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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3:11 조회1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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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대통령 평양 방문 제안…원광대 최재덕 교수 공저
(지디넷코리아=주문정 기자)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과 최재덕 원광대학교 교수가 ‘바이든 시대 한반도의 길(반도기획출판사)’을 출간했다.파워볼실시간

정동영 전 장관은 최재덕 교수와의 대담에서 “바이든 행정부 출범과 함께 한반도 냉전구조를 해체할 결정적 시기가 도래했다”고 진단하고 포괄적 해법을 통한 북핵문제 해결과 바이든 대통령의 평양 방문을 제안했다.


정동영 전 통일부 장관(왼쪽)과 최재덕 원광대 교수

이 책은 정동영 전 장관이 2003년 스위스 다보스포럼에서 바이든 당시 의원과 북핵 문제를 놓고 벌인 2시간여의 토론을 통해 파악한 외교 주의자, 다자주의자로서의 바이든의 모습과 대통령 취임 이후 바이든 행정부의 대외정책에 대한 전망을 제시했다.

정 장관은 통일부 장관 겸 NSC 위원장으로서 미국 반대를 뚫고 개성공단을 준공하고 가동한 내용을 포함, 북한 김정일 위원장을 비롯해 미국 체니 부통령, 파월 국무장관, 라이스 국무장관, 럼스펠드 국방장관, 펠로시 하원의장, 키신저 박사 등 외교안보 수장과 대화를 통해 북핵문제의 평화적 해결과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를 추진한 경험을 이 책에서 풀어놓았다.

정 장관과 함께 대담을 이끌어간 최재덕 교수는 베이징대학에서 중·러관계와 미·중관계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은 국제정치학자로 중국 개혁 개방 시기에 선전과 홍콩에서 기업 주재원으로 일하며 실물경제를 체득한 중국 전문가다.

책에서 정 전 장관은 “바이든 행정부는 북핵문제를 외면할 수 없을 것”이라며 “우선순위 문제에서 이란 > 중국 > 러시아 > 북한 > 순으로 밀리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그는 특히 “한국이 나서서 전방위 외교를 통해 우선순위를 끌어올리고 본격적인 협상을 성공시켜야 할 시기가 도래했다”고 언급했다.

정 전 장관은 이어 “국제정치 세계는 어제의 적이 오늘의 친구가 될 수도 있다. G-7 국가에 필적하는 국력을 가진 대한민국이 하기에 달렸다”며 “지도자의 철학과 리더십이 중요한 시대”라고 강조했다.


정동영 전 장관이 출간한 ‘바이든 시대 한반도의 길’

책 발간과 관련,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냉전구조 해체를 위한 핵심 문제를 총망라해 포괄적으로 잘 정리했다”며 “일반 독자가 이해하기 쉽고 흥미진진하게 서술한 책으로 솜씨가 놀랐다”고 평했다.

백낙청 서울대 석좌교수는 “바이든 시대를 맞으면서 기적의 재연에 대한 부질없는 기대를 접고 한층 정상적이고 전방위적인 외교 노력을 수행할 일이 절실해 졌다”며 “이런 시기에 읽기 쉽게 펼쳐내는 경험담과 경륜은 정부의 외교 노력을 다그치고 감시하는 동시에 스스로 공공외교의 일익을 맡아야 할 한국의 시민들에게 소중한 참고가 될 것”이라고 했다.

이재명 경기도지사는 “9·19 공동선언을 만들고 개성공단을 시작한 경험을 바탕으로 쓴 미·중 패권 경쟁이라는 달라진 상황 속에서 ‘대결에서 평화로 제재에서 협력’으로 전환할 방안을 제시한 책”이라며 추천의 글을 남겼다.

주문정 기자(mjjoo@zd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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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간스포츠 이형석]


2021년 KBO 등록 선수는 전년보다 22명 늘어난 총 610명이다.

KBO는 18일 2021년 KBO리그 소속 선수 명단 총 610명을 발표했다. 지난해 등록 선수는 588명으로, 올해 총 22명 늘어났다.

NC와 삼성이 64명씩 가장 많은 선수를 등록했다. 전년보다 각각 8명과 6명, 등록 선수가 증가했다. 이어 KT·KIA·SK가 각각 62명을 등록했다. LG와 롯데가 60명, 키움은 58명이다. 두산이 10개 구단 중 가장 적은 56명을 등록했다. 10개 구단 중 롯데와 두산만 각각 전년보다 등록 선수가 3명, 1명씩 줄었다.

전체 포지션 중 투수가 가장 많은 314명으로 51.5%를 차지했다. 그 비율은 지난해 50%(588명 중 294명)보다 증가했다.

이어 내야수가 144명으로 전체의 23.6%를 차지했고, 외야수 102명(16.7%)-포수 50명(8.2%) 순이다.

신인 선수는 총 51명으로 전체 소속 선수의 8.4%에 해당한다. 이는 지난해의 7.8%(46명)에 비해 소폭 증가한 비율이다. 신인 선수 역시 투수가 차지하는 비율(29명)이 가장 높았다.

전체 등록 선수는 늘었지만, 코치는 감소했다. 올해 등록된 코치는 총 247명으로, 전년 260명에서 13명 줄었다. LG가 30명으로 가장 많았고, 키움이 가장 적은 17명의 코치를 등록했다.

이형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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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일간스포츠

스타투데이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향희 기자]

배우 김선호가 출연하고 있는 연극 ‘얼음’ 티켓팅에 직접 도전했다.

