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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6 08:39 조회1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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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GA 코오롱 한국오픈 2R
노 보기·3연속 버디로 6언더
선두 질주 변진재에 1타 뒤져
2연속 우승·통산 3승 도전장
이준석·변진재 7언더 공동 선두
김주형이 한국오픈 2라운드 15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김주형이 한국오픈 2라운드 15번 홀에서 티샷을 한 뒤 볼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제공=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서울경제]
김주형(19)은 거침이 없다. 걸음걸이는 당당하고 스윙은 막힘이 없다. 아직 열 아홉이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 10대지만 이미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2년 차를 맞았다. 지난해 혜성처럼 등장해 프로 선수 최연소 우승(18세 21일) 기록과 입회 후 최단 기간 우승(3개월 17일) 기록을 세웠다.

김주형은 나이만 어릴 뿐 투어 경험은 웬만한 베테랑 못지않다. 서울에서 태어나 중국·필리핀·호주·태국까지 5개국에서 자라면서 다양한 문화를 접했다. KPGA 투어 데뷔에 앞서 아시아 무대에서 먼저 이름을 알린 그는 지난 2019년 파나소닉 오픈에서 아시안 투어 역대 두 번째 어린 나이(17세 149일)로 정상에 올랐다. 지난해 하반기에는 메이저 대회인 PGA 챔피언십 등 미국 무대를 경험하고 돌아왔다.

김주형 11번 홀 티샷. /사진 제공=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김주형 11번 홀 티샷. /사진 제공=코오롱 한국오픈 조직위원회
그런 후 1년 전보다 한층 성숙한 기량을 뽐내고 있다. 올해 KPGA 투어 6개 대회에서 우승 1회, 준우승 2회 등을 기록하며 상금, 대상포인트, 평균 타수 1위를 달리고 있다. 2주 전 SK텔레콤 오픈을 제패하고 난 뒤에는 “한국오픈 등 우승하고 싶은 대회가 많다”고 했다.

김주형이 자신의 말처럼 목표를 향해 뚜벅뚜벅 걸어가고 있다. 그는 25일 충남 천안 우정힐스CC(파71)에서 열린 코오롱 제63회 한국오픈(총상금 13억 원) 2라운드에서 4언더파 67타를 쳤다. 중간 합계 6언더파 136타로 단독 3위에 올랐다. 공동 선두인 변진재(32), 이준석(33·호주)과는 불과 1타 차다. 김주형은 전날에는 보기가 3개 있었지만 이날은 ‘노 보기’ 플레이를 펼쳤다. 첫 한국오픈 출전인데 난도 높은 코스에 점차 적응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아직 이틀이 남았지만 ‘거침없는’ 김주형이기에 우승에 대한 관심이 높다. 이번에 그가 정상에 오르면 2개 대회 연속 우승에 통산 3승째를 달성하게 된다. 우승 상금은 4억 원이나 된다.

새로운 기록도 세우게 된다. 한국오픈 사상 두 번째 ‘10대 우승’을 달성하는 것이다. 1958년부터 열려 올해 63회째를 맞는 한국오픈에서 10대가 내셔널타이틀을 차지한 것은 1998년 당시 17세 아마추어 신분으로 우승한 김대섭(40)이 유일하다. 김주형은 이미 KPGA 투어 최초로 10대에 2승을 기록했다.

이날 10번 홀부터 출발한 김주형은 전반에는 버디 1개로 샷 감각을 조율한 뒤 후반 들어 2~4번 홀에서 3연속 버디를 잡으며 순위를 끌어올렸다. 2번 홀(파4)에서는 두 번째 샷을 홀 1m 거리에 붙였고 3번과 4번 홀에서도 예리한 샷 감각으로 버디 기회를 잡았다.

