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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5-20 07:55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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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명석 기자]
손흥민(왼쪽)과 잭 그릴리쉬의 올 시즌 기록을 비교한 후스코어드닷컴.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
손흥민(왼쪽)과 잭 그릴리쉬의 올 시즌 기록을 비교한 후스코어드닷컴. /사진=후스코어드닷컴 캡처
손흥민(29·토트넘)이 잭 그릴리쉬(26·아스톤 빌라)와 비교 대상에 올랐다. 프리미어리그(EPL) 득점 수가 11골이나 차이난다는 점 하나만으로도 손흥민에겐 굴욕적인 일이다.

영국 통계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19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손흥민과 그릴리쉬의 올 시즌 기록을 비교하며 '윙어로서 누구를 더 선호하는지'를 팬들에게 물었다. 그릴리쉬는 20일 오전 2시 영국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토트넘이 상대하게 될 아스톤 빌라의 왼쪽 측면 미드필더다.

출전 경기 수와 득점에선 손흥민이 압도적인 우위에 있다. 그는 34경기에 출전해 17골 10도움을, 그릴리쉬는 22경기에서 6골 10도움을 각각 기록했다. 팀내 입지는 물론 공격 포인트 수에서도 손흥민이 크게 앞서는 셈이다.

그나마 키 패스나 드리블 성공 횟수 등 경기 기록은 손흥민보다 그릴리쉬가 더 우위였다. 손흥민은 경기당 키 패스가 2.2개, 드리블은 1.2개였지만 그릴리쉬는 키 패스 3.4개, 드리블 2.7개를 각각 기록했다. 후스코어드닷컴 평균 평점도 손흥민(7.32)보다 그릴리쉬(7.59)가 근소하게 더 높다.홀짝게임

그러나 이같은 세부 지표를 떠나 올 시즌 팀은 물론 EPL 전체에서도 맹활약 중인 손흥민으로선 비교 자체만으로도 아쉬움이 진하게 남을 수밖에 없다. 11골이나 차이가 나는 EPL 득점 수 하나만으로도 비교 우위에 있는 것이 확실하기 때문이다.

최근 '디 애슬레틱'이 선정한 올해의 베스트11에 손흥민이 왼쪽 측면 공격수로 선정된 것도 같은 맥락이다. 독일 '트랜스퍼마르크트' 기준 시장가치 역시 손흥민은 7650만 파운드(약 1226억원), 그릴리쉬는 5400만 파운드(약 865억원)로 격차가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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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석 기자 clear@mtstarnews.com

배우 이종혁 아들 이준수가 유퀴즈에 나와 다양한 매력을 뽐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iMBC 연예뉴스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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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밤 tvN에서 방송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는 '아빠 어디가'로 인기를 끈 이준수 자기님이 출연했다.

7살이었던 자기님은 키가 170cm가 넘도록 성장했지만 그 시절 그대로 여전히 엉뚱한 매력을 발산했다. '아빠 어디가' 당시 가장 많이 했던 말은 '왜?'라고 할만큼 모든 방면에서 궁금증이 많던 이준수는 요즘도 '왜'라는 말을 많이 쓴다고 답했다.

유재석은 이준수에 "가족들도 다 행복하냐"고 물었고 그는 "곧 안 행복할 것 같다. 시험 성적을 보면"이라고 답했다. 이어 "아빠는 화를 내지 않지만 엄마는 화를 낸다"며 "(성적이) 많이 나쁠 것 같다. 다음에 열심히 하겠다. 60점은 넘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화제가 됐던 '키티 필통'에 대해서도 답했다. 유재석은 "민수 삼촌이 초등학교 입학할때 사준 필통 아직도 쓰고 있냐"고 물었고 이준수는 "그렇다. 근데 지금은 가죽이 헤져서 못 쓴다"고 말했다.

유튜브 시작한 계기에 대해서는 "처음에 영상 올렸는데 아빠가 홍보해준다고 했다. 구독자 수 처음에 세 명이었는데 지금은 15만 명이 됐다. 채널명은 10준수다. 나는 그게 마음에 든다. 나만의 닉네임 같다"고 자기애 넘치는 모습을 보였다.

다시 태어나면 되고 싶은 것에 대해서는 "형"이라고 답하며 이유로 "컴퓨터를 독차지 할 수 있다"고 말해 현실 형제의 모습을 보여줬다. 또한 형으로 태어난다면 하고 싶은 것으로 "'야' 한 번 해보고 싶다"고 답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유재석과 조세호가 출연하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tvN에서 매주 수요일 밤 8시 40분에 방송된다.파워볼

iMBC 김성현 |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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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보건연구원에서 연구..프랑스·독일 등에선 교차 접종 권고
정부 "검증되지 않은 방법론이지만 주의 깊게 봐야"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마련된 강남구 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 강남관광정보센터에 마련된 강남구 2호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에서 75세 이상 어르신들이 화이자 백신 2차 접종을 받고 있다./뉴스1 © News1 조태형 기자
(서울=뉴스1) 최현만 기자 =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1차 접종하고 2차로 화이자 백신을 접종해도 면역 효과에 문제가 없다는 해외 연구 결과가 나오면서 국내에서도 백신 교차접종에 대한 요구가 커질 전망이다.

