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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0-12 13:29 조회3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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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린 거리 ‘평화의 소녀상’
日 거센 항의로 철거 위기
시민들 반대 청원 나섰지만
1년 뒤 재심사, 연장 불투명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빗물이 맺혀있다. [연합뉴스]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 철거를 막으려는 법적 대응이 시작된다. 현지 시민단체는 베를린 행정법원에 철거 명령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할 예정이고, 철거 반대 청원 운동도 벌어지고 있다.

집요한 日 외교, 소녀상 철거 결정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기리는 평화의 소녀상은 지난달 말 관할 미테 구(區)의 허가를 얻어 거리에 설치됐다. 설치 직후인 지난 1일 모테기 도시미쓰(茂木敏充) 일본 외무상이 직접 나서 공식적으로 문제를 제기했다. 하이코마스 독일 외무장관과의 화상통화에서 베를린 ‘평화의 소녀상’을 철거해달라고 협조를 요청한 것이다. 가토 가쓰노부(加藤勝信) 관방장관도 “일본 정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소녀상 철거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는 입장을 지난달 29일 발표하기도 했다.파워볼

이에 미테구청은 7일 코리아협의회(Korea Verband)에 오는 14일까지 소녀상을 철거하라는 공문을 보냈다. 철거 명령의 이유로는 “사전에 알리지 않은 비문(碑文)을 설치해 독일과 일본 간의 관계에 긴장이 조성됐다는 것”을 내세웠다. 미테구청은 해당 비문의 내용이 한국 측 입장에서 일본을 겨냥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공공장소의 (정치) 도구화를 거부한다고 밝혔다.

소녀상 지키려는 움직임, 현지에서 시작됐다

소녀상 설치를 주도한 코리아협의회 측은 설치 당시 비문 내용에 대한 제출 요청이 없었을뿐더러 비문 내용에도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해당 비문에는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일본군이 아시아·태평양 전역에서 여성들을 성노예로 강제로 데려갔고, 이런 전쟁 범죄의 재발을 막기 위해 캠페인을 벌이는 생존자들의 용기에 경의를 표한다는 설명 문구가 들어있다. 정의기억연대가 기증했다는 문구도 포함됐다.

한 소식통은 “미테구가 비문을 문제 삼았는데, 이 경우 동상 철거가 아니라 비문 교체에 대한 요구가 먼저라는 판단이 법률가들 사이에서 나온다”며 “행정당국의 무리한 행정명령이기 때문에 사법당국이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일 가능성을 크게 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독일 현지에서는 철거 반대 청원운동이 시작됐다. 청원사이트(www.petitionen.com)에 따르면 12일 오전 11시까지 2564명이 서명했다. 한국에서도 청와대 국민청원사이트에 철거 반대 청원이 진행 중이다.


지난 2018년 11월 1일 경북 경주시 경주세계문화엑스포공원 내 솔거미술관을 찾은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와 김소연씨 부부가 박대성 화백을 비롯한 관계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김정석기자

게르하르트 슈뢰더 전 독일 총리 부부도 소녀상 철거 지시에 항의하며 독일 당국에 결정을 철회하라는 내용의 편지를 11일(현지시간) 전달했다. 슈뢰더 전 총리의 부인인 김소연씨는 페이스북에 슈테판 폰 다쎌 미테구청장을 상대로 한 공개편지를 통해 철거명령 철회를 요청한다고 말했다. 그는 서한을 통해 “구청의 결정을 이해하기 어렵다. 그것은 잔인한 폭력의 희생자로 고통받은 소위 ‘위안부’ 할머니들의 아픔을 저버리는 반역사적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보편적 인권 문제의 상징물이라는 점, 납득시켜야

코리아협의회가 베를린 행정법원에 낸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여지면 본안 소송으로 이어지게 된다. 이 경우, 법원의 최종 판단이 이뤄지기까지는 상당한 시일이 걸릴 것이라는 전망이다. 문제는 베를린 소녀상의 설치기한이 1년이라는 점이다. 기한을 연장하려면 재심사를 통과해야 한다. 법적 다툼으로 상당 기간 소녀상을 그 자리에 둘 수는 있지만, 행정명령을 무효로 하더라도 그 이후를 장담할 수 없다.


지난달 25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 설치된 '평화의 소녀상'에 쓰인 비문을 지나가던 시민들이 읽고 있다. [연합뉴스]

소녀상이 국제적인 전쟁 여성 피해 문제를 알리기 위한 보편적 인권 문제의 상징물이라는 점을 납득시키는 게 연장 여부를 가르는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백희연 기자 baek.heeyou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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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스1


국방부가 12일부로 모든 장병의 휴가를 정상 시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문홍식 국방부 부대변인은 오늘(12일) 정례브리핑에서 "전국 사회적 거리두기를 1단계로 완화하는 정부방침에 따라서 오늘부터 부대관리지침이 일부 조정되었다"며 이렇게 밝혔습니다.

