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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6-27 11:13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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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승완 기자]



지난 23일부터 롯데리아 매장에 '7월 1일부로 버거 접습니다. 롯데리아 백'이라는 포스터가 걸리기 시작했다.

이를 두고 몇몇 방문객들은 '잘 먹었는데 왜 문을 닫냐', '그럼 이제 배달 안되는 거냐'라고 묻는 한편, 롯데리아가 입점한 어느 건물주는 '(매장) 빠지시나요? 그럼 다른데 알아봐야 하는데…'라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반면 온라인에선 '새로운 마케팅일 것'이라는 추측이 지배적이었다.

누리꾼들은 롯데리아가 번스(햄버거 빵)를 피자 도우처럼 얇게 만들어 반으로 접어서 먹도록 만들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롯데리아는 내달 1일 버거를 접어 먹는 형태의 신제품 '폴더버거'를 출시할 계획이다.

앞서 롯데리아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2월 26일 '폴더버거'와 '폴드버거'의 상표를 출원하기도 했다.

롯데리아 측은 현재 제품 이미지나 구체적인 언급을 자제하고 있어 소비자들의 호기심이 커지고 있다.파워볼

롯데리아 관계자는 "롯데리아는 '라이스버거', '라면버거' 등 꾸준히 새로운 햄버거를 만들려는 시도를 해 왔다."라며 "이번 '폴더 버거' 역시 이같은 노력의 일종이며, 이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먹는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데일리 이종현기자] “글로벌 특허 120개의 원천기술을 포함한 OTAC(One-Time Authentication Code), 해외에서 인정받은 기술을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대한민국 정부에 기부합니다.”

25일 디지털데일리가 개최한 ‘[리디파인: Redefine] 언택트 시대와 ICT 기술’ 온라인 세미나(웨비나)의 발표자로 나선 유창훈 센스톤 대표는 자사의 단방향 다이나믹 코드 인증 기술인 OTAC 기술을 정부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센스톤은 2015년 11월 설립된 보안 스타트업이다. 2017년 K-글로벌 시큐리티 스타트업 분야 대상을 받은 센스톤은 지난해 과학·정보통신의 날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하는 한편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아기유니콘’으로 선정되는 등 한국 보안업계의 주요 유망주로 꼽히는 기업이다.

센스톤은 국내보다는 해외에서 활약 중인 기업이다. 영국 정부의 초대를 받은 센스톤은 영국 현지에 글로벌 비즈니스 본사인 스위치(swidch)를 설립해 영국 국제통상부에서 운영하는 스타트업 지원 사업 GEP(Global Entrepreneurship Program)에 한국 스타트업 1호로 참여하게 됐다.

또 영국에서 가장 큰 사이버 시큐리티 육성 기관인 로르카(LORCA)에도 아시아 스타트업 중 최초로 참여했다. 현재 세계 최대 사회혁신 스타트업 경진대회인 ‘익스트림테크챌린지(XTC)’의 결승 진출 52개사에 뽑힌 상태다. XTC는 7월 중 최종 결승대회를 앞둔 상태다.

센스톤이 글로벌 시장에서 인정받은 것은 OTAC 기술 덕분이다.

유창훈 대표는 “센스톤이 풀려고 했던 문제는 인증 중 패스워드리스(Passwordless) 문제였다. 이를 위해 파이도(FIDO) 인증을 받았고 스톤패스라는 제품을 만들어 국내에서 매출을 올렸다”며 “하지만 글로벌에서는 다른 문제, 니즈를 확인했다. 네트워크 의존도가 높아지면서 발생한 새로운 문제였다”고 OTAC 기술 개발 배경을 설명했다.

기존 센스톤의 솔루션은 동적 토큰을 사용하는, 양방향 통신 환경을 요구했다. 하지만 통신이 안 되는 환경이 많은 해외에서는 다이나믹으로 인증하면서 네트워크리스(Networkless)에서 상호인증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

일회용 패스워드(OTP)만으로는 사용자 인증이 불가능하다. 이에 유 대표는 통신이 안 되는 디바이스에서 만들어진 다이나믹 코드를 시스템에 전달했을 때 사용자 식별이 가능하고, 또 다른 사용자와 중복되지 않는 원천기술을 개발했다. 4킬로바이트(KB) 미만으로 구현해 칩에도 사용 가능하다. KB국민은행의 개념검증(PoC)도 마쳤다.