김주형은 경기 후 “오늘 하루를 잘 마쳤다. 무엇보다 보기 없이 경기를 끝낸 게 만족스럽다”며 “후반에 버디 1~2개가 더 나올 수 있었는데 기회를 살리지 못한 건 아쉽다. 하지만 메이저 코스에서 이 정도 플레이에 만족한다”고 말했다. 남은 라운드 전략에 대해서는 “이 코스에서는 절대 공격적으로 치려는 마음은 없다. 다만 오늘 파5 홀에서 버디가 없었는데 내일은 파5 홀에서 타수를 줄이도록 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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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2언더파를 보태며 이틀 연속 공동 선두 자리를 지켰다. 변진재는 4언더파를 보탰다. 통산 10승의 강경남(38), 8승의 박상현(38), 4승의 이태희(37)가 5언더파 공동 4위에 올라 우승 경쟁에 불을 지폈다. 김비오(31)와 캐나다교포 이태훈(31)이 3언더파 공동 7위다. 전날 5언더파를 치며 공동 선두로 나서 관심을 모았던 국가대표 김백준(20·한체대1)은 5타를 까먹으며 뒤로 밀렸다. 이 대회를 두 차례 제패한 양용은(49)과 함께 이븐파다.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앵커]

YTN에서 최근 전해드린 '황제 병역' 보도와 관련해 병무청이 문제가 된 업체를 대상으로 긴급 현장 실태조사에 나섰습니다.

하지만 YTN 취재결과, 업체 측이 병무청 조사를 앞두고 대체 복무자들과 입을 맞추며 병역법 위반 사항들을 숨기려고 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김우준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기자]

경기도 성남에 있는 소프트웨어 업체.

병무청 조사관들이 건물 안으로 들이닥칩니다.

"업무는 노트북으로 주로 하시는 건가요?"

병역 특례자인 전문연구요원들이 근무 시간에 마사지를 받거나 영화관에 가고 업체의 근태 관리도 엉망이라는 YTN의 '황제 병역' 의혹 보도 직후 병무청이 긴급 현장 실태 조사에 나선 겁니다.

[병무청 관계자 : 한 점 의혹이 없도록 (조사)하겠습니다.]

하지만 업체 측은 병무청 조사를 대비해 병역 특례자들과 입을 맞춘 것으로 YTN 취재 결과 드러났습니다.

조사관들이 업체에 도착하기 2시간 전에 찍힌 영상입니다.

인사팀 직원이 전문연구요원들을 모아놓고 병무청 조사가 시작되면 허위 진술을 하라고 지시합니다.

[업체 직원 : (병무청에) 조직개편 때문에 이사 중이라고 했어요. 4층에서 같은 층으로 이동했다. 이런 식으로 해서 비품 신청했다. 이런 식으로 하면 될 것 같아요.]

YTN 취재 결과, 업체 측은 전문연구요원들을 자기들 마음대로 계열사에 보내 일을 시켰습니다.

근무지 이탈에 해당해 명백한 병역법 위반입니다.

병무청 현장 조사에서 이런 사실이 들통 날까 봐 급하게 원래 근무지로 보내 일하는 척 연기까지 시켰습니다.

[업체 직원 : (이거 원래 자기 자리 아니어도 앉아있어야 해요?) 네 자기 자리 아니어도 괜찮아요. 성함도 넣어두고.]

업체 측은 또, 병무청 조사관과의 1대1 면담을 대비해서 답변용 '가이드라인'까지 만들어 배포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업체 소속 전문연구요원 : 실태 조사하는 동안에는 보고된 자리에 앉아있으라고 거짓말을 하게끔 (업체 인사팀이) 설명을 했습니다.]

이에 대해 업체 측은 병무청 조사에 대응하는 과정 중에 미흡한 점이 있었다며 잘못을 인정했습니다.

[업체 관계자 : 그것은 참 죄송하게 생각하는 부분이고요.]

