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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7:51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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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쌍 길프로듀서 탱크가 그룹 리쌍 출신 길(본명 길성준)을 저격해 논란이 일고 있다. 길 측근은 사실이 아닌 부분을 지적했고, 길 측은 법적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냈다.

17일 프로듀서 탱크(본명 안진웅)가 운영 중인 유튜브 채널 'TANK_KPOP'(탱크 케이팝)에 '음주운전 3번/여성혐오/매니저 폭행/원나잇/협박/노동착취/언어폭력/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19일 기준 이 영상은 2만4000뷰를 기록 중이다.

영상에서 탱크는 길을 직접적으로 언급하지 않았으나, 그와 관련한 신상 정보로 추측하도록 했다. 그러면서 문란한 사생활, 노예 계약, 매니저 폭행, 협박 등의 행위를 주장했다. 길이 만난 4명의 여자친구 중 사망한 배우가 있었다는 주장도 더했다. 배우 언급 멘트는 삭제, 수정돼 다시 올라왔다. "약자에게는 강하고 강자에겐 한없이 약한 사람"이라면서 여러 일화를 늘어놓았다.

영상 공개 후 길 측은 "사실이 아니다"라며 "탱크님이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 길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길의 작곡팀) 메인 작곡가님에게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길, 탱크와 같이 작업한 매직 맨션 조용민 프로듀서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길을 옹호하는 글을 남겼다. 그는 "이 시간에 무고한 많은 사람들이 휘말리게 되고 씻을 없는 상처를 입을까 걱정되어 글을 쓴다"며 "곡비를 안 받은 적도 없으며 저작권을 부당한 비율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모두 똑같이 나눠 받았다"고 반박했다. 이어 "안진웅이 길이라는 사람을 어떠한 이유로든 혹은 이유가 굳이 없더라도 싫어할 수 있다는 것을 충분히 이해한다. 단지 제 입장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내용도 있고, 그로인해 파생된 억울함을 벗기기에는 몇 배가 되는 에너지를 소모해야하고 서로에게 상처는 지워지지 않음을 너무 잘 알기에 글을 쓴다"고 덧붙였다.파워볼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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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2021 LCK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 로스터가 공개됐다. 다양하게 변화된 로스터가 눈길을 사로잡았다.

18일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가 오는 19일 2경기부터 반환점을 맞는 ‘2021 LCK 스프링 스플릿’의 2라운드 로스터를 공개했다.

LCK는 오는 19일, 2021 시즌 스프링 스플릿 2라운드부터 적용될 새로운 로스터로 ‘LCK 사상 첫 콜업’이라는 역사적 순간을 맞이한다.

그 주인공은 총 3명으로, 아프리카 프릭스의 서포터 ‘맵씨’ 김도영, kt 롤스터의 정글러 ‘기드온’ 김민성과 원거리 딜러 ‘노아’ 오현택 선수가 콜업돼 LCK에서 데뷔하게 된다.

역사상 첫 콜업 외에도 총 6명의 선수 및 코치가 2라운드부터 새로 합류한다.

리브 샌드박스는 LPL(중국) 펀플러스 피닉스에서 LCK로 돌아온 ‘프린스’ 이채환을 영입해 ‘에포트’ 이상호와 함께 바텀 듀오의 활약을 예고했으며, 젠지e스포츠는 T1 아카데미 출신 유망주 ‘버돌’ 노태윤을 신규 탑 라이너로 등록해 보다 촘촘한 로스터 구성에 만전을 기한다.

담원 기아는 ‘랑준’ 김상준을, 프레딧 브리온은 ‘야하롱’ 이찬주를 각각 신규 미드라이너로 등록하며 전투력 보강을 꾀한다. 코치진으로는 kt 롤스터의 안효연 코치, T1의 손석희 코치가 로스터에 새롭게 등록됐다.

이처럼 코치진 및 선수들의 이동으로 전력의 변화가 예상되는 가운데, 각 팀들이 새로워진 로스터로 어떤 경기력을 보여줄지 전 세계의 LCK 팬들의 많은 관심이 모이고 있다.

LCK는 이번 2021 시즌부터 프랜차이즈를 도입하며 글로벌 e스포츠 리그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프랜차이즈 도입을 통해 기존의 승강제를 폐지하고 2군 선수들로 구성된 ‘LCK 챌린저스 리그(LCK CL)’를 창설하면서 1,2군 간 로스터 교류를 통해 선수단을 유연하고 폭넓게 활용할 수 있게 됐다.

한편, 2021 LCK 스프링은 19일 8시 경기인 kt 롤스터와 프레딧 브리온의 경기부터 2라운드에 돌입한다. 스프링 스플릿은 3월 28일에 정규 리그의 막을 내리며, 상위 6개 팀이 최종 우승컵을 두고 맞붙는 플레이오프는 3월 31일부터 펼쳐진다.