기존의 인증이 ID&패스워드, OTP, 토큰을 조합한 환경이었다면 OTAC는 디바이스를 통해 발급받은 OTAC 다이나믹 코드만으로 사용자 인증을 할 수 있다.


페이먼트의 경우 OTAC를 도입해 카드번호가 없는(Numberless) 카드를 만들었다. 온라인에서 카드번호가 필요할 경우 카드를 휴대폰에 터치했을 때 매번 바뀌는 일회용 카드번호를 받고, 이를 온라인에 입력하는 방식으로 활용한다. 일회용이다 보니 유출되더라도 도용 위험이 없다. 오는 7월에는 휴대폰 터치도 필요 없는, NFC 기능이 있는 디바이스에 가져다 댈 경우 다이나믹 카드 번호를 생성하는 카드를 출시한다.

OTAC는 현재 제주도 도시개발공사에 적용됐다. 글로벌 모바일 가상화 솔루션(VMI)에 OTAC가 기본으로 임베드 된 것. 폐쇄망을 사용하는 공공기관 특성상 양방향 통신 환경을 요구하는 FIDO 등을 사용할 수 없는 만큼 OTAC를 적용해 인증 문제를 해결했다.

인도네시아의 민간 전자결제서비스(PG) 기업인 도쿠(DOKU)도 OTAC를 도입했다. 이후 인도네시아 조폐공사(Peruri), 인도네시아 최대 통신사 텔콤(Telkom), 인도네시아 전력공사(Persero) 등으로도 레퍼런스를 확장 중이다.

유창훈 대표는 “현재 코로나19 환경에서 노래방이나 클럽 등을 방문할 때 QR코드를 활용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방식의 경우 QR코드를 발급하는 기업이 불필요한 정보를 많이 저장하고 발급에 필요한 트래픽을 부담해야 하는 상황”이라며 “OTAC의 경우 특정 기업이 QR코드를 발급하는 것이 아닌 개개의 디바이스에서 QR코드를 자체 생성하기 때문에 과정과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서 그는 “코로나19 환경에서 전 세계 어디든 요청하면 무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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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인국공 사태’ 진화나섰다 외려 분노만

최근 청년들 사이에서 ‘공정성 논란’을 불러온 인천국제공항공사 비정규직 보안검색요원들의 직접 고용 발표와 관련해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26일 “(인천공항공사의 직고용이) 공정하지 않다고 하는데, 그렇지 않다”며 “조금 더 배우고 시험에 합격해서 정규직이 됐다고 비정규직 보다 2배 가량 임금을 더 받는 것이 오히려 불공정”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이번 논란이 ‘가짜뉴스’ 때문이라고도 주장했다. 앞서 같은 당 고민정 의원도 비슷한 취지의 주장을 펼친 바 있다. 민주당 이해찬 대표까지 이들과 궤를 같이 하는 발언을 하면서 여당이 논란 진화에 적극 나서는 모양새다. 그러나 이런 발언들은 오히려 청년들의 분노만 더 키운 꼴이 됐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이 국회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김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을과 을의 전쟁’을 반기는 세력이 있습니다’란 제목의 글을 올려 “좋은 일자리 구하기가 점점 어려워지는 현실에서 심각한 ‘고용 절벽’에 마주선 청년들의 박탈감은 이해하지만, 취업준비생의 미래 일자리를 비정규직 노동자들이 가로채 간다는 논리는 부당하다 못해 매우 차별적”이라면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보안검색요원들이) 아르바이트(알바)를 하다가 정규직으로 전환한다고 하는데, 아니다”라며 “이들은 교육을 받고 몇 년 동안 공항보안이라는 전문분야에 종사했던 분들이지 알바가 아니다”라고도 했다. 김 의원은 “취준생 일자리를 빼앗는다는데, 이것도 거짓”이라며 “정년까지 보안검색 업무만 하기 때문에 사무직 위주인 정규직 자리를 빼앗는 것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이어 김 의원은 “사정이 이런데도 왜 20만명이 넘는 분들이 국민청원에 서명을 했을까”라고 물으며 “정부의 공공부문 정규직 전환 정책을 공격하려는 ‘조중동’(조선·중앙·동아일보) 류의 가짜뉴스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온갖 차별로 고통받는 비정규직의 현실을 외면하고 을과 을의 전쟁을 부추겨 자신들의 뒷배를 봐주는 ‘갑들의 기득권’을 보호하려는 왜곡보도 때문”이라고 말했다. 김 의원은 “본질은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진 노동시장의 이중구조”라며 “이것이 노·노 갈등을 부추기고, 불공정한 능력주의를 공정하다 느끼게 하고, 사회적 연대를 가로막고, 드디어 노동자를 일등국민과 이등국민으로 갈라놓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두관 의원이 26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 일부. 페이스북 캡쳐
그는 “이런 구조는 당연한 것이 아니다”라며 “IMF(외환위기) 때 본격적으로 등장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지금 IMF 때보다 더 심각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경제위기를 맞고 있다”며 “IMF 이후 비정규직 양산과 같은 비참한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겠다고 다짐해야 할 시기인데, 반대로 공정의 탈을 쓰고 비정규직 차별을 당연시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힘을 모아야 한다, 기업의 비용절감을 이유로 정규직과 비정규직으로 갈라놓은 구조를 혁파해야 하고 평등권을 규정한 헌법에 반하는 반인권적인 제도를 규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어떠한 경우에도 고용형태에 따른 차별은 없어야 하고, 직고용을 유도하고, 동일노동 동일임금을 정착해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다.

