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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5:53 조회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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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 네츠가 불필요한 손실을 입었다.


『ESPN』의 말리카 앤드류스 기자에 따르면, 브루클린의 제프 그린(포워드, 203cm, 107kg)이 오른쪽 어깨 타박으로 인해 오는 23일(이하 한국시간)에 다시 검진을 받는다고 전했다.


그린은 지난 22일 열린 LA 클리퍼스와의 원정경기에서 부상을 피하지 못했다. 그린은 패트릭 베벌리(클리퍼스)와의 충돌로 인해 다쳤다. 게임매너가 현역 선수 중 가장 좋지 않은 베벌리로 인해 그린이 크게 부딪혔고, 다친 이후 오른쪽 어깨를 부여잡았다. 베벌리의 불필요한 행동으로 다쳤고, 그린은 라커로 들어가면서 분노했다.


부상 상태는 사뭇 심각한 것으로 보인다. 단순 타박일 수 있고, 재검 결과가 중요하겠지만, 당장 이번 부상으로 당분간 나서지 못하기 때문이다. 타박상이라고 하더라도 돌아오는데 일정 부분 시간이 필요하다. 설상가상으로 부상이 심각할 경우 결장이 더 길어질 수도 있는 만큼, 브루클린으로는 아주 큰 치명상을 입었다.


그린은 브루클린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결코 적지 않다. 센터진이 취약한 브루클린에 사실상 빅맨으로 역할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주전 센터로 나서기도 하는 등 팀에 큰 도움이 됐다. 그런 그가 예기치 못한 부상으로 전열에서 이탈하게 된 만큼, 가뜩이나 센터진이 빈약한 브루클린으로서는 큰 전력공백과 마주하게 됐다.


그는 부상 전까지 32경기에서 경기당 26.5분을 소화하며 9.4점(.500 .422 .822) 3.6리바운드 1.4어시스트를 기록했다. 이중 15경기에서 주전으로 나서기도 하는 등 부상 선수가 발생할 때마다 자리를 잘 채웠다. 이날도 주전 센터로 나섰으나 베벌리와의 충돌로 인해 끝까지 코트를 지키지 못했다.


공격에서 당장 기여도는 적은 편이지만, 인사이드 로테이션을 지키는 것으로도 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디안드레 조던의 경기력이 주전으로 아쉬울 뿐만 아니라 케빈 듀랜트가 부상으로 출장하지 못하고 있으나 그린이 있어 자리를 채울 수 있었다. 그러나 그린이 예상치 못한 부상을 당하면서 브루클린은 당장 프런트코트 전력 구축이 어렵게 됐다.파워사다리


한편, 베벌리는 이날도 파렴치한 행동으로 동업자를 다치게 해 놓고도 세상 억울한 표정을 지어 보였다. 이전부터 이와 같은 행동이 많았던 베벌리는 이번 시즌에도 어김없이 동업자 정신이 결여된 행동을 통해 다른 팀의 선수를 다치게 만들었다. 옳은 행동이 아니었던 점을 고려하면 징계를 고려해도 이상하지 않아 보일 정도다.


사진_ NBA Mediacentral



바스켓코리아 / 이재승 기자 considerate2@basketkorea.com
스타들의 출·퇴근길
갤러리 이동

[일산(경기 고양)=뉴스엔 유용주 기자]

골든차일드 주찬, 장준이 2월 23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동구 MBC 드림센터에서 진행된 MBC ‘복면가왕’ 녹화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향하고 있다.

뉴스엔 유용주 yongj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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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화면 캡쳐
[OSEN=장우영 기자] ‘아침마당’ 구혜선이 안재현과 이혼에 대해 이야기했다.

23일 오전 방송된 KBS1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 코너에는 배우 구혜선이 출연했다.

