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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0:43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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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산객을 부축해 구급대원에게 인계한 롯데 손아섭(맨 오른쪽).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영하의 추운 날씨를 녹이는 롯데 자이언츠 외야수 손아섭의 선행이 알려졌다.파워볼게임

9일 손아섭은 부산 동래구 쇠미산을 등산하고 내려오는 길에 부상을 입은 여성 등산객을 발견하고 직접 부축해 구급대원들에게 인계했다. 평소 등산을 즐기는 손아섭은 이날 취미 삼아 야구장 근처 산을 찾았다가 부상당한 등산객의 요청에 도움의 손길을 건넨 것으로 전해졌다. 이 미담은 손아섭과 함께 산행에 나섰던 이대승 롯데 트레이너의 SNS를 통해 알려졌다.

이날은 부산이 최저 영하 10도에 이를 만큼 추운 날씨였지만 손아섭은 등산로에서 부상자가 발생하자 기꺼이 도움 요청을 받아들였다. 손아섭은 구급대원에게 부상당한 여성을 인계한 뒤에도 치료받는 것을 지켜보며 자신의 도리를 다하는 모습이었다. 이 트레이너는 SNS에서 "오늘 형이 좀 멋있어보인다"며 손아섭의 선행에 엄지를 치켜세웠다.

손아섭은 취재 요청에 "너무 당연한 일로 인터뷰하기 부끄럽다. 그 상황이라면 누구라도 나서서 했을 것이다. 앞으로 더 좋은 일을 많이 하면서 살겠다"며 인터뷰를 한사코 거절했다.

최근 손아섭의 미담이 알려진 것은 처음이 아니다. 손아섭은 지난해 9월 한 방송에서 한 소녀가 '세상을 떠난 오빠가 손아섭의 팬이었다'는 사실을 밝히자 직접 그 제작진에게 연락했다. 손아섭은 소녀 오빠의 납골당에 찾아가 사인이 담긴 야구공을 선물하고 그 가족들과 함께 사진을 찍는 등 훈훈한 추억을 남겼다.

손아섭은 스스로가 힘든 무명 생활을 겪고 일어나 스타가 됐기에 아직 꽃피우지 못한 후배들에게 자신의 야구 장비를 자주 선물하며 응원해주는 선배로 유명하다. 야구장 안팎에서 팬서비스가 좋은 선수로 2018년 사랑의 골든글러브상을 받기도 했다. 이날도 겨울 한파를 덥히는 선행이 전해지면서 훈훈함을 안겼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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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손흥민 유럽 150호골' 결승 진출!

[댓글] 손흥민은 월클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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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스포티비뉴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SK(034730)와 SK E&S가 최근 공동 투자한 미국 수소업체 플러그파워의 지분가치가 투자 5일 만에 2조원 상승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 SK에 따르면 플러그파워의 주가는 지난 12일 66달러로 마감하며 SK의 주당 취득가액(29달러)대비 130% 상승했다. 이에 따라 SK의 지분 가치는 2배 이상 올랐으며, 이번 투자로 SK의 보유 지분 가치 상승분도 2조원을 돌파했다. 현재 플러그파워의 시가총액은 34조원 규모다.

모건스탠리, 바클레이즈 등 글로벌 투자은행들은 SK와 플러그파워가 높은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최적의 전략적 파트너로 평가하고 있다. SK 관계자는 “글로벌 친환경 트렌드에 대비해 오랜 기간 수소 사업 추진을 준비하고, 치밀한 실행 전략을 수립해 왔으며, 플러그파워 투자도 오랜 검토 끝에 이뤄진 결실”이라고 말했다.

SK는 수소 밸류체인내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해 플러그파워와 수개월간 협상을 진행해 왔다. 실제 플러그파워는 국내외 유수 기업들로부터 지분투자 및 합작사 설립 요청을 받았지만, SK를 최종 선택했다. 기술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SK의 경영 참여까지 수용한 바 있다.

