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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8 16:40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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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MP “중국 인민해방군 동중국해 등 4곳서 동시훈련 중 진입”
미군 전략폭격기 2대가 중국 해군이 대규모 훈련을 벌이는 동안에 중국의 방공식별구역(ADIZ)에 진입했다고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17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지난 17일 서태평양으로 날아온 뒤, 중국 방공식별구역을 경유해 괌으로 돌아가는 B-1B 전략폭격기의 항로

해외 항공기 추적 사이트인 ‘에어크래프트 스폿’(Aircraft Spots)에 따르면,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군 전략폭격기 B-1B 2대는 이날 오전 태평양 괌 앤더슨 공군기지에서 이륙해 동중국해를 지나 중국의 ADIZ에 진입했다고 SCMP는 전했다. B-1B 2대는 이번 비행 중 공중 급유도 했다.하나파워볼

특히 이날 B-1B는 대만 ADIZ의 북동쪽 방향에 매우 근접해 비행했으며, 계속 같은 궤적을 따라 비행했다면 대만 ADIZ에도 진입했을 것이라고 한다. 국제 규정에 따라 다른 나라의 ADIZ를 비행하는 항공기는 이를 관련 당국에 알려야 한다. 그러나 미국과 일본은 해당 지역에 대한 중국의 점유권 주장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미 전략폭격기 B-1B. /미 공군

SCMP는 “중국 인근 해상에 정찰기를 보내던 미국이 무장 탑재량이 가장 많은 폭격기를 보낸 것은 중국에 대한 강력한 경고”라고 했다. 또 “이번 B-1B 비행 임무는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대선 2주 후에도 조 바이든 대통령 당선인에게 당한 패배를 불복하고 있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이뤄졌다”며 “중국은 이 같은 불확실성에서의 우발적 충돌 가능성을 우려하고 있다”고 전했다.


2017년 중국 인민해방군 동해함대 소속 지난함·빈저우함·닝보함 편대가 동중국해 해역에서 가상의 적 함대를 상대로 공군 조기경보기 및 전투기 등과 함께 실전적 훈련을 실시했다./중국해군망

B-1B이 중국 ADIZ 진입할 당시 중국 인민해방군은 동중국해, 남중국해, 보하이, 훙하이만 등 4곳에서 훈련을 진행하고 있었다. 중국군은 이날 일대 비행을 제한했다.

이와 관련, 중국 국가해사국은 17일부터 30일까지 군사 훈련을 위해 중국 본토와 남부 하이난섬 사이에 있는 레이저우 반도 앞 남중국해에서 어선 운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국가해사국은 또 17일 광둥성 산웨시 앞 남중국해 반경 5㎞ 지역에 대해서도 군사 훈련을 위해 항해를 금지했다. 19일부터 25일까지는 산둥성 다롄 인근 발해만에서도 실탄 사격 훈련이 실시된다고 예고했다.

SCMP는 “이번 훈련은 중국군이 동시다발적으로 합동 작전을 수행할 수 있다는 걸 과시하려는 중국 최고위층의 신호”라고 봤다. 또 반경 5㎞로 좁게 설정한 훈련 구역은 로켓 등을 발사하려는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중국 군사전문가 송중핑은 “아마도 중국군의 훈련에는 로켓 발사도 포함됐을 것"이라며 "제한 구역을 반경 5km로 설정했다는 건 타격 정밀도를 테스트한다는 의미”라고 했다. 그는 “이번 훈련은 중국군이 비상시 다른 지역에 병력을 동원할 수 있음을 시사했다”고 덧붙였다.

송중핑은 "예기치 못한 군사적 충돌은 어디서나 발생할 수 있으며, 대만 해협에서 충돌이 발생한다면 이는 즉각적인 대규모 군사적 대결로 번질 수 있다”며 “중국군은 최악의 상황에서 반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존 브래드포드 싱가포르 난양공대 선임 연구원은 “중국 해군이 동시에 4개의 훈련을 진행한 것은 군사적 준비 태세를 보여주는 것”이라며 “중국 해군의 규모와 임무가 커지면서 이러한 군사적 훈련은 더 자주 일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중국 국방부는 SCMP의 논평 요청에 답하지 않았다.

