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파워볼,파워볼실시간,실시간파워볼,1.97배당,파워볼전용사이트,파워볼게임사이트,홀짝게임,파워볼게임,파워볼엔트리,파워사다리,동행복권파워볼,하나파워볼,엔트리파워볼,파워볼사이트,키노사다리,키노사이트,엔트리사이트,파워볼하는법,파워볼분석,파워볼사다리,파워볼,나눔로또파워볼,네임드파워볼,앤트리파워볼,파워볼재테크,파워볼중계,연금복권당첨번호,라이브스코어,스포츠토토,토토사이트,네임드사이트,파워볼결과,돈버는사이트,엔트리게임,파워볼픽스터,사다리게임,파워볼픽,파워볼당첨번호,파워볼구매대행,파워볼게임실시간,파워볼패턴,실시간파워볼게임,파워볼그림,자이로볼,파워볼유출,베트맨토토,배트맨토토,연금복권,나눔로또,파워볼대중소,파워볼예측,파워볼양방,파워볼게임하는법,파워볼게임사이트,하나볼온라인,파워볼메이저사이트,파워볼무료픽,파워볼놀이터,파워볼사이트추천,파워볼주소
파워볼실시간

네임드사이트 네임드파워볼 파워볼하는법 베팅 홈페이지 주소 바로가기

페이지 정보

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0:36 조회9회 댓글0건

본문


755.gif





[사진] 콜로라도 로키스의 놀란 아레나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OSEN=홍지수 기자] 샌디에이고 파드리스는 이번 오프시즌 동안 착실히 전력 보강을 하고 있다. 그렇다면 지구 경쟁 팀 LA 다저스는 어떻게 움직여야 할까. 현지 언론은 다저스가 샌디에이고에 맞서기 위해 3명을 영입해야 한다고 제기했다.

미국 프로스포츠 팬 칼럼니스트 사이트 ‘팬사이디드’는 8일(이하 한국시간) “샌디에이고는 올스타 투수 다르빗슈 유와 사이영상 수상자 블레이크 스넬을 선발 로테이션에 추가했다. ‘디펜딩 챔피언’ 다저스는 샌디에이고를 동등한 상대로 볼 수가 있다”고 했다.

다저스는 2013년부터 2020년까지 8년 연속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우승을 차지했다. 2021년에는 9년 연속에 도전하는데, 강력한 맞수가 샌디에이고다. 샌디에이고는 2020시즌 2위였다. 샌디에이고는 2020시즌 종료 후 굵직한 선수 영입으로 다저스의 아성을 무너뜨릴 참이다.

‘팬사이디드’는 다저스가 샌디에이고와 맞서기 위한 의견을 제시했다. 샌디에이고는 다르빗슈와 스넬을 각각 시카고 컵스, 탬파베이 레이스에서 트레이드로 영입했다. 또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노렸던 김하성도 데려갔다. 다저스가 투수 타자 보강을 한 샌디에이고에 밀리지 않으려면 마찬가지로 전력에 도움이 될 만한 선수를 영입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다저스는 유망주가 여전히 많이 있고, FA 시장에서 쓸 돈이 있다”고 파악한 ‘팬사이디드’는 가장 먼저 영입 후보로 놀란 아레나도를 언급했다. 쉽지 않은 일이지만 다저스는 콜로라도 로키스 ‘핫코너’ 주인 아레나도 영입에 관심이 있는 상황이다.

‘팬사이디드’는 “아레나도는 이기고 싶어 한다. 그는 월드시리즈 우승을 할 수만 있다면 어느 팀이든 상관하지 않는다. 최소한 플레이오프에는 꾸준히 나갈 수 있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존의 다저스 3루 주인 저스틴 터너가 FA 시장에 나갔기 때문에 아레나도 영입 가능성을 충분히 따져볼만한 상황이다.

