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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19 19:00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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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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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홋스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 감독(왼쪽)과 해리 케인. /AFPBBNews=뉴스1
토트넘 홋스퍼 해리 케인(28)과 누누 에스피리투 산투(47) 감독이 만났다.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특별한 대화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분위기가 냉랭했다는 소식이다. 그냥 일상적으로 밥만 먹고 헤어진 모양새다.�Ŀ�������

영국 더 선은 19일(한국시간) "누누 감독과 케인이 어제 아침 식사를 함께했다. 식사 자리의 공기는 냉랭했던 것으로 보인다. 식사 후 자리를 떠날 때 누누 감독과 케인이 서로 자기 갈 길로 갔다. 이후 누누 감독은 비행기를 탔고, 케인은 축구화를 신고 훈련을 했다"고 전했다.�Ŀ���

토트넘 선수단은 18일 유로파 컨퍼런스리그 경기를 위해 포르투갈 파수스 데 페헤이라로 이동했다. 누누 감독도 비행기에 올랐다. 떠나기 전 아침에 케인을 만났다. 케인은 격리가 해제된 후 혼자 훈련을 하는 중이다. 팀 복귀 자체가 늦었기에 다른 선수들과 손발을 맞추기 어려운 상태다.���ູ���Ŀ���

더 큰 문제는 이적이다. 케인은 여전히 맨체스터 시티(맨시티)를 원한다. 토트넘이 보낸다는 신호는 없다. 다니엘 레비 회장의 의지가 확고하다. 2024년까지 계약이 되어 있는 선수를 굳이 보낼 이유도 없다. 그 선수가 리그 득점왕이라면 더욱 그러하다. 데려가려면 1억 6000만 파운드(약 2579억원)를 내라고 하는 중이다.���ູ���Ŀ���

누누 감독 입장에서도 답답하다. 팀의 '주포'를 제대로 쓰지 못하고 있다. 리그 1라운드에서는 케인의 공백이 두드러지지는 않았다. 손흥민이 있었기 때문이다. 중앙공격수로 나서 선제 결승골을 터뜨리며 웃었다. 20일 새벽 3시 30분 열릴 유로파 컨퍼런스리그에도 케인은 없다. 그러나 케인은 지난 시즌 33골 17어시스트를 폭발시켰던 선수다. 리그 최고의 스트라이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쓸 수 있으면 당연히 좋다.�ϳ��Ŀ���

일단 누누 감독은 말을 아끼고 있다. "이적시장에서 무슨 일이 일어날지 속속들이 아는 감독은 별로 없다. 팀에서도 많은 것을 알지 못한다. 내가 통제할 수 없는 일이며 관여할 일도 아니다. 내가 하는 말이 어떻게 전해지는지 전혀 신경쓰지 않는다"고 말했다.�Ŀ����ǽð�

이어 "케인과 아침 식사를 함께했는데 그는 어제보다 오늘 조금 더 좋아졌다. 현재 홀로 훈련하고 있다. 21일부터는 팀 훈련을 함께할 예정이다. 매일 좋아져야 한다. 나는 현재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모른다. 지금 내게 중요한 것은 케인이 토트넘 선수라는 점이다"고 덧붙였다. 원론적인 이야기다.�Ŀ���

케인의 이적과 관련해 여러 '설'이 난무하고 있다. 결국에는 케인이 맨시티로 갈 것이라는 예상이 지배적이기는 하다. 토트넘 내부 의견이 케인을 이적시키는 쪽으로 기울었다는 소식도 있었다. 이적시장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다. 어떤 식으로든 결론이 나야 한다. 토트넘이나 케인이나 어수선한 채로 시즌이 진행되는 것이 좋을 리 없다.�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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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영 기자 raining99@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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