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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6-08 11:25 조회1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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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타기그에 사는 엘리크 페레스가 공개한 튀겨진 행주. (페이스북 갈무리) © 뉴스1

(서울=뉴스1) 최서영 기자 = 필리핀의 유명 패스트푸드점에서 프라이드 치킨을 주문한 고객에게 바삭하게 튀긴 행주를 배달해 논란이 되고 있다. 결국 해당 가게는 당국으로부터 영업 정지를 당했다.하나파워볼

지난 3일(현지 시간) 넥스트샤크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의 유명 패스트푸드 체인인 '졸리비'의 한 지점에서 고객에게 프라이드 치킨 대신 '튀긴 행주'를 배달했다.

필리핀 타기그에 사는 엘리크 페레스는 프라이드 치킨 대신 온 '바삭하게 튀겨진 행주'에 황당함을 금치 못했고 이를 찍어 소셜미디어에 공개했다.

페레스는 "평범한 치킨인 줄 알았는데 튀김 속에 행주가 들어있었다"며 "어떻게 행주에 반죽을 발라 기름에 튀길 때까지 아무도 모를 수가 있냐"며 황당해 했다.

해당 영상은 8만 회 이상 공유되고 2000 개 넘는 댓글이 달리는 등 현지에서 화제를 모았다.

논란이 거세지자 프랜차이즈 '졸리비' 측은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해당 지점의 영업을 중지했다고 밝혔다.

'졸리비' 측은 "문제가 발생한 매장에 대해 철저히 조사했고, 우리 프랜차이즈가 추구하는 식품 관리 체계와 동떨어진 모습에 유감스러웠다"며 "당분간 해당 매장을 폐쇄하고 다시는 같은 문제가 벌어지지 않도록 재교육하겠다"고 말했다.

sy153@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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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신영 코치(왼쪽)와 김태훈.
[스포츠월드=최원영 기자] “감사합니다.”

주춤했던 시즌 초반을 지나 다시 믿을맨으로 돌아왔다. 프로야구 키움 구원투수 김태훈(29)이 송신영 투수코치와 포수 이지영의 이름을 언급하며 미소 지었다.

김태훈은 올 시즌 총 27경기 26⅓이닝서 1승2패 8홀드 평균자책점 3.76을 빚었다. 팀 내 홀드 1위이자 리그 공동 8위에 자리 잡았다. 4월 한 달간 14경기 13⅔이닝서 평균자책점 5.93으로 고전했으나 5월부터 반등했다. 11경기 10⅔이닝서 평균자책점 1.69를 기록했다. 6월에는 2경기 2이닝서 무실점을 만들었다.

조력자들의 도움이 컸다. 첫 번째는 송신영 코치. 김태훈은 “마운드에서 자신 있게 던질 수 있도록 다독여주신다. 항상 투수들에게 ‘책임은 코치인 내가 질 테니 너희는 투구에만 집중해라’라고 말씀해주신다”며 “누상에 주자가 쌓인 상황에서 등판할 때는 ‘점수 다 내줘도 되니 편하게 해라’라고 하신다.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는 “잘하면 잘한다고 크게 칭찬해주신다. 평소에도 선수들이 알아듣기 쉽게 잘 가르쳐주신다”며 “그래도 카리스마가 상당하시다. 현역 시절부터 그랬다”고 덧붙였다.

키움에는 박동원과 이지영, 외인 데이비드 프레이타스까지 주전 포수만 세 명이 있다. 김태훈은 “모든 포수가 다 좋다”면서도 “(이)지영이 형이 나를 제일 잘 아는 듯하다”고 입을 열었다. 그는 “공격적인 볼 배합으로 이끌어준다. 원래 내 주 무기가 포크볼인데 너무 자주 던져 공략당해 최근 투심 패스트볼의 비중을 높였다”며 “투심의 움직임이 많이 좋아져 유용하게 쓰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영이 형은 내가 못하면 엄청 잔소리하고 잘하면 조용히 넘어간다. 칭찬은 절대 안 해준다”며 “모든 투수가 형의 닦달에 부족한 점을 돌아보고 보완하게 된다”고 웃음을 터트렸다.

