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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4:59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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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송 : 전남CBS 시사프로그램 <시사의 창, 임종훈입니다.>
■ 채널 : 라디오 FM 102.1 / 89.5 (17:00~18:00)
■ 제작/진행: 임종훈 아나운서
■ 대담 : 윤종채 주필(남도일보)
◇임종훈> 2021년 새해, 이제 2주차에 접어들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지역 국회의원들의 입법활동 현황 어떤지 전남 이슈 맥, 남도일보 윤종채 주필과 함께 짚어봅니다. 주필님 안녕하세요?

◆윤종채> 네 안녕하십니까.

◇임종훈> 지난 8일 임시국회가 끝났습니다. 21대 국회 출범 이후 광주·전남지역 의원들의 입법활동이 대체로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고요?

◆윤종채> 예.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5월 30일 21대 국회 출범 이후 12월 31일까지 7개월 동안 지역의원 18명이 520건의 법률안을 대표발의해 이중 64건이 본회의를 통과했습니다. 이는 의원 1인당 평균 28.88건을 대표발의했고, 이 가운데 국회를 통과한 건수는 평균 3.55건에 불과했습니다. 특히 지역 현안과 직결된 법안이 극소수에 그친데다 의원간 개인차도 뚜렷한 것으로 드러나 내실있는 입법활동에 대한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임종훈> 그럼 의원 개개인별로 짚어보겠습니다. 먼저 대표발의 법률안 의원별 건수는 어떻게 됩니까.

◆윤종채> 예. 대표발의 법률안 건수에서는 광주 광산구을 민형배 의원이 87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광주 서구갑 송갑석 의원이 55건이었습니다. 광주 동구·남구갑 이병훈 의원과 목포 김원이 의원은 똑같이 40건씩이었으며, 나주·화순 신정훈 의원과 영암·무안·신안 서삼석 의원도 32건씩으로 같았습니다. 또 해남·완도·진도 윤재갑 의원이 28건, 담양·함평·영광·장성 이개호 의원과 고흥·보성·장흥·강진 김승남 의원은 26건씩으로 같았습니다. 이어서 순천·광양·곡성·구례을 서동용 의원 25건, 광주 북구을 이형석 의원 22건, 광주 광산갑 이용빈 의원 21건, 광주 북구갑 조오섭 의원 20건, 여수갑 주철현 의원 17건, 광주 서구을 양향자 의원 15건, 광주 동구·남구을 윤영덕 의원 14건, 여수을 김회재 의원 12건, 순천·광양·곡성·구례갑 소병철 의원 8건 등이었습니다.

◇임종훈> 그렇다면 법률안 대표 발의 후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결 건수는 어떻게 됩니까.

◆윤종채> 예. 국회 본회의 가결 건수는 송갑석 의원이 12건으로 단연 높았습니다.
송 의원은 발의건수에 있어서도 55건으로 두 번째로 많지만 가결률에 있어서도 상위에 랭크되는 등 준수한 입법활동을 펼쳤습니다. 이어 김원이 의원은 9건, 이형석 의원과 서삼석 의원은 8건씩 같고요, 서동용 의원은 6건를 각각 통과 시켰습니다.
또 양향자·민형배·김승남 의원은 3건씩, 이병훈·조오섭·이용빈 의원은 2건씩, 윤영덕· 소병철·신정훈 의원은 1건씩을 입법화 하는데 머물렀습니다. 이에 반해 이개호·주철현·김회재 의원은 각각 26건, 17건, 12건을 대표발의 했으나 본회의 통과 실적은 없었습니다.

◇임종훈> 본회의 통과 가결률, 의원별로 보면 어떻게 되죠.

◆윤종채> 예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가결률은 이형석 의원이 22건을 발의해 8건을 입법화해 36.3%로 가장 높았습니다. 이어 서삼석 의원이 32건을 발의해 8건이 본회의를 통과해 25%를, 서동용 의원이 25건에 6건으로 24%, 김원이 의원이 40건에 9건으로 22.5%, 송갑석 의원이 55건에 12건으로 21.8%의 가결률을 보였습니다. 시민단체의 한 관계자는 "의원들의 입법활동은 대표발의 건수도 중요 하지만 발의된 법안을 국회 본회의에서 통과시켜 입법화 시키는 가결률이 더 높은 평가를 받아야 한다"면서 "발의만 하고 보자는 형태의 '묻지마식 발의'는 지양돼야 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도도 높여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임종훈> 지역 현안에 대한 관심도를 높여야 한다는 목소리도 나오는데, 입법화된 법안 중 지역 현안 관련한 법안, 어떤 것들 있습니까?

