓을 수는 없다. 호흡을 도와주는 장치인 ‘에크모’ 없이는 하루도 살 수 없는 중증 환자들이라면 더욱 그렇다. 이 때문에 인공 심장을 삽입하는 것이다. 조 교수는 “인공 심장이 잘 작동하면 70∼80%는 심장을 이식했을 때와 효과가 비슷하다”고 말했다. 인공 심장 장치 가격은 보통 1억 원을 훨씬 웃돈다. 하지만 건강보험이 적용돼 700만 원 정도만 환자가 부담한다.

인공 심장이라고 해서 기존 심장을 들어내고, 심장 형태의 새로운 인공 장기를 집어넣는 건 아니다. 좌심실에 지름 5cm 내외의 전기 펌프를 설치하는 방식이다. 펌프의 한쪽 끝은 혈액을 빨아들이고, 나머지 한쪽은 혈액을 내보낸다.

이 장치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 삼성서울병원에서 2012년 당시 70대 남성에게 인공 심장을 삽입했다. 그 장치가 8년째인 지금도 잘 뛰고 있다. 국내 최장 기록이다. 이 사례를 근거로 조 교수는 “인공 심장을 잘만 관리하면 반영구적으로 쓸 수 있다”고 했다. 다만 비교적 젊은 40, 50대들은 심장 이식이 가능해질 때까지만 착용하기도 한다.

일종의 소형 컴퓨터와 비슷한 장치를 늘 지니고 다녀야 하는 건 단점이다. 몸 안에 삽입하는 펌프는 150∼200g 정도로 가벼운 편이다. 그래도 이물감이 느껴질 수는 있다.

인공 심장 장치는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과거에는 인공 심장을 삽입했을 경우 맥박이 느껴지지 않아 심장이 멈춘 것 아니냐는 오해를 사기도 했다. 최근 나온 장치를 착용하면 정상적으로 맥을 잡아낼 수 있다.

삽입 방식도 간편해졌다. 원래대로라면 가슴 중앙의 흉골을 전기톱으로 약 20cm 절개한 뒤 인공 심장을 삽입한다. 지난해 12월 조 교수는 심장 주변 2곳에 5∼8cm만 절개한 후 인공 심장을 삽입하는 기술을 국내 처음으로 선보였다.파워사다리게임

○ 이송 빠른 헬기를 이동식 중환자실로


2013년 지방의 한 병원에서 삼성서울병원으로 급성심근경색 환자가 실려 왔다. 그 병원 인턴이 환자 이송을 담당했다. 환자의 호흡을 돕기 위한 에크모 장치가 구급차에 실려 있었지만 배터리가 닳아버렸다. 결국 환자는 사망한 상태로 병원에 도착했다. 19년 전 비극이 소환된 느낌이었다.

조 교수는 전국 어디에 있든 중증 환자를 안전하게 상급병원인 서울 대형병원으로 옮길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병원장에게 헬기와 구급차를 ‘이동식 중환자실’로 만들자고 제안했고, 동의를 얻어냈다.

2014년 1월 헬기와 최신 구급차를 이용해 전국의 중증 환자를 이송하기 시작했다. 헬기와 구급차 내부에는 생명 유지 장치를 설치했다. 조 교수 자신은 물론 중환자실 간호사까지 탑승해 환자를 직접 돌보며 삼성서울병원으로 이송했다. 멀리 제주도까지 날아가 환자를 데려오기도 했다. 지금까지 100명 이상을 이송했고 70% 이상은 아주 위중한 상태였지만 목숨을 건졌다. 조 교수는 요즘에도 매달 3, 4회는 전국 어디든 마다하지 않고 달려간다.