그는 "변경된 부대관리지침에 따라 휴가는 정상시행하고 다만 출타 전, 중간 그리고 복귀 시 준수사항을 철저히 준수하도록 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도권 지역 출타 장병에 대해서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교육과 휴가복귀 시 확인절차를 시행하도록 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 부대변인은 "시·군·구별 집단감염 발생지역 거주 장병에 한해서는 휴가를 연기권고하도록 했다"면서 "외출은 7일 이내 확진자가 없는 안전지역에 한해 장성급 지휘관 또는 대령급 독립부대장 판단 하에 시행하도록 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부대 내 종교생활 관련, 수용좌석 30% 이내로 대면종교활동을 시행하고, 온라인 예배도 함께 병행한다는 방침입니다.

부대 내 시설에서는 부대 내 장병만 실시하고 부대 외 시설은 부대 외 거주하는 간부와 예비역을 시간과 공간을 분리해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부대 내 시설만 있는 경우 부대 내 장병과 부대 외 간부의 시간을 별도로 분리해서 시행하도록 했습니다. 또한 정기 종교활동 외에 식사 제공이나 대면 모임 등의 행사는 금지됩니다.

근무방법은 정상근무를 하되, 탄력근무제 시행도 가능하도록 조치했습니다.

다만, 외출, 외박과 면회는 기존 지침대로 당분간 제한됩니다.

백승우 기자

strip@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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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이륙을 연상시키는 커스텀 그릴 추가
전자식 변속 레버 채택, 소음진동 성능 개선
1.0% 저금리 또는 최장 60개월 스마트 할부


기아차 K7 (사진 오른쪽이 2021년형) [사진 제공 = 기아차]
기아자동차가 현대자동차 그랜저가 장악한 준대형세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새로워진 그릴 디자인을 적용하고 편의 안전성은 향상시켰지만 가격은 합리적으로 채택한 2021년형 K7을 내놨다.

기아차가 12일부터 판매하는 2021년형 K7은 시그니처인 인탈리오(음각) 라디에이터 그릴을 바탕으로 항공기 날개를 형상화한 패턴을 반복 적용해 비행기의 힘찬 이륙을 연상케 하는 '커스텀 그릴'을 새롭게 추가했다. 신규 외장 컬러에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제공하는 스틸 그레이와 인터스텔라 그레이를 추가했다.

또 구매자들이 선호하는 편의 사양인 전자식 파킹 브레이크(EPB), 전자식 변속 레버(SBW), 패들 쉬프트, 고성능 공기 청정 필터를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에 기본 적용했다.

전방 충돌방지 보조-교차로 대향차(FCA-JT, Forward Collision-Avoidance Assist-Junction Turning)를 신규 탑재했다. 이 기능은 교차로에서 좌회전 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과 충돌 위험이 감지될 경우 자동으로 제동을 도와준다.


2021년형 K7 [사진 제공 = 기아차]
음성 인식 차량 제어 범위도 확대했다. 운전자가 음성으로 창문을 여닫을 수 있고 시트 및 스티어링 휠 열선 기능과 통풍 기능을 켜고 끌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편안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 강화를 위해 리어 글라스 두께와 운전석 휠 가드 흡음 면적을 증대하는 등 소음진동(NVH, Noise-Vibration-Harshness)도 개선했다.

커스터마이징 브랜드인 튜온을 통해 뒷좌석에서 편리하게 DMB, 영화 등의 미디어 시청이 가능한 후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도 탑재할 수 있다.

가격(개별소비세 3.5% 기준)은 가솔린 2.5 모델의 경우 ▲프레스티지 3244만원 ▲노블레스 3387만원 ▲X에디션 3524만원이다.

가솔린 3.0 모델은 ▲노블레스 3613만원 ▲시그니처 3819만원이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프레스티지 3639만원 ▲노블레스 3816만원 ▲시그니처 4032만원으로 책정했다.

기아차는 2021년형 K7 구입 부담을 덜어주는 금융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스마트 저금리 할부(현대 M계열 카드 선수금 10% 이상 전액 결제 시)를 이용하면 최저 1.0% 저금리를 이용하거나 최장 60개월까지 할부 기간을 선택할 수 있다.