◆윤종채> 예. 지역현안과 관련해서는 5·18 관련 법안이 단연 두드러집니다. 이형석 의원이 대표발의해 지난해 정기국회를 통과한 5·18역사왜곡 처벌법은 원안의 경우 처벌조항이 당초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7천만원 이하의 벌금에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천만원 이하로 수정 의결됐습니다. 또 이용빈 의원이 대표발의한 5·18유공자 예우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5·18민주화운동 부상자회와 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 공로자회 등 3개 단체를 공법단체화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들 기관들이 공법단체화 되면 정부기관 또는 지자체에서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수익사업이 가능하며 직원들의 복리후생 문제도 대폭 상향됩니다. 서삼석 의원이 대표발의한 조세특례제한법 일부 개정법률안은 2020년 까지 적용기한인 농어업분야 양도소득세, 증여세 등의 조세감면제도를 2년 연장하는 것이 골자입니다. 이에따라 농축수산인들의 조세부담을 줄이고 생활안정에 기여할 수 있게 됐습니다.

◇임종훈> 입법화된 지역 현안들 살펴봤고요. 광주·전남지역 의원들의 지난해 '1호 법안' 성적표도 살펴보겠습니다. 광주, 전남 지역 의원이 18명인데요. 이 분들이 내건 '1호 법안' 중 본회의를 통과한 법안은 몇 건입니까?

◆윤종채> 예. 국회 의안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역 의원 18명이 발의한 '1호 법안' 중 원안대로 본회의에서 처리된 것은 한 건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그나마 민형배 의원의 '상가건물 임대차보호법'은 대안으로 반영돼 국회 본회의에서 처리됐습니다. 이 법은 감염병 및 재난발생시 임대인이 임차인의 월세감면을 용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데요 사실상의 본회의 통과로 봐도 무방하겠습니다.

◇임종훈> 사실 가장 입법이 시급하다고 여겨졌기 때문에 1호 법안으로 지정을 한 걸 텐데, 대부분이 현재 소관 상임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 계류 중입니다. 어떤 법안들이 있나요?

◆윤종채> 예. 상임위 법안심사소위에 계류중인 지역 의원들의 1호 법안은 모두 12건 입니다. 상임위별로 보면 농림해양수산위원회에는 주철현 의원의 '수산부산물 재활용 촉진법'과 윤재갑 의원의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법', 김승남 의원의 '자유무역협정 체결에 따른 농어업인 등의 지원에 관한 특별법' 등이 있습니다. 법제사법위원회에는 양향자 의원의 '역사왜곡처벌법'과 이형석 의원의 '헌정질서 파괴범죄의 공소시효 등에 관한 특별법', 행정안전위원회에는 조오섭 의원의 '국가장법'과 서삼석 의원의 '인구소멸위기지역 지원 특별법'이 있습니다. 보건복지위위원회에는 '전남권 의대 설립'과 관련해 김원이 의원의 '의료법'과 서동용 의원의 '공중보건장학을 위한 특례법'이 심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방위원회에는 이용빈 의원의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에는 김회재 의원의 '산업집적활성화 및 공장설립에 관한 법률', 기획재정위원회에는 이개호 의원의 '조세특례제한법'이 각각 올라가 있습니다.

◇임종훈> 현재까지 소관 상임위 법안소위도 통과하지 못한 1호 법안들도 있죠.

◆윤종채> 예. 소병철 의원의 '공직선거법'은 행정안전위에, 신정훈 의원의 '농어업회의소법안'은 농림해양수산위에 각각 올라가 있습니다. 윤영덕 의원의 '국가유공자 등 예우 및 지원에 관한 법률'은 정무위에 올려져 전체회의에서 대체토론까지 진행됐으나 법안소위로 회부되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송갑석 의원이 1호 법안으로 발의한 '남북협력기금법 일부개정법률안'과 이병훈 의원이 1호 법안으로 발의한 아시아문화원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을 통합하는 내용의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은 불가피한 이유로 철회됐습니다. 특히 이병훈 의원이 발의한 아특법 개정안은 아시아문화원 노동조합이 "준정부기관인 아시아문화원을 해체시키면서 문화원과의 합의없이 일방적으로 법안이 발의됐다"며 "개정안의 타당성이 불명확하고 노동자의 고용승계도 확보되지 않은 상황에서 오히려 재단 설립으로 사회적 비용만 가중될 것이다"고 강하게 반발하자 고용승계 등을 보장하는 개정안을 2호 법안으로 발의했습니다만 지난 8일 끝난 1월 임시국회에서 통과가 무산됐습니다.

