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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0:40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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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이대선 기자] NC 나성범./sunday@osen.co.kr


[OSEN=길준영 기자] NC 다이노스 나성범(32)의 포스팅 협상 마감시한이 하루도 남지 않았지만 시간은 조용히 흘러가고 있다.하나파워볼

나성범은 지난달 10일(이하 한국시간) 공식적으로 메이저리그에 포스팅 공시됐다. 협상 마감시한은 오는 10일 오전 7시까지다. 이제 하루가 채 남지 않았다.

꾸준히 메이저리그 진출 의사를 밝혀온 나성범은 2019시즌 종료 후 포스팅을 신청할 예정이었지만 주루플레이 도중 오른쪽 무릎 십자인대 파열 부상을 당하면서 계획이 꼬였다. 그대로 시즌 아웃이 된 나성범은 지난해 130경기 타율 3할2푼4리(525타수 170안타) 34홈런 112타점 OPS .986으로 활약하고 예정보다 1년 늦게 메이저리그의 문을 두드렸다.

하지만 이번 겨울 포스팅을 신청해 미국 현지매체의 뜨거운 관심을 모은 김하성, 스가노 토모유키와 달리 나성범에 대한 관심은 상대적으로 크지 않았다.

김하성은 포스팅 마감시한이 다가오자 다수 구단이 협상을 진행중이라는 소식이 꾸준히 흘러나왔고 결국 지난 1일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 4+1년 최대 3900만 달러 계약을 맺는데 성공했다. 마지막까지 메이저리그 진출과 일본 잔류를 두고 고민했던 스가노는 결국 원소속팀 요미우리 자이언츠와 재계약하기로 결정했다. 미국매체들은 마지막까지 스가노의 거취에 대해 면밀히 보도했다.

반면 큰 관심을 받지 못하고 포스팅 마감시한이 끝난 선수도 있다. 일본프로야구 니혼햄 파이터스의 외야수 니시카와 하루키는 지난 3일 오전 7시 포스팅 마감시한이 지나면서 메이저리그 진출에 실패했다. 지난해 3할타율을 기록한 정확성과 40도루를 넘긴 빠른 발을 겸비한 외야수이지만 마지막까지 만족스러운 제안을 받지 못했다.

나성범은 메이저리그에서도 관심을 가질만한 파워를 갖춘 강타자다. 투수로도 최고 시속 140km 후반대를 뿌릴 정도로 어깨도 강하다. 하지만 적지 않은 나이와 높은 삼진 비율, 2019년 큰 부상 등 불안요소도 존재한다.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진출 업무를 맡고 있는 스캇 보라스는 구단으로부터 만족스러운 제안을 받아낼 때까지 계약을 최대한 미루는 벼랑끝 전술을 잘 활용하는 에이전트다. 하지만 나성범의 경우 협상 마감시한이 정해져 있어 이러한 전술을 사용하기 쉽지 않다.

메이저리그 진출에 성공한 김하성도 협상 마감시한 하루를 남기고 계약서에 도장을 찍었다. 협상 마감시한 마지막날이 미국 기준으로 1월 1일 휴일이었던만큼 사실상 마감시한 마지막까지 협상을 진행다고 봐도 무방하다. 나성범 역시 마지막에 극적으로 협상을 마칠 가능성도 없지 않다.

나성범의 메이저리그 도전은 성공할 수 있을까. 이제 곧 그 결과를 알 수 있게 된다. /fpdlsl72556@osen.co.kr

기사제공 OSEN


[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오는 18일부터 2주간 2021년 제1기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은 광주시 지방공무원 채용시험을 합격한 예비공무원들이 공직자로서 갖춰야 할 자세를 배우고 기초 실무지식을 습득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제1기 교육은 55명을 대상으로 한다.