2016년에는 부산의 한 병원에서 여섯 살 난 소년의 치료를 의뢰했다. 폐가 고장 난 그 소년은 생명이 위태로운 상태였다. 그날따라 잇달아 문제가 발생했다. 헬기가 고장 나서 119 응급 헬기를 빌렸더니 내부 전원 장치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다. 에크모 두 대를 실어 헬기를 띄웠는데 날씨마저 야속했다. 그날은 그해 겨울 최저기온을 기록했다. 얼음장처럼 차가운 내부. 조 교수와 탑승자들은 모두 외투를 벗어 아이를 덮어야만 했다. 결과는 해피엔딩이었다. 아이는 한 달 후 활짝 웃으며 퇴원했다.

조 교수는 “더 많은 중증 환자를 살리려면 에크모 장비의 국산화가 시급하다”고 했다. 현재 조 교수는 에크모 국산화 정부 프로젝트의 책임자를 맡고 있다. 조 교수는 “프로젝트가 끝나는 6년 후에는 반드시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숨 가쁜 강도로 주 3회 이상 규칙적 운동을” ▼
조교수가 말하는 튼튼한 심장 비결

튼튼한 심장을 만드는 비결이 있다. 제대로 운동하는 것이다. 조양현 삼성서울병원 심장외과 교수는 “규칙적으로 운동하되 달리기나 빨리 걷기와 같은, 심박수를 높이는 종목을 골라야 한다”고 말했다. 조 교수는 평소 맥박수의 120% 이상, 그러니까 1분에 100회 이상 올라갈 때까지 운동 강도를 높일 것을 권했다.

낮은 강도의 운동은 심장 건강에 별 도움을 주지 못한다는 게 의학자들의 공통된 견해다. 하루에 1만 보를 걷는다고 해도 숨이 차지 않는 산책 수준이라면 체중 감량 효과는 있지만 심장을 튼튼하게 해주지는 못한다는 것. 숨이 가쁜 듯한 느낌이 들 정도까지 강도를 높여야 한다. 중등도 이상의 운동은 심장질환 발생률을 14% 낮추며 사망률을 20%까지 줄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굳이 유산소 운동이냐, 무산소 운동이냐를 구분할 필요도 없다. 걷기는 대표적인 유산소 운동이지만 강도를 상당히 높이면 무산소 운동의 영역으로 들어간다. 의학적으로 이를 ‘무산소 역치’라 부른다. 이 경우 피로도가 상승하고 몸에 젖산이 축적된다. 체력이 약한 사람이라면 무산소 역치가 일찍 온다. 이런 사람들은 꾸준히 체력을 올려 놓는 게 시급하다.

운동 효과를 톡톡히 보려면 일주일에 3회 이상, 매회 30분 이상을 유지해야 한다. 체력이 뒷받침된다면 이를 4회 이상, 40분 이상으로 상향할 것을 조 교수는 권했다.

꾸준한 운동의 장점이 또 있다. 조 교수는 “과거에는 500m를 쉽게 주파했는데 언젠가부터 300m만 가도 힘에 부친다면 단순한 체력 저하가 아니라 심장 질환을 의심해 볼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런 식으로 우연히 병을 조기에 발견할 수 있다는 것. 또 기온이 떨어진 요즘, 운동할 때 가슴이 뻐근하거나 싸한 느낌이 든다면 의사와 상담해 보는 게 좋다.

 
김상훈 기자 corekim@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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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백신의 상온 노출에 이어 일부 독감 백신에서 '백색입자'가 발견돼 해당 제조사가 자진 회수했다는 소식이 전해지자, 국민들의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보건당국이 잇따라 독감백신 유통 관리에 허점을 드러내고 있지만, 안전성 우려가 낮다는 말만 되풀이 할 뿐 보다 철저하고 강화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9일 식품의약품안전처에 따르면 한국백신사(社)가 자진 회수한 4가 독감백신에서 발견된 백색입자는 항원 단백질 응집체로 추정됐다.

식약처가 백색입자를 분석한 결과, 단백질 99.7%, 실리콘오일 0.3%로 구성된 것으로 확인됐다. 백신을 구성하는 항원 단백질 일부가 눈에 보일만한 크기로 뭉친 것이다.

