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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7:47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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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 후 여러번 취업 시도했지만 불합격
범행 당일도 "면접 못봤다"..홧김 돌 던져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부산=뉴스1) 이유진 기자 = 취업면접을 잘 보지 못해 화가 나 성당 마당에 있던 성모마리아상을 훼손하고 도주한 2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부산 기장경찰서는 특수재물손괴 혐의로 A씨를 검거했다고 13일 밝혔다.

A씨는 지난 7일 오후 4시21분께 기장군 한 성당 마당에 있는 성모마리아상에 돌을 던져 훼손한 뒤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사건 직후 전담팀을 구성해 현장 주변 폐쇄회로(CC)TV 30여개를 분석한 끝에 5일 만에 A씨를 주거지에서 붙잡았다.

범행 당일 A씨는 취업면접을 본 뒤 귀가하던 중 우연히 눈에 띈 성모마리아상에 돌을 던진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면접을 잘 보지 못 했다는 자책감에 화가 나 있는 상태에서 우연히 성당을 발견했다"고 진술했다.

그는 최근 실직한 후 여러 곳에 취업을 시도했지만 불합격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성당 입구가 개방돼 있어 A씨가 자유롭게 출입할 수 있었다.

A씨가 던진 돌은 가로, 세로 20cm 크기로 경찰 추산 500만원 상당의 성모마리아상이 깨지면서 크게 훼손됐다.

A씨는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를 입은 성당은 A씨와 별다른 관련이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추가 조사를 마친 뒤 A씨에 대한 신병 처리 여부를 결정할 계획이다.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

사건현장.(부산경찰청 제공) © 뉴스1파워사다리

[뉴스엔 안형준 기자]

클루버가 쇼케이스 준비를 마쳤다.

메이저리그 공식 홈페이지 MLB.com은 1월 13일(한국시간) "코리 클루버가 14일 플로리다에서 진행할 쇼케이스 준비를 마쳤다"고 전했다.

MLB.com에 따르면 클루버는 빅리그 구단들을 대상으로 플로라디에서 25-30구 정도를 던지는 쇼케이스를 펼칠 예정이다. MLB.com은 2/3, 약 20개 정도의 구단들이 클루버를 지켜보기 위해 쇼케이스에 스카우트를 파견할 것으로 보고 있다.

클루버는 지난 2시즌 동안 건강 문제에 시달려왔다.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소속이던 2019시즌 우측 척골 골절 부상으로 7경기만에 시즌을 마쳤고 2020시즌을 앞두고 텍사스 레인저스로 트레이드됐지만 우측 어깨 원근 파열 부상으로 1경기 등판에 그쳤다. 시즌 종료 후 FA가 된 클루버는 쇼케이스를 통해 자신의 몸상태를 증명하려 하고있다.

1986년생으로 나이가 많지만 클루버는 확실한 매력을 가진 투수다. 통산 두 차례나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을 수상했고 부상직전인 2018시즌에도 33경기 215이닝, 20승 7패, 평균자책점 2.89로 맹투를 펼쳤다. 빅리스 10시즌 통산 209경기 1,342.2이닝을 소화하며 98승(58패) 평균자책점 3.16을 기록했고 통산 4번이나 18승 이상을 거둔 투수다.

최근 두 시즌을 제대로 뛰지 못한 탓에 '몸값'도 싸다. 큰 이변이 없다면 클루버는 저렴한 금액의 단기계약을 맺게 될 가능성이 크다.

MLB.com에 따르면 한 구단 수뇌부는 클루버를 저렴한 가격에 영입할 수 있는 완벽한 FA로 평가했다. 그는 "클루버는 로테이션 중간에서 시즌을 시작하겠지만 두 번이나 사이영상을 수상한 투수다. 시즌을 마칠 때 쯤이면 로테이션을 이끄는 에이스가 돼있을 것이다"고 언급했다.