자신의 ‘최애’ 프로그램인 ‘아침마당’에 출연한 구혜선은 “생방송이라 늦으면 안되니까 뜬 눈으로 밤을 지새웠다”고 긴장된 모습을 보였다.파워볼

이 가운데 구혜선은 이혼의 아픔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지난해 안재현과 이혼한 구혜선은 ““최근 일은 아니고 좀 됐다. 나는 앞으로 나아가고 있어서 중요한 사항은 아니다”라며 덤덤한 심경을 밝혔다. /elnino8919@osen.co.kr
[사진] 추신수 SNS 캡처
[OSEN=이후광 기자] 추신수(39)가 KBO리그 복귀라는 야구인생 두 번째 꿈을 이뤘다.

추신수는 23일 개인 SNS를 통해 국내 복귀를 전격 결정하게 된 배경 및 소감을 밝혔다. 글은 영문으로 작성했고, 과거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신시내티 레즈, 텍사스 레인저스 시절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추신수의 국내 복귀 소식은 이날 오전 공식 발표됐다. SK 와이번스를 인수한 신세계그룹은 “자유계약선수 신분인 추신수와 연봉 27억원에 입단 계약을 체결했다”며 “야구단 인수를 결정한 직후부터 추신수 영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결과, 최종 입단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밝혔다.

추신수는 “약 20년 전 난 빅리거를 꿈꾸고 미국 땅을 밟은 어린 소년이었다. 내 꿈은 마침내 이뤄졌고 메이저리그에서 16시즌을 보냈다. 상당히 영광스러운 일이었다”며 “절대 혼자 힘으로 이뤄낸 게 아니다. 훌륭한 코칭스태프, 동료들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메이저리그에서 보낸 최고의 순간들을 절대 잊을 수 없을 것”이라고 과거를 되돌아봤다.

그러면서 “난 한국에서 태어나 야구를 시작했다. 그렇기에 언젠가 한국에서 뛰고 싶다는 생각을 늘 마음 속에 갖고 있었다. 이제 이를 이룰 수 있는 시간이 찾아왔다. 내 인생의 새로운 장이 열리는 순간”이라며 “세계적인 재앙에도 고국, 그리고 부모님 앞에서 뛸 수 있는 기회를 준 구단에 감사하다”고 신세계그룹에 감사 인사를 남겼다.

이어 “나를 믿어주는 팀을 위해, 내 플레이를 기대하는 팬들을 위해, 내게 큰 희망을 보내주시는 분들을 위해, 계속되는 여정을 위해 희생하는 가족을 위해, 내 야구인생 30년을 위해, 그리고 내 가슴을 위해 야구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추신수는 끝으로 “내가 얼마나 잘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하겠다. 2021년 모든 분들이 행운과 함께 건강하셨으면 좋겠다. 조만간 다시 뵙도록 하겠다. 감사하다”고 인사를 마무리 지었다.

추신수는 오는 25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하며, 공항에서 간단한 기자회견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후 2주 자가격리를 거쳐 신세계 야구단에 합류한다. /backlight@osen.co.kr
통일차관이 위원장.."지자체 교류협력 활성화 기대"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통일부와 지방자치단체 간에 남북 교류협력 사업을 협의·조정하기 위해 출범시킨 정책 협의체가 법적 근거를 갖고 운영될 전망이다.

통일부는 23일 '지방자치단체 남북 교류협력 정책협의회' 구성·운영 규정을 담은 남북교류협력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에 따르면 협의회는 통일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하며 특별시·광역시·특별자치시·도·특별자치도 소속의 남북 교류협력 업무를 담당하는 실장·국장급 공무원 등 20명 이내의 위원이 참여한다.

협의회에서는 지자체의 남북 교류협력 정책, 사업, 제도 개선 및 지원에 관한 사항을 논의한다.

협의회는 정책적 필요성에 따라 지난 2017년부터 별도의 근거 법령 없이 운영되다가 지난해 12월 남북교류협력법 개정을 통해 지자체가 남북 교류협력 사업 주체로 명시되면서 제도화됐다.

통일부는 "협의회가 통일부와 지자체 간 원활한 소통과 협력을 증진시켜 지자체 차원의 남북 교류협력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f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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