특히 기존 AZ백신을 1차로 접종한 30세 미만 접종자들이 2차로 화이자 백신을 맞을 수 있다면 백신 기피 현상도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우리나라 정부는 백신 교차접종을 허용하지 않았으며 관련 연구를 추진하고 있는 상태다.

20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질병관리청 산하 국립보건연구원은 백신 교차접종에 대한 연구를 추진 중이다. 국내 연구 결과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도 백신 교차 접종이 허용될 가능성이 대두된다.

이미 스페인에서는 백신 교차접종을 받아도 면역효과에 문제가 없다는 연구 결과가 나온 상태다. 스페인 정부 출연 연구기관인 카를로스 3세 보건연구소에서 백신 교차접종을 연구한 결과, AZ 백신 1차 접종 후 2차로 화이자 백신을 맞은 그룹이 AZ 백신만 2회 맞은 그룹보다 오히려 30~40배 더 높은 면역 반응을 보였다.

교차접종자 442명 중 1.7%에 대해서만 부작용이 보고됐으며 증세는 주로 두통, 근육통 등으로 심각하지 않았다. 스페인 정부는 백신 교차접종을 허용할지 여부를 검토 중이다.

사실 우리나라와 달리 해외에서는 이미 백신 교차접종이 시도되고 있다. 프랑스에서는 AZ백신 접종에 연령 제한을 두면서 1차에 AZ 백신을 맞은 55세 미만 사람들은 2차에 모더나 백신을 맞도록 권고했다.

실제 올리비에 베랑 프랑스 보건부 장관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모더나 백신을 교차 접종했다.

독일도 마찬가지로 이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맞은 60세 미만 사람들에게 2차에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을 맞도록 권고했다.

우리나라 정부는 교차접종에 대해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지만 가능성은 열어뒀다.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은 전날(19일) 오전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정례브리핑에서 "백신 교차접종은 원래 백신의 일반적인 과학적 특성을 고려하면 검증되지 않은 방법론"이라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백신은 독특한 게 세계적으로 개발 기간이 짧아서 여기에 대한 과학적 검증도 예방접종과 함께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이나 실증 데이터나 실제 백신접종을 받았던 인구집단 결과로 이후에 귀납적으로 이런 부분을 밝혀내는 연구결과가 나오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페인 연구도 AZ 백신을 1차로 접종받고 화이자를 2차 접종받았을 때 결과에 대해 데이터를 분석한 것이라 우리나라도 주의 깊게 봐야 할 부분"이라며 "앞으로 심층적으로 우리나라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연구가 진행되고 결과를 검증하게 될 것" 강조했다.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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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년대생 놀이터' 된 전주성, 베테랑 전북 수비진 찢겼다





(베스트 일레븐=전주)

전주성 골문이 어린 선수들 슛에 활짝 열렸다. 그것도 2경기 연속.

한국축구에서 전주성(전주월드컵경기장 애칭)이 품고 있는 의미는 상당히 크다. 자타공인 K리그 최강 전북 현대의 홈구장이며, 국가대표팀의 A매치 홈경기가 자주 열리는 곳이기 때문이다. 2017년에는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메인 개최 경기장이었다. 또한 한국에서 몇 안 되는 ‘애칭이 있는 축구장’이기도 하다.

선수 및 감독들도 전주성이라는 3음절에 큰 의미를 부여한다. “TV로 보던 전주성에서 직접 뛰게 되어 설렌다”라든지, “전주성에서 승점 1점이라도 얻어갈 수 있어 기쁘다”라는 말을 종종 들어봤을 것이다. 같은 성과라도 전주성에서 얻은 성과에는 프리미엄이 붙었다.

홈팀에겐 든든한 울타리, 원정팀에겐 높디높은 성벽처럼 보였을 전주성에 최근 균열 조짐이 나타났다. 전북 현대가 홈 2연패를 당했는데 이 2경기에서 무려 7실점을 내줬다. 19일 저녁에 울산 현대에 4골을 먹혀 2-4로 패했고, 9일 낮에는 수원 삼성에 3골을 허용해 1-3으로 졌다. 앞서 리그 13경기(홈·원정 포함)에서 9실점만 내줬다는 걸 고려하면 크나큰 충격이다.