[이세영 기자 230@chosun.com] [베이징=박수찬 특파원 soochan@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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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위성 2B호의 미세먼지 영상 첫 공개
향후 10년간 아시아 전역의 대기질 관측

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10월 10일 촬영한 아시아 지역의 황사와 미세먼지 영상이 최초로 18일 공개됐다. 중국에 있던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 주변으로 유입되고 있다.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파이낸셜뉴스] 천리안위성 2B호가 촬영한 아시아지역의 대기질 자료 영상이 18일 최초로 공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중국발 황사와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 주변으로 유입되고 있는 것도 포함돼 있다.

인공위성 시험운행 기간 중 촬영해 공개된 영상은 아시아 전역의 이산화질소, 아황산가스, 오존 등 미세먼지 유발물질 분포 현황과 미세먼지 추정 농도를 시간대별로 보여주고 있다.


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9월 9일 촬영한 아시아 지역의 이산화질소 관측 영상이 18일 최초로 공개됐다. 서울, 평양, 베이징, 심양, 오사카, 나고야 등 차량 이동이 많은 대도시와, 공업지역 및 화력발전소가 있는 지역 등에서 높은 이산화질소 농도가 관측됐다.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지난 9월 9일에 관측한 영상에는 중국 뿐만 아니라 서울, 평양, 베이징, 심양, 오사카, 나고야 등 동북아 전역에서 차량 이동이 많은 대도시와 화력발전소를 포함한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이산화질소 농도가 높게 나타났다. 또 이보다 앞선 8월 6일의 영상에는 일본 니시노시마 화산 폭발로 인한 고농도 아황산가스의 이동이 관측됐고, 만주와 일본의 고농도 오존층도 포착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이창윤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앞으로 천리안위성 2B호의 대기질 관측영상 서비스가 개시되면, 국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대기오염 문제와 전지구적 기후변화 문제를 개선하는데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천리안위성 2B호가 지난 8월 6일 촬영한 아시아 지역의 오존 관측 영상이 최초로 18일 공개됐다. 중국 만주지방과 일본 동쪽지역에서 발생한 고농도 오존층이 관측됐다. 국립환경과학원 제공
천리안위성 2B호는 지난 2011년부터 개발을 추진해 올 2월 19일 발사에 성공했다. 3월 6일 목표궤도에 진입한 뒤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작동 점검을 마치고 시험운행에 들어갔다.

이 인공위성은 향후 10년간 아시아 전역의 대기질을 관측할 예정이다. 위성으로 관측된 대기환경 자료의 국제적 활용 확대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대기환경 관측자료를 아시아 국가들에게 공여하고 국제 공동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 올해 10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 중인 천리안위성 2B호 대기환경 관측자료 국제 검증팀은 위성 임무 수명 동안 관측자료 검증과 정확도 향상 연구를 지속적으로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천리안위성 2B호은 남쪽 인도네시아에서 북쪽 몽골까지, 서쪽 인도에서 동쪽 일본까지 아시아 20여개 국가를 누락없이 최대 3.5×8㎢의 공간해상도로 하루에 약 8회 관측할 수 있다.

반면 기존 해외 저궤도 위성은 일부 관측지역이 누락되거나 다량의 구름이 있을 때는 관측하지 못하기도 한다. 1일 1회만 관측 가능하며, 미국 OMI 위성의 공간 해상도는 13×24㎢, 유럽 TROPOMI 위성은 7×7㎢로 제한적이다.

정부는 위성 시험운행 기간 동안 최대 유효 관측가능 면적을 최적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독도 및 한반도와 중국 동부가 최대한 많이 관측되도록 관측 영역을 조정키로 했다.파워볼

#미세먼지 #중국 #환경 #오존 #아시아 #대기 #정지궤도위성 #천리안위성 2B호 #관측
monarch@fnnews.com 김만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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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모두 선취점 낸 팀들이 승리

뉴스1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 선수들이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NC를 상대로 5대3으로 승리했다. 2020.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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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시즌 '가을야구'에서 선취점을 올린 팀이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다.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했지만 최종 승리는 항상 변함없이 먼저 점수를 낸 팀이 기록했다. '선취득점=승리' 공식이 만들어진 것이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에서 5-3으로 이겼다.

