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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4:55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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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에 투자심리 주춤
글로벌투자 30~40% 감소 전망
올해도 반등 어려울듯..신산업 인센티브 검토
[세종=이데일리 김상윤 기자] 지난해 외국인 직접투자(FDI)가 11.1% 줄면서 2년 연속 감소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사업리스크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풀이된다. 다만 바이오·친환경차·온라인플랫폼 등 신산업분야 투자는 9.3% 늘어나는 등 ‘미래먹거리’ 분야에 대한 투자는 긍정적이다.

산업통상자원부가 12일 발표한 ‘2020년 외국인직접투자’에 따르면, 지난해 FDI는 신고기준으로 전년대비 11.1% 감소한 207억5000만달러를 기록했다. FDI는 지난 2018년 269억달러로 정점을 찍은 이후 2년째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 투자가 이뤄진 도착기준으로도 전년동기대비 17% 감소한 110억9000만달러에 그쳤다.

지난해 FDI는 코로나19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가 급격히 냉각되며 상반기에는 22.4%나 줄었다. 그러다 하반기 들어 2.8% 감소세를 보이며 어느정도 회복세를 띠고 있다.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2020년 글로벌 FDI는 전년동기 대비 30~40% 감소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상반기 글로벌 FDI는 3990억달러는 전년동기대비 49%가 감소했다.

산업부는 4차 산업혁명 관련 신산업 분야 투자는 증가하고 있고, 첨단 소부장 분야의 경우 하반기에 증가세로 전환하는 등 긍정적인 시그널이 있다고 강조한다.

AI·빅데이터·클라우드, 친환경차,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신산업의 신고 기준 투자규모와 비중 모두 증가했다. 신산업의 FDI투자는 2019년 77억달러에서 지난해 84억2000만달러로 9.3% 늘었다. 전체 FDI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2019년 33%에서 지난해 40.6%로 올라섰다.

반도체·이차전지·친환경차 부품 등 첨단 소재·부품·장비 투자는 전년동기 대비 7.0% 감소한 38억1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상반기에 투자가 43.7% 급감하다 하반기에 30.9% 급증하면서 나름 선방한 것으로 보인다.

아직은 미미한 수준이지만 풍력·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수처리·자원재순환 등 그린뉴딜 관련 분야의 투자액은 전년대비 2배 이상 증가한 4억8000만달러를 기록했다.

산업부 관계자는 “금액으로는 줄긴 했지만, 코로나19 변화에 대응하는 비대면, 바이오를 비롯해 소부장 관련 투자가 지속되고 있는 것은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



정부는 올해 역시 FDI가 급격하게 반등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UNCTAD에 따르면 올해 글로벌 FDI는 5~10% 추가 감소하다가 내년 이후 회복세를 보일 전망이다. 코로나19 재확산에 의한 경기침체 장기화, 미국 새 정부 출범, 영국의 브렉시트(Brexit) 현실화 등 세계경제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에 글로벌 투자자들의 투자심리 위축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수밖에 없다는 이유에서다.
다만 산업부는 신산업, 첨단 소부장, 그린뉴딜 등에 대한 투자심리가 계속 커지는 만큼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해 첨단기술 보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첨단투자지구에 투자할 경우 보조금이나 부지이용 특례를 부여하는 등 인센티브 혜택을 알리면서 미래시장에 대한 투자를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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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박대성 기자] 리버풀 출신 전설이 공격수보다 미드필더에 점수를 줬다. 물론 팔이 안으로 굽을 수 있겠지만 이유는 명확했다. 손흥민(29, 토트넘 홋스퍼), 브루노 페르난데스(26,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등 쟁쟁한 선수들에도 파비뉴를 지목했다.


