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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7-09 11:14 조회1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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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플로리다주(州) 서프사이드 아파트 붕괴 참사에 대한 구조 작업이 복구로 전환된 8일(현지시간) 시신 10구 이상이 추가로 수습되면서 사망자가 64명으로 늘었다.

이에 실종자는 76명으로 줄었다.

사고 이후 생존자 구조 작업에 중점을 뒀던 현지 당국은 더는 생존자가 나올 가능성이 거의 없다고 판단해 이날 0시를 기해 복구로 작업 방향을 전환했다.

지난달 24일 사고 발생 1시간 경과 이후 생존자는 한 명도 나오지 않았다.

지난 4일 밤 잔존 건물을 완전히 철거하면서 새로운 잔해 구역에 접근할 수 있게 되면서 한때 생존자 구조에 대한 기대가 살아났고 실제로 지하와 주차장에 일부 공간이 발견됐지만, 생존자는 없었다.

대신 수색구조대는 점점 더 많은 시신을 수습했고, 특히 건물이 새벽에 붕괴한 탓에 적지 않은 시신이 침대에서 발견됐다고 AP통신은 전했다.

현장 구조대는 아파트가 무너졌던 시간대인 이날 새벽 1시 20분께 잠시 일손을 멈추고 붕괴 만 2주를 기리고자 잠시 묵념하는 시간을 가졌다.

다니엘라 레빈 카바 마이애미데이드 카운티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신속성과 긴급성을 가지고 작업은 계속되고 있다"며 희생자를 찾고 가능한 한 빨리 가족들에게 끝을 알리기 위해 24시간 작업 중이라고 말했다.파워볼게임

카운티 측은 사고 현장에서 수거한 사진과 졸업 증서, 보석류, 각종 기기 등 개인 물품을 목록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무너진 건물의 콘크리트 샘플을 채취해 강도 및 성분을 분석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구조를 크게 손상할 수 있는 염분 함량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



[뉴스엔 김명미 기자]

배우 부배가 '결혼작사 이혼작곡2' 스토리 중추로 떠오른다.

부배는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2'(이하 '결사곡2')에서 극중 남가빈(임혜영 분)의 옛연인 서동마 역을 맡았다. 또한 작품 속 여주인공들이 모두 함께 근무하는 라디오 방송국 엔지니어 서반(문성호 분)의 이복동생이자 재벌 2세.

특히 부혜령(이가령 분)과 우연한 기회로 인연이 닿으며, 단 둘이서 식사를 하는 등 관계 발전의 전조를 내비친 상황이기도 하다. 앞서 ‘결사곡’ 시즌1부터 모습을 드러낸 서동마는 시즌2 중반을 넘기며 주요 인물과 얽히고설키며 존재감이 커지고 있다.

이와 관련해 부배는 "시즌1에서 아주 잠깐 나와서 아쉬웠지만, 시즌2부터 서동마가 제대로 보여지기에 개인적으로도 기대가 크다"며 "임성한 작가님이 내게 주신 처음이자 마지막 기회라고 생각하고, 더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라고 각오를 전했다.

부배는 지난해 SBS '앨리스'에서 앨리스를 이끄는 본부장이자 시간여행자인 기철암 역으로 시청자의 이목을 집중케 했으며, MBC '비밀과 거짓말' '워킹맘 육아대디', KBS 2TV '뻐꾸기 둥지' 등 다양한 작품에서 주조연으로 활약했던 데뷔 8년차 배우.

이전 출연작에서 볼 수 없던 전혀 새로운 캐릭터인 서동마 역으로 '결사곡2' 폭풍의 핵으로 급부상한 그가 향후 드라마에 어떤 변화를 안기게 될지 주목된다.(사진=㈜지담 미디어 제공)파워사다리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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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도쿄올림픽을 향해 전진하는 태극전사. 그들의 왼쪽 가슴에는 태극마크와 국민이 담겨 있었다. 이들은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달하겠다는 굳은 각오를 다졌다.

대한체육회는 8일 서울 송파구의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도쿄올림픽 결단식을 열었다. 이 자리에는 김부겸 국무총리를 비롯해 황 희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대한민국 올림픽 선수단(종목별 지도자 및 대표 선수 각 1명)이 참석했다.

5년을 기다린 올림픽. 23일 개막해 8월 8일까지 펼쳐진다. 33개 정식 종목에서 금메달 339개를 두고 205개국 1만5000여명의 선수가 실력을 겨룬다. 한국은 29개 종목에 선수단 354명(선수 232명·임원 122명)을 파견한다. 금메달 6~7개, 종합순위 10~15위 진입을 목표로 한다.

그 어느 때보다 힘든 도전이 예고돼 있다. 올림픽 사상 처음으로 코로나19 비상사태 속 대회가 열린다. 방사능 오염 논란을 야기한 후쿠시마산 식자재, 욱일기 경기장 반입, 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의 독도 자국 영토 표기 등 각종 문제가 산더미다. 유도, 탁구, 스포츠클라이밍 등 일부 종목에서는 메달을 두고 일본과 대결할 가능성이 크다. 일각에서 판정 문제를 고민하는 이유다.

