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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5 13:25 조회12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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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조선비즈와 아티웰스가 공동으로 개발해 서비스하는 로봇 기사입니다.]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 2020년 12월 18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길동 길동우성2차 14층 전용면적 84㎡형이 10억500만원에 거래됐다. 지난 2020년 12월 18일 같은 면적형인 14층 물건이 10억500만원에 실거래된 것과 비교해 같은 가격이다.<a href="http://iber.or.kr" target="_blank">파워볼게임</a>



길동우성2차 단지는 지난 1994년 10월 29일 입주한 아파트다. 모두 6개동으로, 811가구(임대주택 포함)인 단지다. 이 아파트 단지는 최근 6개월 동안 한 달에 평균 3.8건씩 거래됐다. 이 기간 체결된 매매 거래 내용을 보면, 가장 손바뀜이 많이 이뤄진 전용면적은 84㎡형이다. 같은 기간 집계된 전용면적별 평균 실거래가격을 보면 △40㎡ 6억원 △57㎡ 6억8960만원 △84㎡ 9억817만원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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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 프리미엄제 등 통해 재생에너지 조달 가능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자료: 산업통상자원부〉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 올해부터 국내에서도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받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전기소비자들이 재생에너지를 선택적으로 구매해 사용할 수 있는 ‘한국형 RE100(K-RE100) 제도’를 본격 도입한다고 5일 밝혔다.

RE100은 기업이 사용하는 전력량의 100%를 2050년까지 풍력,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를 통해 발전된 전력으로 조달하겠다는 글로벌 캠페인이다. 현재 구글과 애플 등 280여 개 글로벌 기업이 참여 중이며, 이들 기업은 협력사에도 재생에너지 사용을 요구하는 추세다.

그러나 국내에는 재생에너지 구매 수단 자체가 없어서 캠페인 참여가 어려웠다. SK그룹 6개 사가 국내 최초로 캠페인 가입 승인을 받았지만, 해외사업장에서 이행했다.

이번에 시행되는 한국형 RE100은 국내 실정에 맞게 제도를 손질했다. 글로벌 RE100은 연간 전기사용량이 100GWh(기가와트시) 이상인 기업을 대상으로 참여를 권고했으나, 국내 제도는 전기사용량과 무관하게 산업용, 일반용 전기소비자 모두 에너지공단 등록을 거쳐 참여할 수 있게 했다.

재생에너지는 ▷녹색 프리미엄제 ▷제3자 PPA(전력구매계약) ▷신재생에너지 공급인증서(REC) 구매 ▷자가발전을 통해 조달할 수 있다. 녹색 프리미엄제는 입찰을 통해 한국전력에 프리미엄을 얹어주고 재생에너지를 사는 방식이다.

제3자 PPA는 한전을 중개로 재생에너지 발전사업자와 기업이 전력거래계약을 체결하는 것을 말한다. 현재는 발전사와 기업 간 직접적인 전력거래가 불가능한 만큼, 전기사업법 시행령을 개정해 한전의 중개를 거치도록 했다. 개정안은 이날 국무회의를 통과했다.

그동안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RPS) 제도를 이행해야 하는 발전 사업자들만 REC를 살 수 있었지만, 이제는 기업도 REC를 구매해 재생에너지 사용을 인정받을 수 있게 된다.

에너지공단은 RE100 이행을 위한 전용 REC 거래 플랫폼을 구축 중이며 올해 1분기 시범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공단은 기업 등이 제출한 재생에너지 사용실적에 관해 확인을 거쳐 '재생에너지 사용 확인서'를 발급할 예정이다. 이 확인서는 글로벌 RE100 이행에 활용할 수 있다.

정부는 기업들이 재생에너지를 사용하면 온실가스 감축 실적으로 인정해주기로 했다. 이를 위해 환경부가 구체적인 에너지원, 감축 수단 및 방법 등에 대한 관련 지침을 개정 중이다. 재생에너지를 최소 20% 이상 사용하면 라벨링도 부여할 방침이다.

주영준 산업부 에너지자원실장은 “최근 기업들의 ESG(환경·사회적 책임·지배구조) 경영이 확대되는 만큼 한국형 RE100에 참여하고자 하는 기업이 늘 것으로 보인다”면서 “소비재 기업은 깨끗한 전기로 생산했다는 '라벨링'을 제품에 사용할 수 있어 마케팅 효과도 누릴 수 있다”고 말했다.

oskymoo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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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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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박소영 기자] 입양된 지 271일 만에 학대 받아 사망한 정인이 사건에 연예계 분노도 연일 식지 않고 있다. 엄마인 여자 스타들은 물론 아빠인 남자 스타들 역시 분노하며 안타까움을 숨기지 못하고 있다.

