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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2 09:08 조회11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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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스타 강사 설민석(50)이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인정하고 방송 하차를 선언한 가운데, tvN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가 오늘(2일) 결방한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 측은 지난달 31일 "설민석 씨가 프로그램에서 하차하게 됨에 따라 향후 프로그램 관련 내용은 논의 중이며, 이번 주 방송은 휴방될 예정이다. 시청자분들의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9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설민석의 석사 논문을 입수해 '카피킬러'에 의뢰한 결과 표절률은 52%였다. 일부 문장은 '복붙'했고, 일부 단락은 '짜깁기'를 했다"며 설민석의 석사 논문 표절 의혹을 제기했다.

이날 저녁 설민석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저는 2010년 연세대학교 교육대학원 역사교육과 석사 논문으로 제출한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 서술에 나타난 이념 논쟁연구’를 작성함에 있어 연구를 게을리 하고, 다른 논문들을 참고 하는 과정에서 인용과 각주 표기를 소홀히 하였음을 인정한다”며 “변명의 여지가 없는 저의 과오”라고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러면서 “변명의 여지가 없는 내 과오다. 내게 보내주셨던 과분한 기대와 신뢰에 미치지 못해 참담한 심정이다. 책임을 통감해 앞으로 출연 중인 모든 방송에서 하차하겠다"고 방송 하차를 밝혔다.

설민석은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한 뒤 연세대 교육대학원에서 역사교육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2년께부터 온라인에서 한국사 강의를 해와 인터넷 강의 1세대로 불린다. 그는 수험생들을 위한 역사 강의로 이름을 알린 뒤 TV로 진출, MBC '무한도전', '선을 넘는 녀석들 리턴즈' 등 출연하며 '쉽고 재밌는 역사 강의'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그러나 인기만큼 잦은 구설에 시달리기도 했다. 지난 2014년 ‘설민석의 무도 한국사 특강’에서 3·1운동과 관련한 폄훼 발언으로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으며, 지난달 20일 고고학자인 곽민수 한국 이집트학 연구소장이 ‘벌거벗은 세계사’ 이집트 편 오류를 지적하면서 사과에 나서기도 했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는 말이 휴방이지, 사실상 프로그램 폐지 수순을 밟게 될 것으로 보인다. 설민석이 '히스토리 텔러' 역할로 이끌던 특성상, 설민석이 빠지면 방송을 이어가기 어렵다. '설민석의 벌거벗은 세계사'가 한 주 쉬어가는 가운데, 프로그램 존폐 여부가 어떻게 결정될까 귀추가 주목된다.동행복권파워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 시각) 열린 코로나 백신 초특급 보급 회의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AP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지난 8일(현지 시각) 열린 코로나 백신 초특급 보급 회의에서 웃음을 짓고 있다./AP 연합뉴스
1일(현지 시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행사한 법안 거부권이 의회에서 처음으로 무효가 됐다.

미국 상원은 이날 주한미군을 줄이지 못하도록 하는 내용 등이 포함된 2021년 국방수권법(NDAA)을 재의결했다.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무효로 하려면 3분의 2 이상 찬성이 필요하다. 외신에 따르면 상원은 이날 오후 본회의에서 찬성 81표에 반대 13표로 국방수권법을 통과시켰다.

이번 국방수권법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해외 주둔 미군을 미 본토로 데려오려는 행정부의 외교정책에 어긋난다”, “아프가니스탄과 독일, 한국에서 군대를 철수할 대통령의 권한을 제한한다”며 지난달 23일 거부권을 행사한 바 있다. 해당 법안에는 주한미군 규모를 2만8500명 이하로 줄이는 예산을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는 조항이 포함돼 있다.

구글, 트위터, 페이스북 등의 IT기업이 이용자 콘텐츠에 법적 책임을 지지 않도록 보호하는 통신품위법 230조 폐지 내용이 포함되지 않은 점도 이유로 꼽았다.