존 앨드리지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1987년부터 1989년까지 리버풀에서 뛰었다. 영국 '선데이 월드'를 통해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를 꼽았는데 파비뉴에게 고개를 끄덕였다. 인터뷰를 옮긴 영국 매체 '팀 토크'는 "리버풀 전설 앨드리지가 파비뉴를 올해의 선수로 지목했다. 브루노 페느난데스와 손흥민을 제쳤다"고 알렸다.


앨드리지는 "2020년 어떤 선수가 최고인지 많은 이야기와 논쟁이 있었다. 리버풀에서 조던 헨더슨이 물망에 올랐지만 다른 선수를 선택하고 싶었다. 그 선수는 파비뉴"라고 말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 최고 골잡이자, 월드클래스 반열에 올랐다. 현지에서는 "근래 5년 동안 리오넬 메시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보다 결정력이 좋다"는 평가를 받았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지난해 겨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 뒤에 완벽한 10번 역할을 하면서 팀 전력에 보탬이 됐다.


앨드리지는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지난해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에 합류한 뒤에 최고의 활약을 보였다. 손흥민은 해리 케인과 프리미어리그 최고의 듀오였다"라고 말했지만, 선택은 파비뉴였다.


이유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걸출한 공격수와 공격형 미드필더를 제치고 탁월한 멀티 플레이어 성향을 보여서다. 리버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빡빡한 일정을 치렀고, 시즌 초반부터 부상 병동에 빠졌다. 파비뉴의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였지만, 버질 판 데이크와 조 고메즈가 이탈하면서 중앙 수비를 맡고 있다.


앨드리지는 "리버풀에서 100% 역량을 발휘하는데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최근 몇 달 동안 클롭 감독 아래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수행했다. 2020-21시즌 전반기에 환상적인 선수였다. 버질 판 데이크와 조 고메즈가 장기 부상을 당했는데 수비 중심에서 엄청난 활약이었다"라며 극찬했다.


위르겐 클롭 감독 아래서 멀티 플레이어 역할을 해서다. 리버풀은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뒤에 빡빡한 일정을 치렀고, 시즌 초반부터 부상 병동에 빠졌다. 주 포지션은 수비형 미드필더지만 버질 판 데이크와 조 고메즈가 이탈하면서 중앙 수비를 맡고 있다.


리버풀은 박싱 데이 기간에 확실하게 승점 확보를 하지 못했다. 잡아야 할 경기를 잡지 못했고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살얼음판 선두 경쟁을 하고 있다. 부상이 가장 큰 원인이었는데, 초반부터 미드필더부터 수비까지 부상으로 무너지면서 공백이 생겼다. 중앙 수비로 변신한 파비뉴가 맹활약하면서 리버풀 선두에 그나마 안정감을 줬다.


칭찬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다. 그는 "낯선 포지션에서 최고의 선수처럼 활약하는 것은 쉽지 않다. 조엘 마티프와 어린 중앙 수비로 프리미어리그 우승은 힘들다. 파비뉴는 그것을 해냈다. 이렇게 활약한다면, 리버풀은 올시즌 어떤 일이든 가능하다"라며 손흥민, 브루노 페르난데스 등 프리미어리그 내 공격수보다 높은 평점을 매긴 이유를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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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소두임을 인증했다.

홍현희는 1월 12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챠밍포인트 강조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홍현희는 차 안에서 셀카를 남기고 있다. 옆머리를 집게핀으로 집은 채 치명적인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다이어트 후 소멸할 듯이 작아진 얼굴 크기가 감탄을 자아냈다.

이를 본 박성광은 엄지척 이모티콘을 남기며 친분을 자랑했다.

한편 홍현희는 남편 제이쓴과 함께 TV조선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사진=홍현희 인스타그램)파워볼게임

[뉴스엔 이민지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이 국내 음원 차트를 휩쓸었다.

(여자)아이들은 1월 11일 오후 6시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을 발매하고 5개월 만에 컴백한 가운데, 타이틀곡 '화(火花)'가 공개 직후 지니 뮤직과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오르며 국내 음원 차트 첫 정상에 올랐다.