김우리는 4일 개인 SNS에 “아직 피워보지도 못한 16개월.. 안타까운 정인이의 기사에 두 딸자식을 키워낸 부모로서 너무나 화가 나고 개탄스러웠습니다. 그렇게 양모에게 온갖 학대와 모진 매를 맞으면서 도와 달라는 말 한마디 못하는 어린 아가가 소리도 내지 못하고 고통스러워하며 그냥 그렇게 세상을 떠날 수 밖에 없었던 가여운 정인이를 위해 지금 우리가 해줄 수 있는 게 “진정서” 제출이 최선이라는 게 슬프고 속상하지만 하늘에서라도 평화롭게 잠들길 바라는 마음에 이렇게 모두의 마음 모아 진정서를 제출합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그는 “이 세상에 그 어떤 어린아이도 어른보다 잘 못 되고 나쁜 아이는 없습니다. 그 어떤 경우에서도 아동 학대는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큰 범죄입니다. 우리 인친님들도 하늘로 떠난 정인이의 아타까운 사연에 다 같이 동참해 주세요”라며 “#정인아미안해 #우리가바꿀게 #정인아하늘에선부디아프지말고행복하거라”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딸바보로 유명한 봉태규는 “이런 표현이 어떨지 모르겠지만, 어떤 절대자가 존재한다면 그들이 세상에서 가장 큰 벌을 받았으면 좋겠다. 내가 가진 분노를 다스리지 못할 거 같아 아무런 말도 하고 싶지 않았지만.. 쏟아지는 기사에 도저히 이성적으로 버티기가 힘들다”라며 #정인아미안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YB 윤도현 역시 "
. . !!
!! "라고 격분했다.

오지헌은 “정인아 미안해... 이 기사를 보면서 부모로써 마음 아프고 속상하구... 힘들고... 또 다른 한편으로는 입양하신 좋은 부모님들이 힘들어 하실 것 같아 마음이 쓰입니다. 좋으신 입양 부모님들이 대부분이라는 걸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기도합니다”라는 SNS 글로 따뜻한 마음을 내비쳤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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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원효는 직접 진정서를 제출했다. 그는 “저는 온라인이 좀 어려워서 직접 진정서를 썼습니다. 내일 우체국가서 #익일특급 등기로 보낼려구요~ 많은 분들이 여러가지 방법을 얘기해주시는데 가짜정보도 많고 헷갈릴 때는 그냥 원래 하던 방법이 최고죠. 어떤 방법을 하시든 많은 분들의 진심이 담긴 진정서가 재판장님께 잘 도착하길 기원해봅니다”라며 직접 실천했다.

박성광 역시 “귀한 생명을 기다리는 우리에게는 너무나 비통하고 처참한 사건이에요. 고통에 집어삼켜져 당연히 해야 할 표현도 잃은 정인이의 마지막 모습에 너무 미안하고 화가 나네요.. 정인이가 본 세상은 어떤 세상이었을지.. 정말 어른으로서 너무 미안해..”라는 메시지를 남겨 뭉클함을 더했다.

이들 외에 ‘그것이 알고 싶다’ 비공식 홍보대사인 래퍼 팔로알토도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정인이 학대 사건에 분노를 터뜨렸다. 김재우와 권정렬도 짧은 생을 살다간 정인이에게 어른으로서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한편 지난해 10월 13일 응급실에 실려온 생후 16개월 정인이는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사망했다. 또래보다 현저히 작은 아이의 몸에는 학대 흔적이 가득했다. 췌장이 파열됐고 갈비뼈가 여러 차례 부러졌다가 붙은 정황도 포착됐다.<a href="http://kanart.co.kr" target="_blank">파워사다리</a>

양부모는 "소파 위에서 첫째랑 놀다가 둘째가 떨어졌다, 사고사"라고 주장했지만 응급실에서 정인이의 상태를 목격한 전문의는 "이 정도 사진이면 교과서에 실릴 정도로 아동 학대"라고 분통을 터뜨렸다.