이에 민주당이 주도하는 하원은 지난달 찬성 322표, 반대 87표로 이를 재의결해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를 무효화했다.

그런데 공화당이 주도하는 상원에서도 이날 재의결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의 거부권을 묵살한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를 시작한 지난 2016년 이래 그의 거부권이 의회의 투표로 효력을 잃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이 임기 내 8번 행사한 앞선 거부권들은 지금까지 모두 받아들여졌지만, 이번에 행사한 9번째 거부권은 인정되지 않은 것이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 백신 보급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UPI 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각) 백악관에서 열린 코로나 백신 보급 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UPI 연합뉴스
거부권이 무효화되자 트럼프 대통령은 트위터를 통해 공화당을 비난하고 나섰다. 그는 “공화당 상원의원들은 대형 테크 기업들에 무제한적 권한을 주는 통신품위법 230조를 없애버릴 기회를 놓쳤다, 한심하다!”고 적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어 “워싱턴DC에서 1월 6일 오전 11시 대규모 항의 시위가 열릴 것”이라며 “장소 관련 정보가 나중에 나온다, 도둑질을 멈춰라!”고 적었다. 오는 6일 상·하원 합동회의에서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의 대선 승리가 최종 확정되는데, 이날 열리는 시위에 지지자들의 참가를 요청한 것이다.파워볼게임관중 없이 치러진 올해 마스터스. [EPA=연합뉴스]
관중 없이 치러진 올해 마스터스. [EPA=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무관중 경기를 치른 마스터스 골프 대회가 100일 남은 내년 대회 관중 입장 여부를 놓고 고민에 빠졌다.

ESPN은 마스터스를 주최하는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입장권 발급 절차 개시를 연기했다고 31일(한국시간) 보도했다.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은 패트런으로 불리는 입장권 소지자들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전통적으로 1월 1일부터 시작하는 관람용 이름표 발급을 올해는 미루기로 했음을 알린다"면서 "이는 안전한 대회를 치러야 하는 책임 때문"이라고 밝혔다.

무관중으로 치른 올해 마스터스 대회 입장권은 환불하지 않았다면 내년 대회에도 유효하다.

고민은 갈수록 악화하는 미국의 코로나19 상황이다.

백신 접종이 시작됐지만, 여전히 세계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가장 많고 신규 확진자도 매일 수만 명씩 쏟아지고 있어 관중 입장을 낙관할 수 없다.

100일 남은 마스터스가 내년에도 관중 없이 치러질지도 모른다는 우려가 나오는 이유다.

골프다이제스트는 오거스타 내셔널이 무관중이나 제한적 관중 입장 등 다양한 시나리오에 따른 대응책을 마련 중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사태가 진정되면서 방역 당국과 지방 정부가 관중 입장을 허용하는 게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이 가장 바라는 쪽이다.

하지만 하루 3만명에서 5만명이 운집하는 마스터스에 전면적 관중 입장 허용은 방역 당국으로서는 큰 부담이다.

제한적인 인원만 입장시키는 방안도 검토 대상이다.

가장 피하고 싶은 시나리오는 올해 똑같은 무관중 개최다.

내년 마스터스는 4월 9일 개막한다.나눔로또파워볼 기사 이미지

[스포티비뉴스=신원철 기자] LG는 지난 2019년 시즌을 앞두고 마무리 대안을 준비해야 했다. 직전 시즌 27세이브를 올린 마무리 투수 정찬헌이 있었지만, 그는 두 번의 척추 수술로 관리가 필요했다.

결국은 고우석이 마무리를 이어받게 됐게 됐지만, 캠프에서 류중일 감독이 기대했던 선수는 따로 있었다. 2019년 입단한 신인 이정용이었다. 대학 시절 많은 투구를 한 탓에 스프링캠프는 재활조로 분류되기는 했어도 오키나와 2차 캠프 첫 날부터 불펜 투구를 할 만큼 페이스가 올라온 상태였다.

