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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1 10:10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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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중요 상임위에 중국통 두각… 美 외교가 일각 “지미파 없다” 우려

로이터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서 조 바이든 당선인으로 미국 정권 교체가 사실상 확정되면서 여당인 더불어민주당도 미국 민주당과의 네트워크 복원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다. 과거 버락 오바마 행정부 당시 우리는 보수정권이 들어서면서 집권당인 미국 민주당과 당시 야당이던 민주당 사이 커넥션이 상당부분 희석된 탓이다.네임드파워볼

특히 미 외교가 일각에서는 국회 외교안보 핵심 포스트에 중국통 인사들이 대거 포진한 데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문가들은 선제적으로 바이든 캠프와 접점을 넓힐 것을 주문했다.

미 행정부에 정통한 외교가 인사는 10일 “앞으로 한국 국회 민주당 권력이 수년간 갈 텐데 주요 포스트에 중국통 인사들이 매우 많다”며 “미 조야 인사들 사이에서 우려하는 목소리가 적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국회 내 주요 외교안보 관련 상임위원회, 민주당 지도부에 중국에 정통한 분이 많아 미 행정부가 정서적 온도차를 느끼고 있다”며 “미국은 절대 겉으로 표를 내지 않는다. 상황이 악화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바이든 당선인 인맥을 발굴, 확대해야 할 것”이라고 조언했다.

실제 국회 상임위 주요 보직에는 중국통 인사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국회 외교통일위원장인 송영길 의원, 간사인 김영호 의원은 중국 유학을 다녀온 대표적 중국통이다. 국회 국방위 간사인 황희 의원도 이광재 의원 등의 주재로 중국을 여러 차례 다녀오면서 신(新) 친중 인사로 분류되고 있다. 박정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간사 역시 중국 우한대에서 국제관계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다른 외교소식통은 “국회 외통위와 국방위는 미국에 가장 중요한 상임위”라며 “이들에 중국통 인사들이 대거 포진해 있어 미국이 부담을 느끼는 것은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송 위원장은 민주당 한반도TF 단장을 맡고 있고, 김 의원과 황 의원도 TF 소속이다.



민주당 지도부 내에서는 노웅래 최고위원이 중국통으로 꼽힌다. 노 최고위원은 2008~2009년 중국 베이징대 국제정치대학원에서 연구학자를, 2009년 중국 우한대 국제정치학과 객좌교수를 지냈다. 이해찬 전 대표도 대표적 친중파다. 2017년 대중 특사 자격으로 방중해 시진핑 국가주석을 면담했고 리커창 총리와도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이 가장 우려하는 건 중국의 저인망식 외교 저변 확대다. 이 소식통은 “20, 21대 국회에서 중국통 의원들의 중재로 많은 초·재선 의원들이 중국을 방문했다”며 “미 외교가에서는 이런 움직임을 신중하게 주시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근에는 대표적 친미 인사인 김병주 의원이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같이 갑시다” 건배사로, 이수혁 주미대사는 ‘한·미동맹 선택’ 발언 등으로 미 행정부를 자극한 바 있다.

민주당은 그러나 이 같은 도식적 분류에 강한 반감을 드러냈다. 송영길 한반도TF 단장은 “김대중·노무현정부 10년 동안 민주당이 만들어온 네트워크가 건재하고, 나아가 부시·트럼프 행정부와도 외교적 소통을 확대하고 인적자산을 만들어온 바 있다”며 “단순히 해외유학 국가 등을 두고 분류하는 건 아무 의미가 없다”고 말했다. 김영호 의원도 “미국 내 싱크탱크와 학계, 대선 캠프 참여자들과도 공고한 네트워크를 유지하고 있다”며 “외교부도 공공외교를 통해 바이든 당선인 측과 관계를 잘 만들어온 만큼 필요하면 외교부 도움을 받을 수 있다”고 반박했다.

강준구 양민철 이가현 박재현 기자 eyes@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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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식 절차 거쳐 이달 중 등록 마무리할 듯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이원다이애그노믹스(EDGC) 관계사인 분자진단 전문 기업 솔젠트가 금융투자협회가 운영하는 장외 주식시장 K-OTC에 진출한다.

