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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23 08:00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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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3일 한미,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외교·통일장관 이어 문재인 대통령도 면담
"대화 제의에 북 긍정적인 호응 기대" 손짓
美, '흥미로운 신호' 평가에 北 "잘못된 기대"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2021.06.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사진공동취재단 = 북핵문제를 담당하는 미국의 성 김 대북특별대표가 21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한국의 노규덕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일본의 후나코시 다케히로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만나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를 하고 있다. 2021.06.2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국현 기자 = 미국의 북핵 외교를 총괄하는 성 김 미 국무부 대북특별대표가 4박 5일간의 한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23일 출국한다.

김 대표는 방한 기간 북한을 향해 조건 없는 대화에 응할 것을 촉구했지만, 북한은 '잘못된 기대'라며 찬물을 끼얹었다. 사실상 대화 제의를 거절한 것이라는 분석과 실질적인 유인책 제시를 요구한 것이라는 해석이 분분한 가운데 한동안 북미 간에 팽팽한 신경전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된다.

김 대표는 대북특별대표에 임명된 지 한 달 만에 한국을 찾아 4박5일간 광폭 행보를 마치고,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에서 인도네시아로 향한다. 김 대표는 주인도네시아 대사를 겸하고 있으며, 북미 협상 재개 전까지는 두 업무를 병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김 대표는 지난 21일 노규덕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후나코시 다케히로(船越 健裕)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국장과 잇따라 한·미, 한·미·일 북핵 수석대표 협의를 가졌다. 이후 서울 한남동 외교장관 공관에서 정의용 외교장관을 접견했다.

22일에는 이인영 통일부 장관을 접견한 데 이어 최영준 차관과 고위급 양자 협의를 가졌다. 이는 조 바이든 미국 행정부 출범 이후 통일부 차원에서 이뤄지는 첫 고위급 대면 협의다. 이 자리에서는 최근 북한 정세 평가가 공유하고, 이산가족 상봉, 인도주의 협력 등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진전 방안을 논의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재인 대통령도 예방했다. 문 대통령은 "남북 관계 개선과 북미 대화과 선순환적으로 발전할 수 있도로 협력해야 한다"며 북미 대화 재개와 협상 진전 노력을 당부했다. 이에 김 대표는 남북 간 의미있는 대화·관여·협력에 대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의 지지를 재확인하고 "북미 대화 재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 김 대표는 시민단체, 학계 관계자들과 만나서도 '잘 조율되고 실용적인 접근'을 토대로 대화와 외교에 나서겠다는 새 대북 정책 기조를 공유하고, 협력을 당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2021.06.22.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김진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이 22일 오후 청와대에서 방한 중인 성 김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를 접견하고 있다. 2021.06.22. bluesoda@newsis.com
김 대표는 방한 기간 북한을 향해 유화 메시지를 건넸지만 당장 북미 협상 재개로 이어질 가능성은 높지 않다는 전망이 우세하다. 북한이 요구하고 있는 대북 적대시 정책 철회를 언급하지 않은 채 조건 없는 대화를 요구한 데다 코로나19와 식량난 극복 등 북한 내부 상황 등이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김 대표는 한·미·일 북핵수석대표 협의 모두발언에서 "언제 어디서나 전제조건이 만날 수 있다는 우리의 제안에 대해 북한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를 계속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미 협의에서는"대화와 대결을 모두 언급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최근 발언에 주목한다"며 "우리 역시 어느 쪽이든 준비가 되어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북한은 미국의 손을 뿌리쳤다.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은 22일 담화를 통해 "스스로 잘못 가진 기대는 자신들을 더 큰 실망에 빠뜨리게 될 것"이라며 대화 의지를 일축했다. 이어 "조선속담에 꿈보다 해몽이라는 말이 있다"며 "미국은 아마도 스스로를 위안하는 쪽으로 해몽을 하고 있는 것 같다"고 지적했다.

이는 제이크 설리번 미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20일(현지시간) ABC '디스위크' 인터뷰에서 김 위장의 대미 정책에 대해 '흥미로운 신호'라고 말한 데 대한 반응이었다. 설리번 보좌관은 "그들이 보낼 수 있는 명확한 신호는 '그래, 해보자. 앉아서 협상을 시작하자'라고 말하는 것"이라고 해석한 바 있다.

김 부부장의 담화는 사실상 대화 제의를 거절한 것으로 대북 적대시 정책의 철회해야 한다는 기존의 입장을 재확인한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일각에서는 무조건 협상 테이블에 나설 것을 기대하지 말고 대화에 나설 환경과 명분을 제공할 것을 요구한 것이라는 분석도 있다.

