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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7:48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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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후 여러번 취업 시도했지만 불합격
범행 당일도 "면접 못봤다"..홧김 돌 던져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취업면접을 잘 보지 못해 화가 나 성당 마당에 있던 성모마리아상을 훼손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21분께 기장군 한 성당 마당에 있는 성모마리아상에 돌을 던져 훼손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전담팀을 구성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30여개를 분석한 끝에 5일 만에 A씨를 주거지에서 붙잡았다.

범행 당일 A씨는 취업면접을 본 뒤 귀가하던 중 우연히 눈에 띈 성모마리아상에 돌을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면접을 잘 보지 못 했다는 자책감에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우연히 성당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최근 실직한 후 여러 곳에 취업을 시도했지만 불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성당 입구가 개방돼 있어 A씨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다.

A씨가 던진 돌은 가로, 세로 20cm 크기로 경찰 추산 500만원 상당의 성모마리아상이 깨지면서 크게 훼손됐다.

A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성당은 A씨와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친 뒤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파워볼
매경닷컴 MK스포츠(美 휴스턴) 김재호 특파원

메이저리그 연봉 조정 대상 선수들의 협상 마감(한국시간 16일 오전 3시)을 앞두고 계약 합의 소식이 연달아 전해졌다.

'USA투데이' 메이저리그 전문 기자 밥 나이팅게일은 13일(한국시간) 마이클 풀머의 계약 합의 소식을 전했다. 풀머는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와 2021시즌 연봉 310만 달러에 합의, 연봉조정을 피했다.

2016 아메리칸리그 올해의 신인 출신인 풀머는 토미 존 수술로 2019시즌 전체를 재활에 매달렸고, 2020시즌 복귀했으나 10경기에서 2패 평균자책점 8.78로 부진했다.

풀머는 지난 시즌 부진에도 인상된 연봉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풀머는 지난 시즌 부진에도 인상된 연봉에 합의했다. 사진=ⓒAFPBBNews = News1
총 27 2/3이닝을 소화하는데 그쳤고 WHIP 2.060 9이닝당 피홈런 2.6개 볼넷 3.9개 탈삼진 6.5개를 기록했다. 단 한 번도 5이닝을 채우지 못했다. 투구 수 자체가 45~65구 수준으로 많지 않았다. 4년 157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그는 새해 인상된 연봉과 함께 반등에 도전한다.
같은 날 MLB.com의 마크 파인샌드는 안토니오 센자텔라가 콜로라도 로키스와 300만 달러에 합의했다고 전했다.

3년 106일의 서비스 타임을 기록중인 센자텔라는 지난 시즌 12경기에서 73 1/3이닝을 던지며 5승 3패 평균자책점 3.44의 성적을 기록, 데뷔 이후 가장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줬다. WHIP 1.214, 9이닝당 1.1피홈런 2.2볼넷 5.0탈삼진을 기록했다.

연봉 조정 대상 선수들은 소속팀과 마감시한까지 계약에 합의하지 못하면 조정위원회로 향하게 된다. 조정위원회가 열리기 전까지 양 측이 합의하면 조정위원회는 열리지 않는다.

뉴욕 메츠로 트레이드된 프란시스코 린도어, 트레이드 루머가 돌고 있는 시카고 컵스의 크리스 브라이언트를 비롯해 지난해 1년차 최고 기록액(1150만 달러)을 갈아치운 LA다저스의 코디 벨린저 등이 대상이다.

탬파베이 레이스의 최지만은 첫 연봉 조정을 앞두고 있다. 100만 달러 이상의 연봉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다른 1년차 대상중에는 워싱턴 내셔널스 유격수 트레이 터너가 대박을 예고했다. 파워볼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솔로퀸' 대첩이 펼쳐진다.