두 번째 후보는 FA 시장에 있는 내야수 DJ 르메이휴다. ‘팬사이디드’는 지난해 31일에도 “다저스가 르메이휴에게 관심을 보내면서 샌디에이고에 맞설 준비를 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그리고 다시 한번 르메이휴 영입 움직임을 살펴봤다.

‘팬사이디드’는 “다저스는 항상 르메이휴에게 관심이 있다”고 했다. 르메이휴는 지난 두 시즌 동안 뉴욕 양키스에서 뛰었다. 2019년 타율 3할2푼 7리 26홈런 102타점 활약을 펼쳤고, 2020시즌에는 60경기 단축 시즌 속에 타율 3할6푼4리 10홈런 27타점을 기록했다. FA 최대어 중 한 명이 르메이휴다. 다저스가 르메이휴를 영입한다면 대단한 공격력 상승이 예상된다.

마지막으로 ‘팬사이디드’는 “다저스는 불펜진 강화가 절실하다. 켄리 잰슨은 전반적인 능력이 떨어지고 있다”며 리암 헨드릭스 영입을 추천했다. 지난 6일 MLB.com은 FA 시장에 있는 불펜 투수들 중 헨드릭스를 최고로 꼽았다. 헨드릭스는 지난 시즌 24경기 등판해 3승 1패 14세이브, 평균자책점 1.78을 기록했다.
파워사다리
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뉴스엔 한정원 기자]

라붐 출신 율희가 육아 일상을 전했다.

율희는 1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것이 바로 마성의 포대기"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율희는 쌍둥이 딸과 함께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율희 쌍둥이 딸은 아빠 최민환과 똑닮은 얼굴로 귀여운 매력을 발산했다. 율희는 "사실 이것만 해주면 5분 만에 꿀잠각 이예요.. 찍고 올리는 사이 두 분 다 기절"이라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율희는 지난 2018년 FT아일랜드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율희는 1997년생으로 올해 25살이다.(사진=율희 인스타그램)파워볼실시간
[민경원의 심스틸러]
짠내 풀풀 나는 히어로 소문 역 조병규
10kg 감량해 날렵한 액션 연기 선보여
유준상·염혜란·김세정 사이서 중심 잡아
"일 끊길까" 두려움 넘어 쉼없는 도전
‘경이로운 소문’에서 소문 역을 맡은 배우 조병규. 악귀 사냥꾼이 되면서 큰 힘이 생긴다. [사진 OCN]

‘경이로운 소문’에서 소문 역을 맡은 배우 조병규. 악귀 사냥꾼이 되면서 큰 힘이 생긴다. [사진 OCN]
OCN 토일드라마 ‘경이로운 소문’은 독특한 드라마다. 통상 히어로물이라 하면 ‘어벤져스’처럼 엄청난 초능력을 가진 캐릭터들이 나와 저마다의 능력을 뽐내기 마련이지만 ‘경이로운 소문’에서는 보통 사람보다 2~3배의 힘을 지닌 ‘카운터즈’ 서너명이 힘을 합쳐야 겨우 악귀 한명을 물리칠까 말까 한 수준. 코마 상태에서 깨어나는 것을 조건으로 악귀 사냥꾼 임무를 맡게 된 이들은 그야말로 목숨 내놓고 일하는 힘들고 더럽고 어려운 3D 업종으로 매사가 짠 내 나기 그지없다. 후임을 구하기도 쉽지 않다. 남을 위해 위험을 감내할 만큼 선한 마음을 지닌 자를 찾는 것도 어려울뿐더러 애써 권해도 그쪽에서 먼저 거절하기 일쑤다. 누가 알아주는 일도 아니요, 빛이 나는 일은 더더욱 아니기에 묵묵히 외로운 싸움을 이어갈 뿐이다.