◇임종훈> 네 이렇게 지난해 우리 지역 의원들의 입법활동 성적표 살펴봤고요.

다른 소식 하나 더 전해드립니다. 전남 동부지역 순천시를 비롯해 고흥군과 보성군 경로당에 인터넷과 무료 공공 와이파이 구축이 제대로 안돼서 이용자들이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고요?

◆윤종채> 예. 일선 지자체와 지역민 등에 따르면 순천시의 경우 관내에는 현재 모두 700여 개의 경로당을 두고 있는 가운데 운영비와 난방비 등이 지원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경로당에 유선이나 무선 와이파이 등 인터넷망이 단 한 곳도 구축되어 있지 않아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 검색이나 인터넷 사용 자체가 안돼 노인들이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또 고흥군 642개 경로당과 보성군 447개 경로당도 상황은 마찬가지입니다. 고흥군의 경우 70~80%가 경로당을 마을회관과 겸해 사용해 이곳을 방문하는 노인들이 많은 편이지만, 이 곳 역시 인터넷망 구축이 돼있지 않아 스마트폰 등의 사용에 어려움이 뒤따르고 있습니다. 다만 보성군은 산간 오지에 대해서는 인터넷망 구축 사업을 지난해부터 본격 시행하고 있어 이곳에 사는 지역민들에게는 혜택이 주어질 전망입니다. 이에 따라 산간 오지가 아닌 보성지역 경로당에도 인터넷망 구축이 이뤄지길 기대하는 분위기입니다.

◇임종훈> 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요?

◆윤종채> 예. 운영비가 부족하다 보니 당장 불편해도 인터넷망 설치 자체에 대한 신청을 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장 큰 요인입니다. 반면 광주광역시 서구의 경우 코로나19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코자 지난해 10월 경로당내 인터넷 및 공공 와이파이 설치 작업 완료, 노인들에게 편리를 주고 있어 동부지역 시·군들과 대조를 보이고 있습니다. 광주 서구의 이 사업은 그동안 운영된 경로당 활성화 사업인 노래교실, 요가, 안마 등의 프로그램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중단되면서 여가 활동의 전환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마련됐습니다. 이 같은 광주 서구의 공공 와이파이 개통은 노인들이 경로당에서 데이터 걱정 없이 스마트폰을 활용한 정보검색 및 다양한 여가활동을 하는데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특히 광주 서구의 건의에 따라 광주시에서도 시 관내 1천335개 전체 경로당에 공공 와이파이 이용료 지원을 검토하고 있어 전체 경로당이 공공 와이파이를 마음껏 사용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입니다.

◇임종훈> 아무래도 전남 동부지역 시·군들의 지원책이 절실한 것 같습니다.

◆윤종채> 예. 지역민 박모씨(75)는 "우리나라처럼 정보통신 강국이 경로당에서 인터넷을 제대로 활용할 수 없다는 것은 창피한 일이다"며 "지자체에서 더 적극적으로 대책에 나서 경로당 이용자들의 불편을 해소해 줘야 할 것 아니냐"고 토로했습니다.
또다른 지역민 정모씨(72)는 "경로당에 운영비가 월 3만5천원 정도 지원되고 있지만 전기세 등 공과금을 내고 나면 인터넷 신청을 할 형편이 되질 않는다"며 "지자체에서 운영비를 확대 지원해 스마트 폰으로 정보검색 등을 맘껏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대해 순천시 관계자는 "관내에는 700여 개나 되는 경로당이 있어 운영비 부담이 큰 편이다"며 "지자체 자체의 예산으로는 한계가 있어 정부의 예산이 지원되면 이러한 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안다"고 밝혔습니다. 고흥군 관계자도 "경로당 자체에서도 설치가 가능하다"며 "어르신들이 스마트폰으로 데이터를 사용하지 않거나 따로 신청하는 사례가 없어 구축을 안해 주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임종훈> 요즘 어르신들도 스마트폰 통해서 자녀들, 손녀들과 연락 자주 주고 받으시거든요. 지자체가 좀 더 젊어져야겠다하는 생각이 듭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윤종채> 고맙습니다.

◇임종훈> 지금까지 전남 이슈 맥, 남도일보 윤종채 주필이었습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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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kt가 연봉조정 신청에 들어간 주권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과 2021년 연봉 협상을 마쳤다.

kt wiz 프로야구단(대표이사 남상봉, ktwiz.co.kr)이 12일(화) 재계약 대상 선수들과 2021 시즌 연봉 계약을 마쳤다고 밝혔다.

