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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4:53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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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2021. 01. 12. 11:38 댓글 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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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7억5000만달러 기록..신산업·환경 투자 늘어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지난해 우리나라에 대한 외국인직접투자(FDI)가 6년 연속 200억달러를 넘겼다. 다만 코로나19로 투자액은 전년보다 11% 이상 감소했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020년 FDI가 신고 기준 207억5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1.1% 감소했다고 12일 밝혔다.

실제 투자 도착 기준으로는 17.0% 줄어든 110억9000만달러를 기록했다. FDI는 코로나19 확산이 본격화한 상반기 큰 폭(-22.4%)으로 감소했으나 하반기에 감소 폭이 2.8%로 줄며 회복세를 나타냈다.

코로나19 여파로 전 세계 FDI가 크게 위축된 가운데 우리나라 감소 폭은 상대적으로 양호한 것으로 조사됐다. 유엔 무역투자개발회의(UNCTAD)는 2020년 세계 FDI가 전년 대비 30∼40% 감소할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 작년 상반기 세계 FDI는 3990억달러로 전년 동기(7770억달러)보다 49% 줄었다.

지난해 FDI는 인공지능(AI), 빅데이터, 클라우드, 친환경차, 바이오 등 4차 산업혁명과 관련한 신산업 분야 투자가 증가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분야의 신고 기준 투자 규모는 84억2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9.3% 늘었으며,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40.6%) 역시 7.6%포인트(p) 커졌다. 이차전지, 의약 등 제조업(28억1000만달러)과 전자상거래, 연구개발 등 서비스업(56억1000만달러)도 신고 기준 투자 규모가 1년 전보다 각각 10.7%, 8.6% 증가했다.

반도체, 이차전지, 친환경차 부품 등 첨단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분야 투자는 신고 기준 38억1000만달러로 7.0% 감소했다. 다만 전체 투자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18.4%로 1.2%포인트 확대됐다.

소부장 분야 투자는 상반기에 무려 43.7% 급감했으나 하반기에 30.9%나 증가하며 연간 감소 폭을 완화했다. 풍력,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와 수처리, 자원재순환 등 녹색산업 관련 분야의 투자액은 신고 기준 4억8000만달러로 전년 대비 101.4% 늘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 홍콩, 싱가포르, 대만, 말레이시아 등 중화권 국가 투자가 신고 기준 54억6000만달러로 전년보다 26.5% 증가했다.

이 가운데 중국은 신고 기준 투자액이 19억9000만달러로 102.8% 급증했다. 반면에 미국(53억달러)과 유럽연합(EU·47억2000만달러), 일본(7억3000만달러)은 각각 22.5%, 33.8%, 49.1% 감소했다.

UNCTAD는 올해 세계 FDI가 5∼10% 추가 감소하고, 내년 이후에야 회복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경기침체 장기화와 미국 신(新)정부 출범, 브렉시트(영국의 EU 탈퇴) 현실화 등 세계 경제의 불확실성으로 인해 투자 심리 위축 기조가 당분간 유지될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부 관계자는 "우리나라도 K-방역에 따른 안정적인 투자처 인식, 광범위한 자유무역협정(FTA) 네트워크, 높은 대외신용도 등 긍정 요인과 코로나19 불확실성 지속, 미중 기술패권 경쟁 심화 등 부정 요인이 상존해 올해 FDI 유치가 녹록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부는 FDI 플러스 전환을 위해 미래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맞춤형 인센티브를 마련해 먼저 제안하는 등 첨단기술 보유 기업의 투자 유치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기존 입지 혜택과 함께 보조금, 부지 이용 특례 등을 추가로 제공하는 '첨단투자지구'를 신설하는 한편 온라인 IR 플랫폼 확대 및 투자 애로 발굴·해소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동행복권파워볼
티브이데일리 포토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김영찬(경남FC)이 포털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며 주목받고 있다.

이경규는 11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 출연해 딸 이예림의 결혼과 관련해 언급했다.