[최기성 기자 gistar@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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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형 전화 서비스 'T전화×누구' 출시

1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SK텔레콤의 'T전화x누구' 출시 간담회에서 이현아 AI서비스단장(왼쪽 세번째)을 포함한 AI서비스단 임원들이 발언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 "삼성 빅스비가 경쟁자라고 보긴 어렵다." "빅스비, 시리는 제조사로, 서비스사업자인 SK텔레콤과 인공지능(AI) 접근방식이 다르다."

12일 AI 음성비서 '누구(NUGU)'와 T전화를 결합한 지능형 전화 서비스 'T전화×누구'를 출시한 SK텔레콤은 기존 스마트폰에 적용돼있는 AI 음성비서 삼성전자 빅스비, 애플 시리와 선을 그었다. 하드웨어의 보완적 입장에서 접근한 단말기 제조사와 달리, '통화'라는 메인서비스에 AI를 결합하는 형태로 이른바 '전화의 지능화'를 추진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 T전화×누구 출시…목소리만으로 스마트폰 제어


이현아 SK텔레콤 AI서비스단장은 12일 오전 온라인으로 진행된 'T전화×누구' 출시 간담회에서 "기존 T전화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AI를 접하고 통화 등 본연의 기능을 보다 편리하게 사용하는데 집중했다"며 "앞으로 통신망과 AI를 접목한 전화의 지능화를 통해 커뮤니케이션 기반 AI비즈 플랫폼으로 T전화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SK텔레콤은 T전화에 AI음성비서 누구를 탑재함으로써, 손가락 하나 까딱하지 않고 목소리만으로 스마트폰 제어가 가능하도록 했다. T전화는 통화 자동 녹음, 스팸 전화 자동 차단, 모르는 전화번호 검색, 해외 로밍 등이 가능한 SK텔레콤의 커뮤니케이션 플랫폼으로 월간실사용자(MAU 기준)만 1200만명에 달한다.

이에 따라 이동통신사와 관계없이 T전화 이용자라면 누구나 음성만으로 ▲통화, 문자 수발신, 영상통화 ▲T114전화번호 검색 ▲통화ㆍ문자 기록 확인 ▲전화 수신 및 수신 거절 등 T전화 커뮤니케이션 기능은 물론, 기존 AI 스피커 누구에서 지원하던 긴급 SOS, 식사 메뉴 추천 등 30여가지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또한 SK텔레콤은 개인의 이용 패턴이나 위치, 날씨 등을 AI로 분석해 각종 맞춤형 콘텐츠를 추천하는 '투데이'도 선보였다. 예를 들어 T전화×누구에 "굿모닝"이라고 인사하면 아침 인사와 함께 오늘 날짜와 날씨, 주요 뉴스 등 정보를 연이어 알려준다. "다녀왔어"라고 말하면 수고했다는 인사와 함께 현재 시각과 선호하는 음악 재생 등을 제공하는 식이다. 시간, 장소 등에 따른 맞춤 메뉴나 추천 음악도 확인할 수 있다. 말 그대로 'AI 스피커'의 스마트폰 버전인 셈이다.

신상욱 AI서비스유닛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존 T전화는 1000만명 이상의 넓은 커버리지에 반해, 전화라는 특성 상 체류시간이 짧았다"며 "이를 극복하기 위해 전화라는 메인 기능에 있어 사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전화 목적 외에 투데이 탭 등 각종 생활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단 1초라도 체류시간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김영준 AI기술유닛장은 "개인화된 정보는 즉시 삭제, 저장조차 하지 않도록 대응하고 있다"며 개인화 서비스에 따른 보안 우려도 일축했다.




하지만 목소리만으로 스마트폰 통화 수발신, 연락처 검색, 날씨 정보 안내 등을 확인할 수 있는 AI음성비서 기능은 이미 삼성 빅스비, 애플 시리 등을 통해 단말기 자체에도 탑재돼있다. 아직까지 스마트폰 AI음성비서가 기대만큼 활성화하지 않은 상황에서, SK텔레콤과 AI 동맹을 맺은 삼성전자 간 경쟁구도가 될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이에 대해 이현아 단장은 "삼성 빅스비가 경쟁자라고 하기에는 어려운 부분이 있다"고 선을 그었다. 서비스사업자인 SK텔레콤과 단말기 제조사인 삼성전자 등의 포지션이 다르다는 설명이다.

박명순 AI사업유닛장 역시 빅스비, 시리와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삼성 빅스비, 애플 시리는) 하드웨어의 보완적 입장에서 접근했다고 보여진다"며 "SK텔레콤은 서비스가 주력인 형태로 T맵에, IPTV에 누구가 탑재되는, 메인서비스와 AI가 결합하는 형태"라고 답변했다. 그는 "단순한 물리적 결합뿐 아니라 전화의 지능화, 그를 넘어선 생활 관련 서비스를 접목하고자 한 부분이 빅스비, 시리가 접근하지 않았던 방법"이라고 강조했다.