전날 민주당 고민정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인천공항공사의 직고용 발표를 둘러싼 논란과 관련해 “공기업 취준생들은 정규직 전환 대상자들이 자신의 자리를 가로채 간다고 성토하고, 정규직 전환으로 연봉이 5000만원대로 오른다는 가짜뉴스가 언론을 통해 유포되면서 갈등이 심해지고 있다”며 “공기업 입사가 ‘로또 당첨’만큼이나 어려운 현실에서 청년들의 심정을 이해 못 하는 바 아니지만, 이 사안의 본질은 온갖 차별에 시달리고 있는 비정규직이 넘쳐나는 왜곡된 현실에서 출발한다”고 적었다. 같은 당 이해찬 대표 역시 최고위원회의에서 이번 논란에 대해 “잘못된 정보가 얼마나 크게 국민을 불안하게 하는지 알 수 있다”며 “이런 일로 국민을 혼란에 빠뜨리는 일을 더 이상 하지 않도록 자중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인천공항공사 정규직 노동조합의 25일 청와대 앞 집회 모습. 뉴시스
민주당 인사들의 이 같은 발언들을 놓고 정치권뿐만 아니라 온라인 공간 곳곳에서 거센 비판이 터져나왔다. 통합당 황규환 부대변인은 논평을 통해 “대통령에게 잘 보이려고 정부의 정책이라면 무조건 찬성하고 보자는 충성심에 청년과 국민은 안중에도 없는 모양”이라고 꼬집었고,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최고위에서 “대통령 말에 충성 경쟁하는 관료들과 기관장에 의해 노동시장의 질서가 흔들리고 혼란에 빠졌다”며 “그 결과 누구는 횡재하고 누구는 노·노 갈등 및 취준생들과의 갈등에 빠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돼버렸다”고 지적했다. 대학 커뮤니티와 취업 정보 카페 등 20·30대가 즐겨 찾는 온라인 공간에선 “국회의원 됐다고 억대 연봉받는 것도 불공정”이라는 등 김 의원의 발언을 비꼬는 풍자 표현이 잇따랐다.