빠르게 궤도에 올랐다. 최근에는 ‘더 정확하게’에 초점을 맞췄다. 스스로 장점을 공의 움직임이라 정리하고 스트라이크존을 영리하게 공략하기 위해 힘쓴다. 김태훈은 “경기 전 캐치볼 하며 몸 풀 때부터 굉장히 신경 쓰고 있다. 계속해서 좋은 공을 던지고 싶다”고 전했다. 그는 “매년 다치거나 부상이 생겨 한 번씩 빠졌다. 올해는 풀타임을 소화하는 게 목표”라며 각오를 다졌다.

yeong@sportsworldi.com 사진=뉴시스
기사제공 스포츠월드

이투데이
(출처=웨이보)


유튜브 가로세로연구소(가세연)이 배우 한예슬의 법적대응 선언에도 폭로를 넘어 폭주 중이다.

7일 유튜브 채널 가세연은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썸네일에는 한예슬과 함께 연예인 4명이 찍힌 사진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김용호는 “이 사진은 중국 웨이보에 먼저 업로드됐다. 한국에서 기사화되면서 유명해진 사진”이라며 “잘 보면 뒤에 화면이 가라오케다. 이날의 주인공은 센터를 차지하고 큰 리본을 단 한예슬이다. 한예슬 생일은 아니었지만 주인공은 확실하다”고 설명했다. 해당 사진 속 배경이 가라오케인지는 밝혀진 바 없다.

김용호는 “한예슬이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했다는 사실은 인정하지 않았나. 제가 제보 받은 바에 따르면 저 중에 한 명이 한예슬에게 그 남자친구를 소개해 줬다고 한다”고 주장했다.

김용호의 폭로는 다른 연예인들로 이어졌다. 그는 사진을 두고 “저 중에 의외의 인물이 차예련인데, 고준희와 함께 파티계의 인싸다. 한자리에 모이기 쉽지도 않은 저 미녀 톱배우 다섯명이 모였는데 왜 모였는지가 중요하다. 평소 둘, 셋 씩은 모이는데 저 날은 날 잡은 날”이라고 말했다.

또한 “한예슬과 고소영이 친하다는 게 지금도 이해가 안 된다. 과거 모 그룹 부회장을 두고 두 사람이 싸운 사이”라며 “한예슬 최지우 사이도 이해가 안된다”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그러면서 “한예슬에게 남자친구를 소개한 톱여배우에 대한 정답은 내 유튜브에서 추후 공개하겠다”고 예고했다.실시간파워볼

한편 가세연은 최근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불법 유흥업소 접대부라고 밝힌데 이어 김준희 남자친구의 과거도 알고 있으며 피해자도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한예슬은 직접 반박하는 내용을 담은 영상을 게재할 것이라고 예고했고, 김준희는 인스타그램을 비공개 전환했다.

조여정도 거론했다. 김용호는 2013년 한 연예기획사 대표가 여자 연예인을 데리고 마카오 원정 도박에 다녀왔다고 주장하며 “직접 확인했다. 카지노 출입 기록이 있었다"고 해당 연예인으로 조여정을 지목했다. 이어 "한예슬과 조여정을 지켜주는 사람은 지 모 회장”이라고 주장했다.

[이투데이/이혜리 기자(hyeri@e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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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김대식기자=파리생제르맹(PSG)이 월드 클래스 유망주 잔루이지 돈나룸마를 이적료 없이 품었다.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비롯한 복수 매체는 8일(한국시간) "PSG는 돈나룸마의 FA 이적 작업을 마무리하고 있다. 돈나룸마는 이번 달을 끝으로 AC밀란과의 계약이 만료된다"고 보도했다.

1999년생으로 아직도 22살에 불과한 돈나룸마지만 이미 유럽 무대에서 검증이 끝난 골키퍼다. AC밀란에서 만 16살의 나이에 주전 골키퍼로 자리매김해 대단한 활약을 펼쳐왔다. 196cm의 거구지만 빠른 반사신경에서 나오는 선방이 최대 강점이다. 밀란이 과거의 영광을 잊어가는 와중에도 돈나룸마는 대단한 활약을 펼치며 세리에A 최고의 골키퍼 중 하나로 성장했다. AC밀란에서만 251경기나 활약했다.