임을출 경남대 극동문제연구소 교수는 "지금까지 미국이 보여준 대북정책 변화가 아직까지 만족할 만한 수준이 아니라는 점을 확인한 것"이라며 "미국이 전향적 입장으로 북한에 대화를 촉구하는 것은 분명해 보이지만 북한의 선 대북 적대시 정책 전환, 후 비핵화 협상 재개 틀에서 보면 북한이 당장 대화에 호응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

반면 양무진 북한대학원대 교수는 "미국의 조건 없는 대화 제의를 곧장 거부한 것이 아니다"며 "진정성 있고, 구체적인 명분을 달라는 메시지에 방점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해석했다.

통일부와 외교부는 각각 김 부부장의 메시지에 대해 "정부가 논평할 사안이 아니다" "현 단계에서는 이에 대해 구체적 언급을 삼가도록 하겠다"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서울=뉴시스]19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당 8기 3차 전원회의 폐막을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사진 = 노동신문 갈무리) 2021.06.19

[서울=뉴시스]19일 북한 조선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18일 당 8기 3차 전원회의 폐막을 보도했다. 사진은 김정은 당 총비서 겸 국무위원장. (사진 = 노동신문 갈무리) 2021.06.19
김 대표는 방한 기간 '의미 있는' 남북 대화와 협력, 관여에 대해서도 거듭 지지를 표명했다. 특히 한미 협의에서는 남북 협력사업의 걸림돌이라는 비판을 받아왔던 한미 워킹그룹을 2년 7개월 만에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대신 국장급 협의를 강화해 한미 간에 포괄적 협의 진행하기로 하면서, 북한에는 긍정적인 시그널이 될 수 있다는 기대도 나온다.

아울러 바이든 행정부가 중요시하는 한·미·일 3각 공조 의지도 재확인했다. 대북정책 검토 과정에서 긴밀한 공조한 데 이어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 및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협력을 지속하겠다는 것이다. 동시에 김 대표는 대북 제재 유지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 상임이사국인 중국을 향해서도 우회적으로 견제구를 날렸다.에프엑스시티

이번 방한에는 정박 미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아담 파랄 백악관 국가안보회의 한국과장이 함께 했다. 정 박 부대표는 김 대표보다 하루 더 한국에 머물며 통일부와 대북 정책 국장급 협의를 진행한 뒤 24일 미국으로 향할 것으로 전해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lgh@newsis.com

[스포탈코리아] 조용운 기자= 포르투갈 명문 포르투의 김민재(25, 베이징 궈안) 영입설이 "실현 가능한 작업"이라는 현지 보도가 나왔다.

포르투갈 매체 '헤코르드'는 22일(한국시간) 여름 이적 시장의 최신 소식을 다루는 코너에서 "어제 보도한대로 포르투는 베이징과 합의에 이르렀고 김민재의 합류를 점점 확신하게 된다"고 전망했다.

헤코르드는 전날 김민재 이적을 두고 포르투와 베이징이 합의를 마쳤다고 밝혔다. 김민재와 개인 협상만 남겨두고 있다는 이야기를 전한 헤코르드는 점차 포르투 합류를 현실화하고 있다.

이 매체는 "포르투는 상대적으로 저렴한 이적료로 김민재가 발전하는데 기대감을 안고 있다. 하루 종일 현지 언론의 울림을 통해 김민재 영입은 실행 가능한 과제임을 알 수 있다"며 긍정적으로 바라봤다.파워볼게임

김민재는 올해 12월 베이징과 계약이 만료된다. 올여름에도 유럽 진출을 목표로 하는 김민재는 앞서 유벤투스 이적설이 돌 정도로 유럽에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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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이 예비신부의 국적과 나이를 밝히며 이미 혼인신고를 완료했다고 전했다.

이지훈 소속사 주피터엔터테인먼트는 "오늘 가수 겸 배우 이지훈의 결혼관련 기사가 보도 되었습니다. 신부는 일본 국적의 1993년생 비 연예인분과 9월 27일 결혼을 하게 되었습니다"라고 알렸다.

이어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 일본을 오갈수도 없었고, 서로의 대한 확신과 굳은 믿음으로 얼마전 혼인 신고 먼저 하였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지훈은 "더욱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다, 많은 축하와 관심 너무 감사합니다" 다시 한번 인사를 전했다는 것. 소속사 측은 "이지훈은 결혼과 함께 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많은 응원 바랍니다"라고 응원을 부탁했다.

