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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21 10:04 조회3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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납세자연맹 분석···퇴직공무원 35.2%
"더 많은 자산 보유한 공무원연금 대주는 꼴"


[서울경제] 퇴직공무원 중 셋 중 한 명은 6억원을 초과하는 부동산을 보유 중이라는 시민단체의 분석 결과가 나왔다. 일반 국민(13.7%)보다 2.6배나 높은 비율이다.동행복권파워볼

21일 한국납세자연맹이 지난해 국회 국정감사에서 공개된 강병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의 ‘지역건강보험료 재산과표’ 자료를 분석한 결과 퇴직공무원들의 고액 부동산 보유 비율이 일반 국민에 비해 현저히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보험상 재산과표의 두 배로 계산해 실제 시세를 추정한 결과다.

납세자연맹에 따르면 지역건강보험에 가입된 국민 중 60세 이상 공무원연금 수급자 가구는 13만9,99명이다. 이중 시가 6억 초과 부동산을 보유한 퇴직공무원 비율은 35.2%로, 일반 국민 13.7%에 비해 2.6배나 많았다. 고가 주택 보유 구간을 조금 더 세분화해 보면 6억 초과~20억 이하 부동산을 보유한 퇴직공무원은 전체의 29.8%다. 20억원을 초과하는 부동산을 보유한 경우도 5.4%나 됐다. 일반 국민의 경우 각각 10.3%, 3.3%로 더 적었다.

반면 부동산을 아예 보유하지 않은 비율은 일반 국민이 42.7%에 달하는 데 비해 퇴직공무원은 5.2%로 현격히 적었다. 1억원 이하 비율에서도 일반 국민이 16.7%, 퇴직공무원이 6.5%로 저렴하거나 재산이 없는 경우에서 일반 국민의 비율이 크게 높았다.

납세자연맹은 “2017년 공무원퇴직연금 연지급액 평균액은 2,924만원으로 근로자 평균 중위연봉 2,520만원보다 많다”며 “일반국민보다 더 많은 자산을 보유한 퇴직공무원을 위해 일반국민들의 피 같은 세금으로 공무원연금을 대주고 있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김선택 납세자연맹 회장은 “과도한 공무원연금이 사회적인 불평등을 야기하고 세금에 대한 불신을 증폭시키고 있어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英 옥스퍼드대+아스트라제네카, 美 화이자 등
T세포 면역반응도 유도···곧 대규모 임상시험
中 시노백·칸시노생물도 임상 3상 등 속도전
[서울경제] 코로나19 백신 접종자에게서 코로나19 바이러스를 무력화할 중화항체가 만들어지고 백혈구 내 T세포가 바이러스와 싸우게 하는 면역반응을 이끌어냈다는 임상시험 결과가 잇따라 발표됐다.

영국 옥스퍼드대는 제약사 아스트라제네카와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 주사를 1~2회 맞은 이들 모두에서 중화항체가 생겼다는 1상 임상시험 결과를 저명 의학학술지 ‘랜싯’(Lancet)에 발표했다. 백신은 백혈구 내 면역세포인 T세포가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침입자로 인식해 대항하게 하는 고도의 T세포 반응도 이끌어냈다.


왼쪽은 영국 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을 주사하는 모습, 오른쪽은 20일(현지시간) 중국 시노백의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3상시험 계획 등을 설명하는 주앙 도리아 브라질 상파울루 주지사. /AP=연합뉴스, 브라질 글로부TV

연구팀은 지난 4월 영국 18∼55세 성인 1,077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에서 백신을 맞은 모두에서 이런 접종 효과를 확인했다. 90%는 1회 주사로, 나머지는 4주 뒤 두 번째 주사로 중화항체가 형성됐다. 중화항체의 양은 코로나19에서 회복된 이들과 비슷한 수준이었다.

연구팀은 백신 주사를 맞은 이들의 70%가 열·두통 등 부작용을 경험했지만 해열·진통제 ‘파라세타몰’로 관리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아스트라제네카는 영국 1만명, 미국 3만명, 브라질 5,000명, 남아프리카공화국 2,000명 등을 대상으로 대규모 임상시험을 진행할 계획이다.