철중(성지루)의 빈자리를 채우기 위해 신입 카운터로 합류한 소문(조병규)의 상황은 더욱 열악하다. 7년 전 교통사고로 부모님을 잃고 한쪽 다리를 쓸 수 없게 된 터였다. 다른 사람들처럼 코마 상태에 있었던 것도 아니었으나 그저 부모님을 볼 수 있게 해준다는 말에 물불 가리지 않고 뛰어들었다. 그렇게 부모님을 죽인 악귀를 찾아 복수에 한 발짝 다가섰지만 카운터 자격을 박탈당하고 만다. 그의 파트너인 위겐(문숙)이 “소문의 복수심이 때때로 살해 충동으로 이어진다”며 “하늘의 힘을 가진 사람이 그런 마음을 갖는 것은 악귀나 다름없다”고 자격 박탈을 요청한 탓이다. 카운터로 활동하는 동안 맘껏 걷고 뛰며 자유를 맛본 그는 다시 다리를 절뚝거리며 일진에게 괴롭힘을 당하는 비참한 신세로 돌아간다.

하지만 낮에는 국숫집에서 일하는 등 일반적인 영웅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사진 OCN]

하지만 낮에는 국숫집에서 일하는 등 일반적인 영웅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다. [사진 OCN]
‘카운터즈’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 다치기 일쑤고, 생명이 위험한 순간도 있다. [사진 OCN]

‘카운터즈’로서 막중한 임무를 수행하다 보면 다치기 일쑤고, 생명이 위험한 순간도 있다. [사진 OCN]
드라마 제작 전부터 원작 웹툰 장이 작가로부터 “내 마음속 캐스팅 1순위”로 꼽힌 조병규(25)는 소문 역을 실감 나게 소화한다. 스피드와 점프가 특기인 캐릭터를 위해 10㎏을 감량한 그는 날렵한 액션 연기를 선보인다. 학교 안에선 위축돼 있다가도 밖에 나오면 눈빛부터 돌변한다. 선한 마음과 복수심, 불안함과 두려움이 뒤엉켜 엄청난 폭발력을 자랑하는 것이다. 악귀를 잡기 위해서라면 단독 행동도 불사하는 탓에 다른 카운터들도 덩달아 바빠졌지만 그를 미워하기는커녕 끔찍이 아낀다. 가모탁(유준상)에게는 동료 형사의 아들이자 함께 괴력을 발휘할 동료이고, 치유력을 지닌 추매옥(염혜란)에게는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 같은 존재이며, 악귀 감지 및 사이코메트리 능력을 갖춘 도하나(김세정)에게는 지키지 못한 동생 같은 아이이기 때문이다.

조병규는 첫 주연작이라는 타이틀이 무색하게 제 몫을 톡톡히 해낸다. 가모탁과 그의 여자친구였던 김정영(최윤영)과 공조해 사건을 파헤칠 때는 제법 형사 냄새도 나고, 도하나에게 “위로는 받아만 봐서 할 줄은 모른다”며 서툴게 진심을 전할 땐 청춘물 느낌도 난다. JTBC ‘SKY 캐슬’(2018~2019)에서 함께 호흡을 맞췄던 임주연 역의 이지원과는 아래로 10살 차이, 김웅민 역의 김은수와는 위로 5살 차이지만 삼총사로 어울리는 모습이 전혀 어색하지 않다. 국숫집 사장 추매옥을 살뜰히 살피고 외할아버지와 외할머니 마음마저 헤아릴 때면 영락없는 가족극으로 서로 다른 장르를 자연스레 넘나들며 이를 하나로 봉합하는 역할을 한다. 웬만한 내공 없이는 불가능한 일이다.