다음은 2021 LCK 스프링 2라운드 로스터다.파워볼실시간






















엑스포츠뉴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 L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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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tvN '뒤돌아보지 말아요(연출 나영석, 신효정)' 최종회에서 뮤직비디오 비화가 공개된다.

2월 19일 방송되는 '뒤돌아보지 말아요'에서 유희열과 젝스키스의 MV 메이킹와 코멘터리 영상이 공개된다. 지난 5일 유튜브 '채널 십오야'에서 공개된 MV는 현재 300만 조회수를 넘기며 인기 몰이 중이다.

MV에서 청원경찰 등 다양한 역할로 분했던 유희열은 리허설도 실전처럼하는 프로페셔널한 모습으로 웃음과 감탄을 선사할 예정이다. 뜻밖의 연기 재능을 지켜 본 신원호PD는 잘한다 이 형이라며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뒤돌아보지 말아요'의 주요 재미포인트 중 하나는 '십시일반 프로젝트'라는 점이다. 십시일반이라는 수식어답게 프로젝트 진행 도중 작사가 김이나, 신원호PD, 배우 신현빈 등 다양한 인물이 참여했고, 젝스키스의 한마디가 타사와의 협업이라는 나비효과를 불러일으키는 등 '뒤돌아보지 말아요'는 동시다발적으로 기획하고 완성해가며 남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시청자들은 역시 이를 지켜보고 의견을 내는 등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다함께 프로젝트를 만들어가며 웃음과 기쁨을 향유할 수 있었다.파워볼엔트리

(사진=tvN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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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허윤수 기자= 막강한 동료들과 경쟁해야 하는 한찬희(FC서울)가 팀을 먼저 생각했다.

서울은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에서 2차 동계 훈련을 하며 열흘도 채 남지 않은 새 시즌 준비를 마무리하고 있다. 서울은 오는 27일 ‘디펜딩 챔피언’ 전북현대를 상대로 첫발을 뗀다.

한찬희는 17일 전화 인터뷰를 통해 “동계 훈련 6주 차에 접어들면서 몸도 많이 올라왔고 컨디션도 좋다. 제주에서는 전술적인 방향을 잡으며 조직력을 다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2016년 전남드래곤즈에서 데뷔한 한찬희는 지난 시즌 처음으로 팀을 옮겼다. 시즌 초반에는 꾸준히 경기에 나섰지만, 부상에 발목 잡히며 아쉽게 마무리했다.

한찬희는 “많이 배웠던 시즌이었다. 부상 등 많은 일이 있었다. 앞으로 프로 생활을 하며 겪을 수 있는 일에 대응하는 법을 배웠다. 좋은 선수로 성장하기 위한 준비였다고 생각한다”라고 회상했다.

이어 “지난 시즌 생각보다 몸도 괜찮았고 기회도 빨리 왔다. 그때까진 괜찮았지만, 발목 부상을 하며 두 달간 빠졌다. 이후 팀 내에서 잦은 변화가 일어나며 자리 잡기가 힘들었다. 부상 이후에는 여러 가지로 힘들었던 것 같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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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은 겨우내 착실한 보강을 했다. 특히 중원의 경우 기존 오스마르에 기성용이 부상을 완전히 털어냈다. 여기에 지난 시즌 포항스틸러스에서 맹활약한 팔로세비치를 영입하며 방점을 찍었다. 그들과 경쟁해야 하는 한찬희로선 든든하면서도 부담스러운 동료다.

하지만 한찬희는 팀이 먼저라고 강조하면서도 자신감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선수라면 경기에 나가고 싶은 건 당연하다. 그렇게 보면 아쉬울 수 있지만, 시즌은 길고 상황은 어떻게 될지 모른다. 준비를 잘해두면 기회를 잡아 상생할 수 있을 것 같다. 못 뛴다는 생각은 해본 적 없다”라고 말했다.

이어 “혼자 38경기를 다 뛰는 것과 좋은 선수들에게 배우면서 20경기 나가는 선택지가 있다면 후자를 택하겠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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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찬희의 말대로 그는 대한민국 최고의 미드필더로 꼽히는 기성용에게 많은 걸 배우고 있었다. 그는 “(기) 성용이 형과 6주 동안 룸메이트를 하고 있다. 처음엔 어렵기도 하고 계속 질문을 하면 부담 가지실 것 같았다. 하지만 지금은 먼저 챙겨주시고 편하게 해주신다”라고 말했다.