솔젠트는 이사회를 열고 K-OTC에 등록하는 안건을 가결했다고 11일 밝혔다. 향후 정식 절차를 거쳐 이르면 이달 중 등록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솔젠트 관계자는 "비상장 주식으로서 거래량과 유동성을 확보하고 경영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향상시키기 위해서"라며 "최근 시장 관계자들에게 주목받고 있는 장외주식시장 제도에 편입해 기업 인지도를 높인 뒤 내년에는 코스닥 시장 상장에 도전할 것"이라고 말했다.

솔젠트는 지난 2000년에 설립된 바이오벤처로 분자진단에 특화됐다. 중합효소 및 DNA추출을 통한 진단시약 개발, 감염 및 유전질환 등을 포함하는 휴먼진단키트, 염기서열 분석 등 유전자 분석이 주력 사업이다.

솔젠트는 현재 60여개가 넘는 국가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키트를 공급하고 있다. 지난 2월에는 코로나19에서 긴급사용승인을 얻어 제품을 본격 공급하기 시작했다. 4월에는 국내 기업 최초로 미연방재난관리청(FEMA) 공급업체로 지정됐다.

솔젠트 관계자는 "진단키트의 핵심 원재료 세 가지를 모두 직접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유일한 기업"이라며 "현재 대량생산 체제를 구축해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진단키트 수요에 대응 중"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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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을 보면 ‘사과’의 정의는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고 용서를 빎’이라고 합니다. 살다 보면 크고 작게 사과해야 할 일이 적지 않죠. 본의가 아닌 경우도 많습니다만, 적어도 사과는 경우를 막론하고 피해를 입은 당사자에게 해야 한다는 사실을 어린아이도 압니다.

하지만 대개 사과의 주체가 단체가 되면 어린아이도 아는 이 사실을 망각하게 되는 것 같습니다. 최근 발생한 에스티로더의 인종차별 사건이 좋은 예가 되겠네요.

미국 화장품 브랜드인 에스티로더의 국내 모 지점은 얼마 전 한 고객이 온라인으로 주문한 파운데이션 세트에 대해 ‘선택한 옵션은 동양인에게 어울리지 않는 컬러’라는 이유를 들어 임의로 다른 색상의 제품을 배송했습니다.


인종차별적 메시지가 담긴 메모와 배송받은 제품 / 자료=온라인 커뮤니티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려운 일이죠. ‘동양인에게 어울리는 색’의 기준은 대체 뭘까요? 제품을 수령한 소비자 역시 ‘인종차별’이라며 인터넷 커뮤니티에 해당 사실을 알렸습니다. 물론, 그 뒤 에스티로더는 소비자들에게 큰 비난을 받았고요.

적어도 요즘 관점에선 변명의 여지가 없는 일이다 보니, 에스티로더는 사과를 하기로 합니다.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서 말이죠. 그런데 조금 이상하네요. 정작 피해를 입은 당사자는 담당자로부터 사과를 받은 적이 없다고 하는데 SNS에는 ‘모두에게 머리 숙여 깊이 사과드립니다’라는 문구가 있습니다. 잘못은 친구에게 하고 사과는 구령대에 올라 전교생에게 하는 격입니다.


10일 에스티로더 공식 인스타그램에 올라온 사과문


언론이 이를 지적하자 에스티로더 측은 “피해 고객에겐 직접 연락을 드리려 준비 중이며, 빠른 사과를 위해 인스타그램에 글을 올리게 됐다”고 해명합니다. 뭔가 궁색해 보입니다. ‘사과’는 거창한 준비가 필요한 일일까요? 추후 수습은 어떻게 할지 따로 결정하더라도 사과란 먼저 대면이나 유선상으로 피해자에게 진심을 담아 건네는 게 첫째입니다.

하지만 이런 경우는 누가 봐도 고객에 대한 미안함보다 브랜드에 쏟아지는 지탄을 수습하는 일을 더 우선했다는 느낌이 앞서는데요. 사과를 받고도 누리꾼들이 더욱 분노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안타까운 건 비슷한 일이 이전에도 왕왕 있어 왔다는 겁니다. 기업의 잘못으로 장애, 사망 등의 피해를 입은 소비자·유가족들이 피눈물을 흘려도 정작 그들은 늘 피해자보단 매스컴을 향해 허리를 조아리기 바쁩니다. 사람들에겐 한 순간의 ‘가십’으로 지나갈 일이고 피해자들에겐 평생의 ‘흉터’로 남을 일인데 말이죠.