병무청은 YTN 취재로 업체 측의 조직적인 은폐 시도가 드러난 만큼 특별 조사 기간을 더 늘려 집중 감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YTN 김우준입니다.파워볼실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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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김우준 (kimwj0222@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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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비소식
주말 앞두고 내리는 비 (부산=연합뉴스) 강덕철 기자 = 비가 내린 11일 오전 녹음이 우거진 부산 부산진구 송상현광장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산책하고 있다. 부산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까지 30∼80㎜ 비가 내린 뒤 주말에는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고 예보했다. 2021.6.11 kangdcc@yna.co.kr (끝)
(서울=연합뉴스) 고은지 기자 =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비 소식이 이어진다.

기상청은 25일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해 저녁부터 밤까지 경기 동부와 강원 내륙·산지, 충청권 내륙, 전라 동부 내륙, 경북 내륙, 경남 서부 내륙에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온다고 밝혔다.

26일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전국이 흐리고 중부지방과 경북권은 새벽부터 밤사이 비가 오는 곳이 있을 예정이다. 오후에는 비가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산발적으로 내릴 예정이다.

지역별로는 전북은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권 북부와 경남권 북서 내륙은 새벽, 제주도는 오후에 비가 온다.

비가 오는 곳은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많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특히 중부지방과 경북 내륙은 천둥·번개가 칠 수 있다.

26일 예상 강수량은 중부지방(강원 영동 제외), 경북 서부 내륙 10∼40㎜, 강원 영동과 전북, 전남권 북부, 경북권(서부 내륙 제외), 경남 북서 내륙, 제주도, 서해5도 5∼20㎜다.동행복권파워볼

27일은 전국에 구름이 많고 대기가 불안정한 가운데 오후부터 저녁 사이 전라 동부 내륙과 경상 서부 내륙, 제주도 산지를 중심으로 소나기가 올 전망이다.

26일 아침 기온은 18∼21도, 낮 최고기온은 22∼29도의 분포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예상 아침 최저기온은 17∼21도, 낮 최고기온은 22∼31도다.

eun@yna.co.kr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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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이 전 남편 이상민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윤종신전황의 전라스'에는 '이혜영-윤종신, 전 애인 두고 실언 각축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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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혜영은 과거 인기 배우에게 고백을 받았던 일화의 결말을 공개했다. 앞서 이혜영은 90년대 톱스타에게 대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미모의 여배우와 교제 중이던 배우 A씨는 이혜영에게 “생각할 것 없이 직진”이라며 마음을 표했다. 그러나 이혜영은 방송 때문에 미국 LA로 떠나야하는 상황,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이혜영은 “잘 될 수 있었다. 너무 잘 생겼었다. 그러다 미국을 가게 됐다. A씨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혜영 씨라면 보내줄 수 있다’고 했다”며 아쉬워했다.

신정환은 “난 A씨를 알고 있다. 이혜영보다 동생이다”라며 A씨가 외모가 출중하다고 증언했다.

윤종신은 이혜영과 친해지게 된 일화를 전했다. 이들은 90년대 SBS '기쁜 우리 젊은날' 공개 방송을 위해 미국 LA로 함께 출국했다. 윤종신은 “남자들 사이에서 혜영이를 보호해줬다. 내가 같이 다니면 탈 안 나는 캐릭터였다. LA 공연에 늑대들이 많았다”며 류시원, 박진영, DJ DOC, 룰라 등 당시 인기 가수들이 동행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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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정환은 “이혜영에게 사심이 없었냐”고 물었고, 윤종신은 “난 사심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 사귀던 애가 혜영이와 키와 체형이 같았다. 옷 매장에 가면 여자친구와 체형이 같으니까 혜영이는 내 마네킹이었다. 머리만 바꿔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혜영은 “이대 다니던 여자다. 나한테 자랑을 엄청 했다. 이대 다니는 여자 만나는데 나 같은 바보를 좋아하겠냐”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 남편 이상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혜영은 “윤종신이 미국에 10일 이상 있으면 딱 하루 날 안 보살폈다. 다 같이 나이트클럽을 간 적이 있는데 내 옆에 안 붙어있었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톡톡 치길래 보니까 이상민이었다. 그때 나를 꼬셨다. 윤종신이 잠깐 없는 사이었다.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며 “윤종신 때문이다”라고 탓했다.