이 백신은 제조사에서 보건소 등으로 운송·보관되는 동안 '콜드체인'(냉장유통) 원칙이 지켜졌고, 적정온도(2∼8℃)에서 관리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백색 입자는 백신 원액을 주사기 등에 채우는 과정에서 생겼을 것으로 추정된다. 독감 백신은 대개 한 사람에 투여할 용량을 개별 주사기에 충전해 밀봉한 뒤 유통된다.

이의경 식약처장은 "콜드체인은 모두 지켜졌기 때문에 제조 단계에서 원액과 주사용기 사이에서 문제가 생겼을 것으로 추정한다"며 "특정 원액을 특정 주사기에 넣으면 입자가 발생하는 경향을 보인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원석 고려대 안산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백신 구성 성분의 농도, 백신이나 용기를 제조하는 과정에서 사용되는 약물이나 산, 실리콘 처리 과정에서 이런 응집이 발생할 수 있다는 게 전문가 의견"이라며 "유통 중 물리적인 영향에 의해서도 시간이 지나면 이런 물질이 발생할 수 있다는 의견도 있었다"고 말했다.

전문가와 보건당국은 백색입자에 대한 안전성과 효능 우려는 낮다고 평가했다.

최 교수는 "(백색입자가) 단백질, 항원이 모여져 있는 항원 단백질의 응집체가 맞는다면 주사한 부위 통증이나 발적, 부종 같은 염증반응 등 국소작용의 발생 가능성이 더 올라갈 수는 있으나 전신적으로 나타나는 이상반응의 발생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최 교수는 이어 "효능 역시 항원량에 차이가 없다면 크게 떨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다만, 안전과 효능에는 문제가 없다고 보건당국이 언급하고 있지만, 최근 독감 백신 유통 과정에서 잇따라 문제가 생김에 따라 이에 따른 논란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식약처는 오는 13일 재개하는 독감백신 접종사업에 영향이 없도록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다는 계획이다.

김수연기자 bongchu@dt.co.kr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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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러스 전염시킬 수 있다면 가지 않을 것"…트럼프는 주말유세 의지 밝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좌)과 케일리 매커내니 백악관 대변인. [AFP=연합뉴스]


(워싱턴=연합뉴스) 임주영 특파원 = 케일리 매커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은 9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활동을 재개할 준비가 돼 있다면서 주말 유세가 가능한지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미 언론에 따르면 매커내니 대변인은 이날 폭스뉴스와 화상 통화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트럼프 대통령은 의료진으로부터 승인을 받는 대로 "갈 준비가 돼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매커내니 대변인도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매커내니 대변인은 트럼프 대통령이 공개 활동으로 복귀했을 때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없다는 것을 확인하기 위한 의료 검사가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외부로 나가기 전에 좋은 상태인지를 확인할 것이라면서 "만약 그가 바이러스를 전염시킬 수 있다면 밖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는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폭스뉴스와 전화 인터뷰에서 "토요일(10일) 밤에 플로리다에서 열리는 선거 유세를 하고, 그다음에 돌아왔다가 이튿날 밤에는 펜실베이니아에서 유세하겠다"며 공개 활동 재개 의지를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 1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2일 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은 뒤 5일 백악관으로 복귀했다.

대통령 주치의인 숀 콘리는 전날 성명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코로나19 치료 과정을 모두 마쳤다"며 확진 판정을 받은 지 열흘째가 되는 토요일부터 공식 일정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질병통제예방센터(CDC)는 양성 판정자의 경우 증상이 나타난 이후 10일간 자가격리를 하도록 하고 있다.

다만 로이터 통신은 트럼프 대통령이 월요일에 유세로 복귀할 가능성이 커 보인다고 전했다.홀짝게임

행정부의 한 관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주말에 유세 행사를 위해 이동할 가능성이 작다면서 월요일에 유세 일정으로 복귀할 가능성이 더 크다고 로이터에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주말에 집회를 열겠다는 의사를 밝혔지만, 보좌관들은 이처럼 촉박한 통보로는 행사 실행계획을 성사시키기가 어렵다고 말했다고 로이터는 전했다.

zo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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