이경규는 의뢰인으로 출연해 뽑은 점괘 깃발을 뽑았다. 깃발에는 누군가 결혼하는 모습이 담겼고 당시 이경규는 "여기 진짜 용하다. 내가 (결혼을) 하는 건 아니다. 보통 기운이 아니다"라고 말해 딸 이예림 결혼이 임박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았다.

이경규는 서장훈이 딸의 이름인 예림이를 언급하자 고개를 저었다.

최근 경남FC 유니폼을 입은 김영찬은 지난 2017년 6월부터 이예림과 공개 연애 중이다.

김영찬은 고려대에서 2013년 전북 현대에 입단했고, 대구FC, 수원FC, 안양 등의 임대 생활을 하다가 지난해 부천FC에 영입돼 주전 수비수로 맹활약을 펼쳤다. K리그 통산 115경기 출전 2득점 3도움을 기록했다. 그는 189cm/84kg의 우수한 신체조건으로 공중볼 처리와 대인 마크 능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예림은 2016년 네이버TV '사랑합니다 고객님'을 통해 배우로 데뷔, 2018년 JTBC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 2019년 네이버TV '미스 콤플렉스' 및 MBC '신입사관 구해령' 등 드라마에 출연했다.네임드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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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김수민(24) SBS 아나운서가 논란 속에 스포츠뉴스 등 예정된 방송은 정상 소화했다.

김수민 아나운서는 SBS '모닝와이드'의 '파워스포츠' 코너에 11, 12일 방송 모두 정상 등장해 스포츠 뉴스를 진행했다. '모닝와이드'에서 '파워스포츠'를 담당하고 있는 김수민 아나운서는 평소와 다름없는 밝은 목소리와 표정으로 스포츠 소식을 전했다.

앞서 지난 9일 김수민 아나운서는 SBS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일러 논란에 오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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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 아나운서가 최근 공개한 '브이로그' 영상에 대본을 읽는 듯한 내용이 담겼는데, 영상에선 빠르게 재생돼 김수민 아나운서의 발언이 확인 안되지만, 느리게 재생할 경우 그 내용이 파악된다는 것.

특히 일부 네티즌들은 김수민 아나운서가 읽은 대사가 '펜트하우스 시즌2' 관련 내용 아니냐는 의혹을 보낸 바 있다.

이 때문에 '펜트하우스 시즌2' 스포일러 의혹이 거세게 일었고, 이후 김수민 아나운서가 유튜브 채널에서 해당 '브이로그'를 포함해 모든 영상을 돌연 삭제해 논란이 확산된 바 있다.

SBS는 김수민 아나운서의 스포일러 논란과 관련해 "따로 입장은 없다"며 "방송으로 확인 부탁 드린다"는 입장만 내놨다.

김수민 아나운서도 스포일러 논란 후 특별한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다.

[사진 = SBS 방송 화면-김수민 아나운서 인스타그램]FX시티
▲ 출처|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영상 바로보기

▲ 출처|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
[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물어보살'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결혼 점괘를 뽑고 당황했다.

11일 오후 방송된 KBS조이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이경규가 의뢰인으로 출연, '불쑥불쑥 화가 난다'며 고민을 상담했다. 아기동자 분장까지 하고 나타난 이경규는 "마이크만 차도 화가 난다"고 털어놨다.

이경규는 "카메라 앞에선 이미지 관리를 하니깐 화를 안 낸다"라면서 "카메라 앞에선 순한 양이다. 끄면 화가 난다. 여기 오기 전에도 화가 엄청 났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그는 또 우회적으로 최근 불거진 출연료 미지급 사태를 언급하기도 했다. 이경규는 "다들 내가 잘 된다고 하는데 잘 되지 않는다. 크게 한 방 맞았다"고 말한 것.

이경규는 "일이 잘 풀리는 것 같아도 잘 안 풀린다"면서 "내가 생선을 많이 죽여서 그런가 하는 자책감이 들기도 한다"고 털어놨다.

이날 이경규는 점괘를 확인하기 위해 직접 깃발을 뽑았다. 깃발에는 신랑과 신부의 그림이 그려져 있었고, 이를 확인한 이경규는 "저게 뭐야"라며 당황한 기색이 역력했다.