지난 14일, 소속사 솔트 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김선호, “제가 티켓 나눔 해드리겠습니다” ’얼음‘ 티켓팅 도전기’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 했다. 본인이 출연 중인 연극 ‘얼음’ 티켓팅에 직접 도전한 것.

공개된 영상 속 김선호는 “팬분들이 티켓팅을 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 얼마나 어려운지 팬분들의 입장에서 한 번 더 생각해보고, 그 어려움을 함께 공유하고자 티켓팅을 준비했다”며 영상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티켓팅에 성공하면 여러분께 추첨을 통해 티켓을 나눔 해드리겠다”라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그러나 자신감도 잠시, 티켓팅 시간이 다가오자 초조해하던 김선호는 “5, 4, 2, 1”라고 3을 빠트리고 카운트다운을 하거나, 시작과 동시에 잠시 다운된 홈페이지를 보고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당황했다.

김선호는 치열한 티켓팅에 착잡한 심정을 감추지 못한 채 “제가 더 열심히 하겠다. 티켓팅이 얼마나 어려운건지 이제 알았다”며 팬들의 마음에 공감하던 중, 나타났다가 순식간에 사라져버린 빈자리를 보고 절망했다. 이후 그는 “내 공연을 내가 예매를 못하는 게 말이 되냐”며 분노를 표출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유발했다.파워볼게임

끝내 티켓팅을 성공하지 못한 김선호는 기회가 된다면 한 번 더 티켓팅에 도전하여 팬들에게 티켓을 나눔하고 싶다며 아쉬워했다.

이처럼 김선호는 ‘얼음’ 티켓팅 도전기를 통해 자신 있게 시작해 당황, 절망, 분노를 거쳐 아쉬움까지 5단계에 이르는 감정 변화를 고스란히 보여주어 팬들에게 보는 즐거움을 선사했다. 비록 실패했지만 팬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티켓을 나눔하고 싶다는 훈훈한 마음에서 시작된 콘텐츠 속 김선호의 모습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따뜻하게 녹여주며, 그를 응원하게 만들었다.

한편, 김선호는 현재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공연 중인 연극 ‘얼음'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고 있다.

happy@mk.co.kr

사진ㅣ솔트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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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호가 아닌 실거래가 신고가 속출
재건축 가시화 등으로 추가 상승 전망

[파이낸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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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실거래가가 55억원을 찍은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 단지 전경 /사진=김범석기자

서울 압구정동 일대 아파트값이 60억원을 눈앞에 두고 있다. 또 준강남으로 꼽히는 경기도 과천 아파트값도 20억원이 코앞이다. 2000년대 이후 최대 공급 대책이라는 2·4대책이 발표된 지 2주가 지난 가운데서다.

오늘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압구정 3구역(현대1~7·10·13·14차, 대림빌라트) 현대2차 아파트 6층 전용 196.84㎡가 지난달 11일 55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같은 면적의 종전 최고가인 49억3000만원(13층)보다 5억7000만원 오른 역대 최고가다.

압구정2구역(신현대 9·11·12차)에서도 신고가가 경신됐다. 신현대12차에서도 전용 182.92㎡ 10층 매물이 57억5000만원에 거래됐다. 두 달 전인 지난해 12월 거래된 금액보다 무려 14억원 오른 것이다.

압구정 아파트 실거래가액이 이렇게 오르는 것은 재건축 사업 진행에 속도가 붙을 것이라는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이와 관련, 여경희 부동산114 연구원은 "재건축 가시화라는 호재로 가격 오름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준강남'으로 불리는 경기 과천 아파트 실거래가도 20억 직전까지 왔다.

국토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을 보면 지난달 8일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전용 84㎡는 19억4000만원(18층)에 거래됐다. 이같은 실거래가는 이 단지 신고가이며 전용 84㎡ 기준으로도 경기도에서 가장 비싸다.

과천푸르지오써밋은 과천주공 1단지를 재건축한 단지인데 전용 59㎡ 실거래가도 16억원을 찍으며 웬만한 서울 아파트값 보다 비싸다.

부동산업계에서는 과천 뿐 아니라 분당과 위례신도시, 광교의 실거래가도 조만간 2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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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용 84㎡ 실거래가가 19억4000만원(18층)에 거래된 경기도 과천시 중앙동 '과천푸르지오써밋' 전경 /사진=루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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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7024@fnnews.com 홍창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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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스1) 박아론 기자 =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에게 철제 카트를 던져 뇌진탕 등 상해를 가한 20대 여성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제13형사부(재판장 고은설)는 특수공무집행방해치상 혐의로 기소된 A씨(27·여)에게 징역 1년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40시간의 사회봉사를 명했다고 18일 밝혔다.

A씨는 2019년 12월21일 오전 6시께 인천시 남동구 한 노래주점에서 경찰관 B씨(39)와 C씨(31)에게 철제 카트를 집어 던져 다치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

이로 인해 B씨는 약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뇌진탕 등 상해를 입었으며, C씨는 왼쪽 다리 등에 2주간의 치료가 필요한 찰과상을 입었다.

A씨는 당시 노래주점에서 남자친구와 남동생이 난동을 부려 112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경찰관들을 상대로 이 같은 범행을 한 것으로 조사됐다.

재판부는 "경찰관들이 입은 상해의 정도가 가볍지 않았고, 자칫 더 큰 부상을 입을 위험도 있었다"면서 "다만 우발적으로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보이고 이 사건 전까지 형사처벌을 받은 전력이 없으며, 경찰관들을 찾아가 용서를 구하고 피해에 대한 보상을 지급한 점 등 여러 양형 조건을 종합해 형을 정했다"고 판시했다.파워사다리

aron0317@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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