NC는 1회 1사 3루에서 3번 나성범이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에게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고, 4회말 애런 알테어의 중월 3점포가 터지며 승리를 챙겼다. 두산이 매섭게 추격했지만 불펜이 리드를 잘 지켜냈다.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1회 채은성의 선제 솔로포로 리드를 잡은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이 2경기 모두 선취점을 내고 LG에 2연승을 챙겼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먼저 득점했던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KT 위즈를 3승1패로 제치고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KT가 유일하게 이겼던 3차전(5-2 승)도 0-0으로 팽팽하던 8회초 KT가 2사 1,3루에서 유한준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승리를 거둔 바 있다. KT는 8회에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5-2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다.

단기전에서 선제 득점은 단순한 1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선을 제압하면서 초반 흐름을 가져올 수 있다.

투수들을 과감하게 교체하는 흐름 속에서 선제점을 내주게 될 경우 역전하기가 더욱 어렵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분위기를 먼저 가져와야 하는 것이 페넌트레이스 때와 다르다"며 "단기전은 분위기가 크기 때문에 선제득점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17일 고척 NC-두산전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하고 나온 NC 불펜의 위력이 돋보였다.

선발 드류 루친스키가 5⅓이닝을 던진 뒤 김진성, 임정호, 홍성민, 임창민, 원종현까지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를 통해 승리를 지켜냈다.

정규시즌 NC는 먼저 득점을 뽑아냈을 때 승률 1위(63승3무17패, 0.788)였다. 두산은 선제점을 올렸을 때 승률 4위(58승2무22패, 승률 0.725)였다.

먼저 1승을 가져간 NC는 2차전에 좌완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나선다. 두산 선발은 포스트시즌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한 크리스 플렉센이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도 '선취점=승리' 공식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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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본인가 의결…모바일 증권사로 '2030' 집중공략



[비바리퍼블리카 제공]


(서울=연합뉴스) 임수정 기자 = 모바일 전문 증권사 '토스증권'이 연내 출범한다.

국내 증권업계에 신규 증권사가 들어서는 것은 IBK투자증권, KTB투자증권 등이 신설된 2008년 이후 12년 만이다. 젊은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서비스로 증권업계에 새바람을 일으킬지 주목된다.

금융위원회는 18일 정례회의를 열고 토스증권(토스준비법인㈜)의 금융투자업 인가안을 의결했다.

간편송금 서비스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 자회사인 토스증권은 지난 3월 예비인가를 획득한 후 본인가 승인을 준비해왔다.

토스증권은 오프라인 지점이 없는 모바일 전문 증권사 형태다.

바로투자증권을 인수해 증권업계에 뛰어든 카카오페이증권에 이은 '핀테크 2호 증권사'이기도 하다.

개별 주식거래 중개를 하고 있지 않은 카카오페이증권과 달리 토스증권은 출범과 동시에 주식 중개 서비스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후 해외주식 중개, 펀드 판매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

토스증권이 토스의 주 고객층인 20~30대를 집중 공략할 것으로 보인다.

35세 미만 고객이 대부분인 미국 온라인 증권사 '로빈후드'가 롤모델이다. 로빈후드는 편리한 환경과 파격적인 수수료 정책으로 미국 증시에서 돌풍을 일으킨 핀테크 스타트업이다.

토스증권도 주식 초보자들이 쉽고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증권 서비스로 차별화 전략에 나설 것으로 관측된다.

정준섭 NH투자증권 연구원은 "토스증권은 사용자 경험(UX), 플랫폼 강점을 바탕으로 주식 위탁매매 서비스에서 공격적인 행보를 펼칠 것"이라며 "시장에 제대로 안착하면 국내 증권업계에 미칠 영향은 카카오페이증권보다 더 클 것"이라고 분석했다.