최고 인상률을 기록한 선수는 투수 소형준으로, 신인 연봉 2,700만원에서 419% 인상된 1억 4,000만원에 계약을 체결했다.

소형준은 2006년 류현진 이후 14년 만에 고졸 신인 10승을 기록하는 등 선발 투수로 최고의 활약을 펼치며, ‘20 시즌 KBO 신인상을 수상했다. 이는 강백호가 가지고 있던 고졸 2년차 선수 연봉 기록(1억2000만 원)을 깨는 역대 신기록이다.

불펜에서 든든한 역할을 한 조현우는 3,000만원에서 150% 인상된 7,500만원, 유원상은 4,000만원에서 100% 인상된 8,000만원에 사인했다. 배제성은 1억 1,000만원에서 55% 인상된 1억 7,000만원에 계약했다. 김재윤은 1억7000만 원에 계약했고 반면 이대은은 50% 삭감된 5000만 원에 사인했다.

야수 중에선 중견수로 최고의 시즌을 보낸 배정대가 192%로 최고 인상률을 기록했다. 배정대의 연봉은 4,800만원에서 1억 4,000만원으로 인상됐고, 외야수 조용호는 7,000만원에서 86% 인상된 1억 3,000만원에 계약했다. 두 선수는 데뷔 후 처음으로 억대 연봉 반열에 올랐다.

강백호는 지난해에 비해 48%가 오른 3억1000만 원에 계약하며 첫 3억 원대 연봉에 진입했다. 장성우도 2억1000만 원에 계약했고, 심우준은 소폭 오른 1억5500만 원에 계약을 마쳤다.

한편, 주권은 11일(월)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연봉 조정 신청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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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엔트리파워볼

[스포츠경향]
배우 배진웅이 후배 여배우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배우 배진웅이 후배 여배우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저질러 경찰 조사를 받을 예정이다.



배우 배진웅이 평소 알고 지내던 후배 여배우 A씨를 상대로 성범죄를 벌여 성추행 및 강간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둔 가운데 당시 현장을 방문한 A씨 지인의 충격적인 증언이 나왔다.

앞서 스포츠경향은 배진웅이 지난해 12월 23일 A씨를 경기도 모 지역에 위치한 별장으로 불러 성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단독 보도한 바 있다. 배진웅은 A씨를 ‘지인들과 함께 술자리를 하자’고 꾀어 자동차 없이 갈 수 없는 해당 장소까지 태우고 가는 치밀함까지 보였다.

이후 배진웅은 별장에서 A씨를 껴안거나 자신의 바지를 벗고 성적인 농담을 이어갔다.

당시 연락을 받고 현장을 방문한 A씨 지인에 따르면 별장을 방문했을 때 배진웅이 A씨에게 성범죄를 저지르고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A씨 지인이 ‘지금 무슨 짓을 하냐’고 묻자 배진웅은 그 지인에게 ‘A씨를 강간하고 있다’고 답했다”고 충격적 발언을 내놓았다. 기자가 ‘강간’이란 단어에 대해 재차 묻자, 관계자는 “A씨의 지인은 배진웅이 ‘강간이란 말을 분명하게 했다’고 확인해 줬다”고 말했다.

현장을 빠져나온 A씨와 지인은 이후 배진웅의 성범죄를 경찰에 신고했다. 12일 현재 A는 관련 경찰 조사를 마쳤고, 배진웅은 오는 16일 성추행 및 성폭행 미수 혐의로 경찰 조사를 앞두고 있다. 이에 A씨는 이 사건 이후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으며 배진웅에 대한 강력한 처벌을 요구하고 있다.

배진웅은 지난 11일 스포츠경향의 “[단독] ‘굿캐스팅’ 출연 男배우, 후배 女배우 상대 성범죄…16일 경찰 조사”란 제목의 보도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비공개로 전환했고 어떠한 입장도 표명하지 않은 채 묵묵부답으로 일관하고 있다.

배진웅은 1982년생으로 지난 2011년 영화 ‘돈가방’으로 데뷔했다. 이후 영화 ‘범죄도시’ ‘성난황소’ ‘럭키 몬스터’ 등과 드라마 ‘태양의 도시’ ‘슬기로운 감빵생활’ ‘무법 변호사’ 등에 출연했다. 그는 최근 영화 촬영을 진행하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네임드파워볼
MBC ©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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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가수 겸 화가 솔비가 음악 방송 MC로 활약하던 신인 시절, 바쁜 스케줄에 지쳐 돌발행동을 했던 비화를 공개한다. 솔비는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부터 수술까지 돌발적으로 진행해, 부기가 채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생방송 MC로 출격했던 흑역사를 소환한다.

