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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07:30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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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뉴시스] 거창 광주대구고속도로에서 25t트럭 화재. *재판매 및 DB 금지


[거창=뉴시스] 정경규 기자 = 22일 오후 9시44분께 경남 거창군 남하면 광주대구고속도로 123㎞지점에서 광주방면으로 달리던 25t 트럭에서 화재가 발생했다.파워사다리

이 화재로 트럭이 전소됐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불은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15분여만에 진화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운전자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중에 있다.


[거창=뉴시스] 거창 25t트럭 화재.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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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월드=전영민 기자] 스프링캠프가 한창인 지금 프로야구가 학교폭력에 몸살을 앓고 있다. 당장 가해자로 지목된 선수를 품고 있는 한화 및 수도권 2개 구단이 학교폭력 논란 관련 진상조사에 정신이 없다.

수도권의 한 구단 관계자는 22일 “학교폭력 관련 폭로가 나오자마자 비상 회의를 소집했다. 사실 관계를 철저하게 파악하기 위해 선수 면담은 물론 재학 당시 담임교사와 동기생을 통한 징계위원회 소집 여부 등 다방면으로 확인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화와 수도권 2개 구단은 소속 선수가 ‘학폭’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9일 자신을 피해자라고 밝힌 A씨는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현재 한화에서 뛰고 있는 B선수가 초등학교 시절 폭력을 가했다”고 주장했다. 해당 피드는 삽시간에 인터넷 커뮤니티를 통해 퍼져 나갔고 B선수의 실명은 포털사이트 ‘야구 학폭’의 연관 검색어로 등장했다. 지난 21일에는 수도권 2개 구단의 선수로부터 각각 폭력을 당했다는 피해자가 등장했다.

세 구단 모두 관련 소식을 접한 직후 긴급회의를 소집해 진상조사에 나섰다. 단장을 비롯한 유관 부서 팀장, 실무자를 모두 소집해 사실관계 확인에 사활을 쏟고 있다. 폭로글을 올린 글쓴이는 물론 학창 시절의 담임교사, 학교 측에 학폭위 개최 여부까지 확인 중이다. 한화는 B선수와 A씨 양측의 주장을 확인한 뒤 “확실한 근거가 될 수 있는 학폭위 개최 기록이 없는 점 등의 사정에 비춰볼 때, 안타깝지만 구단의 권한 범위 내에서는 더는 사실관계 입증이 어렵다는 결론을 내리게 됐다”고 전했다. 수도권 2개 구단도 자체 조사에 착수했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당장 개입할 여지가 없다. 일괄적으로 징계를 처분하기에는 법적으로 제약도 있다. 그래서 프로배구처럼 서약서 의무제출이 얼마나 실효성이 있는지, 법적으로 선수 개인의 수년 전 일탈을 법적으로 어느 수준까지 필터링할 수 있는지를 체크하고 있다. KBO 관계자는 “앞으로 들어올 선수들에 대해서 어떻게 교육하고 예방할지에 중점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 사안을 엄중히 보고 있는 단계고 필요하다면 준비한 것들을 적용시켜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ymin@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2021년 2월 셋째 주

뉴스1
© News1 최수아 디자이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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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 영화=김영광 이선빈 주연 '미션 파서블' 1위(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2월19일~2월21일 집계)

지난 주말 극장가에선 17일 개봉한 신작 '미션 파서블'이 개봉 주말 3일간 13만380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 관객수 18만891명을 기록해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했다. 2위는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소울'이 거머쥐었다. '소울'은 10만1682명의 관객과 만나며 지난달 20일 개봉 이후에도 한달째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누적 관객은 174만8382명이다. 3위는 극장판 '귀멸의 칼날: 무한열차편'으로 6만3894명을 동원했고, 4위는 '새해전야'로 1만1775명을 불러모았다. 5위는 지난 10일 재개봉해 1만708명을 동원한 '해리포터와 불의 잔'이 순위에 들었다.

◆ 음원=아이유 '셀러브리티' 1위(멜론 2월15일~2월21일 집계)

지난 주 음원 차트에선 아이유의 '셀러브리티'가 여전히 1위를 수성하며 강세를 보였다. 이 곡은 지난달 27일 공개한 후 4주째 왕좌를 지키고 있다. 2위는 경서의 '밤하늘의 별을(2020)'이 차지했으며 3위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이었다. 4위는 엠넷 '쇼미더머니'에서 호흡했던 미란이, 먼치맨, 쿤디판다, 머쉬베놈의 'VVS'가 이름을 올렸고 5위는 장범준의 '잠이 오질 않네요'가 랭크되며 1위에서 5위까지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포진됐다.