그래도 달린다. 태극마크를 가슴에 단 선수들은 어깨를 당당히 펴고 앞을 향해 걸어간다.

'대한민국 캡틴' 배구여제 김연경은 "많이 응원해주시는 만큼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인데 조금이나마 힘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김연경은 도쿄올림픽 개회식의 한국 선수단 남녀 공동 기수로 나선다. 또한, '사격 황제' 진종오와 함께 선수단의 남녀 주장도 맡는다.

금호연 유도 대표팀 감독은 "정정당당하게 최선을 다해 도쿄 하늘에 태극기를 휘날리겠다. 국민 여러분께 희망을 드리겠다"고 목소리에 힘을 줬다.

선수단의 굳은 각오. 박수와 뜨거운 격려가 필요한 시점이다. 이 회장은 "이번 대회는 올림픽 정신을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오랜 시간 준비한 만큼 정정당당하게 열심히 해 목표를 달성하길 바란다. 대회를 무사히 마치고 돌아오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총리는 "평소보다 더 오래 기다린 올림픽이다. 이제는 그간 흘린 구슬땀의 결과를 전 세계에 보여줄 때가 됐다. 우리는 스포츠의 힘을 안다. 이제는 여러분의 시간이다. 국민들께 커다란 용기를 선사할 것으로 믿는다. 우리 국민들은 여러분들이 최선을 다했다는 것만으로도 기억을 할 것이다. 대한민국 국가대표로서 부끄럽지 않게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는 모습 보여주길 바란다.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순간으로 남을 최고의 드라마를 쓰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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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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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 인터뷰.."장모 일은 장모 일"
임명식 참석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내외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부인 김건희 코비나 컨텐츠 대표와 함께 입장해 자리하고 있다. 2019.7.25 연합뉴스

임명식 참석한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 내외 - 윤석열 신임 검찰총장이 25일 오전 청와대에서 문재인 대통령으로부터 임명장을 받기 위해 부인 김건희 코비나 컨텐츠 대표와 함께 입장해 자리하고 있다. 2019.7.25 연합뉴스
야권 대권주자인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부인 김건희씨가 과거 ‘쥴리’라는 이름으로 유흥업소에서 일했다는 의혹에 대해 선을 그었다.

윤 전 총장은 8일 경향신문 인터뷰에서 ‘쥴리’ 의혹에 대한 기자 질문에 “상식적으로 받아들일 수 있는 얘기인가”라고 반문했다.

윤 전 총장이 이른바 ‘윤석열 X파일’ 논란이 확산한 뒤 부인 관련 의혹에 관해 직접 해명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새벽 3시까지 책 읽고 공부하는 사람”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오른쪽)씨.

-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윤 전 총장의 부인 김건희(오른쪽)씨.
윤 전 총장은 부인에 대해 “술 마시고 흥청거리는 것을 싫어한다”며 “이런 사람이 술집 가서 이상한 짓 했다는 얘기가 상식적으로 안 맞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집사람은 새벽 2~3시까지 책을 읽거나 컴퓨터 앞에 앉아 있을 만큼 쉴 틈 없이 공부하고 열심히 일하는 사람”이라며 “고교 교사와 대학 초빙·겸임교수도 했고, 석사학위도 2개나 받았다”고 강조했다.

부인 김씨의 국민대 박사학위 논문이 부정 의혹 조사를 받는 상황을 염두에 둔 답변으로 보인다.

장모 최모씨가 지난 2일 요양급여 부정수급 혐의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선 “법과 원칙에 따라 누구나 동등한 수사와 재판을 받아야 한다”고 기존 입장을 되풀이했다.

그는 “가족이라도 예외가 될 수 없다”며 “장모 일은 장모 일이고, 제가 걸어가는 길에 대해선 국민들께서 판단하실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조국 문제로 대통령 독대? 무슨 원한 있다고”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국회사진기자단.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29일 서울 서초구 매헌 윤봉길 의사 기념관에서 대선 출마를 선언하고 있다. 오른쪽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국회사진기자단.
지난달 29일 정치 참여 선언문에서 문재인 정부를 향해 ‘국민 약탈’, ‘이권 카르텔’ 등의 표현을 써 가며 성토한 데 대해 윤 전 총장은 “정부와 관련된 여러 사건을 제가 직접 겪어보고 느낀 대로 가감없이 쓴 것”이라고 주장했다.

윤 전 총장은 “국민들이 다 보시고 또 알고 계시지 않나”라며 문재인 정부 비판 기조를 고수했다.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수사를 앞두고 문 대통령에게 독대를 요청했다는 열린민주당 김의겸 의원의 최근 주장에 대해선 “내가 무슨 원한이 있다고 그렇게 하겠나”라며 부인했다.