2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정인이는 왜 죽었나’ 편은 이러한 내용을 담아 많은 이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과 대한아동학대방지협회가 제안한 #정인아미안해 챌린지는 전국에 퍼져나갔다.

특히 많은 이들은 13일 첫 공판에 앞서 검찰이 양부모를 아동학대치사죄가 아닌 살인죄로 기소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법원에 진정서를 보내고 있다.

/comet568@osen.co.kr

[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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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임윤지 기자]

‘펜트하우스’에는 악인만이 남은 것인가.

1월 4일 방송된 ‘펜트하우스’(극본 김순옥/연출 주동민)에서는 심수련(이지아 분)이 살해 당하는 장면이 담겼다. 악인들 소굴에서 유일한 이성적인 인물로 평가되던 심수련이 사망했다.

이날 ‘펜트하우스’에서 심수련은 짐을 싸던 도중 주단태(엄기준 분)가 아이들을 서재로 데려갔다는 양집사(김로사 분) 전화를 받고 다급하게 집으로 향했다. 서재에 도착한 심수련을 누군가가 칼로 찔러 살해했다. 이내 어두웠던 방 안이 밝아지고 칼을 붙잡고 울부짖는 오윤희(유진 분)모습이 포착됐다. 양집사는 이를 목격하고 바로 경찰에 신고했다.

양집사와 주단태 증언을 토대로 오윤희는 심수련을 살해한 범인으로 몰렸다. 양집사는 “내가 찌른 것 다 봤다”고 증언했다. 주단태는 “심수련을 없애 달라” 말하는 오윤희 음성이 담긴 음성파일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오윤희는 다 포기한 듯 “주단태가 그랬냐”라며 “내가 죽였다”라고 범행을 인정했다. 오윤희에게서 주단태 배신에 대한 환멸감, 심수련 사망에 대한 자괴감 등이 복합적으로 느껴졌다.

이로써 ‘펜트하우스’에는 악인만이 남았다. 그나마 심수련과 같이 선한 인물로 치부되던 오윤희도 흑화된 지 오래였다. 사람을 이용하는 데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주단태, 여러 악행을 저지른 천서진(김소연 분). 여기에 서로에게 잘못을 미루는 강마리(신은경 분), 이규진(봉태규 분), 고상아(윤주희 분), 하윤철(윤종훈 분)까지.

이날 주단태와 천서진, 강마리, 이규진, 고상아, 하윤철은 민설아 사체 유기 혐의로 경찰에 연행돼 조사받았다. 민설아 친모 심수련이 그들에게 복수를 한 것. 그들은 반성하는 태도 없이 뻔뻔한 모습을 보였다. 밤샘 조사를 받고 난 이후에도 서로 신경전을 펼치며 잘못을 미뤘다.

‘펜트하우스’에는 잘못을 뉘우치지 않는 뻔뻔한 사람들만 남을까. 악행을 저지른 후 반성했던 심수련과 비교돼 더 뻔뻔해 보였다. 심수련은 12월 28일 방송된 ‘펜트하우스’ 18회에서 “나는 더 이상 피해자가 아니다”라며 반성했다. 그는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겠다는 로건리(박은석 분)에게 “내가 새로운 인생을 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해요? 나는 피해자가 아니에요. 우리 설아를 죽을 만큼 괴롭힌 가해자들 엄마이기도 해요”라고 자조했다.

유일한 선인 심수련 사망 소식에 시청자들은 심수련 사망을 부정했다. ‘퀸수련’(퀸+심수련)이라고 불리며 시청자들 사랑을 독차지했던 그녀이기 때문. 게다가 김순옥 표 반전 서사가 계속되고 있는 ‘펜트하우스’이기에 작품을 있는 그대로 믿는 시청자들도 드물었다. 일부 시청자들은 “심수련이 죽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이를 토대로 한 증거들을 하나둘 제시하기도 했다.

20화 전개가 그대로 이어질까. ‘펜트하우스’가 ‘악인들 소굴’로 전락할지 다음 전개에 주목해본다. (사진= SBS ‘펜트하우스’)

뉴스엔 임윤지 thenext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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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트하우스SBS 월,화 22:00~
순옥킴이 또..'펜트하우스' 이지아 사망? 혼돈의 카오스
'펜트하우스'의 시청자 낚는 트릭, 유진이 진짜 살인자일까
욕 먹어도 재미 확실한 '펜트하우스' 김순옥 큰 그림, 이번에도 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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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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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 / 사진=공동취재사진(뉴시스)
전직 두 대통령에 대한 '사면론' 후폭풍이 새해 정치권을 휩쓸었다. 발언의 당사자인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당내 입지마저 흔들리고 있다. 친문(親文) 진영은 이 대표에 대한 비난을 이어가며 그가 아닌 '제3의 대권주자 필요성'까지 거론하고 있다.