앞서 이지훈은 직접 손편지로 팬들에게 자신의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지훈은 "마흔세살 이지훈입니다"라고 시작한 손편지에서 "저도 (코로나로)이 어려운 시간동안 힘든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지만 한 사람과의 만남을 통해 이 모든걸 이기게 해줄 결혼이라는 기적과 같은 일이 제게 일어났습니다"라고 결혼 소식을 알렸다. 이어 "이 분과 함께 하면서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픔까지도 함께 나눌 수 있는 사람이라는 믿음이 생겨 이렇게 결혼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라며 "한 사람의 남편으로 한 가정의 가장으로 이제 더욱더 책임감을 갖고 살아가겠습니다. 지금까지 오랜 시간 관심과 사랑 주셨던 모든 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앞으로의 저의 활동도 기대해 주시고 지켜봐 주시길 바랍니다"라고 부탁했다.

이지훈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예비신부와의 여행 사진을 공개하는 등 사랑을 숨기지 않고 있다.



SBS 예능 '동상이몽2' 측에 따르면 이지훈 부부가 새 출연진으로 합류할 예정이다. 두 사람의 출연분은 오는 7월 중 방송될 예정이다.파워볼게임

한편 이지훈은 1996년 1집 타이틀곡 '왜 하늘은'으로 화려하게 데뷔, 꾸준하게 가수로 배우로 그리고 뮤지컬에서 25년간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다. 이지훈은 7월초 신곡 발표를 앞두고 있고, 커머스형 부캐릭터 '리태리' 활동과 방송 그리고 뮤지컬 '엑스칼리버' 캐스팅에 합류한 상태다.

lyn@sportschosun.com
[스포츠한국 이재호 기자] 유로 2020이 22일(이하 한국시각) 오전까지 경기를 통해 C조까지의 모든 경기가 종료됐다. 이를 통해 A,B,C조에서 16강 진출팀들이 확정됐다.

A조에서는 이탈리아가 3전 전승을 거둬 조 1위로 16강에 올라갔다. 7득점에 무실점으로 가히 완벽한 조별리그를 보냈다. 2위는 가레스 베일이 이끄는 웨일스였다. 웨일스는 1승1무1패에 3득점 2실점으로 골득실 +1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스위스는 같은 1승1무1패지만 골득실이 -1점으로 3위로 밀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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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스위스는 16강으로 운영되는 유로 2020에서 3위임에도 3위팀 중 상위 4개팀은 16강에 나가기에 아직 조별리그가 끝나지 않았음에도 상위 4개팀에 확정돼 3위에도 16강 진출이 확정됐다.

터키는 3전전패 1득점 8실점으로 허무하게 무너졌다.

B조에서는 벨기에가 3전 전승이었다. 이탈리아와 달리 7득점 1실점으로 실점이 하나 있었다. 케빈 더 브라위너가 마지막 경기 MOM에 선정되며 16강을 기대케했다. 2위는 크리스티안 에릭센이 심정지로 쓰러져 이탈한 덴마크가 기적적으로 차지했다.

덴마크는 핀란드, 러시아와 함께 1승2패 승점 3점 동률을 이뤘지만 골득실에서 +1점으로 -2점인 핀란드, -5점인 러시아를 이겨 2위를 차지해 16강에 올라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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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조에서는 네덜란드가 3전 전승 8득점 2실점으로 조 1위를 차지했다. 오스트리아가 2승1패로 선전하며 1승2패의 우크라이나를 넘어 조 2위로 16강에 올랐다.

우크라이나는 승점 3점에 골득실 -1점이다. 아직 D,E,F조의 상황을 봐야하지만 3위로 16강에 오를 가능성도 남아있지만 쉽진 않다.

결국 22일 오전까지 이탈리아, 웨일스, 스위스, 벨기에, 덴마크, 네덜란드, 오스트리아까지 총 7개팀이 16강에 선착했다. 23일에는 D조 2경기가 열리며 24일에는 E,F조의 마지막경기가 열리며 16강 진출팀이 모두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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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김은정 기자] 애프터스쿨 출신 이주연이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주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기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연은 바닷가에서 화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올 화이트 패션으로 깨끗한 이미지를 연출한 그는 크롭톱을 완벽히 소화하며 군살없는 몸매를 뽐냈다.

우월한 기럭지와 독보적 분위기로 화보 촬영을 진행한 이주연의 모습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안 어울리는 옷이 없네" "인간여름 화이트 찰떡" 등의 댓글로 응원을 보냈다.

한편 이주연은 최근 ‘문명특급-컴눈명 스페셜’에 애프터스쿨 멤버들과 10년 만에 재회, '뱅(Bang)', '디바(Diva)' 무대를 펼쳐 화제가 됐다.

김은정 기자 ekim@tvreport.co.kr / 사진=이주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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