“도리도리? 정치인으로서 9일, 쉽지 않다”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기자들과 인사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 6.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회 소통관을 찾아 기자들과 인사한 뒤 취재진의 질문을 받고 있다. 2021. 6. 30 김명국 선임기자 daunso@seoul.co.kr
정치 참여 선언 후 소감에 대해선 “출마 선언 첫날 문자 메시지 수십 통을 받았다. ‘고개를 왔다갔다 한다’, ‘말에 임팩트가 없다’ 등의 지적이 쏟아졌다”면서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보여주면 되지 뭐 어렵겠는가 했는데 쉽지 않다. 시간이 지나면 나아지지 않겠느냐”고 밝혔다.

그는 “민주당 핵심그룹이 개인의 자유를 존중하는 철학적 기반을 과연 갖고 있는지 의문이 많다”면서 “어느 지점에서 권력의 행사를 멈출 것인지, 어떤 사안에서 공권력을 행사할 것인지 등을 결정하는 철학이 중요하다. ‘헌법 정신’이 바탕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진호 기자 sayho@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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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이이진 기자) '간 떨어지는 동거' 장기용과 혜리가 다시 동거를 시작했다.

8일 방송된 tvN 수목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14회에서는 이담(혜리 분)이 신우여(장기용)를 인간으로 만들 방법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담은 산신(고경표)과 만났고, 산신은 "구슬을 푸르게 물들이는 건 정기가 아니야. 인간의 정기는 허기를 달래는 수단일 뿐 정작 구슬을 푸르게 물들이는 건 따로 있지. 인간성"이라며 밝혔다.

이후 이담은 신우여의 집으로 들어갔고, "우리 다시 동거해요. 내가 어르신 인간 좀 만들어드리려고요"라며 못박았다.

이담은 신우여를 인간으로 만들기 위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고민했고, 일부러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자리를 만들거나 양혜선(강한나)과 함께 식사하는 등 다양한 방법을 시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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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담과 신우여가 연인 사이라는 소문이 학교 내에 퍼졌고, 두 사람의 사진이 인터넷에 게재됐다. 이담은 소문을 퍼트린 동기들에게 신우여와 연인 사이라고 인정했고, 성적과 관련해 오해 살 일 없도록 수강을 철회하겠다고 선언했다.

또 계선우(배인혁)는 이담에게 "너 그 교수랑 만나고 있는 거 과에 얘기 돌고 있어. 누가 봤대. 왜 그런 사람을 만나? 그 사람 소문 신경 안 쓰여?"라며 걱정했다.

계선우는 "네가 아무리 다른 사람 신경 안 쓴다고 해도 뒤에서 이야기 나올 거야. 내 이야기까지 껴서 떠드는 애들 있을 거고. 내 실수야. 내가 너무 티 냈어. 너 좋아하는 거. 그거라도 내가 해결할게. 내가 일방적으로 너 곤란하게 만든 거니까"라며 나섰고, 이담은 "그러지 마세요. 저 좀 편하자고 선배 입장 곤란하게 만들 수도 없고. 그냥 신경 쓰지 마세요. 더 할 말 없으시면 저 가볼게요"라며 만류했다.

계선우는 이담을 붙잡았고, "네가 좋아. 툭툭 내뱉는 말투도 아무 생각 없이 흘깃 보는 표정도 다 좋아. 네가 날 좋아하지 않고 내 뜻대로 되지 않아서 그래서 헷갈리는 거라고 생각하고 싶었던 적도 있었는데 그건 아닌 거 같아. 네가 좋아"라며 애틋함을 드러냈다.

계선우는 "뭐라고 대답할지 아는데 그래도 마지막으로 한 번 더 말해보고 싶었어. 나 유학 갈 거 같아. 고백이라고 생각해도 좋고 마지막 인사라고 생각해도 상관없어"라며 고백했고, 이담은 "잘 가요. 선배"라며 악수를 청했다. 이담은 악수를 나눈 후 자리를 떠났고, 이때 계선우와 이어져 있던 운명의 붉은 실이 끊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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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뿐만 아니라 이담은 신우여에게 산신에게 들은 이야기를 전했다. 신우여는 "담이 씨 희생으로 인해서 구슬이 변했다고 생각해 많이 괴로웠거든요. 그게 아니라서 다행이란 생각이 들어서요"라며 안도했고, 이담은 신우여의 손을 잡았다.

그러나 신우여는 "그래도 우리 조심해요. 아직 허기 문제가 남았으니 위험한 건 마찬가지이니까"라며 망설였고, 이담은 "내가 위험해질 일은 절대 없어요. 사실 그때 산신 만났을 때 딜했거든요. 내 부탁 꼭 들어달라고. 내가 어르신 옆에서 꼭 인간 만들어버릴 테니까 내가 아프거나 죽게 될 일은 절대 없게 해달라고 합의 봤어요"라며 안심시켰다.

이담은 신우여에게 먼저 입을 맞췄고, "이제 위험해질 일 없을 것 같아서"라며 애정을 표현했다. 신우여는 "이제부터 진짜 위험해질 거 같은데"라며 키스했고, 두 사람은 침대로 자리를 옮겨 스킨십을 이어갔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이이진 기자 leeeejin@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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