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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0:51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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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박수진 기자]

박준표(왼쪽부터), 전상현, 최원준.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
KIA 타이거즈의 2021 연봉 협상이 막바지에 접어들고 있다. 조만간 일괄 발표가 예정된 가운데 젊은 층인 박준표(29), 전상현(25), 외야수 최원준(24)이 고과 최상위권에 위치하는 등 새 바람이 일고 있다.파워볼

조계현(57) KIA 단장은 스타뉴스와 통화에서 "연봉 협상은 거의 완료했다. 1~2명 정도 남은 것으로 알고 있다. 이 가운데 투수 쪽에서는 박준표와 전상현이 가장 고과가 뛰어나고 타자 쪽에서는 최원준이 1위"라고 말했다.

KIA는 2020시즌을 정규시즌 6위로 마쳐 가을 야구에 실패했지만 투타에서 젊은 선수들을 수확했다. 조 단장의 언급대로 박준표, 전상현, 최원준이 전력의 핵심으로 자리 잡았다.

박준표와 전상현은 마무리와 셋업맨을 번갈아 맡으며 리그 정상급 불펜 투수로 올라설 발판을 마련했다. 부상으로 나란히 1군 엔트리서 빠지기도 했지만, 전상현은 15세이브 13홀드 평균자책점 2.45, 박준표는 6세이브 11홀드 평균자책점 1.57을 기록했다.

여기에 '만년 유망주'라는 꼬리표를 달고 있던 최원준 역시 알을 깨고 나왔다는 평가다. 타이거즈 구단 역사도 새로 쓸 뻔했다. 지난해 8월 26일 잠실 두산전부터 9월 22일 광주 키움전까지 21경기 연속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구단 최다인 이종범(1994~1995년)과 장성호(2001년)의 22경기 기록에 턱밑까지 다가갔다. 구단은 최원준과 면담한 끝에 군 입대를 한 시즌 연기해 좋은 성적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박준표와 전상현의 2020시즌 연봉은 각각 1억 1000만원과 7600만원, 최원준은 7000만원이었다. 조 단장이 정확한 액수를 밝히지 않았지만 셋 모두 따뜻한 협상 테이블이 예상된다. 전상현과 최원준은 억대 연봉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렇다고 해서 훈풍만 부는 것도 아니다. 조계현 단장은 "형평성에 중점을 두고 협상을 했다. 연봉이 오른 선수도 있는 반면 삭감된 선수도 당연히 있다. 아무래도 팀 성적에 따라 시소처럼 왔다 갔다 한다고 보시면 된다"고 설명했다.

박수진 기자 bestsujin@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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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로 인한 이익-손해 계층 나누는 것 쉽지 않아"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 연합뉴스

[서울경제] 야권 싱크탱크인 지상욱 여의도연구원장이 13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제안한 ‘이익공유제’와 관련, “증세 이야기를 피하기 위한 정치적 수사가 아니냐”며 의혹을 제기했다.

지 원장은 이날 KBS 라디오 ‘김경래의 최강시사’와의 인터뷰에서 “사면론 때문에 지지도가 떨어지다 보니이익공유제를 통해서 뭔가 국면을 전환하고 하는 정치적 수사로 쓰는 게 아닌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서 이익을 본 계층, 손해를 본 계층을 나눈다는 게 굉장히 쉽지 않다는 그런 지적이 있다”며 “피해를 본 약자를 위해서 이익 본 사람들에게 뺏어서 이렇게 준다는 것은 결국 증세 논의로 가야 된다”라고 비판했다.

지 원장은 “증세를 한다 그러면 세금을 더 걷겠다 하니까 국민들한테 불만을 일으키는 것 아니겠나”며 “예전 박근혜 대통령 때 유승민 전 원내대표가 ‘증세 없는 복지는 허구다’라고 말한 차원에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하는 방식과 관련, “자발적인 헌금 그런 것들이 역사적으로 문제가 됐던 시절이 있다”며 “개인의 어떤 자발성이 아니라 기업들한테 자발적인 것을 유도한다는 정부의 말 자체는 굉장한 압박으로 다가올 수 있다”고 비판했다.

한편 지 원장은 이익공유제가 증세라고 지적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재정정책이 필요하다는 데는 동의했다. 지 원장은 “통화정책이 아니라 재정정책으로 가야 된다는 데 동의한다”며 “사회 공동체 사다리를 무너뜨리면 나중에 사회가 돌아올 수 없다는 원칙을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혜인인턴기자 understand@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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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월드
[스포츠월드=유수연 온라인 뉴스 기자] 배우 진태현도 입양아 ‘정인이 사건’에 분노했다.