연구를 주도한 세라 길버트 옥스퍼드대 교수는 “우리 백신이 코로나19 대응에 도움이 되는지 확정하려면 해야 할 일이 많이 남아있다”면서도 초기 연구 결과는 매우 유망하다고 전했다. 앤드루 폴라드 교수는 BBC에 “중화항체를 형성하고 T세포 반응을 이끌어낸다는 결과를 발표하게 돼 매우 기쁘다”며 “(코로나19로부터) 보호에 필요한 수준을 알지 못하지만 2회 주사로 반응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


영국 옥스퍼드대 코로나19 백신 연구팀원이 실험을 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중국의 칸시노생물과 군이 함께 개발한 백신도 500명 이상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 참여자 대부분에게 중화항체 면역반응을 유도했다는 중간결과를 랜싯에 발표했다.

미국 제약사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 기업 바이오엔테크도 개발 중인 코로나19 백신으로 미국에 이어 독일에서 건강한 지원자를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1상에서 2회 접종으로 중화항체를 형성하고 T세포가 코로나19 바이러스에 대항하는 면역반응을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일부가 독감 비슷한 증상을 호소한 것 외에는 심각한 부작용이 확인되지 않았다. 양사는 조만간 최대 3만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시험에 들어갈 예정이다.파워볼게임

중국 시노백 생물유한공사는 브라질 상파울루주 정부 산하 부탄탕연구소와 공동으로 21일부터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3상 임상시험에 들어간다. 앞서 브라질 보건부 산하 국가위생감시국(ANVISA)은 지난 3일 세계 세번째로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임상 3상을 승인했다. 지마스 코바스 부탄탕 연구소장은 “9,000명이 참여하는 3상 임상시험은 90일 안에 완료되며 연구원들이 2주마다 지원자들의 백신 반응을 분석할 것”이라고 말했다.

옥스퍼드 제너연구소장인 에이드리언 힐 교수는 AP통신에 “백신을 충분히 빨리 갖게 된다면 우리는 팬데믹(세계적 대유행)을 물리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앱 오류·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불안감에 보급률 낮아



일본의 코로나 앱에 '양성 판정을 받은 사람과 접촉이 확인되지 않았다'는 메시지가 표시돼 있다. [교도=연합뉴스 자료사진]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도입한 접촉 확인 애플리케이션(이하 '코로나 앱')의 실효성이 의문시되고 있다.

일본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코로나 앱의 다운로드 횟수는 이달 20일 기준 약 769만건이며 코로나 양성 판정을 받은 후 이 앱에 등록한 이용자는 같은 날 기준 27명이라고 니혼게이자이(日本經濟)신문(닛케이)이 21일 보도했다.

확진자가 보건 당국으로부터 받은 인증번호를 이용해 코로나 앱에 감염 사실을 등록하면 이 확진자와 15분 이상 접촉한 이들에게 '확진자와 접촉했다'는 사실이 자동으로 통지된다. 확진자 신원은 공개되지 않는다.

코로나 앱은 지난달 19일부터 다운로드 및 접속이 가능해졌으며 그 사이에 일본의 코로나19 확진자는 약 8천명 늘었다.

확진자가 자신의 감염 사실을 앱에 등록해야 밀접 접촉자들이 통지받을 수 있다.

확진자 수와 감염 사실을 등록한 이들의 수를 비교해보면 앱이 효과가 있다고 평가하기 어려워 보인다.

앱 보급률은 일본 정부가 제시한 기준에도 턱없이 못 미친다.


기자회견하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EPA=연합뉴스 자료사진]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지난달 기자회견에서 "인구의 약 6할(60%) 가까이 앱이 보급돼 밀접 접촉자를 조기에 격리할 수 있게 되면 '록다운'(Lock down·봉쇄)을 피하는 것이 가능해진다"고 언급했다.

일본 총무성은 이달 1일 현재 일본 인구는 약 1억2천596만명으로 추정하고 있다.

코로나 앱을 다운로드한 이들이 모두 앱을 사용한다고 가정하더라도 보급률은 6.1%에 불과하다.

독일의 경우 6월 중순에 코로나 앱을 시작했는데 이달 15일 기준 전체 인구의 20%에 조금 못 미치는 이들이 사용하고 있다고 닛케이는 전했다.

보급률이 낮기는 하지만 일본보다는 약간 높은 수준이다.

사람들이 코로나 앱을 꺼리는 것은 기능 결함과 개인 정보에 대한 불안감 때문으로 보인다.

닛케이는 "정보가 익명화돼 있음에도 개인 정보 관리에 대한 우려가 있다"고 전했다.

