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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7:57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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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익금+신규 투자금 총 5000만원
5개 펀드에 1000만원씩 투자 계획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11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새해 국정운영 방향을 담은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2021.1.11/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
(서울=뉴스1) 박주평 기자,김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소재·부품·장비 산업에 투자했던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금과 신규 투자액을 합산해 총 5000만원을 한국판 뉴딜 펀드에 투자하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13일 오후 청와대에서 브리핑을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소부장 펀드에서 얻은 수익에 신규투자액을 더해 한국판 뉴딜에 재투자한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9년 8월26일 소재·부품·장비 분야 국내 기업에 투자하는 주식형 펀드인 '필승코리아 펀드'(NH-Amundi 필승코리아증권투자신탁 상품)에 총 5000만원을 투자했다.

문 대통령이 취임 후 금융상품에 공개 가입한 것은 처음이었고, 주식이나 펀드 투자도 생애 최초였다. 필승코리아 펀드는 문 대통령 가입 이후 90% 이상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 대변인은 "디지털, 그린, 중소·중견기업 투자 여부 등을 적절히 감안했으며 각각 1000만원씩 5000만원을 투자할 계획"이라며 "펀드 수익금은 5000만원에 다소 못 미쳐서 신규 투자를 한다"고 설명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신년사에서 "한국판 뉴딜이 본격 추진되면 대한민국은 전국 곳곳에서 변화가 일어날 것이다. 디지털뉴딜과 그린뉴딜은 국민의 삶의 질을 바꾸게 될 것"이라고 강조한 바 있다.

강 대변인은 "이번 결정은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으로 수출규제의 파고를 이겨낸 성과를 대한민국 미래에 다시 투자한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고 강조했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소부장 펀드 환매 요청은 전날(12일) 오전에 했고, 환매 신청 후 3일 뒤 수령 가능하다고 한다"며 "환매 금액은 15일 오전 9시에 입금된다"고 말했다.

이어 "펀드 가입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증권사를 방문해서 하기보다 온라인으로 가입할 예정"이라면서 "소부장 펀드의 수익 부분만 환매해서 재투자하는 것이고 원금은 그대로 있는 것"이라고 했다. 원금을 남겨 둔 것은 '소부장 분야에는 더 이상 투자할 필요가 없다'는 오해의 소지가 있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서라는 게 청와대의 설명이다.

문 대통령이 이번에 가입하는 한국판 뉴딜 펀드는 Δ삼성액티브자산운용의 삼성뉴딜코리아 펀드 ΔKB자산운용의 KB코리아뉴딜 펀드 Δ신한BNPP 자산운용의 아름다운 SRI그린뉴딜1Δ미래에셋자산운용의 타이거 BBIG K뉴딜 ETF ΔNH아문디자산운용의 HANARO Fn K-뉴딜디지털플러스ETF 등 5종이다.

삼성뉴딜코리아 펀드는 중소중견기업에 65.9%, 신재생 에너지·친환경 미래차 종목에 투자한다. KB코리아뉴딜 펀드는 중소중견기업 비중이 18.1%이며, 디지털·그린 사회 수혜업종에 투자한다.

아름다운 SRI그린뉴딜1은 환경·사회·경제적 책임을 다하는 주식에 투자하며, 중소중견기업 비중은 10.4%다. 타이거 BBIG K뉴딜 ETF는 민간 뉴딜펀드 중 최대규로, 화학·바이오 등 12종목에 투자하며, HANARO Fn K-뉴딜디지털플러스ETF는 K뉴딜 플러스 지수를 추종하고 헬스·화학 등 20종목에 투자한다.