‘SKY 캐슬’에서 쌍둥이 형제 차서준(김동희), 차기준(조병규) 역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JTBC]

‘SKY 캐슬’에서 쌍둥이 형제 차서준(김동희), 차기준(조병규) 역으로 주목받았다. [사진 JTBC]
‘스토브리그’에서는 한재희 역을 맡아 팀장 이세영 역의 박은빈과 호흡이 돋보였다. [사진 SBS]

‘스토브리그’에서는 한재희 역을 맡아 팀장 이세영 역의 박은빈과 호흡이 돋보였다. [사진 SBS]
이는 2015년 데뷔 이후 70여편에 달하는 작품에서 활약해온 덕분이기도 하다. 배우를 꿈꾸며 안양예고 연극영화과를 졸업하고 서울예대 공연학부에 진학한 그는 KBS2 ‘후아유-학교 2015’로 데뷔 이후 닥치는 대로 필모그래피를 채워나갔다. 연극ㆍ뮤지컬ㆍ독립영화 등 장르도 가리지 않았다. 행여 “일이 끊기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이 그를 다작 배우로 키운 것. 나이와 경력에 비해 압도적으로 다양한 작품에 참여한 경력은 곧 그의 경쟁력이 됐다. ‘SKY 캐슬’에서 반항적인 쌍둥이 동생 차기준 역으로 주목받으면서 ‘음주가무’ 시즌 1, 2(2017, 2018) 등 그가 출연한 웹드라마가 화제가 되기도 했다. 그는 최근 인터뷰에서도 “휴식시간이 생기면 오히려 괴롭다. 좋은 작품이나 하고픈 역할을 체력적인 한계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변치 않은 욕심을 밝혔다.

‘스토브리그’(2019~2020)의 금수저 운영팀원 한재희까지 연타석 홈런을 날리며 SBS 연기대상에서 신인상까지 거머쥐게 됐지만 그의 삶은 별로 달라진 게 없다. “어렵지 않게 다음 작품을 할 수 있겠다”는 보험을 얻고, 부모님께 받는 용돈이 1주일에 25만원으로 올랐을 뿐이다. 그는 여전히 새로움에 대한 갈증을 느낀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독립영화 ‘이 안에 외계인이 있다’ 역시 웹드라마 ‘독고 리와인드’(2018)를 함께 했던 최은종 감독과 다시 머리를 맞댄 작품. 한번 뜨고 나면 안정적인 선택을 하기 마련인데 배우로서 도전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면 얼마든지 모험을 감수할 준비가 되어있는 것이다. 이 정도 페이스로 꾸준히 달려나간다면 앞으로 5년 후의 조병규는 어떤 모습이 되어있을까. 동년배 10년 차 배우들과는 전혀 다른 밀도를 자랑하고 있지 않을까.홀짝게임
3R에 2승3패 주춤, 코로나 사태로 주말경기 쉬어
.2020-21시즌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선두에 올라있는 흥국생명. (KOVO 제공) © 뉴스1

.2020-21시즌 프로배구 여자부에서 선두에 올라있는 흥국생명. (KOVO 제공) © 뉴스1
(서울=뉴스1) 이재상 기자 = 방송 관계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휴식을 취한 흥국생명이 후반기 분위기 반전을 노린다.

흥국생명은 개막 후 10연승의 상승세가 끊긴 후 3라운드 들어 2승3패로 주춤했는데, 후반기 조직력을 가다듬으며 다시 선두 독주 체제를 갖출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흥국생명은 8일 오후 7시 인천계양체육관에서 2020-21시즌 도드람 V리그 여자부 4라운드 현대건설과 경기를 갖는다.

흥국생명의 2021년 새해 첫 경기다.

흥국생명은 당초 3일 GS칼텍스와 경기를 치를 예정이었지만, 지난달 26일 발생한 방송 관계자의 코로나19 확진 사태로 인해 주말(2~3일) 경기가 모두 취소되면서 숨 고를 시간을 벌었다.

3라운드서 GS칼텍스에 덜미가 잡힌 뒤부터 흔들렸던 흥국생명에게는 호재였다. 외국인 선수가 없는 가운데 체력 소모가 컸던 김연경과 이재영이 체력을 회복할 시간을 얻은 것이 가장 중요했다.

흥국생명은 지난달 초반 어깨 부상으로 이탈한 루시아 프레스코를 대신해 대체 외국인 선수인 선수로 브루나 모라이스(22·브라질) 영입을 7일 발표했다.

