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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7 18:48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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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회의 참석한 신현수 민정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국무회의 참석한 신현수 민정수석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전명훈 기자 = 국민의힘은 17일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의 사의 표명을 '레임덕'으로 규정하고 여권의 자중지란 양상을 부각하고 나섰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의원총회에서 "비정상적이고 체계에 맞지 않는 (검찰) 인사에 취임한 지 한 달 갓 지난 민정수석이 승복하지 않고 사표를 내는 지경"이라며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 말 권력 누수 현상을 제기했다.

주 원내대표는 "검찰총장을 축출하는 것도 모자라 정권을 강하게 수사하려는 검사는 전부 내쫓는다"며 "대통령 측근에서 핵심적으로 보좌하는 민정수석마저 납득 못 하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김은혜 대변인은 논평에서 "친 조국 라인인 (민정) 비서관이 수석을 제치고 (검찰 인사에 대해) 대통령 재가를 받았을 것이라는 보도까지 나오고 있다"며 "저잣거리에서도 보지 못할 짬짜미"라고 비난했다.

김 대변인은 "(신 수석이) 오죽하면 버텨내지 못했겠나"라며 "이 정권의 진짜 민정수석은 신 수석인가 조국 전 수석인가"라고 조소했다.

나경원 서울시장 경선 후보는 페이스북 글에서 신 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투명인간 취급을 견디지 못한 모양"이라며 "여전히 이 정권의 민정수석, 법무부 장관은 조국 전 장관이다. 물러났지만 물러난 게 아니다"라고 거들었다.

나 후보는 "친문 순혈주의에 완전히 매몰된 민주당 정권은, 더 고쳐서 쓸 수 없는 정권"이라고 덧붙였다.

서울시장 예비경선에 출마했던 김근식 경남대 교수는 "대법원장이 대통령의 충성스러운 비서 역할을 하고, 수석비서관이 사표를 내는 문재인 정권, 이게 바로 간신천하이자 레임덕의 명백한 징후"라며 "대통령의 턱밑까지 찾아온 레임덕, 광범위한 민심이반의 징후"라고 페이스북에 썼다.

김 교수는 신 수석의 사의 표명에 대해 '비서는 비서일 뿐'이라며 평가절하한 열린민주당 황희석 최고위원에 대해서는 "몰락해가는 왕조에 헛된 충성심만 강조하는 시대착오적인 봉건유생의 궁밖 상소문"이라고 비하했다.파워사다리

[스포츠경향]
레알 소시에다드 에드낭 야누자이. Getty Images코리아
레알 소시에다드 에드낭 야누자이. Getty Images코리아



한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샛별로 큰 주목을 받았던 아드낭 야누자이(26·레알 소시에다드)가 조제 무리뉴와 루이스 판 할 전 맨유 감독을 비판했다.

맨유 유스 출신으로 한때 큰 기대를 받았던 야누자이는 알렉스 퍼거슨 전 감독 시절 1군에 합류한 뒤 2013~2014 시즌 데이비드 모예스 감독 아래에서 처음 맨유 데뷔전을 치렀다. 서서히 맨유에 적응하는가 싶었으나 모예스가 경질되면서 그의 입지는 달라졌다. 판 할 감독과 무리뉴 감독 체제에서는 제대로 자리잡지 못했다. 결국 맨유에서 4시즌 동안 63경기에서 5골에 그친 그는 도르트문트, 선덜랜드 임대를 거쳐 2017년부터 레알 소시에다드에 안착해 뛰고 있다.

맨유의 1군 선수 육성 책임자인 니키 버트는 “이 클럽에서 가장 실망스러웠던 선수가 야누자이였다. 그는 세계적인 슈퍼스타가 돼야 했지만 그렇지 못했다”고 말했다.

야누자이는 이 같은 지적에 “사실”이라고 담담히 인정했지만 자신을 지도했던 감독에 대한 비판도 함께했다.

야누자이는 판 할과 무리뉴는 자신을 믿지 않았다고 했다. 그는 “퍼거슨이 오래 머물렀다면 나는 맨유에서 더 오래 뛰었을 것이지만 이후 감독들은 그렇지 않았다”고 했다.

특히 판 할이 왔을때 6경기 중 1경기에만 나서면서 그는 ‘내가 여기서 뭘 하고 있는가’하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그는 “그땐 10대였고 현실을 그냥 받아들여야만 했다”고 말했다. 야누자이는 “축구를 시작한 이후 항상 열심히 훈련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판 할과 무리뉴는 그를 신뢰하지 않았고 그는 결국 새로운 팀을 찾아 떠나야 했다.

그는 19일 친정팀 맨유와 유로파리그 32강 1차전을 벌인다. 야누자이는 올 시즌 라리가 10경기에서 2골을 기록 중이다.홀짝게임
사진=KBS
사진=KBS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배우 김영광이 장기용 이수혁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배우 김영광은 17일 온라인 중계한 KBS2 새 수목드라마 '안녕? 나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한유현 역을 맡았다. 제과회사에 철없는 재벌 아들이다. 철이 없고, 어른스럽지 않고, 장난치는 것을 좋아한다. 마음은 밝고, 명랑하고, 따뜻하다"라고 캐릭터를 소개했다.

이어 장기용과 이수혁이 자신과의 친분으로 인해 특별출연해준 사실을 밝히며 "다급한 상황의 촬영이었다. 민망함이나 부끄러움을 느낄 겨를이 없었다. 아마 방송을 보시면 자세하게 나올 것"이라며 "친구로 알아보자마자 당하는 순간이어서 다급했다. 징기용 이수수혁이 나뿐만 아니라 감독님과도 친분이 있다. 카메오 출연을 약속했는데 나와 줘서 감사하다"라고 말했다.