추형욱 SK 수소사업추진단장(SK E&S 사장)은 “SK그룹의 사업 인프라를 활용한 수소 공급 능력과 플러그파워의 수소 액화·운송·충전 분야의 기술을 접목한다면 안정적이고 경제적인 수소 밸류체인 통합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며 “SK E&S를 도시가스 회사에서 세전이익 1조원 이상의 글로벌 LNG 회사로 성장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수소 사업의 성공 스토리를 이어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플러그파워는 프랑스 르노그룹과 유럽내 중소형 수소 상용차 합작법인 설립을 최근 발표한 바 있다. 플러그파워와 르노그룹은 합작법인을 통해 유럽내 연료전지 기반 중소형 상용차 시장 30% 이상 점유를 목표로 프랑스에 수소 연료전지 시스템과 최첨단 수소 차량 생산 라인을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플러그파워 탱크로리. (사진=SK)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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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16개월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기 위해 묘지를 찾았던 배우 이영애(50·사진)가 서울아산병원에 1억원을 기부했다.파워볼사이트

7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영애는 “소아환자의 치료비와 코로나19로 사투하는 의료진을 위해 써달라”며 후원금 1억원을 병원에 전달했다.

또한 그는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지난 2006년에도 서울아산병원에 형편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2017년에는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들에 총 3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한편 그는 지난 5일 쌍둥이 자녀와 함께 경기 양평에 있는 고(故) 정인양의 묘지를 찾아 개인적인 추모 시간을 가졌다. 당시 이영애는 정인양의 죽음을 애도하며 눈물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경예은 온라인 뉴스 기자 bona@segye.com

사진=굳피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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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상근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정상근 김영철(사진 왼쪽부터)
[뉴스엔 한정원 기자]

정상근 기자가 "크리스마스 앞두고 코로나19 확진돼 생활치료 센터 다녀왔다"고 말했다.

1월 13일 방송된 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에서 정상근 기자는 오랜만에 복귀한 이유를 밝혔다.

MC 김영철은 "드디어 정상근 기자가 돌아왔다. 방역을 마친 다른 스튜디오에서 함께 방송 중이다. 정상근 기자가 무슨 일 있었는지 직접 알려주길 바란다"고 인사를 건넸다.

정상근 기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코로나19에 확진됐다. 생활치료 센터에서 지내다가 집에서 1주간 자가 격리하고 복귀했다. 많은 분들이 도와줬다. 방 안에서 밥만 먹고 누워 있었다"고 전했다.

김영철은 "건강해서 기분 좋다. '철파엠' 청취자들이 출연진들에게 상을 주는 주간이다. 정상근은 '골라준 거 먹고 살 쪘어 상'을 받았다. 청취자들의 메뉴를 골라주며 살을 찌게 하고 매일 성실하게 정상 출근하며 뉴스를 전했기에 상장을 수여한다"며 말했다.

정상근 기자는 "상 이름 때문인지 죄송스럽다. 살 잘 안 빠지잖냐"며 웃었다.(사진=SBS 파워FM '김영철의 파워FM' 캡처)

뉴스엔 한정원 jeongwon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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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헨드릭스(32)처럼 브래드 핸드(31)도 FA(자유계약선수) 다년 계약을 따낼 수 있을까.

미국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제시 로저스는 13일(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헨드릭스 계약 이후 불펜 시장이 녹기 시작할 것'이라며 '브래드 핸드가 다음이 될 수 있다'고 전했다.

FA 불펜 최대어로 평가받던 헨드릭스는 전날 시카고 화이트삭스와 다년 계약(4년, 총액 5400만 달러·591억원)에 합의했다. 3년 동안 3900만 달러를 받고 4년째 구단 옵션이 실행되면 연봉 1500만 달러가 추가된다. 만약 옵션이 발동되지 않아도 바이아웃으로 1500만 달러를 받게 돼 총액 5400만 달러가 보장된다. 헨드릭스는 최근 두 시즌 동안 99경기에 등판해 39세이브 평균자책점 1.79를 기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직격탄을 맞은 FA 시장에서 예상을 깬 다년 계약으로 '대박'을 쳤다.

관심이 쏠리는 건 이제 핸드다. 핸드는 FA 불펜 시장에서 헨드릭스와 대어급으로 분류됐다. 최근 다섯 시즌 동안 306경기에 등판해 17승 18패 104세이브 평균자책점 2.70을 기록했다. 클리블랜드에서 뛴 지난해에도 2승 1패 16세이브 평균자책점 2.05로 준수한 모습을 보였다. 이닝당 출루허용(WHIP)이 0.773으로 낮았다. 로저스는 '소식통에 따르면 헨드릭스처럼 핸드도 다년 계약을 논의하는 팀이 있다'고 밝혔다.파워볼사이트

배중현 기자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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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중현 bae.junghyun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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