여자 프로배구 '1강'으로 꼽히는 흥국생명은 2020년 연말을 힘겹게 보냈다. 10연승이 끊긴 뒤 3라운드에 2승3패로 주춤했다.

그 사이 주축 선수의 불화설도 있었고 외인의 부재 속에 김연경과 이재영의 부담이 가중되며 체력적인 문제도 나타났다. 무조건 이겨야 한다는 부담 속에 경기력은 저하됐고, 이를 바라보는 비판의 목소리도 커졌다.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 2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0.1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29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배구 '도드람 2020-2021 V리그'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을 상대로 세트스코어 3대 2 승리를 거둔 현대건설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2020.12.29/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온갖 구설수에도 흥국생명은 '캡틴' 김연경을 중심으로 뭉치며 후반기 재도약을 노리고 있다. 흥국생명 선수들은 "이대로 무너지지 않을 것"이라고 전의를 불태우고 있다. 달콤한 휴식을 통해 재충전한 흥국생명은 여전히 12승3패(승점 35)로 1경기 더 치른 2위 GS칼텍스(승점 28, 10승6패)과 7점 차이다.

흥국생명과 맞붙는 현대건설도 최근 흐름이 좋다. 승점 17(6승10패)로 최하위에 자리하고 있지만 최근 2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센터였던 정지윤이 날개 공격수로 가면서 공격력이 좋아졌고, 외국인 선수 헬레네 루소 등을 중심으로 한 조직력이 경기를 거듭할수록 견고해 지고 있다.

현대건설은 지난달 29일 흥국생명을 세트스코어 3-2로 제압한 뒤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던 기억이 있다.

설욕을 노리는 흥국생명이 현대건설을 상대로 새해 첫 매치에서 어떠한 모습을 보여줄지 팬들의 이목이 모아지고 있다.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AFP=뉴스1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왼쪽)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 AFP=뉴스1
(서울=뉴스1) 한상희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오는 20일(현지시간) 예정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취임식에 불참 의사를 밝혔다.

미 CNN방송 등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트위터 계정에 "물어봤던 모든 사람에게, 나는 1월20일 바이든 취임식에 가지 않을 것"이라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의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을 가능성이 제기돼 왔지만, 불참 계획을 공개적으로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현직 대통령이 후임자 취임식에 참석하지 않는 건 1869년 제17대 존슨 대통령의 불참 이후 152년만의 일이라고 AFP통신은 설명했다.

전통적으로 퇴임하는 대통령은 후임자와 같은 차량을 타고 취임식이 열리는 연방의회 의사당으로 이동한다. 그러나 트럼프의 불참으로 평화로운 정권 이행을 상징하는 이 전통도 깨지게 됐다.

그동안 선거결과에 불복해 온 트럼프 대통령은 전날 대선 패배를 인정하는 영상을 올렸다. 지지자들의 의사당 난립 사태로 탄핵 위기에까지 몰리자 뒤늦게 승복 선언을 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은 그러나 이날 바이든 취임식에 가지 않겠다고 밝히면서 완전히 다른 메시지를 내놓았다고 CNN은 전했다.

그는 이날 별도의 트윗에서 "내게 투표한 7500만명의 위대한 미국 애국자들과 미국 우선주의, 미국을 다시 위대하게는 앞으로 오랫동안 거대한 목소리를 갖게 될 것"이라며 지지층 결집에 나서기도 했다.

미 CNN방송에 따르면 생존한 4명의 전직 대통령 중 공화당의 조지 W. 부시, 민주당의 빌 클린턴, 버락 오바마 전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할 계획이다.

로이터통신은 "수십년 만에 가장 분열된 대통령의 불참은 놀랄 일은 아니다"라고 꼬집으면서 "이로써 트럼프 대통령의 탄핵론에 한층 불이 붙게됐다"고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취임식에 참석하는 대신 그 전날(19일) 자신의 소유인 플로리다주 팜비치의 마러라고 리조트로 향할 것으로 알려졌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