한편 17일 첫 방송하는 '안녕? 나야!'는 연애도 일도 꿈도 모두 뜨뜻미지근해진 37살의 주인공 반하니(최강희)에게 세상 어떤 것도 두렵지 않았고 모든 일에 뜨거웠던 17살의 내(이레)가 찾아와 나를 위로해 주는 판타지 성장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파워볼

[머니투데이 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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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성시경이 선배 가수 엄정화에게 깜짝 고백을 해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지난 16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온앤오프'에서는 엄정화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성시경이 엄정화 집을 찾아 음식 준비를 하고 함께 식사를 즐겼다.

성시경은 엄정화에게 떡국 위 고명 취향을 확인했고, 엄정화는 "쉐프님~"이라고 애교 섞인 말투로 간장을 건네는 등 달달한 모습을 연출했다.

엄정화는 성시경에게 "넌 언제부터 요리를 잘했냐"고 물었고, 성시경은 "1년 정도 매일 요리를 했다. 꽂혀서"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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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온앤오프' 방송 화면 캡처
엄정화와 성시경은 화이트 와인을 나눠 마셨고, 이내 성시경은 엄정화에게 "화이트 와인과, 예쁜 잔, 슈퍼가 챱챱 거리면서 물 마시는 소리랑…. 이 모든게 뭔가 '누나랑 결혼했어도 되게 괜찮았겠다'라는 생각이 든다"고 깜짝 고백을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성시경의 깜짝 고백에 엄정화는 해맑게 "나랑 결혼할래?"라고 '돌직구' 질문을 던졌고, 성시경은 잠시 머뭇거리다가 "하면 좋지"라고 답하며 달달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스튜디오에서 이를 지켜보던 엄정화는 "너는 왜 저런 말을 한거야?"라고 물었고, 성시경은 "이런 아늑함?"이라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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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A팀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서 4:1 승
첫 세트 내준 뒤 내리 4개 세트 승리
18일 2위 SK렌터카와 플레이오프전
TS·JDX히어로즈가 PBA팀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전서 크라운해태라온을 4: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TS·JDX히어로즈가 PBA팀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전서 크라운해태라온을 4:1로 꺾고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MK빌리어드뉴스 박상훈 기자] 이미래가 두 게임을 따낸 TS·JDX히어로즈가 크라운해태라온을 꺾고 PBA팀리그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17일 경기도 고양시 빛마루방송센터에서 열린 ’20-21 PBA팀리그 신한금융투자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서 TS·JDX가 크라운해태를 세트스코어 4-1로 제압했다.

이로써 TS·JDX는 상위팀 1승 어드밴티지에 1승을 추가하며 2승으로 플레이오프에 진출, 18일 오후 3시 2위팀 SK렌터카위너스와 챔피언결정전 진출 티켓을 놓고 경쟁한다. 플레이오프는 5전3선승제로 치러지며, 2위팀에게 1승 어드밴티지가 주어진다.

정규리그 4위로 극적인 준플레이오프에 진출한 크라운해태는 첫 경기서 패배하며 포스트시즌을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라온은 첫 경기서 TS·JDX에 패하며 포스트시즌을 마무리했다.

크라운해태라온은 첫 경기서 TS·JDX에 패하며 포스트시즌을 마무리했다.
TS·JDX(주장 정경섭, 이미래, 필리포스 카시도코스타스, 로빈슨 모랄레스, 김병호, 김남수)는 크라운해태(주장 김재근, 다비드 마르티네스, 강지은, 백민주, 박인수, 이영훈, 선지훈)에 첫 세트를 내준 뒤 나머지 4세트를 연속으로 따내며 역전승했다.
1세트(남자복식)는 ‘주장’ 정경섭과 ‘웰뱅챔피언십 챔피언’ 카시도코스타스가 나섰으나, 3이닝부터 2연속 하이런 5점을 터뜨린 크라운해태 마르티네스의 공격에 13:15(9이닝)로 패했다.

이미래는 2승을 따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이미래는 2승을 따내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
2세트(여자단식)서 ‘LPBA 3연속우승’ 이미래가 강지은을 11:4(15이닝)로 가볍게 제압하며 세트스코어 1:1을 만들었다.
3세트(남자단식)는 접전 끝에 김남수가 마르티네스를 물리쳤다. 김남수는 7이닝까지 10:1로 앞서가며 경기를 쉽게 끝내는 듯 했다. 그러나 8이닝서 마르티네스가 하이런 9점을 폭발하며 10:10 동점을 만들며 접전으로 흘러갔다. 이 상황에서 김남수가 곧바로 ‘끝내기’ 하이런 5점을 터뜨리며 15:10(8이닝)으로 세트를 가져갔다. 세트스코어 2:1.

TS· JDX히어로즈 팀원들이 이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TS· JDX히어로즈 팀원들이 이미래를 응원하고 있다.
4세트는 ‘최강복식’조 모랄레스와 이미래가 김재근·백민주를 상대로 21이닝 장기전 끝에 15:13으로 따냈다.
마지막 5세트에선 김병호가 박인수를 15:3(11이닝)으로 가볍게 제압, 최종 세트스코어 4:1로 경기를 마무리했다. [hoonp777@mkbn.co.kr]

[PBA팀리그 포스트시즌 준플레이오프 전적]

◆TS·JDX히어로즈 4:1 크라운해태라온

△카시도코스타스·정경섭 13:15 마르티네스·선지훈

△이미래 11:4 강지은

△김남수 15:8 마르티네스

△모랄레스·이미래 15:13 김재근·백민주

△김병호 15:3 박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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