그러자 서장훈과 이수근은 "올해 집안 사람 중에 좋은 소식 있겠다"고 말했고, 이경규는 "여기 진짜 용하다"며 고개를 내저었다.

감을 잡은 서장훈은 "예림이 결혼하나 보다"라며 넌지시 떠보며 표정을 살폈지만 이경규는 대답하지 않았다. 그러나 의미심장한 표정을 지으며 "소름 돋는다"는 이수근에게 "나도 깜짝 놀랐다"고 털어놨다.

한편 이경규의 딸인 배우 이예림은 2017년부터 축구선수 김영찬과 공개 열애 중이다.임성재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임성재의 아이언샷.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이 된 임성재(23)가 새해 첫 대회, 그것도 최고의 선수들만 모인 '왕중왕전'에서 공동 5위라는 성과를 거뒀다.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나흘 내내 선두권을 달린 임성재는 시즌 두 번째 톱10 페덱스 랭킹을 17위로 끌어 올리며 2021년을 기분 좋게 시작했다.

무엇보다 임성재는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준우승 이후 RSM 클래식에서 컷 탈락하면서 자칫 끊길 수 있었던 분위기를 상승세로 돌린 것이 의미가 있다.

미국에 집을 장만하고 착실하게 겨울 훈련을 했다는 임성재는 53일 만에 출전한 PGA투어 대회에서 최고의 샷 감각을 뽐냈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티에서 그린까지 가는 과정에서는 출전 선수 가운데 으뜸으로 나타났다.

다른 선수와 비교한 상대 평가에서 임성재는 티에서 그린까지 가는 과정에서 9.512타를 덜 쳐 이 부문 1위에 올랐다.

우승자 해리스 잉글리시(미국)의 3.419타(13위)보다 무려 6타가량 앞섰다.

임성재는 티샷에서 2.667타(7위)를 벌어 2.558타의 해리스(8위)를 앞질렀고 그린 공략에서도 5.141타(6위)를 덜 쳐 1.006타(25위)에 그친 해리스보다 훨씬 나았다.

그린 주변 쇼트게임에서도 임성재는 다른 선수보다 3.456타를 덜 소모해 6위에 올랐다.

한마디로 임성재는 티샷, 페어웨이우드, 하이브리드, 아이언, 웨지를 손에 잡았을 때는 이번 대회 출전 선수 가운데 가장 정확한 샷을 구사했다는 얘기다.

하지만 그린 플레이가 아쉬웠다.

임성재는 그린에서 3.251타를 잃은 것으로 나타났다. 6.842타를 덜 친 해리스보다 3타가량 뒤졌다.

이 때문에 전체 상대 평가에서 10.262타를 번 해리스에 4차 차이 5위가 됐다.

볼을 잘 쳐서 그린에 올려놓고도 마무리에서 크게 뒤진 셈이다.

폭발적인 장타를 휘두르는 선수가 아닌 우승자 해리스는 샷에서는 임성재와 큰 차이가 없었다.

페어웨이 안착률에서 임성재와 해리스는 공동 14위(83.33%)로 같았고, 비거리에서는 임성재가 32위(273.8야드)에 해리스가 25위(277야드)로 큰 차이가 없었다. 최장 거리 티샷 역시 임성재는 31위(376야드), 해리스는 29위(379야드)로 거의 같았다.

그린 적중률에서도 임성재 8위(83.33%), 해리스 3위(86.11%)로 밀리지 않았다.

다만 정규타수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렸을 때 평균 퍼트 개수는 임성재는 1.7개(15위)에 그쳤지만 해리스는 1.613개로 1위였다.

임성재는 이번 대회에서 파 5홀에서 11타를 줄였다.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잡아냈다. 그러나 6번은 버디 사냥에 실패했다. 두 번 만에 그린에 볼을 올려놓고도 버디를 놓친 적이 여러 번이다.

임성재로는 새해 첫 대회에서 희망과 함께 풀어야 할 숙제를 확인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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