청와대 핵심관계자는 "필승코리아 펀드 수익은 대기업·중소기업 협력으로 수출규제를 이겨낸 성과이고, 그것을 수익으로 거두는 게 아니라 한국판 뉴딜에 투자하는 것"이라며 "한국판 뉴딜이 우리 삶 속에 스며들고 기존 국가균형 발전과 시너지를 낸다면 우리가 꿈꾸는 혁신적 포용국가에 다가설 것이다. 한국판 뉴딜을 격려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카라스코를 환영하는 시티 필드의 전광판(사진=뉴욕 메츠 트위터)
카라스코를 환영하는 시티 필드의 전광판(사진=뉴욕 메츠 트위터)

[엠스플뉴스]

12년 동안 정들었던 팀을 떠나 뉴욕 메츠에서 새 출발을 하게 된 카를로스 카라스코(34)가 이적 소감을 밝혔다.

카라스코는 1월 13일(이하 한국시간) 메츠 입단 기자회견을 가졌다. 카라스코는 지난 8일 선수 4명을 대가로 프란시스코 린도어와 함께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에서 메츠로 트레이드됐다.

카라스코는 클리블랜드를 떠난다는 소식에 감정이 흔들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메츠로 트레이드된다는 소식을 듣자마자 기뻐했다"며 트레이드를 반겼다. 트레이드 직후 린도어와 꾸준히 대화를 나누고 있다는 카라스코는 "나도 린도어처럼 즐기겠다"고 밝혔다.

(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사진=화상 인터뷰 캡처)

트레이드 소식이 전해진 후 카라스코에게 처음 메시지를 보낸 선수는 내년 시즌 배터리를 이루게 된 포수 제임스 맥캔이었다고 한다. 디트로이트 타이거스와 시카고 화이트삭스에서 뛰었던 맥캔은 카라스코와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에서 오랜 기간 만난 바 있다.

카라스코는 올 시즌 제이콥 디그롬, 마커스 스트로먼, 그리고 토미 존 수술 후 복귀하는 노아 신더가드와 함께 선발진을 구축할 예정이다. 카라스코는 "그 선수들과 함께 로테이션을 구성할 수 있어 기쁘고 흥분된다"고 말했다. 또한 메츠의 선발진이 훌륭하다고 극찬하기도 했다.

2019년 백혈병 진단에도 긍정적인 태도를 유지했다는 카라스코는 이적 후에도 이런 긍정적인 모습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카라스코는 "지금 너무 행복하다. 스프링캠프에 합류해 유니폼을 입고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싶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2009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카라스코는 통산 88승 73패 평균자책 3.77을 기록했다. 2017년에는 18승 6패를 거두며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투표에서 4위에 올랐다. 2019년 시즌 도중 백혈병 진단을 받았지만 투혼을 발휘해 시즌 후반 복귀, 올해의 재기상을 수상하기도 했다.동행복권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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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하수정 기자] 배우 이이경이 프로사랑꾼 박춘삼 캐릭터에 완벽 빙의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지난 12일 방송된 KBS 2TV ‘암행어사’에서 배우 이이경이(박춘삼 역) 금.사.빠(금방 사랑에 빠지는 사람)의 면모부터 팬심 가득한 덕질까지, 사랑이 충만한 연기로 시청자들의 입꼬리를 올렸다. 또한 이이경의 맹활약이 돋보였던 이날 방송은 시청률 9.7%로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지난 8회에서 박춘삼(이이경 분)은 어사단과 함께 한양으로 향하는 도중, 한 고을에서 발생하는 살인사건들에 관해 조사를 시작했다. 이에 박춘삼은 사건을 통해 알게 된 여인에게 무한 호감을 드러내며 조선 사랑꾼의 면모를 드러냈다.

먼저 박춘삼은 어사단을 하룻밤 묵게 해준 귀선(황지연 분)에게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 이목을 끌었다. 헤어지는 순간 틈을 놓치지 않고 포옹 제스쳐를 취하는가 하면, 자신을 나무라는 성이겸(김명수 분)에게“귀선 낭자가 저를 보는 그 눈빛… 못 보셨습니까?”라며 착각의 늪에 빠진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한 것.