클루버는 최근 불펜세션에서 시속 87-89마일 정도를 던진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불같은 강속구를 던지는 투수는 아니지만 클루버는 평균 시속 92-93마일 정도를 던지던 투수. 과연 클루버가 쇼케이스에서 어떤 모습을 보일지, 어느 팀 유니폼을 입게 될지 주목된다.(자료사진=코리 클루버)파워볼실시간
예능 촬영 현장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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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tvN의 새로운 예능 프로그램이 론칭한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의 스핀오프 '난리났네 난리났어'가 오는 28일 목요일 밤 9시 시청자 자기님들을 찾아가는 것.

tvN 새 예능 프로그램 '난리났네 난리났어(연출 박근형)'는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자기님들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새로운 확장을 시도하는 스핀오프 프로그램이다. 그간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유퀴저로 나섰던 자기님들을 그들의 삶의 터전에서 다시 만나 때로는 새로운, 때로는 더 깊은 이야기를 나눠볼 전망이다. 무엇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이어 큰 자기 유재석과 아기자기 조세호가 진행을 맡아 환상의 MC 호흡을 선보일 계획이다.

프로그램의 제목인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유 퀴즈 온 더 블럭' 76회에 출연했던 김철민 자기님의 성대모사에서 유래한 것으로, 이후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매회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등장하며 '1일 1난리'라 불릴 정도로 애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자기님의 유행어에서 착안한 프로그램 제목이 팬들의 반가움을 더하고 있는 것.

연출을 맡은 박근형 PD는 프로그램의 기획 의도에 대해 "'유 퀴즈 온 더 블럭'이 현 시국으로 인해 기존의 '자만추(자연스러운 만남 추구)' 대신 섭외 포맷으로 바뀌면서 매주 다양한 업에 종사하는 전문가 자기님들을 만나고 있다. 한 분야에서 오랜 시간 매진한 분들의 인생 이야기를 듣다 보면 직접 그분들의 현장에서 추억과 경험, 비하인드 스토리 등을 듣고 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라고 전했다.

이어 "그래서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던 '유 퀴즈 동창' 같은 자기님과의 인연을 바탕으로, 그들의 이야기로만 전해 들었던 장소에 직접 찾아가 더욱 현실감 넘치고 생생한 토크를 해보려 한다. 궁금했던 것들과 신선한 대화 주제 등 다채로운 재미를 드리고자 노력할 예정이다. 시청자 자기님들의 애정어린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tvN '난리났네 난리났어'는 오는 28일 목요일 밤 9시 첫 방송된다.파워볼게임

-전주 ‘독사’ 장윤호, 2021시즌 서울 이랜드 승격 도전에 함께한다

-“장윤호는 2020년 여름 이랜드에 합류해 적응 마친 선수”

-“2020시즌 후반기 정정용 감독님 신뢰에 힘입어 기량 향상 꾀할 수 있었다”

-“2021시즌 다시 잡은 승격 도전 기회 놓치지 않겠다”

장윤호(사진 오른쪽)가 2021시즌에도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을 입는다(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엠스플뉴스]

전주 ‘독사’ 장윤호(24)가 2021시즌 서울 이랜드 FC 유니폼을 입고 뛴다.

장윤호가 이랜드에서 뛰는 건 처음이 아니다. 장윤호는 2020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이랜드로 6개월 임대 이적했다. 장윤호는 이랜드 합류 후 곧바로 주전 자리를 꿰차며 K리그2 19경기(1도움)에 출전했다.

이랜드 관계자는 “전북 현대 미드필더 장윤호를 다시 한 번 임대 영입했다”며 “장윤호는 2015년 K리그 데뷔 후 쭉 10경기 이상을 소화하며 본인의 가치를 증명한 선수”라고 평가했다. 덧붙여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경기대회에선 태극마크를 달고 2연속 금메달 획득에 일조했다. 장윤호는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하고 풍부한 경험을 갖췄다. 2021시즌 이랜드의 승격 도전에 앞장설 것”이라고 했다.

- 전주 ‘독사’ 장윤호, 2021시즌에도 이랜드에서 뛴다 -

전북 현대 유소년팀에서 성장해 프로에 데뷔한 장윤호(사진 오른쪽)(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장윤호는 전북 현대 유소년팀(U-18)인 전주영생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프로에 데뷔했다. 프로 첫 시즌인 2015년 장윤호는 전북 유니폼을 입고 K리그1 10경기에서 뛰며 2골을 기록했다. 2015시즌 전북은 K리그 통산 4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렸다.