그는 “함께 생활해보니 괜히 그 자리까지 간 게 아니더라. 밖에선 드러난 것만 보이기에 뒤에 있는 노력은 안 보일 수 있다. 생활하는 것부터 먹는 거, 쉬는 거까지 많이 가르쳐주신다. 보약을 먹는 기분이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끝으로 한찬희는 올 시즌 목표에 대해 “감독님과 주장이 우승 경쟁을 이야기했다면 같이 가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 정도로 팀이 아주 탄탄해졌다. 또 어려운 상황 속에서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티켓값과 시간이 아깝지 않은 경기를 보여드리겠다. 모두 함께 방역 지침을 준수해서 경기장에서 뵀으면 좋겠다”라며 기대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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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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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검 및 중앙지검 주요 업무·수사팀장 교체 반대
2월 7일 검사장급 이어 '2차 패싱 말라'는 의미
윤석열 검찰총장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뉴스1

윤석열 검찰총장과 박범계 법무부 장관. 뉴스1
검찰 차장·부장검사급 인사를 앞두고 윤석열 검찰총장이 대검찰청과 중앙지검 중간 간부에 대한 핀셋 인사를 해서는 안 된다는 입장을 내비친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의견은 대검을 통해 법무부 측에도 전달됐다고 한다. 박범계 법무부 장관이 지난 7일 검사장급 인사에서 윤 총장은 물론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을 '패싱'해 신 수석이 사표를 내고 휴가를 떠난 상황에서 2차 패싱을 경고한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검찰인사위 22일 개최…"신현수 부재 고려한 듯"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무부는 검찰 인사 원칙을 정하는 검찰 인사위원회를 오는 22일 오전 10시에 열어 검찰 중간간부급 승진·전보 인사를 논의한다. 인사 발표는 인사위 이후인 다음 주 초·중반께 이뤄질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이미 법무부 검찰국이 최근 대검 기획조정부로 발송한 중간간부 인사 초안에 친정권 검사들의 영전 인사안이 담겼다는 이야기가 곳곳에서 흘러나오는 상황이다.

신 수석이 부재한 상황에서 박 장관이 일부 친정권 검사들을 영전하고 윤 총장 징계 반대에 앞장서 법무부에 밉보였거나 유임된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과 갈등을 빚은 검사 몇명을 콕 집어 교체하는 '핀셋 인사안'이 담겼다는 것이다.

윤 총장은 이를 보고받고 "2월 7일 자 검사장급 인사에선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을 유임하는 등 업무 연속성을 도모한다고 해놓고 중요 수사나 업무를 주도해온 중간 간부는 바꾸자는 게 말이 되느냐"며 "특히 대검찰청과 전국 최대 검찰청인 서울중앙지검 차장·부장검사는 총장과 반드시 협의를 거쳐야 한다"고 했다고 한다. 박 장관에게 자신의 대검 실무 참모진과 서울중앙지검 중요 수사팀 유임을 요청한 셈이다.

윤 총장의 이 같은 발언은 이성윤 중앙지검장이 채널A 사건을 수사하며 '한동훈 검사장 무혐의' 결재를 수차례 상신한 변필건 형사1부장 교체 추진 움직임에 제동을 건 셈이다.

윤 총장은 또 대전지검 월성 원전 수사팀 이상현 형사5부장과 김학의 전 차관 불법 출국금지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이정섭 형사3부장 역시 수사가 한창 진행 중이기 때문에 '교체 불가' 입장이라고 한다.


"친정권 검사는 영전, '이성윤 반기' 검사 좌천 거론"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 뉴스1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 뉴스1
반면 이번에 영전 가능성이 거론되는 대표적 인사가 윤 총장 징계에 앞장선 윤 총장 징계를 주도했던 박은정(사법연수원 29기) 법무부 감찰담당관, 김태훈(30기) 법무부 검찰과장이다.

소셜미디어(SNS) 계정을 통해 현 정부를 옹호하는 발언을 해온 임은정 대검찰청 감찰정책연구관(30기)의 대검 감찰과장 승진이 유력하다는 일부 언론 보도가 있었지만 포함되지 않았다고 한다.

'채널A 사건' 지휘를 맡게 될 중앙지검 1차장검사로는 김양수 서울동부지검 차장검사 등이 물망에 오르고 있다. 동부지검이 지난해 9월 추미애 전 장관 아들의 군 휴가 특혜 의혹 사건의 주요 피의자들을 무혐의로 종결할 당시 김 차장은 수사 지휘라인에 있었다. 김욱준 현 중앙지검 1차장은 윤 총장에 대한 징계 국면에서 사의를 표명했다.


휴가 떠난 신현수 두고 박범계 인사안 강행하나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 연합뉴스
박 장관이 윤 총장의 요구를 또다시 묵살한다면 신 수석 사의 사태의 파장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 신 수석이 다음 주 월요일(22일) 복귀해 사의를 굽히지 않는다면 문 대통령이 사퇴 의사를 받아들여 박 장관의 인사안을 강행할 가능성이 있다. 여권의 한 핵심 관계자는 "청와대도 신 민정수석의 후임을 찾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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