국내 최강의 음원강자 아이유, 팔색조 매력의 청하, 독보적인 섹시퀸 현아, 원더걸스 출신 유빈, 그리고 블랙핑크 까지 솔로 컴백을 예고하며 팬들의 마음을 들썩이게 하고 있다.



유빈은 13일 오후 6시 새 싱글 '향수(PERFUME)'을 공개한다. 유빈의 컴백은 지난해 5월 발표한 '넵넵(ME TIME)' 이후 8개월 만의 일이다.

'향수'는 첫 솔로 데뷔곡 '숙녀'로 호흡을 맞췄던 작곡가 Dr.JO와 다시 한번 의기투합한 곡으로 아르페지오 신디사이저와 심작 박동 소리 같은 리듬, 트렌디와 레트로를 넘나드는 짜릿한 구성이 돋보이는 곡이다. 유빈은 직접 작사에 참여한데 이어 이전에는 선보인 적 없는 악녀 콘셉트로 한층 매혹적인 섹시함을 과시할 예정이다.



건강 문제로 활동을 연기했던 현아와 청하도 돌아온다.

현아는 지난해 8월 새 싱글 '굿걸'과 첫 정규앨범을 선보일 계획이었다. 그러나 수년 전부터 앓아온 우울증과 공황장애, 미주신경성 실신 증세가 악화되면서 모든 컴백 일정을 미뤘다.

그런 현아가 건강을 회복하고 돌아온다. 현아는 2007년 원더걸스로 데뷔, 2009년 포미닛으로 재데뷔한 뒤 압도적인 퍼포먼스 실력과 특유의 아우라로 '패왕색'이란 애칭을 얻으며 승승장구 했다. '빨개요' '버블팝!' '립 앤 힙' 등 솔로곡도 큰 인기를 모으며 자타공인 '섹시퀸'으로 인정받았다. 그만큼 현아의 컴백에 대한 대중의 기대는 높다.

소속사 피네이션 측은 "다시 건강하게 특유의 자신감을 녹여낸 신보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자신했다. 이와 함께 피네이션의 수장 싸이는 현아의 컴백 전단지를 뿌리는 사진을 SNS에 게재하며 2021년 소속사 첫 컴백 주자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코로나19 확진판정을 받아 치료에 전념했던 청하도 최종 음성판정을 받으며 활동에 불을 지핀다.

청하는 19일 선공개 싱글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를 발표한다. 'X(걸어온 길에 꽃밭 따윈 없었죠)'는 청하가 자신의 삶을 진솔하게 표현한 곡이다.

이어 2월 15일 첫 정규앨범 '케렌시아'를 공개한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바이시클' 외에 다채로운 장르의 21곡이 수록돼 청하의 아티스트적 성장을 엿보이게 한다.



아이유는 정규 5집 발매에 앞서 27일 선공개곡을 오픈한다. 아이유는 매번 차트를 씹어먹는 '음원강자'로 정평이 나 있다. 그런 아이유가 2017년 발표한 정규 4집 '팔레트' 이후 3년만에 새로운 앨범을 선보인다는 것 자체로 음악팬들의 마음을 설렐 전망이다.



블랙핑크 로제와 리사도 솔로가수로 출격한다.

로제와 리사의 솔로데뷔 시기 등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뮤직비디오를 촬영하는 등 앨범 작업에 열을 올리고 있어 기대가 쏠린다.

블랙핑크는 지난해 '하우 유 라이크 댓' '아이스크림' '러브식 걸스' 등을 잇달아 히트시켰고, 첫 정규앨범 '디 앨범'으로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에서 K팝 걸그룹 최고 순위를 기록한 바 있다.

막강한 글로벌 인기를 과시하고 있는 만큼, 로제와 리사의 솔로 출격에도 관심이 모아진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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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인 프리메라리가뿐 아니라 전 세계 축구선수가 선망하는 명문 클럽 레알 마드리드는 최근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와 유럽축구연맹 주관 클럽대항전에서 뛰어난 활약을 하는 손흥민의 영입에 관심을 두고 있다는 소식이 유럽 현지에서 연이어 등장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흥민(토트넘)도, 레알 마드리드(스페인)도 웃을 수 있다.

