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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1 11:10 조회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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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OSEN=하수정 기자] SBS ‘런닝맨’이 2020년 마지막 방송도 ‘2049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굳건히 지켰다.홀짝게임

지난 10일 방송된 ‘런닝맨’은 SBS 주요 타깃인 ‘2049 시청률’ 1부 3.2%, 평균 4.6%(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가구 기준)를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였고, 분당 최고 시청률은 9%까지 뛰어올랐다.

이날 레이스는 지난주에 이어 타짜협회 신년회 2탄으로 꾸며졌다. 하하가 신입협회장으로 정해진 가운데, 멤버들은 마지막 미션으로 조기 퇴근을 건 ‘업그레이드 눈치 카드게임’을 진행했다. ‘대상’ 김종국이 먼저 퇴근하며 ‘퇴근 전쟁’에 불을 지폈고, 이어 전소민, 양세찬, 송지효가 조기 퇴근의 기쁨을 누렸다. 결국 최후의 벌칙자로는 유재석과 이광수가 결정되며 물 바가지 벌칙을 맞았다.

이밖에 이날은 ‘다시 쓰는 런닝맨’ 레이스 1탄도 공개됐다. 레이스에서 우승한 멤버가 직접 쓴 기획 의도와 멤버 소개가 그대로 포털 사이트와 홈페이지에 반영된다.

이에 멤버들은 기상천외한 멤버 소개로 폭소를 자아냈다. 지석진은 유재석에게 ‘’런닝맨‘은 2021년 은퇴를 앞둔 마지막 프로그램’이라고 썼고, 유재석은 송지효를 ‘멤버들과 케미가 엄청 있다고 할 수 없지만, 없다고 할 수 없다’로 쓰는 등 바뀌게 될 멤버 한줄 평을 기대하게 했다.

멤버별로 발표가 시작됐고, 양세찬은 ‘눈 떠라, 빅재미 들어간다! 입 벌려라, 큰 웃음 들어간다’ 등 80년대 외화 블록버스터를 연상시키는 문구의 기획의도로 눈길을 끌었다. 하하는 김종국을 ‘깡패에서 대상까지’로 압축해 모두의 박수를 받았는데 이 장면은 분당 최고 시청률 9%를 찍으며 ‘최고의 1분’을 차지했다.

과연 어떤 멤버가 1위를 차지해 ‘런닝맨’의 새 홈페이지가 개편될지, 그 결과는 다음주 방송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hsjssu@osen.co.kr

[사진] SBS ‘런닝맨’
[포항CBS 김대기 기자]

화재가 진압된 호동매립장. 포항남부소방서 제공
경북 포항 호동 쓰레기매리장에서 난 불은 폐기물 4500톤을 태우고 16시간 여만에 꺼졌다.

11일 경북소방본부에따르면 지난 9일 저녁 8시 7분쯤 포항시 남구 호동, 쓰레기매립장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났습다.

불이나자 당국은 장비 44대와 인원 189명을 투입해 진화에 나섰으며, 다행히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불은 차량 1대와 매립된 폐기물이 절반 가량인 4500톤을 태우고 16시간여 만인 10일 오호 4시 30분쯤 꺼졌다.

당국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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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 (구리)=김재현 기자

4일 오후 프로축구 FC서울이 구리 GS챔피언스파크에서 2021년 새해 첫 훈련을 시작했다.

FC서울의 기성용(오른쪽)이 미소를 지으며 동료들과 함께 훈련을 시작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FC서울

기성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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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석재현 기자]

한 명 한 명 저마다 강한 개성을 지닌 '싱어게인' 무명가수들. 그중 37호(임팩트 태호)와 59호(크레용팝 초아)에 스며들어 감동받았다는 이들이 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현재 4라운드까지 올라온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 참가자 15인들 중 대다수는 가창력으로 승부수를 띄웠다. 그에 반해 37호와 39호는 댄스곡을 준비해 보컬과 퍼포먼스 모두 선보였다. 두 사람 스스로 어려운 길을 자처한 셈이다.