교육은 코로나19 확산을 예방하기 위해 비대면으로 진행된다

첫 주에는 사이버콘텐츠를 이용해 공직자 행동강령, 성희롱 예방, 다문화사회의 이해, 혁신성장 등 공직가치를 배우고, 두 번째 주에는 실시간 화상교육을 통해 예산회계, 민원실무, 시스템 사용법 등 기초 실무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시 공무원교육원은 올해 공무원 공개채용 일정에 따라 신규 임용후보자 교육을 오는 3월 1회, 10월부터 12월까지 3회를 추가 실시할 계획이다. 교육생들은 교육수료와 동시에 시와 5개 자치구로 배치돼 현장업무에 투입될 예정이다.

김애리 시 공무원교육원장은 “신규 임용후보자들이 교육을 통해 공직생활의 기초를 튼튼히 쌓기를 바란다”며 “신규 임용 후보자들이 교육받는데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박선강 기자 skpark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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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 [사진 워너브러더스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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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양부모의 학대로 숨진 고 정인양 등을 기리며 1억원을 기부했다.

6일 서울 아산병원은 이영애가 지난 4일 소아 환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영애는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서울 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영애는 지난 2006년 형편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에만 총 3억5000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 중증 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총 37명에게 전달됐다.

이영애는 지난해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 지역에 5000만원, 2018년 세브란스 병원에 1억원, 2017년 지진 발생 피해를 본 경북 포항과 이란에 1억여원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지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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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영애가 5일 경기 양평 하이패밀리 안데르센 공원묘지를 찾아 입양 후 양부모에게 장기간 학대를 당해 숨진 16개월 영아 정인(가명)양을 추모하고 있다.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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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영애는 지난 5일 자녀들과 함께 경기 양평에 위치한 정인양의 묘소를 찾기도 했다.

이영애 소속사 굳피플 측은 “이영애가 이날 남편, 쌍둥이 아이들과 함께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정인 양의 묘지를 찾아 추모했다”며 “정인양 사건을 접하고 안타까워하던 중 묘지가 가까워 직접 방문해 추모했다. 매니저도 동행하지 않고 조용히 가족들끼리 찾았다”고 밝혔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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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 송하윤과 이준영이 부케를 받고 미소를 지었다.

12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드라마 '제발 그 남자 만나지 마요'에서 서지성(송하윤 분)과 정국희(이준영) 앞에서 거짓말처럼 장고가 기능을 멈췄다.

정국희는 "장난 좀 그만쳐라"고 말했다. 서지성은 "아까 국희 씨도 보지 않았냐"라며 억울해했다. 정국희는 "지성 씨가 개발한 거겠죠"라며 의심했다. 서지성은 "내가 개발한 것 아니다. 국희 씨는 무조건 나 믿어줘야 하는 것 아니냐"라고 했다.파워볼실시간

그러나 정국희는 "지성 씨가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라며 차갑게 돌아섰다.

서지성은 자신 때문에 사내 익명 게시판에 여러 사람의 이름이 오르내리자 "내가 장고를 부르지 않았다면 다 일어나지 않았을 텐데 나 때문"이라며 눈물을 흘렸다.

"내가 안 알려줘도 SNS를 보고 알아내는 게 좋은 거냐. 다른 사람의 사생활을 보고 추측하는 것, 어떻게 보면 폭력인데"라는 정국희의 말을 떠올렸다. 서지성은 "내가 정의감이라고 믿었던 건 허울좋은 껍데기에 지나지 않았다. 난 비겁하게 뒤에서 폭력을 저지른 사람이었을 뿐"이라며 후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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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성은 회사에서 여러 사람을 의심하며 몰래카메라 찾기에 몰두했지만 실패했다. 탁기현(공민정)은 서지성 회사 사람들의 대화를 통해 국정원에서 서지성을 데려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서지성은 '이거 참 국정원이라니. 머리가 있다면 입도 뻥긋하지 말아야겠죠? 내 말에 따라 남자 신상 터는 여자로 전국민에게 가루가 되도록 까이는 상태가 됐다는 걸 늘 기억하길'이라는 협박 문자를 받았다.