뿐만 아니라 사촌 언니의 죽음에 슬퍼하는 귀선에게 멋짐 포텐을 터뜨리며 위로를 전하기도 했지만, 이후 갑작스러운 귀선의 죽음에 충격받은 장면은 박춘삼의 따뜻한 인간미(美)가 드러나기도 했다.

이이경은 정이 넘치는 박춘삼 캐릭터의 매력을 탁월하게 소화, 다채로운 감정 변화를 설득력 있게 풀어내며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그런가 하면 박춘삼은 성이겸을 향한 찐 ‘덕심’을 폭발시키며 주인에 대한 애정을 과시하기도. 홍다인이 다른 선비들의 외모를 칭찬하자, “인물로 따지면 이 조선 바닥에서 우리 나리를 따라올 사내가 없죠!”라고 말하는 것은 물론, 잘생긴 게 죄라면 능지처참당했을 거라고 뻔뻔하게 외쳐 보는 이들의 배꼽을 저격했다.

이처럼 이이경은 배역 그 자체가 된 차진 표현력으로 극의 이야기에 활기를 불어넣어 코믹사극 장인의 존재감을 굳건히 했다. 이런 가운데 방송 말미엔 수상한 복면남과 마주하며 긴박하고도 코믹한 엔딩을 선사한 이이경. 과연, 다음 주 방송에서는 또 어떤 활약으로 시청자들을 웃기고 울릴지 주목된다.

한편, 배우 이이경의 독보적인 활약이 빛나는 KBS 2TV '암행어사'는 매주 월, 화 오후 9시 30분에 방송된다.파워볼중계

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SK와이번스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상수(33)는 평소처럼 차분했다. ‘깜짝 소식을 들었다’는 이야기에 그는 “내가 계약했는데 놀랄 게 어디 있나”며 웃었다.

그렇지만 11년간 소속된 키움히어로즈를 떠나는 게 마음 편할 리가 없다. 그는 “프로야구선수라면 언제 어떻게든 이적할 수 있다. 다만 히어로즈에서 11년을 뛰었다. 뭐라고 말해야 할까. 이별 여행을 하는 기분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프리에이전트(FA)를 신청한 김상수는 사인 앤드 트레이드로 키움을 떠나 SK에 입단했다. 계약 기간은 2+1년이며 계약금 4억 원, 연봉 3억 원, 옵션 1억5000만 원이다. 또한, +1년 옵션 계약 행사 시 계약금 1억 원이 추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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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펜 강화를 위해 SK가 11일 히어로즈에 사인 앤드 트레이드를 제안했다. 협상은 하루 뒤 타결됐다. 히어로즈는 김상수를 내주고 3억 원과 2022년 신인 2차 드래프트 4라운드 지명권을 받는다.

협상이 지지부진했어도 김상수의 잔류를 바랐던 키움 팬이다. ‘성실한’ 김상수는 선수단의 리더로서 후배들에게 귀감이 됐다. 불펜의 한 축을 맡아 히어로즈에서만 402경기(482⅔이닝)를 뛰며 95홀드를 올렸다.

2019년에는 단일 시즌 최다인 40홀드를 기록하며 ‘홀드왕’에 올랐다. 히어로즈도 한국시리즈 준우승을 차지한 시즌이다.

그는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필 편지를 남겨 히어로즈 팬과 작별인사도 했다. “11년 동안 부족한 저를 응원해주시고 사랑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팬 여러분의 편지와 선물은 큰 힘이 됐습니다. 좋은 모습으로 찾아뵙겠습니다”라고 감사함을 전했다.

이에 대해 김상수는 “내 마음엔 11년 동안 응원해준 팬의 사랑이 남아있다. 어제(12일) 사인 앤드 트레이드가 확정된 뒤 밤에 잠이 안 오더라. 책상 위를 봤더니 편지지가 있었다. 마치 하늘에서 편지를 꼭 쓰라고 계시를 준 것 같았다. 그동안 너무 받기만 한 만큼 내 글씨를 한번 보여주자는 마음에 (자필 편지를) 썼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SK에 가서) 더 잘하도록 하겠다. 히어로즈 팬도 내게 바라는 부분일 거다. 이젠 상대 팀의 선수가 됐지만, 어느 팀에서 뛰더라도 항상 열심히 하는 선수라는 걸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이야기했다.