장윤호는 성장을 거듭했다. 2017시즌엔 K리그1 17경기에서 뛰며 1골 3도움을 기록했다. 그해 역시 전북은 K리그1 정상에 올랐다.

하지만, 전북에서 확고한 주전으로 자리 잡는 건 쉽지 않았다. 이재성(홀슈타인 킬), 김보경, 손준호(산둥 루넝) 등 한국 축구 대표팀 선수가 즐비했던 까닭이다.

장윤호는 2019시즌 여름 이적 시장에서 프로 데뷔 첫 임대 이적을 선택했다. 장윤호가 향한 곳은 K리그1 잔류에 사활을 건 인천 유나이티드였다. 장윤호는 일찌감치 주전 자리를 꿰차며 후반기 14경기에 출전했다. 장윤호가 중원을 책임진 인천은 2019시즌 K리그1 10위를 기록하며 잔류에 성공했다.

장윤호가 한 시즌을 전북이 아닌 다른팀에서 치르는 건 2021시즌이 처음이다. 장윤호는 “2020시즌 여름 이랜드에 합류해 19경기를 뛰었다”며 “정정용 감독님이 굳건한 신뢰를 보내준 덕분에 기량 향상을 꾀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2020시즌 이랜드의 오랜 꿈인 승격을 이루지 못했다. 내가 한 발 더 뛰었다면 다른 결과를 가져올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남았다. 2021시즌 다시 한 번 이랜드의 승격에 이바지할 기회를 잡았다. 개인적인 욕심은 내려놓고 팀 승격을 위해 헌신하겠다. 동계 훈련부터 온 힘을 다하겠다. 팬들에게 좋은 경기력은 물론이고 이기는 경기 보여드리겠다.” 장윤호의 각오다.

장윤호의 별명은 ‘독사’다. 장윤호는 강한 체력을 앞세워 90분 내내 그라운드를 누빈다. 공을 빼앗겼을 때 끝까지 따라붙어 볼 소유권을 되찾아오는 투지는 장윤호의 최대 강점으로 꼽힌다. 상대 압박을 이겨낼 수 있는 드리블과 기습적인 중거리 슈팅도 장윤호의 특기다.

장윤호는 이랜드의 1차 전지훈련 장소인 목포에 합류해 팀원들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프로 데뷔 후 처음 한 시즌 임대를 선택한 장윤호가 2021시즌 어떤 경기력을 보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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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신영은 기자]

인기 역사 강사 설민석이 출연하던 예능프로그램의 결방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벌거벗은 세계사’가 폐지 대신 새로운 포맷으로 방송을 이어간다.

13일 방송계에 따르면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은 역사 왜곡 논란에 이어 석사 논문 표절을 인정하며 방송 활동을 중단한 설민석을 대신할 전문가를 물색 중이다. 한 관계자는 "설민석이 강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회마다 해당 편의 전문가를 초대해 이야기를 듣는 포맷으로 전환을 고민하고 있다"고 전했다.

‘벌거벗은 세계사’는 설민석의 하차 이후 오는 17일 3주째 결방된다. 이날 오후 10시 30분에 영화 ‘타짜’가 대체 편성됐다.

관계자는 “프로그램 방향을 지속적으로 논의 중인 가운데 최악의 사태인 폐지를 막기 위해 제작진이 머리를 맞대고 있다”며 “일단 설민석 자리를 대신할 전문가를 물색 중이나 쉽지 않은 상황이다. 매회 게스트 형태로 초대하는 방향으로 1차 논의를 마친 상태로 섭외가 (프로그램 폐지 여부의) 마지막 관건이 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한편 설민석은 ‘벌거벗은 세계사’ 2회 이집트 편에서 클레오파트라를 설명하다 사실 관계를 잘못 전달해 역사 왜곡 논란에 휘말리자 사과했다. 하지만 이어 2010년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받은 논문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에 대한 표절 논란이 제기되자 설민석은 사과하며 방송 하차를 밝혔다.

이에 설민석이 구심적 역할을 했던 MBC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와 tvN '벌거벗은 세계사'는 이후 결방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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