더욱 놀라운 건 울산전, 수원전에서 모두 2000년대생에게 골을 허용했다는 점이다. 울산전에서는 00년생 공격수 김민준에게 전반 8분 만에 실점을 내줬다. 오른쪽 측면에서 공을 잡은 김민준은 최철순, 최보경 사이를 가볍게 돌파해 송범근 골키퍼 반대쪽으로 슛을 날렸다. 이 3명이 출전한 K리그 경기를 모두 합하면 708경기다. 김민준은 올해 데뷔해 15경기에, 그마저도 풀타임이 아닌 교체 자원으로 뛰었다.

영플레이어상 후보로도 언급되는 김민준은 득점 직후 코너플래그로 달려가 시원한 무릎 슬라이딩 세리머니를 선보였다. 그리곤 고개를 끄덕였다. 엠레 찬(독일)이 리버풀 시절에 자주 했던 ‘끄덕찬’ 세리머니를 따라한 것. 김민준은 “여기(전주성) 잔디 상태가 좋아서 한번 해보고 싶었다. 다음에도 잔디가 좋으면 또 하고 싶다”라며 홈팀 가슴에 비수를 꽂았다.



10일 전에는 수원 삼성 02년생 공격수 정상빈이 전주성을 휘저었다. 0-0이던 후반 17분에 오른발 슛을 때렸는데 이 공이 송범근 손에 맞고 고승범에게 향했다. 고승범이 가볍게 밀어넣어 선제골로 연결했다. 3분 뒤에는 정상빈이 직접 추가골을 넣고 음바페 세리머니를 했다. 당연히 이 경기 최우수선수(MOM)에도 선정됐다. 정상빈 역시 올해 데뷔해 리그 12경기에 뛴 유망주다.

단순히 ‘어린 선수에게 골을 먹혀 자존심 상하겠다’로 그칠 수준이 아니다. 울산은 전북을 승점 1점 차로 누르고 1위 자리에 올랐다. 그다음 전북이 2위다. 수원은 전북 바로 아래서 승점 2점 차로 치고 올라오는 3위다. 즉 전북은 단독 1위 질주에 실패하고 1·2·3위 진흙탕 싸움을 자초했다. 그와 동시에 전주성에서, 라이벌 팀 상대로, 이름이 덜 알려진 유망주들에게 인생골 무대를 깔아줬다.

그나마 다행이다. 전북은 대구, 인천으로 원정 2연전을 떠난 뒤 오는 7월 21일에 리그 홈경기를 치른다. 6월에 A매치 휴식기,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ACL) 조별라운드(우즈베키스탄 개최) 일정이 있기에 당분간 홈에서 리그 경기를 치를 일은 없다. 이 기간 동안 재정비한다면 전주성 치욕에서 회복할 수 있을 것이다.

전북은 4월 18일 성남전(1-0)에서 마지막 리그 홈 승리를 챙겼다. 7월 21일 포항전에서 승리하면 94일 만의 전주성 승리가 된다. 포항전에서 못 이기면 24일 광주전을 노려야 한다. 그러면 홈 무승 기간이 97일로 늘어난다. 여러모로 전주성 역사에 불명예 기록들이 쓰이고 있다.




글=이현호 기자(hhhh@soccerbest11.co.kr)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전북현대 제공(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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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근희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 박광수가 사업으로 45억원의 빚을 졌다고 밝혔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 2TV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국민 만화 ‘광수생각’의 박광수 작가가 의뢰인으로 출연했다.

박광수는 ‘광수 생각’으로 잘 나가던 당시의 수입을 묻는 질문에 “달에 500만원 정도 받았다. 97년부터 2000년까지”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어 박광수는 “팬시 사업하면서 벌었던 돈을 돈을 다 날렸다. 45억정도 날렸다”라고 가슴 아픈 과거에 대해 언급했다.

박광수는 “풍족하게 살다가 그래버리니 집 밖으로 잘 안나갔다. (어느 날은) 주차비를 계산하고 나가려고 보니 지갑에 돈이 하나도 없었다. 그때 주차장 구석에서 울다가 주차 요원한테 가서 제가 지갑을 놓고 왔다고 다음에 드리겠다고 했다”라고 과거 일화를 밝혔다.

이어 박광수는 “진짜 극단적이 생각을 했지만, 야구를 열심히 할 때였다. ‘이번 주에 죽어버릴까?’라고 생각하다가 중요한 야구 일정이 있는 거다. 야구가 끝나고 또 죽어버릴까 하다가 주말에 한주 한주 야구를 하다보니까 (버텼다)”라고 덧붙였다.

/ skywould514@osen.co.kr

[사진] ‘TV는 사랑을 싣고'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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