정국희는 감오중(김경일)에게 "내가 사람들에게 항상 저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의심을 받아 늘 무서웠다. 그런데 내가 만나는 사람이 그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겠다"라고 털어놓았다. 서지성은 '사이코패스의 소방관의 여자친구가 신상털기범이라는 걸 알때 사람들의 악마성을 깨어날 거다. 남자친구는 사람들의 관심에서 영영 벗어날 수 없을 거다'라는 협박 메시지를 또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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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지성 앞에 등장한 국정원 요원은 탁기현의 남편 김상식(김태겸)이었다. "지성 처제네 회사 컴퓨터에 어떤 프로그램이 깔려 있다. 그 회사에 국정원에서 파견 형식으로 나간 여직원이 있었다. 한가을 요원이 칩을 찾아내 우리와 딜하려고 한 거 같다. 그 과정에서 여러 사람의 신상을 돌려봤는데 지성 처제 컴퓨터에 연결된 거 같다"라고 설명했다.

서지성은 '아니야. 신상을 턴 건 나인데, 황가을(강말금)은 분명히 건드리지 말라고 경고했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이후 서지성은 집앞에서 기다리던 정국희와 만났다. 정국희는 "괜찮은 거냐"라고 물었다. 서지성은 "그게 다냐. 무슨 죄로 잡혀간 거냐. 어떻게 된거냐, 왜 그런 거냐. 국희 씨 남의 신상 터는 것 싫어하는 사람인데 내게 물어볼 게 그게 다냐"라며 울먹거렸다. 정국희는 그런 서지성을 와락 끌어안았다. "나 그런 거 하나도 안 궁금하다. 그냥 지성 씨 안위만 궁금하다. 지성 씨 나 때문에 많이 힘들었냐. 미안하다. 내가 그렇게 다 만들었다"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서지성은 "우리 그만 만나야할 것 같다. 냉장고가 신상 털었다는 거 내가 한 거다. 국정원에서 개발한 프로그램이 냉장고에 설치됐는데 내가 그걸로 사람들 신상을 털었다. 그런데 그게 지금 없어지는 바람에. 국희 씨는 내게 닥칠 일을 감당할 수 없을 거다. 지금도 (익명게시판에서) 국희씨를 곤란하게 하고 있다. 사람들이 알게 되면 분명 불똥이 튈 것"라며 울었다.

알고 보니 몰카 범인은 회사 직원으로 서지성의 후배였다. 서지성을 묶어놓고 공포 분위기를 이어갔다. 서지성이 자신을 좋아한다고 착각해 벌인 일이었다. 그는 냉장고에서 빼낸 칩으로 큰 돈을 벌어보자며 본색을 드러냈다. 다행히 황가을이 나타나 서지성을 구했지만 범인은 불을 지르고 달아났다. 정국희의 등장으로 세 사람 모두 가까스로 빠져 나왔다.

정국희는 서지성의 만류에도 맨몸으로 다시 불속에 뛰어들었고 무사히 돌아왔다. 과거 자신을 구하겠다고 나선 소방관의 마음을 알 것 같다며 오열했다. 서지성은 그런 정국희를 안아주며 위로했다. 2년간 몰카를 촬영한 범인은 경찰에 잡혔다. 서지성과 관련한 영상은 범인도 모르게 삭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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탁기현과 감오중의 진심어린 조언 덕분에 김상식은 화해, 리마인드웨딩을 올렸다. 정국희가 부케를 받았다.

이후 서지성은 사직서를 내고 직장을 알아봤다. 그때 황가을이 보낸 메일을 받았다. '사직까지는 오버가 아니었나'라는 서지성의 생각을 읽은 황가을은 스카우트 제안을 했고 서지성은 이를 받아들였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MBC에브리원 방송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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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증권플러스(두나무)가 자체 개발한 로봇 기자인 'C-Biz봇'이 실시간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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