그러면서 “이혜영 전 남편 윤종신 때문에 만났다고 뉴스 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내가 소개시켜준 것도 아닌데 말이 되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키워드 토크에서 윤종신은 90년대가 자신에게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90년대 후반에 이대 다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아내 만나기 전까지 여자친구가 있다 없다 그랬다”며 “연애가 잘 안 됐다. 그러다 아내를 만났다”고 전미라를 언급했다. 이에 이혜영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이혜영이 전 남편 이상민과의 첫 만남을 공개했다.
25일 유튜브 채널 '윤종신전황의 전라스'에는 '이혜영-윤종신, 전 애인 두고 실언 각축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이혜영은 과거 인기 배우에게 고백을 받았던 일화의 결말을 공개했다. 앞서 이혜영은 90년대 톱스타에게 대쉬를 받은 적이 있다고 밝혔다. 당시 미모의 여배우와 교제 중이던 배우 A씨는 이혜영에게 “생각할 것 없이 직진”이라며 마음을 표했다. 그러나 이혜영은 방송 때문에 미국 LA로 떠나야하는 상황,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지는 못했다고.
이혜영은 “잘 될 수 있었다. 너무 잘 생겼었다. 그러다 미국을 가게 됐다. A씨 여자친구를 만났는데 ‘혜영 씨라면 보내줄 수 있다’고 했다”며 아쉬워했다.

신정환은 “난 A씨를 알고 있다. 이혜영보다 동생이다”라며 A씨가 외모가 출중하다고 증언했다.

윤종신은 이혜영과 친해지게 된 일화를 전했다. 이들은 90년대 SBS '기쁜 우리 젊은날' 공개 방송을 위해 미국 LA로 함께 출국했다. 윤종신은 “남자들 사이에서 혜영이를 보호해줬다. 내가 같이 다니면 탈 안 나는 캐릭터였다. LA 공연에 늑대들이 많았다”며 류시원, 박진영, DJ DOC, 룰라 등 당시 인기 가수들이 동행했다고 언급했다.







신정환은 “이혜영에게 사심이 없었냐”고 물었고, 윤종신은 “난 사심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 사귀던 애가 혜영이와 키와 체형이 같았다. 옷 매장에 가면 여자친구와 체형이 같으니까 혜영이는 내 마네킹이었다. 머리만 바꿔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이에 이혜영은 “이대 다니던 여자다. 나한테 자랑을 엄청 했다. 이대 다니는 여자 만나는데 나 같은 바보를 좋아하겠냐”고 자폭해 웃음을 안겼다.

이어 전 남편 이상민과의 첫 만남을 회상했다. 이혜영은 “윤종신이 미국에 10일 이상 있으면 딱 하루 날 안 보살폈다. 다 같이 나이트클럽을 간 적이 있는데 내 옆에 안 붙어있었다. 가만히 있는데 누가 톡톡 치길래 보니까 이상민이었다. 그때 나를 꼬셨다. 윤종신이 잠깐 없는 사이었다. 전화번호를 물어봤다”며 “윤종신 때문이다”라고 탓했다.

그러면서 “이혜영 전 남편 윤종신 때문에 만났다고 뉴스 날 거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윤종신은 “내가 소개시켜준 것도 아닌데 말이 되냐”며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키워드 토크에서 윤종신은 90년대가 자신에게 중요한 시기라고 말했다. 그는 “90년대 후반에 이대 다니던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지금 아내 만나기 전까지 여자친구가 있다 없다 그랬다”며 “연애가 잘 안 됐다. 그러다 아내를 만났다”고 전미라를 언급했다. 이에 이혜영은 “두 사람이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분위기를 수습했다.

동아닷컴 함나얀 기자 nayamy9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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