앞서 아베 총리는 "개인 정보를 전혀 취득하지 않으며,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앱"이라고 강조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던 것으로 보인다.

아사히(朝日)신문은 이 앱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이들이 등록할 수 없게 되는 오류가 발견돼 이를 수정하느라 나흘 동안 확진자 등록이 중단되는 등 시행착오를 겪었다고 전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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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잠실, 길준영 기자] 한화 이글스가 중심타선 구성을 고민하고 있다.

한화는 올 시즌 팀 득점(223) 리그 최하위를 기록중이다. 팀 타율도 낮지만 장타력 부족이 심각하다. 팀 홈런은 35홈런 최하위로 9위 롯데 자이언츠(53홈런)와는 20개 가까이 차이가 난다. 장타율 역시 0.333으로 팀 타율 1위 두산 베어스의 팀 타율(0.302)과 큰 차이가 없다.

그렇지만 외국인타자 반즈가 합류하면서 중심타선에 무게감이 더해졌다. 반즈는 지난 19일 KBO리그 데뷔전을 치르며 2경기에서 타율 5할(8타수 4안타) 1타점을 활약했다. 특히 안타 4개 중 3개가 2루타일 정도로 강력한 장타력을 과시했다.

그렇지만 최원호 감독대행은 반즈의 합류에도 중심타선 구성 방안에 대해 고민이 깊다. 최진행, 김태균, 반즈로 중심타선을 구성하는 것이 최선이지만 기동력이 문제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김태균과 최진행이 같이 묶여서 중심타선에 들어가면 장단점이 있다. 두 타자가 우리 팀에서는 장타를 가장 기대할 수 있는 타자다. 좋을 때는 함께 잘 치면서 많은 득점을 기대할 수 있다. 반면 둘 다 안좋으면 흐름이 끊기게 된다”고 말했다.

최진행은 시즌 6홈런으로 팀내 홈런 1위를 기록중이다. 김태균은 2홈런으로 올 시즌 저조한 성적을 거두고 있지만 한화에서 가장 뛰어난 커리어를 쌓은 타자다. 다만 최진행과 김태균 모두 주루플레이를 기대하기는 힘들다. 주자가 있는 상황에서 땅볼을 치면 병살타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두 타자 모두 병살타 6개로 팀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최원호 감독대행은 “두산 같은 경우에도 장타자를 묶어놓았는데 득점이 많이 터진다. 반면 타격감이 좋지 않으면 병살타가 나오기 십상이다. 최진행과 김태균에게 번트 작전이나 히트앤런 작전을 걸 수도 없다”라며 고민을 밝혔다.

반즈가 최진행과 김태균 사이에 들어가는 것이 해결책이 될 수 있다. 반즈는 적극적으로 주루플레이를 하는 선수는 아니지만 미국에서도 매 시즌 두 자리 수 도루를 기록할 정도로 발이 느리지않다. 지난 19일 경기에서 최원호 감독은 최진행-반즈-김태균으로 클린업 트리오를 구성했다.

올 시즌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한화가 반등하기 위해서는 빈약한 득점력을 개선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득점력 강화를 위해서는 중심타선이 살아나야 한다. KBO리그 첫 2경기에서 인상적인 활약을 보여준 반즈는 한화의 중심타선 고민을 해결해 줄 수 있을까.

문지애 인스타그램


[OSEN=장우영 기자] 방송인 문지애가 아들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21일 문지애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할 일이 남아있고, 정리 및 청소도 필요했기에 범민이를 데리고 그림책 학교에 갔다”는 글을 올렸다.

이어 문지애는 “일 좀 하다 시중 들고를 반복하다가 이곳으로 퇴근한 아빠와 함께 데이트를 시작했다”며 “이 동네의 운치가 좋아 그림책학교를 시작해 놓고 정작 제대로 된 투어를 할 기회가 없었다”고 덧붙였다.

문지애는 “비 내리는 서촌을 산책하며 ‘나는 오늘 꼭 장난감을 사겠다’는 갑작스러운 선언에 돈을 뜯기며 마무리한 오늘”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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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에는 서촌에서 여유를 즐기고 있는 문지애와 아들 범민 군의 모습이 담겼다. 올해로 4살이 된 범민이는 장난끼 가득한 표정으로 랜선 이모들의 미소를 자아낸다.파워볼실시간

한편, 문지애는 2012년 전종환 기자와 결혼한 뒤 2017년 아들 범민 군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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