배우, 가수, MC로 활약 중인 귀여운 야망캐 '쇼! 음악중심' MC SF9 찬희는 열정 과다로 되레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뻔한 웃픈 이야기를 공개해 웃음을 선사할 예정이다.

오는 13일 오후 10시20분 방송 예정인 MBC '라디오스타'(기획 안수영 / 연출 강성아)는 각 방송사를 대표하는 전·현직 음악 방송 MC 4인방 손범수, 전진, 솔비, SF9 찬희와 함께하는 '가요 MC 톱텐' 특집으로 꾸며진다.

가수 겸 화가로 슬기로운 이중생활 중인 솔비는 신인 시절 MBC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했다. 솔비는 매주 음악 방송 생방송을 비롯해 바쁜 스케줄을 소화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돌발 행동으로 흑역사를 자체 생성했던 비화를 고백해 현장 모두를 놀라게 만든다. 반항하고 싶은 어린 마음에 성형외과를 찾아 상담 후 바로 수술까지 받았다는 것.

솔비는 "부은 상태에서 생방송을 했다.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다"라고 솔직하게 고백하면서도 "자료 화면은 절대 안 된다"고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고 해 웃음을 유발한다.

'가수 솔비' 대신 '작가 권지안'으로도 불리는 솔비는 "아직도 '작가님' 표현이 혼란스럽다. 엉뚱한 얘기를 하고 싶은데도 참는다"며 입담을 과시한다. 또 MC 김구라가 전시회를 직접 방문해 준 찐 팬 인증 일화를 공개해 훈훈함을 안기더니, 김구라가 "지갑은 안 열 거야"라고 여운을 남기고 갔다고 밝혔다고 해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이 외에도 솔비는 지난 연말 사회관계망 서비스(SNS)에 직접 만든 케이크를 공개해 관심을 한 몸에 받았던 '케이크 논란'에 대해서도 직접 입을 열 예정이어서 본방송을 향한 기대감을 높인다.

아이돌, 배우, MC로 활약 중인 '만능돌' SF9 찬희는 3년째 '쇼! 음악중심' MC로 활약 중이다. 찬희는 바빠도 "MC를 하고 싶다"는 욕심을 내비치며 '귀여운 야망캐' 면모를 뽐낸다. 특히 음방 MC로 새로운 시도를 하다 "호되게 혼났다"며 열정 탓에 되레 프로그램에서 하차할 뻔한 야망캐 다운 에피소드를 공개해 미소를 자아낼 예정이다.

SF9에서 메인 댄서인 찬희는 자신을 연기돌로 확실하게 각인시킨 드라마 '스카이캐슬'의 OST '위올라이'에 맞춰 준비한 퍼포먼스를 공개한다. 하늘하늘한 춤 선을 뽐내더니, 웅장해지는 음악에 걸맞게 박진감 넘치는 댄스 실력을 뽐내 시선을 강탈할 예정.

이를 지켜보던 아이돌 선배 전진은 "춤을 안 춘 지 오래됐다"고 주저하며 무대로 향하더니, 언제 그랬냐는 듯 아무도 못 말리는 열정을 뽐내며 '위올라이'에 맞춰 퍼포먼스를 펼친다. 덕분에 뜻밖의 신, 구 아이돌 '댄싱 머신'들의 막간 댄스 대결이 펼쳐졌다고 해 기대감을 높인다.

가수 겸 화가 솔비의 '돌발행동 흑역사'는 이날 오후 10시2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aluemchang@news1.kr
2017년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참관한 트럼프 대통령.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017년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참관한 트럼프 대통령.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극렬 지지자들의 미국 의회 난입을 부추겨 사면초가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안 비교적 우호적이던 골프계에서도 외면받을 조짐이다.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2022년 대회 개최지 변경을 검토하고 있다고 미국 뉴저지주 지역 언론이 1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한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이다.

이 매체는 트럼프가 퇴임하면 곧바로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 변경을 발표할 것이라고 미국프로골프협회 내부자의 말을 인용했다.

2022년은 미국 중간 선거가 열린다. 트럼프 지지자들의 극렬한 활동이 예상된다.

미국골프협회는 트럼프가 2022년에 PGA 챔피언십이 예정대로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면 대회장을 방문하는 등 대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걱정하고 있다고 최근 골프위크는 전했다.

박성현(28)이 우승한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이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렸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요란스러운 행차에 대회 주최 측은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 나타날 때마다 수많은 경호 인력을 대동했고 골프 분야가 아닌 보도진까지 몰려 대회와 선수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갤러리와 대회 운영 인력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미국프로골프협회가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를 어디로 옮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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