이 대표가 지난 1일 언론 인터뷰에서 "올해는 문재인 대통령이 일할 수 있는 사실상 마지막 해로, 이 문제를 적절한 때에 풀어가야 하지 않겠느냐는 생각이 들었다"며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사면 이야기를 꺼내자 당내 친문 진영에서는 강하게 반발했다.

온라인 당원 게시판에는 "촛불 민심에 대한 배신이다", "사과도 없고 재판도 끝나지 않았는데 사면이라니", "누구 마음대로 사면을 요청하냐" 등의 비판글이 이어졌다. 우상호, 박주민, 정청래, 김남국 등 친문 성향의 의원들도 SNS(사회관계망서비스)에 분명한 반대 입장을 표시했다.

예상치 못한 당내 격렬한 반발에 이 대표는 '당사자 반성'과 '국민적 공감'이라는 조건을 달았지만, '사면론' 관철 의지는 접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친문 거센 반발에 대표 탄핵 주장…추미애 등판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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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박 전 대통령 / 사진=뉴시스

이 대표에 대한 친문의 반발은 심상치 않은 상황이다. 4일 민주당 유튜브 채널 '씀'에 중계된 당 최고위원회의 댓글 창에는 이 대표의 사퇴를 촉구하는 글로 도배가 됐다. 이 대표를 당 윤리규범위반으로 신고해 징계하자거나, 아예 탄핵하자는 구체적인 방안도 제시되고 있다.

반발 배경에는 내년 대선을 앞두고 이 대표가 '자기 정치'를 한 것이라는 시각이 팽배하다. 중도 외연 확장을 위해 이 대표가 독단적으로 승부수를 띄웠다는 분석이다. 이 대표는 작년 중반까지만 해도 대권 지지율 1위로 독주했지만, 최근 윤석열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지사에 밀리는 등 10%대 중반을 답보하고 있다.

애초 이 대표를 '여니'로 부르며 차기 대선주자로 지지했던 친문 진영에서는 이를 철회하려는 움직임도 보인다. 지난 1일 이후 친문 커뮤니티에서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을 대선 주자로 세워야 한다는 글도 눈에 띈다.

친문 커뮤니티의 누리꾼들은 "이낙연 아웃시키고 추미애를 밀어야 한다", "추미애 장관 지지율을 두 자릿수로 만들기 위한 움직임이 필요하다", "개혁 국면에서 검증된 추미애를 대선 주자로 세워야 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文대통령과 교감있었나…'진실게임' 양상 사면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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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해 12월17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2021년 경제정책방향 보고’에 참석해 국민의례를 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청와대가 '사면론'에 신중한 입장을 보이며 이 대표 입장은 더 난처해졌다. 청와대는 이 대표로부터 사면에 대해 공식 제안을 받은 것이 없다고 밝혔다. 일각에서는 이 대표가 독단적 발언으로 문 대통령에게 정치적 부담을 줬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다만 정치권 해석은 다양하다. 실제 대통령과 교감을 나눴다는 이야기부터 이 대표가 선을 넘었다는 얘기 등이 오갔다. 이재오 국민의힘 상임고문은 논란과 관련 "여당 대표가 그 정도 이야기를 할 때는 청와대하고 그 이야기를 사전에 하는 게 수순"이라며 "그분이 무모하게 내지르고 그럴 사람이 아니"라고 말했다.

이준석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최고위원은 "확실하게 (여론을) 간 본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는 "당 대표가 대통령과 청와대의 정치적 부담을 줄이기 위해 교감 하에서 여론을 파악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의 '국민 통합'에 대한 진정성을 높게 평가하는 여론도 제기됐다. 박성민 민주당 최고위원은 "개인을 띄우기 위한 행위였다고 보시는 분들도 꽤 계신 것 같은데, 제가 느꼈을 때는 전혀 그런 부분은 아니었다"며 "국민 통합에 대한 책임감을 많이 느끼시는 것 같았고 이 부분에 대한 진정성이 있었다"고 설명했다.<a href="http://eliya.kr" target="_blank">엔트리파워볼</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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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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