마침 LG 캠프를 취재하던 방송사 해설위원들이 직접 그의 불펜 투구를 볼 수 있었다. 모두 고개를 끄덕이며 "직구는 프로에서도 통한다"는 평가를 내렸다. 트래킹 데이터 또한 그의 직구가 위력적이라고 말하고 있었다.

2019년에는 그 직구의 위력을 확인할 수 없었다. LG는 2019년 4월 18일 이정용이 팔꿈치 인대 접합 수술을 받는다고 밝혔다. 메디컬 테스트 때 발견한 인대 손상이 심해져 미래를 위해 수술을 받도록 했다. 이정용은 2020년을 기약하며 수술대에 올랐다. 지난해 1월 다시 재활조에 속해 호주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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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탓에 개막이 5월로 미뤄졌지만 이정용은 시작을 함께 하지 못했다. 7월 22일 처음 1군에 등록돼 데뷔를 기다렸고, 24일 두산을 상대로 2이닝 무실점으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정용은 데뷔전을 돌아보며 "마운드에 올라가면서 정말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 너무나 기뻤다. 재활 때 힘들었던 순간들이 생각났고 그 힘들었던 기억들을 떨치려고 마운드에서 공을 던졌다. 정말 많이 기다렸었던 순간이었던 만큼 여러가지 생각이 들었다"고 돌아봤다.

이틀 뒤에는 데뷔 첫 홀드도 챙겼다. 그는 "첫 홀드는 사실 운 좋게 아웃 카운트 하나 잡고 기록했다. 물론 기뻤지만 앞으로 계속해서 더 잘해야 하기 때문에 큰 의미를 두지는 않았다. 이제 시작이고 앞으로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더 큰 그림을 그렸다.

7월말 합류하고도 34경기 34이닝을 책임질 만큼 후반부에는 불펜에서 중요한 몫을 했다. 이정용은 "좋았던 점은 내 직구가 프로에서도 통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내가 정말 자신 있었던 제구가 흔들릴 때가 많았던 점은 아쉬웠다. 기술 훈련의 부족 때문인 것 같다. 2020년 시즌 참 좋은 경험을 많이 했다고 생각한다. 기술훈련을 보강하고 잘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대졸 선수로 프로에 입단해 소중한 첫 해를 부상으로 흘려보낸 아쉬움이 큰 모양이다. 이정용은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풀타임을 뛰고 싶다. 다음 시즌에는 관리를 잘해서 개막부터 던지고 싶은것이 가장 큰 목표다. 보직에 관해서는 팀이 나를 필요로 하는 곳이면 어디서든 던질 생각이다. 맡겨진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기사 이미지확대 사진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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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은해 기자]

손나은이 살벌한 매력을 드러냈다.

1월 1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갬성캠핑'에서는 제주도에서 하와이 감성을 즐기는 '갬성캠핑' 멤버들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캠친으로 은지원과 송민호가 등장했다. 이들은 '갬성캠핑' 멤버들의 파괴하러 왔다는 당찬 포부를 전했다. 돌고래와 인증샷 찍기 실패 후 멤버들은 제주도 전통 도시락을 먹었다.

식사 후 이들은 360도 회전하는 제트보트를 타러 나섰다. 안영미와 송민호는 선장님 바로 뒷자리에 앉았지만 라인을 잘못타 물벼락을 맞았다. 가운데 앉은 은지원은 머리카락 하나도 젖지 않아 흠뻑 젖은 안영미를 놀렸다.

이에 안영미는 "은지원 오빠 텐트에서 잘 때 물 뿌릴래? 나 지금 너무 괘씸하거든. 저 입을 꾹 다물게 해주고 싶다. 지원 오빠 소주 마시지? 소주에 뭘 타지?"라며 분노를 드러냈다. 이에 손나은은 "소주에 소금을 타요"라고 쿨하게 제안했고, 안영미는 "와 역시 너는"이라며 말을 잇지 못했다.

그러자 "손나은은 나는 사이코패스였어"라며 셀프디스해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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