최근 스페인과 영국 등 유럽 현지에서는 손흥민(토트넘)이 세계 최고의 축구클럽 중 하나인 레알 마드리드(스페인)의 관심을 받고 있다는 소식이 연일 전해지고 있다.

그 시작은 토트넘과 재계약 보도였다. 지난해 10월 영국 현지에서 토트넘이 2023년까지 계약된 손흥민과 팀 내 최고 대우 수준으로 2025년까지 계약 연장을 추진한다는 것. 이 계약이 성사될 경우 옵션을 포함해 6000만 파운드(약 894억원)에 달하는 규모가 될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손흥민과 다니엘 레비 회장을 믿는다. 두 사람은 가능하다면 (손흥민이) 은퇴할 때까지 토트넘에 남기를 원하고 있을 것”이라는 조제 무리뉴 토트넘 감독의 발언은 재계약을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양념’이었다.

하지만 2020년 안에 재계약을 마무리할 것이라던 전망은 보기 좋게 어긋났다. 코로나19로 인해 재정적 손실이 큰 토트넘이라는 점에서 2023년 6월까지 계약된 손흥민과 재계약을 서두르지 않는다는 것. 2024년 6월까지 계약된 간판 골잡이 해리 케인과 재계약 역시 미뤄졌다.

이런 상황에서 스페인 라리가뿐 아니라 세계 최고의 클럽으로 손꼽히는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의 영입을 원한다는 보도가 스페인에서 흘러나왔다. 레알 마드리드가 손흥민을 위해 7000만 유로(935억원)에서 1억 유로(1336억원)까지 이적료 지출이 가능하다는 전망이다.

공격 보강을 원하는 레알 마드리드가 모하메드 살라(리버풀), 킬리앙 음바페(파리 생제르맹)와 함께 손흥민을 영입 후보로 낙점해 레알 마드리드와 토트넘의 줄다리기가 시작됐다는 것이다. 손흥민 역시 모든 축구선수가 선망하는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매 시즌 도전하는 레알 마드리드라는 점에서 끌리지 않을 수 없다.

그렇다면 레알 마드리드는 왜 손흥민을 원하는 것일까. 오랜 시간 스페인 라리가를 중계한 송영주 SPOTV 해설위원은 단순히 손흥민이 프로 무대 데뷔 이후 가장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2020~2021시즌이라는 점이 레알 마드리드 영입설에 불을 붙인 것이 아니라고 분석했다.

송 해설위원은 CBS노컷뉴스와 통화에서 “다양한 포메이션을 사용하는 지단 감독이지만 그중에서도 주된 옵션은 4-3-3이다. 현재 레알 마드리드는 최전방의 카림 벤제마와 함께 공격 역할을 나눌 측면 공격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단순히 측면 공격수의 숫자가 적다는 의미가 아니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유벤투스)가 떠난 뒤 측면에서 벤제마와 득점을 나눌 만큼의 기량을 보여주는 선수가 부족한 만큼 토트넘에서 같은 포지션으로 맹활약하는 손흥민이 (레알 마드리드에) 잘 어울릴 것이라는 판단을 한 것”이라고 덧붙였다.

송 해설위원은 레알 마드리드로 이적하더라도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할 수 있는 이유가 분명하다고 전망했다.

“올 시즌 손흥민이 ‘커리어 하이’를 기록할 수 있는 이유는 도움에 눈을 뜬 케인의 존재 덕분”이라고 해석한 송영주 해설위원은 “레알 마드리드 역시 케인처럼 도움을 잘하는 최전방 공격수 벤제마가 있고 중원에서 패스를 넣어줄 자원도 충분하다. 더욱이 지단 감독은 역습을 즐기는 감독이라는 점에서 손흥민이 좋은 활약을 할 만한 판은 이미 깔려있다”고 긍정적으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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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방송인 이휘재 아내이자 플로리스트 문정원이 같은 건물 1층 주민과 층간 소음 문제로 갈등을 빚고 있는 사실이 드러나 논란에 휩싸였다.