멜론에서는 24Hit 98위로 진입 후 꾸준히 순위를 끌어올렸고 12일 오후 1시 기준 16위까지 순위가 상승했다. FLO(플로)와 NAVER VIBE(바이브)에도 상위권에 진입에 성공했다. (여자)아이들은 타이틀곡뿐만 아니라 이번 앨범의 수록곡 전곡을 차트인 시키며 성공적인 컴백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이번 앨범의 목표로 '음원 차트 1위'를 꼽았던 (여자)아이들은 컴백과 동시에 목표를 이루게 된 것에 대해 "꿈을 꾸는 것 같아요. 전부 네버랜드 덕분이에요. 이번 앨범을 내는 데 그 어느 때보다 고민하고 노력했는데, 이렇게 큰 사랑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현재의 상황으로 답답하고 공허한 하루를 보내는 분들이 이번 앨범을 통해 한 편의 소설을 읽는 듯한 즐거움을 받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활동 예쁘게 봐주세요! 감사합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여자)아이들의 미니 4집 'I burn'(아이 번)은 이별 후 행복을 되찾기 전까지의 과정 속에서 느껴지는 여러 가지 감정들을 담은 앨범이다.

타이틀곡 '화(火花)'는 '천재 프로듀서' 리더 소연의 자작곡으로, 이별 후의 감정을 '화'라는 중의적인 소재로 표현했다. 같은 날 공개된 신곡 '화(火花)' 뮤직비디오는 공개 17시간 만인 오늘(12일) 정오 기준 유튜브 조회수 500만 뷰를 돌파했고, 국내 인기 급상승 동영상 1위는 물론 월드와이드 트렌딩 1위를 기록하며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얻고 있다.

한편, (여자)아이들은 신곡 '화(火花)'로 활발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사진=큐브엔터테인먼트)
브라이슨 디섐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브라이슨 디섐보 [AP=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최인영 기자 = '괴짜 골퍼' 브라이슨 디섐보가 2021년 첫 대회에서는 자신의 새 목표로 내건 볼 스피드에 도달하지 못했다.

디섐보는 올해 처음으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대회인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출전을 앞두고 드라이버 평균 볼 스피드를 시속 207∼210마일(333.13∼337.96㎞)로 높이고 싶다고 밝혔다.

디섐보의 시즌 평균 볼 스피드는 시속 192.8마일(310.28㎞)로 PGA 투어 선수 중 1위다.

그러나 평균 시속 200마일을 넘기고 싶다는 게 디섐보의 바람이다.

지난해 괴력의 '비거리'로 투어를 들썩이게 만든 디섐보가 새해에는 '속도'에 열을 올리고 있다.

11일 골프채널에 따르면, 이 대회에서 디섐보가 기록한 최고 볼 스피드는 시속 196마일이다. 시속 200마일에 미치지 못했다.

연습 라운드 마지막 홀에서는 시속 201마일을 치기도 했는데, 실전에서는 실패했다.

디섐보는 대회가 열린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플랜테이션 코스가 '힘'을 무기로 하는 자신의 스타일에 잘 맞지 않는다고 털어놨다.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이후 약 2개월 만에 대회에 나선 그는 이번 대회에서 최종합계 20언더파 272타로 공동 7위를 기록했다.

디섐보는 "완전히 만족한다고는 못 하겠다. 우승하려고 대회에 출전했기 때문"이라며 "하지만 나의 경기에 대해 많이 배웠다"고 새해 첫 대회를 치른 소감을 밝혔다.

그는 "나는 멀리 치는 데 집중했고 성과를 냈다. 계속 노력하겠다"면서도 "퍼팅을 조금 더 잘 쳤더라면 이번 대회 결과가 달라졌을 것"이라고 돌아봤다.

디섐보는 스트로크스 게인드-퍼팅(Strokes Gained-Putting·퍼트로 얻은 타수)에서 42명의 출전 선수 중 27위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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