기존 증권사들 역시 무료 수수료 등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쳐온 점, 주식 중개 사업이 대규모 자본이 있어야 한다는 점 등 때문에 토스증권의 성공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는 시각도 있다.

sj9974@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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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일 준공허가(사용승인)를 받은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제주 드림타워)가 연내 그랜드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사진=롯데관광개발
국내 유일의 도심형 복합리조트가 제주에서 한국 관광사에 한 획을 그을 전망이다.

지난 4일 준공허가(사용승인)를 받은 롯데관광개발의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제주 드림타워)가 연내 그랜드 오픈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종 준공허가는 첫 삽을 뜬 지 4년 6개월 만이다. 지난 5일에는 제주 드림타워의 비전을 담은 공식 홈페이지를 오픈했다.

이로써 롯데관광개발은 40년 숙원 꿈을 이뤘다. 1980년 9월3일 제주시로부터 공개입찰을 통해 사업부지를 매입한 후 40여년 만이다. 또 2008년 11월3일 도심 랜드마크 건축물로 지구단위계획을 제안한 이후 12년 만에 꿈에 한발짝 더 다가갔다. 준공에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50년 서울 광화문시대를 접고 지난달 제주로 본사를 옮겨왔다. 일등 향토기업이 되겠다는 약속을 확인한 셈이다.

총 사업비 1조6000억원 규모의 제주 드림타워는 2016년 5월27일 중국건축을 시공사로 내세워 1623일 동안 연인원 130만명의 인력이 동원됐다. 시공 기간 경제효과만 2조57000억원에 달한다. 건물 높이는 기존 제주에서 가장 높은 롯데시티호텔(89m)보다 2배 가량 높은 169m(38층)에 달한다. 연면적은 30만3737㎡로 서울 여의도 63빌딩의 1.8배에 이르는 매머드급 규모다.

제주에서 최고 높이와 최대 규모로 건립된 제주 드림타워는 제주의 명동으로 불리는 신제주 노형오거리에 자리했다. 1600개의 객실(스위트), 14개의 레스토랑과 바, 8층 포디엄 풀데크, 38층 스카이데크를 비롯해 K패션 전문쇼핑몰(HAN 컬렉션), 2개의 스파, 마이스(연회·미팅) 시설 등 매머드급 인프라를 갖췄다.

외국인 전용 카지노(LOTTE TOUR CASINO)는 153개의 게임 테이블, 190개의 최신식 슬롯머신, 71개의 전자게임 등으로 구성된다. 개장 전임에도 미국 라스베이거스, 싱가포르, 마카오에서나 볼 수 있는 월드클래스 수준의 도심형 복합리조트로 평가받는 이유이다.


그랜드 하얏트 제주(GRAND HYATT JEJU)의 총 객실수(1600개)는 전 세계 731개 하얏트그룹 호텔 중 두 번째로 많다. 사진은 그랜드 하얏트 제주 객실에서의 오션뷰. /사진=롯데관광개발
그랜드 하얏트제주(GRAND HYATT JEJU)의 총 객실수는 전 세계 731개 하얏트그룹 호텔 중 두 번째로 많고 기존 제주 최대 규모인 롯데호텔제주(500실)의 3배가 넘는다. 리조트 내 전 객실이 국내 최초로 스위트룸으로 구성되며 한라산과 바다 전경을 막힘없이 볼 수 있는 파노라마 뷰를 모두 확보하고 있다.

제주 드림타워가 개장하면 제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이곳의 일자리는 3100개로, 도내 단일 기업 채용 기준 역대 최대 규모다. 앞서 롯데관광개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취업 한파 속에서도 2000명에 달하는 경력 및 신입 직원을 채용했다.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가 본격 운영되는 2021년부터 5년간 7조5200억원의 경제효과와 함께 5만6000명의 취업 유발효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기간 700만명 이상의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할 방침이다. 때문에 일등 향토기업을 향한 롯데관광개발의 행보에 제주 안팎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김기병 롯데관광개발 회장은 준공과 관련해 “이번 준공으로 제주도내 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도민들로부터도 신뢰를 받는 일등 향토기업이 되겠다는 드림타워의 오랜 꿈이 현실이 될 수 있게 됐다”고 강조했다.파워볼게임

박정웅 기자 parkj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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