이현아 단장은 삼성전자, 카카오와의 AI동맹 추진 상황에 대해서도 "어떤 부분에서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지 계속 찾고 있다"며 "일부 찾아져서 실행중인 단계로 알고 있다"고 언급했다.

◆"향후 예약-주문-결제까지" AI 비즈플랫폼으로 도약


SK텔레콤은 T전화×누구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AI 비즈 플랫폼 전환의 초석으로 삼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내년 중 음성과 문자를 결합한 컨버터블 콜, 통화 녹음 STT 등 AI 서비스를 확대하고 추천형 서비스, 검색 광고ㆍ쿠폰 등도 순차적으로 업데이트한다. 2022년 상반기에는 T전화에 AI 추천ㆍ검색 기반 예약-주문-결제 시스템을 도입해 T전화×누구를 명실상부한 AI 비즈 플랫폼으로 완성시킨다는 계획이다.

이현아 단장은 비즈니스 플랫폼 확대 로드맵과 관련해 "광고, 구독모델 두 유형을 전개할 계획"이라며 "기존에도 T전화 홈배너에 광고영역이 있고, 투데이 탭 마지막 하단에 앞으로 마케팅 또는 광고영역으로 활용할 수 있는 영역을 만들어뒀다"고 설명했다. 그는 "구독모델도 함께 생각 중"이라며 "컨버터블 콜은 일부 유료화가 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컨버터블 콜은 말 그대로 전화의 형태를 전환한다는 뜻이다. 일례로 조용한 도서관에서 걸려오는 전화를 받기 위해서는 일단 전화를 종료하고 문자 등으로 연락해야만 했다. 하지만 향후에는 전화가 걸려오는 상황에서도 바로 음성 등으로 텍스트 메시지를 넣을 수 있게 된다.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서드파티와의 제휴가 필수적이다. 이현아 단장은 "2018년 누구 오픈 플랫폼을 공개하고 작년에는 누구 SKT를 공개했다. 이후 서드파티 앱에 탑재해 실제 서비스가 이뤄지고 있는 앱들이 있다. 이런 식으로 플랫폼의 확산, 제휴가 이뤄지고 있다"고 소개했다. 박명순 유닛장 역시 2016년 BBQ, 도미노피자, 2018년 스타벅스 등과의 제휴를 언급하며 "4년 정도 이 분야에 대한 레슨을 얻었고, 내년에 본격적으로 보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날 SK텔레콤은 전용 이어셋인 '누구 버즈(NUGU Buds)'의 11월 출시 계획도 발표했다. 누구 버즈를 이용하면 별도의 스마트폰 조작 없이 이어셋 착용이나 터치만으로 T전화×누구 호출이 가능하다. 아이리버를 제작한 드림어스컴퍼니가 생산 등을 맡는다. 가격대는 내달 출시 시점에 공개될 예정이며 10만원대 이하에서 책정 될 것으로 예상된다. 박명순 유닛장은 "국내 이어셋에서 가장 가성비 있는 형태가 될 것"이라고 소개했다. 누구 버즈에는 노이즈캔슬링 기능 등도 탑재됐다.

최재훈 AI컴유닛장은 T전화×누구 서비스를 ▲전화의 지능화를 통한 차별화 된 서비스 제공 ▲고객의 편의성 및 사용성 제고 ▲비즈니스 플랫폼 전환의 초석 등 세가지 측면으로 소개하며 "고객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는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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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테크노파크(인천TP)가 운영하는 인천콘텐츠코리아랩은 16일까지 '상상워크숍'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상상워크숍'은 캐릭터 콘텐츠 아이디어를 보유한 창작자 발굴 및 사업화 지원 등 창업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을 통해 '밀착 멘토링'(21일), '발표 및 시상식'(28일)으로 진행된다. 대상(50만원), 최우수상(20만원·이상 1명), 우수상(10만원·3명) 등 수상자에게는 모두 10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파워볼사이트

상상워크숍 참가자와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콘텐츠 아이디어 사업화 방안 등을 도울 전문가로는 캐릭터 '웰시코기 이광복 씨' 제작자 이광욱 작가, '이모티콘으로 돈 벌기'의 저자 김영삼 작가, 캐릭터 '디비자' 시리즈 제작자 오현석 디자이너 등이 참여한다.

참가 신청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15명이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콘텐츠코리아랩으로 문의하면 된다.


제2회 상상워크숍 포스터

김정희기자 jhakim@etnews.com

▶ '성공하는 RPA를 위한 프로세스 마이닝 워크숍' 22일 잠실역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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