5일 진태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난 입양을 한 아빠다”라고 시작하는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진태현은 “우리 딸이 양말을 안 신어도 내 발이 차갑고, 목 폴라티를 안 입고 학원에 가면 내 목도리를 얼른 내어주고, 부자 아빠가 아니어도 좋은 거 다 사주고 싶고, 먹고 싶은 거 다 사주고 싶은데. 모든 게 마음에 들지 않아도 모든 걸 사랑하는 딸인데”라고 전했다.

이어 “입양이라는 세상 가장 아름다운 이름으로 우리에게 와준 선물인데, 그렇게 소중한 입양인데. 며칠 계속 무너진다”며 ‘정인이 사건’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을 드러냈다.

‘정인이 사건’은 16개월 입양아 정인이가 입양 271일 만에 양부모의 지속적인 학대와 폭행으로 세상을 떠난 안타까운 일을 가리킨다. 해당 사건은 지난 2일 SBS ‘그것이 알고싶다’를 통해 재조명돼 전 국민적 공분을 샀다.

진태현은 끝으로 “정인아 삼촌이 너무 미안하다. 아무것도 알고 있지 못했어. 나중에 만나면 꼭 삼촌 조카 해줘”라고 덧붙였다.

한편 진태현은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했으며, 2019년 대학생 딸을 입양해 화제를 모았다.

사진=스포츠월드 DB

ⓒ 스포츠월드


[뉴스엔 서지현 기자]

정동원이 먹깨비 임도형에 감탄했다.

1월 12일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에서는 새해를 맞은 정동원-임도형 형제의 하루가 그려졌다.

이날 정동원은 "너 우리 집에 너무 오래 있는 거 아니야? 언제 내려갈 거야?"라고 물었다. 이에 임도형은 "언젠간 가겠지"라며 센스 있게 노래로 답했다.

이어 임도형은 "방학 계획표 짜야한다"며 방학숙제를 밝혔다. 이를 들은 정동원은 "그걸 아직도 해? 나 한참 전에 하던 건데 넌 아직도 하네. 오랜만에 하니까 같이 해줄게"라며 형님 면모를 보여줬다

임도형이 작성한 겨울방학 버킷리스트 5가지는 '맛집 투어 하기' '친구들이랑 게임하기' '세배하러 다니기' '키 5㎝ 크고 살 빼기' '대만 가기' 등이 적혀 있어 눈길을 끌었다.파워볼게임

이를 본 정동원은 "너 답다"며 "근데 왜 많고 많은 나라 중에 대만이냐"고 물었다. 임도형은 "대만이 미식의 나라 아니냐. 대만에 가서 1번에 적힌 맛집 투어를 하는 것"이라고 먹깨비 다운 면모를 자랑했다. (사진=TV조선 '아내의 맛')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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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발만 더 나가면 서명 없는 영장으로 구속"
"나쁜 놈 잡는데 고문도 필요? 야만 속에 살겠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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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 [사진=연합뉴스]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에 대한 출국금지 과정에서 절차 위반이 있었다는 의혹에 대해 법무부는 "급박하고 불가피한 사정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절차 위반 의혹을 사실상 인정한 것이라는 평가다.

이에 한 현직 판사는 "이러다 서명 없는 영장으로 구속도 시키겠다"고 비판했다.

법무부는 지난 12일 "당시 중대한 혐의를 받고 있던 전직 고위 공무원이 심야에 국외 도피를 목전에 둔 급박하고 불가피한 사정을 고려할 필요성이 있었다"며 "긴급 출국금지 및 사후 승인을 요청한 과거사 진상조사단 소속 검사는 서울동부지검 검사직무대리 발령을 받은 수사기관에 해당해 내사 및 내사번호 부여, 긴급 출국금지 요청 권한이 있다"고 해명했다.

김학의 전 차관은 성접대와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검찰 수사를 받아왔다. 한 차례 무혐의 결정을 받았지만 문재인 대통령의 진상 규명 지시로 재조사가 시작됐다.

그러자 김학의 전 차관은 2019년 3월22일 늦은 밤 태국 방콕으로 출국을 시도하다 출국을 제지당했다.

이 과정에서 당시 조사단에 파견돼 조사 실무를 맡은 이모 검사가 가짜 내사번호를 만들어 김 전 차관 출국금지 조치를 했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이에 대해 당시 대검찰청 내부에서도 '위법하다'는 우려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김태규 부산지방법원 부장판사는 페이스북을 통해 "아무리 형사처벌 필요성이 절박해도 적법절차의 원칙을 무시할 수 없다"며 "이것은 대한민국 사법시스템에 대한 본질적 공격"이라고 비판했다.

김태규 판사는 "여기서 한 발만 더 나가면 서명 없는 영장으로 체포하고 구속하게 된다"며 "나쁜 놈 잡는데 고문이라도 못할까라고 말하는 이들이 있다면 야만 속에서 살겠다는 것"이라고 했다.

김학의 전 차관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가 항소심에서 징역 2년6개월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됐다.파워볼실시간

김명일 한경닷컴 기자 mi737@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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