◆ 지상파=KBS 2TV 주말드라마 '오! 삼광빌라' 1위(닐슨코리아 2월15일~2월21일 전국 집계)

지난 주간 지상파 프로그램 중에서는 '오! 삼광빌라'가 가장 높은 시청률인 29.8%를 기록했다. KBS 1TV 일일드라마 '누가 뭐래도'는 22.0%의 시청률 속에 2위를 차지했다. 새로 방송을 시작한 SBS '펜트하우스2'는 17.8%의 시청률을 보이며 3위에 올랐다. 최종 결승전이 펼쳐진 KBS 2TV '트롯 전국체전'은 17.3%에 이름을 올렸고, 5위는 13.5%의 KBS 2TV 새 일일드라마 '미스 몬테크리스토'가 거머쥐었다.

◆ 종편+케이블=TV조선(TV CHOSUN) '내일은 미스트롯2' 1위(닐슨코리아 2월15일~2월21일 전국유료가구 집계)

지난 주간 종합편성채널과 케이블의 시청률 공동 집계 결과에서 '내일은 미스트롯2'는 30.984%의 시청률을 보이며 압도적 차이로 1위에 올랐다. 2위에 오른 TV조선 '사랑의 콜센타'는 14.113%의 시청률을 보였고, 3위를 기록한 TV조선 '뽕숭아학당'은 12.213%를 나타냈다.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8.990%의 시청률을 보이며 4위에 랭크됐다. tvN 새 토일 드라마 '빈센조'는 8.451%의 시청률로 이름을 올렸다.파워볼

◆ OTT=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 1위(넷플릭스 2월21일 기준)

넷플릭스에서는 JTBC 드라마 '시지프스: The Myth'가 1위를 차지했다. 송중기·김태리 주연의 영화 '승리호'는 2위에 명함을 내밀었다. 3위에는 TV조선 '미스트롯' 시리즈가 이름을 올렸다.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은 4위, TV조선 드라마 '결혼작사 이혼작곡'는 5위를 각각 기록했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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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이른바 ‘당근거지’라는 신조어가 생길 정도로, 중고거래 애플리케이션 당근마켓 내의 황당 거래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당근거지’는 당근마켓 이용자들 사이에서 통용되는 용어다. ‘가격 후려치기’로 터무니 없는 가격을 요구하는 등 ‘비매너’ 이용자들을 일컫는 말로 사용되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당근거래를 통해 황당한 요구를 받았다는 A씨의 사례가 화제가 됐다. A씨는 “애플의 아이폰 제품을 85만원에 내놓았는데 10만원에 팔면 안되냐는 문의를 받았다”며 “몹시 황당했다”고 설명했다.

물론, 당근마켓 내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간의 ‘가격 조율’ 자체가 문제가 되는 것은 아니다. 당근마켓 측은 ‘가격 제안’ 메뉴를 통해 판매자가 원할 경우 제품 가격을 상의할 수 있도록 했다. 하지만 A씨의 사례처럼, 제시한 가격보다 터무니 없게 낮은 가격을 요구하며, 흥정에 나서는 경우가 적지 않아 이용자들의 눈살을 지푸리게 하고 있는 것.

당근마켓 측도 “가격제안 표시가 있다고 해서 무리한 가격을 요구할 수 있다는 뜻은 아니다”며 “무리하게 가격을 요구하지 말아달라”고 안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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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마켓 가격제안 정책 안내 [당근마켓 홈페이지 캡처]
당근마켓의 황당한 거래 사례는 이 뿐 만이 아니다.

온라인 상에는 “구매 후 몇 달이 지난 후에 제품을 환불해 달라고 하더라”, “외국인인 척하면서 내놓은 가격보다 15만원 이상 싼 가격을 요구하더니, 알고보니 한국인이었다”등의 사례를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다. 나아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른바 ‘당근거지’라 불리는 비매너 거래자를 경험한 사례를 공유하는 것이 유행처럼 번질 정도다.