AC밀란은 팀의 미래인 돈나룸마와의 재계약을 계속해서 추진했으나 합의에 실패했다. 코로나19로 재정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돈나룸마의 에이전트인 미노 라이올라는 AC밀란이 받아들일 수 없는 대우를 요구했고, 구단은 돈나룸마와의 재계약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이에 AC밀란은 릴에서 활약 중인 마이크 메낭을 영입하면서 돈나룸마의 대체자를 구했다.

돈나룸마가 월드 클래스 골키퍼로 성장할 재능이고, 이적료 없이 영입할 수 있는 FA이기에 많은 빅클럽들이 관심을 가졌다. 첼시, 바르셀로나 등 여러 빅클럽들과 연결됐으나 PSG가 품을 것으로 보인다. '스카이스포츠'는 "PSG는 돈나룸마에게 5년 계약과 함께 연봉 1200만 유로(약 162억 원)와 보너스 조항을 제안했다. 바르셀로나가 이보다 더 좋은 제안을 하지 못한다면 PSG로의 이적이 확정될 것이다"고 설명했다.

현재 돈나룸마는 유로 2020에 참가하기 위해 이탈리아 대표팀에 소집된 상태지만 PSG는 빠르게 계약을 마무리하기 위해 유로 2020을 개막하기 전에 메디컬 테스트 등 모든 이적 작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돈나룸마는 PSG 이적이 확정된다면 케일러 나바스와 주전 경쟁을 펼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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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
AP연합뉴스

캐나다에서 보행로로 돌진한 픽업트럭에 치여 무슬림 일가족 4명이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현지 경찰은 이를 계획된 증오범죄로 보고 가해자에게 테러 혐의 적용을 검토 중이다.

로이터, AP통신은 7일 오후 8시40분쯤(현지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런던시에서 발생한 사건으로 74세 여성, 44세 여성, 46세 남성, 15세 여성이 숨졌다고 보도했다. 피해자들의 지인은 숨진 이들이 각각 할머니, 아버지, 어머니, 10대 딸 등 3대에 걸친 가족이라고 전했다.

이들은 14년 전 파키스탄에서 캐나다로 이민 온 이슬람 신자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가족의 유일한 생존자인 9세 소년은 크게 다쳐 입원했으나 생명에 지장이 없는 상태다.

목격자들에 따르면 차도에 있던 트럭은 갑자기 방향을 틀어 인도로 돌진하더니 이들 가족을 치고 빠른 속도로 달아났다. 용의자인 20세 남성 너새니얼 벨트먼은 사건 현장에서 6㎞ 정도 떨어진 쇼핑센터에서 체포됐다. 그는 희생자들과 일면식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이번 사건은 고의적인 행위로 피해자들이 이슬람교를 믿었기 때문에 공격 대상이 됐다고 판단된다”고 밝혔다. 이어 “사건이 사전에 계획됐고 증오가 범행 동기임을 보여주는 증거가 있다”고 설명했다.

벨트먼에겐 일단 4건의 살인 혐의와 1건의 살인미수 혐의가 적용됐다. 경찰은 그에게 테러 혐의 적용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벨트먼은 범죄 전과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벨트먼이 특정 증오집단 소속인지와 공범 여부 등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현지에선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증오범죄를 규탄하는 목소리가 잇따라 나왔다.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는 “이슬람 혐오는 캐나다 지역사회 어디에도 설 자리가 없다”며 “은밀하게 퍼지는 비열한 증오를 반드시 멈춰야 한다”고 말했다.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총리도 트위터에 “증오와 이슬람 혐오는 온타리오주에서 설 자리가 없다”면서 “이런 악랄한 폭력 행위는 멈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에드 홀더 런던시장은 성명을 내고 “이번 사건은 차마 말할 수 없는, 증오에 뿌리를 둔 집단 살해”라며 “3대가 사망한 가족의 희생을 애도한다”고 말했다.엔트리파워볼

박은주 기자 wn1247@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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