그러나 59호가 1라운드 무대에서 부른 '빠빠빠'부터 시청자들은 입을 다물지 못했다. 59호는 혼자서 5인분을 흔들림 없이 부르는데 그치지 않고 '직렬 5기통 춤'을 라이브로 소화했다. 이는 곧 '싱어게인' 화제성에 크게 이바지했고, 59호를 재평가해야 한다는 반응이 쏟아졌다.

이를 발판 삼아 59호는 이어지는 다음 라운드에서도 댄스 장르를 고수했다. 퍼포먼스에 보컬이 묻히지 않을까 걱정하는 반응도 많았다. 그는 '한바탕 웃음으로'(2라운드), '환희'(3라운드) 무대를 통해 우려를 불식시켰다. 특히, '한바탕 웃음으로'는 원곡자 이선희가 엄지손가락을 치켜들며 호평받았다.

37호 가수 또한 만만치 않았다. 1라운드에서 준비한 '레베카'는 원곡자 양준일의 개성이 매우 강하게 묻어난 곡이기에 오디션 현장에선 위험한 모험이었다. 그는 재즈풍으로 시작했다가 템포를 바꿔 격렬한 댄스로 승화해 7어게인을 받아 놀라움을 안겼다.

다음 라운드에선 한 단계 더 발전된 모습이었다. 2라운드 곡인 '어머님이 누구니' 무대를 앞두고 팀메이트 50호(윤영아)를 이끌어가는 등 프로듀싱 능력을 선보였다. 또 3라운드 라이벌전에선 발목 부상을 딛고 완벽한 댄스로 '봄여름가을겨울' 무대를 완성시켰다.

이는 곧 가창력으로 대부분 판가름 나는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퍼포먼스 또한 충분히 주목받을 수 있다는 걸 증명했다. 그동안 퍼포먼스를 앞세운 댄스곡이 기량을 평가받기 힘들다는 편견이 많았으나, 되려 댄스로 정면돌파해 스스로 진출권을 따냈다. 그러면서 이들이 얼마나 착실하게 무대를 준비했는지 노력도 엿보였다. 이승기 말마따나 '성실함'도 끼가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줬다. 시청자들은 두 참가자가 흘린 땀과 눈물에 감동했다.

1월 11일 방송분부터 TOP10 진출권을 두고 15팀이 각 5팀씩 3개 조로 나뉘어 경쟁을 펼치게 된다. TOP10부터는 참가번호를 떼고 자기 이름을 공개할 수 있는 기회도 주어진다. 37호와 59호가 이번 관문까지 통과하고 숫자가 아닌 제 이름으로 불릴 수 있을지 기대된다. (사진=JTBC '싱어게인' 캡처)

뉴스엔 석재현 jhy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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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JTBC 월 2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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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 열병식 참가자들을 향해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지난 10월 열병식 참가자들을 향해 웃으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북한이 제8차 노동당 대회를 진행 중 '심야 열병식'을 실시한 것으로 보인다.

합동참모본부는 11일 "북한이 어제 심야시간대에 김일성 광장에서 당대회 관련 열병식을 실시한 정황을 포착했다"고 밝혔다. 합참은 이어 "한미 정보당국은 이번 활동이 본 행사 또는 예행 연습일 가능성을 포함하여 정밀 추적 중에 있다"고 말했다. 군 당국은 본행사였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분석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구체적인 개최 시간은 언급하지 않았다.

북한은 앞서 지난해 10월 당 창건 75주년 기념일에도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과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등을 동원해 전례가 없는 '심야' 열병식을 진행한 바 있다. 이번에도 심야에 진행된 만큼, 비슷한 형식으로 진행됐을 가능성이 있다. 10일 기준 평양 최저기온은 영하 16도로 집계됐다.

다만 현재 진행 중인 북한군 동계훈련과 북극발 최강한파로 인한 동원장비 오작동 가능성 등을 고려해 작년 10월 열병식보다는 규모가 준 것으로 군 당국은 평가하고 있다.

북한 조선중앙TV가 지난해 열병식 당일 오후 녹화 중계한 바 있는 만큼, 이르면 이날 중 당대회 열병식 장면도 공개할 것으로 관측된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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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훈 기자 itsyou@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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