이외에도 무료 나눔했던 제품을 돈을 받고 되파는 사례도 적지 않게 발견된다. 저가에 구매한 제품을 3배 이상 웃돈을 얹어 고가에 되파는 경우도 있다. 이 때문에 좋은 일로 시작한 ‘무료 나눔’을 기피하게 됐다는 이용자들도 있다.

당근마켓은 앱을 통해 구매한 제품을 구매가 보다 비싼 가격에 되파는 일을 원칙적으로 금지하고 있다. 당근마켓 구매 물품을 재판매 할 경우, 구매가와 동일하거나 더 낮은 가격에 판매해야 한다. 이를 위반할 경우 경고 등 제재 조치를 받을 수 있지만, 이를 모니터링하는 것이 쉽지 않아 근절이 쉽지 않은 실정이다.

sjpark@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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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년, 2030 정치인이 뛴다] [7]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위원장
“저 같은 ‘또라이’가 국민의힘에 더 많아졌으면 좋겠습니다. 도전하는 청년이 많아져야죠.”

4058표. 지난 21대 총선에서 국민의힘 천하람(35) 전남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조직위원장이 지역에서 얻은 표다. 득표율로 따지면 3%. 사실상 ‘참패’다. 하지만 좌절하지 않았다. 작년 8월 아내와 아이, 장인·장모와 함께 아예 순천으로 이사했다. 순천 시내 한가운데 변호사 사무실도 열었다. 대구에서 나고 자란 그가 “순천에 뿌리를 내리겠다”고 하자 여기저기서 ‘또라이’라고 했다. 지난 18일 그를 만나 “별명이 마음에 드는지” 물었다. “나쁘지 않은데요? 진정성을 가진 ‘또라이’가 되겠습니다.” 그가 환하게 웃으며 말했다.

지난 18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는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조직위원장. /김연정 객원기자

지난 18일 조선일보미술관에서 본지와 인터뷰하고 있는 천하람 국민의힘 순천갑 조직위원장. /김연정 객원기자
평범한 변호사였던 그는 지난 총선 직전 국민의힘에 영입됐다. 당연히 당선 가능성이 비교적 큰 수도권을 지역구로 고민했다. 그러다 “가장 어려운 일, 그러면서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하자”는 생각에 달했다. 순천에 공천을 신청했고, 처참히 깨졌다.

‘도대체 왜 여기에 왔느냐.’ 지역에서 가장 많이 듣는 질문이다. 대구 출신의 보수 정당 청년이 굳이 ‘험지 중의 험지’인 전남에서 활동하니 이런 물음이 따라다닌다. 당차게 받아치고 있다. “제가 ‘대통령 되려고요. 경상도 출신이 호남과도 소통할 수 있으면 대선 후보감 아닙니까?’라고 하면 ‘아, 이 친구 꿈이 크네!’하고 웃으시더라고요.”

어렵사리 친해진 지역 주민들은 “대놓고 도와주지는 못한다”며 그와 친분을 드러내는 것을 꺼렸다. 명함을 건네면 그 자리에서 집어던진 사람도 숱했다. 순천에 사는 같은 당 김웅 의원의 어머니가 이 장면을 보고 김 의원에게 전화를 걸어 “천하람이라는 애가 고생하던데, 잘 좀 챙겨주라”고 말한 일도 있었다.

고향인 TK(대구·경북) 지역이나 비례대표를 노렸으면 길이 조금은 평탄했을지 모른다. 천 위원장은 그러나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고 잘라 말했다. “지역감정에 의존하는 기성 정치의 틀을 깨고 싶어요. 실패하더라도 부끄럽지 않은 정치를 하겠습니다.”

앞으로 계획을 묻자 “당연히 22대 총선에 출마할 것”이라고 했다. “‘쇼'하려고 이사 온 게 아니에요. 순천을 이용했다는 소리가 안 나오게 할 겁니다.” 다음 총선 전망이 밝은 것도 아니다. 그도 “솔직히 당선은 어렵다”고 했다. 하지만 “건전하고 성실한 청년이라면 보수 정당 소속이라도 품어주실 것이라 믿는다”며 “30% 정도 득표해 전국을 깜짝 놀라게 하고 ‘졌잘싸(졌지만 잘 싸웠다)’ 소리를 듣는 게 목표”라고 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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