SK가 김상수를 영입한 배경은 간단하다. 허술해진 뒷문을 다시 견고하게 만들어야 한다. SK의 2020년 불펜 평균자책점은 5.94로 10개 구단 중 최하위였다.

류선규 SK 단장은 “김상수의 영입으로 불펜 운용에 계산이 설 수 있게 됐다. 불펜투수로서 최근 5년 연속 50경기 50이닝을 달성한 꾸준함에 매력을 느꼈다. (김상수의) 주장 경험이 젊은 투수들의 귀감이 될 것이라 판단했다”라고 했다.

11년 만에 유니폼을 갈아입은 김상수다. 그는 자신의 가치를 인정해준 SK에 감사함을 전했다.

김상수는 “이적에 대한 부담이 있다. 단순한 트레이드가 아니라 SK가 투자를 한 거다. 가장 먼저 내게 연락한 구단이다. ‘따뜻한 말’로 나에 대한 가치와 꾸준함을 인정해준 것도 감사하다”면서 “SK에서 잘할 생각만 해야 한다. 원하는 방향의 선수가 되는 게 구단이 가장 바라는 거 아닐까. 솔선수범하고 후배들을 잘 이끌면서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라고 다짐했다.

SK를 택한 이유 중 하나는 ‘객관적인 평가’다. 김상수는 “이번 3년 계약 조건에 대해 크게 생각하지 않는다. SK는 계약이 끝난 뒤에 나를 정확하게 평가할 팀이라고 판단했다. 베테랑을 잘 예우하는 팀이란 점도 고려했다. SK가 어려운 결정을 한 만큼 앞으로 더 좋은 투구를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심은진 전승빈심은진과 전승빈이 법적 부부가 된 가운데,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과 관련해 논란이 일었다. 전승빈 측은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배우 전승빈의 소속사 스타휴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일간스포츠에 "전승빈이 전 아내 홍인영과 작년 4월 이혼했다. 이혼 확정은 지난해 4월이었으나 2019년도부터 별거하며 이혼 준비를 했다. 세부 조율에 대한 시간이 걸려 이혼 확정까지 시일이 걸린 것이지 2019년부터 이혼 과정에 있었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전승빈은 지난 2016년 5월 '공대 아름이'로 얼굴을 알린 배우 홍인영과 결혼했다.

온라인상에서는 전 아내 홍인영과의 이혼 시점, 배우 심은진과의 교제 시점을 두고 겹치지 않냐는 곱지 않은 시선이 제기됐다. 이와 관련, 소속사 측은 "오해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건 절대 아니다"라고 강조했다.

심은진과 전승빈은 12일 결혼 사실을 밝혔다. MBC 일일극 '나쁜 사랑'을 통해 만나 동료에서 연인 관계로 발전했고 결혼까지 골인한 것. 약 8개월 열애 끝에 부부가 됐다. 심은진은 "너무 이른감이 있다고 할 수도 있지만 확신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전승빈은 "이 손을 놓치면 안 되겠다는 생각이 들어 잡았다"라고 덧붙였다.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된 두 사람은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 양가 가족과 소수 지인만 초대해 간소한 서약식을 올릴 예정이다.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다.

심은진은 지난 1998년 베이비복스로 데뷔했다. '야야야' '인형' '겟업' 등의 곡을 히트시켰고 이후 연기자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드라마 '노란 복수초' '야경꾼일지' '부잣집 아들' '빅이슈' 등에 출연했다.

전승빈은 2006년 연극 '천생연분'으로 배우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애자 언니 민자' '천추태후' '대왕의 꿈' '보좌관' 시리즈 등에 출연했다. 최근작은 '나를 사랑한 스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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