문정원의 인스타그램에는 지난 11일, 문정원 이휘재 부부의 아랫집에 사는 이웃이라는 누리꾼이 층간 소음 때문에 피해를 보고 있다고 주장하는 댓글을 달았다.

누리꾼은 "애들 몇 시간씩 집에서 뛰게 하실 거면 매트라도 제발 깔고 뛰게 하세요. 벌써 다섯 번은 정중하게 부탁 드린 것 같은데 언제까지 아무런 개선도 없는 상황을 참기만 해야 되나요? 리모델링 공사부터 일년 넘게 참고 있는데 저도 임신 초기라서 더 이상은 견딜 수 없어 댓글 남기니 시정 부탁드린다"고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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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은 논란이 커지자 해당 댓글에 답글을 달아 자신의 의견을 전했다. 그는 "매번 죄송하다고 말씀드리기에도 너무나 죄송스럽다. 부분부분 깐 매트로는 안되는 것 같아 지금 집 맞춤으로 주문제작을 해놓은 상태다. 이곳 이사 오면서 방음 방진이 이렇게 안 되는 곳인 줄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어 "최대한 조심한다고 하고 있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순간 뛰거나 하면 저도 엄청 소리 지르고 야단쳐가면서 엄청 조심시키고 있다"고 덧붙이며 답답한 마음을 토로했다.

그러면서 문정원은 "저번에 말씀해주신 것처럼 옆집 기침 소리도 들리신다고 하셔서 정말 아이들 웃는 소리조차 조용하라고 혼낼 때가 많다. 아이들도 아랫집 이모가 힘드셔하고 서로 조심하자고 하는데 남자아이들이다 보니 갑자기 저도 통제가 안 될 때가 간혹 있다"며 어려움을 털어놨다.

또 그는 "문정원은 "저희도 힘드신 것 알고 사과의 의미로 작은 정성이라도 준비해 가져다드리며 아이들도 함께 가서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해도 마음이 풀리시지 않는 거 같아 속상하다. 건물 구조상 해결되지 않는 문제이다 보니 저희도 너무나 속상하고 또 죄송할 따름이다. 더욱더 조심하라고 아이들 더 야단치고 가르치겠다. 심려 끼쳐드려 죄송하다"고 사과하면서도 거듭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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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정원이 장문의 사과문을 남긴 뒤 누리꾼들의 악플은 쏟아졌다. 특히 '남자 아이들' '해결되지 않는 건물 구조 문제' 등 해명하기에만 바쁜 모습과 '작은 정성' '마음이 풀리지 않아 속상해' 등 층간 소음 피해자의 예민함 문제로 돌리는 듯한 태도 등에 대한 지적이 잇따르고 있다.

이후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댓글 기능을 닫았다. 누리꾼들은 그동안 문정원이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이휘재와 쌍둥이 아들이 축구, 야구 등을 즐기거나 이휘재의 개인 운동 등을 하는 모습을 언급하며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여기에 이휘재 집이 단독 주택이 아닌 빌라형 주택이었다는 점도 주목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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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선 지난해 6월, 문정원은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할 당시 층간 소음 스트레스 때문에 단독 주택으로 이사를 원하는 의뢰인을 위해 발품을 판 적도 있다. 당시 두 아들을 둔 엄마로서 층간 소음을 걱정하는 의뢰인의 마음을 이해하던 문정원이 층간 소음 문제로 논란을 일으켜 아쉬움을 남기고 있다.

한편 문정원 이휘재 부부는 지난 2010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서언, 서준 쌍둥이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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