앞서 인천공항공사는 지난 21일 ‘비정규직 제로’의 일환으로 보안검색 요원 1902명을 ‘청원경찰’ 신분으로 직접 고용하겠다고 발표했다. 이후 공사 정규직들과 당사자인 보안검색 요원들, 인천공항에서 일하는 다른 비정규직들, 다른 공사의 보안검색 요원들, 취업준비생들까지 모두가 각자의 입장에서 분통을 터뜨렸다. 인천공항 노동자들은 앞다퉈 집회를 열었고,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직고용 방침을 철회할 것을 요구하는 청원이 올라와 게시 하루 만에 청와대 공식답변 요건인 20만명을 넘겼다.
검찰 수사심의위원회, 불기소 권고

옛 삼성물산과 제일모직 합병 관련 경영권 부정승계 의혹과 삼성바이오로직스 회계부정 의혹으로 검찰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8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기 위해 법정으로 들어서고 있다./강진형 기자aymsdream@


[아시아경제 이동우 기자] 그룹 불법 경영권 승계 의혹을 받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에 대한 검찰 수사심의위원회가 불기소 권고를 내린 가운데 삼성은 큰 고비를 넘겼다는 분위기다.

26일 검찰 수사심의위원회는 삼성물산-제일모직 합병 및 경영권 승계 의혹에 연루된 이 부회장에 대한 수사 중단과 불기소를 권고했다.

삼성 측 변호인단은 수사심의위 권고 직후 "검찰수사심의위원회 위원님들의 결정을 존중한다"며 "삼성과 이재용 부회장에게 기업활동에 전념하여 현재의 위기 상황을 극복할 기회를 주신데 대해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업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이번 검찰 수사심의위원회의 불기소 권고로 사법리스크가 줄어 경영 활동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특히 이 부회장은 최근 현장 경영을 통해 대내외 여건에 대한 위기 의식을 강조해온 만큼 ‘뉴삼성’ 행보에 더욱 탄력을 받을지 주목된다.

앞서 이 부회장은 지난달 중국 산시성 시안에 위치한 반도체 사업장을 직접 점검하고 경기 평택사업장 초미세 극자외선(EUV) 파운드리 생산라인 증설에 10조원 투자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이어 8조원 규모의 평택 낸드플래시 생산라인 투자를 연이어 발표하며 공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재계 관계자는 "이번 검찰 수사심의위 권고로 이 부회장이 경영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며 "대내외 어려운 환경에서 이 부회장의 역할이 필요한 때라고 판단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여야 내일 원구성 마지막 담판..법사위 결론 짓나
이보배 입력 2020.06.27. 10:46 댓글 23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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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결렬 시 29일 본회의서 상임위원장 일괄 선출 전망
박병석 국회의장이 2020년 6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회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박병석 국회의장이 2020년 6월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의장실에서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원내대표(오른쪽), 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와 회동하는 모습.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이보배 기자 = 21대 원 구성을 놓고 한 치의 양보도 없이 팽팽히 대치하고 있는 여야가 주말 마지막 담판을 시도한다.

더불어민주당 김태년·미래통합당 주호영 원내대표는 28일 오후 박병석 국회의장 집무실에서 다시 한번 협상에 나선다.

두 원내대표는 지난 26일에도 마라톤협상을 했지만, 법제사법위원장직 등 핵심 쟁점을 두고 끝내 접점을 찾지 못했다.

협상 테이블에는 법사위를 21대 국회 임기 4년 동안 여야가 번갈아 맡는 방안이 올랐다.

통합당이 기존 입장에서 한발 물러나 후반기 법사위원장 자리를 보장해 달라고 요구했지만 민주당은 거부했다.

박 의장이 민주당 의견을 토대로 2022년 대선 이후 구성되는 21대 국회 후반기에는 집권당이 법사위원장을 맡는 중재안을 냈지만, 통합당의 반대로 협상은 소득 없이 종료했다.

28일에도 여야가 담판에 실패할 경우, 29일 소집된 본회의에서는 정보위를 제외한 11개 상임위원장을 일괄 선출하고 원구성을 마무리할 가능성이 클 전망이다.

정치권에선 여야가 막판 돌파구를 마련할 가능성이 불투명하다는 시각이 우세하다. 두 당의 입장차가 워낙 뚜렷했기 때문이다.파워볼게임

다만 일각에서 "지난 협상에서 상당한 진전을 이뤘다"는 평가도 나오는 만큼 극적인 타결의 여지도 배제하지 않고 있다.

bob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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