장기적으론 이윤을 추구하는 것이 기업이니, 사실 소수의 피해자보다 다수의 여론이 더 두려웠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요즘 소비자들은 영리합니다. 눈 가리고 아웅하는 사과문 하나보다 의미 있고 실제적인 행동을 요구합니다.

기업도 차라리 모르는 게 아니라 ‘모르는 척’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하고 싶은데요. 적어도 알고 있고, 잘못이란 사실을 인지한다면 다음엔 그러지 않을 테니까요. 기업이란 거대한 단체 뒤에 숨는다고 사람에게 꼭 필요한 인격마저 가려지는 건 아니란 사실을 잊지 말았으면 좋겠습니다.

이건한 기자(sugyo@bloter.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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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동우 기자]

정세균 국무총리가 1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서울-세종 화상으로 열린 국무회의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국회의장 출신의 국무총리, 다음은 대통령?'

취임 300일을 넘긴 정세균 총리가 '차기 대권 주자'로서의 가능성을 점치게 하는 광폭 행보를 보인다. 잇단 지방행에 더한 선명한 메시지로 존재감을 키운다는 분석이 나온다. 여권의 기존 주자들이 저마다 부침을 겪는 가운데 정 총리 등 제3 후보의 부상에 관심이 쏠린다.

정 총리는 지난 8일 취임 300일을 맞은 데 이어 9일 삼청동 총리공관에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을 초청해 만찬을 가졌다. 표면상 정부와 국회, 여야 간 협치를 당부하기 위한 자리로 폭넓은 스킨십을 과시했다.

최근 정 총리는 호남과 영남을 차례로 방문하며 대권을 염두에 둔 듯한 발언도 이어가고 있다. 지난 3일 광주에서 열린 '제91주년 학생독립운동 기념식'에서 정 총리는 "국민이 이 땅에 태어나서 인생을 마치는 마지막 날까지, 삶이 넉넉하고 만족스러운 국민의 나라를 함께 만들어 가겠다"고 강조했다.

지난달 16일에는 부산을 찾아 김해신공항 관련 "부·울·경 800만 시·도민들의 간절한 여망이 외면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고, 이달 7일 포항에서는 "나는 포항의 사위"라고 강조했다. 마치 선거 운동을 하는 듯한 뉘앙스다.

국정 메시지도 더욱 선명해졌다. 검찰개혁 국면에서 계속 갈등이 불거지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윤석열 검찰총장 논란과 관련해서도 정 총리는 "불필요한 논란이 계속된다면 총리로서 역할을 마다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명박 전 대통령이 지난달 29일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뒤에는 "다시는 이런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도록 개혁에 더 속도를 높이겠다. 법이 바로 서야 나라가 정의로워진다"며 "법이 공정하게 집행되는 나라를 만들겠다"고 밝히기도 했다.

'차기' 보던 김경수 판결에 발목, 이낙연·이재명은 지지도 보합세

'드루킹 댓글조작'에 공모한 혐의를 받는 김경수 경남도지사가 6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선고 공판을 마치고 나서며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 사진=뉴시스

정 총리의 대망은 여권 차기 대권 주자들의 지지부진한 상황과 맞물려 부각되고 있다. 유력 후보였던 김경수 경남지사가 '드루킹 댓글조작' 사건에서 지난 6일 2심에서도 실형을 선고받으며 친문(친문재인)계의 대권 셈법이 복잡해졌다.

김 지사가 대법원에서 최종 무죄를 받을 수도 있지만, 만일의 사태에 대비한 대안이 필요한 상황이다. 조만간 출범하는 친문 싱크탱크인 '민주주의 4.0 연구원'도 새로운 대선후보를 찾기 위한 작업이라는 분석이다. 이런 상황에서 정치 이력이 탄탄하고 별다른 잡음이 없는 정 총리는 하나의 카드로 여겨질 수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이재명 경기지사가 20%대 지지도로 횡보하는 것도 정 총리로서는 긍정적 모양새다. 이 대표는 지난 여름만 해도 '어대낙'(어차피 대표는 이낙연), '이대만'(이낙연 대통령 만들기)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대세로 인정을 받았지만, 당대표 취임 이후 자신의 색깔을 보여주지 못한다는 평가다.

이 지사는 지난달 허위사실공표 파기환송심에서 최종 무죄를 받으며 대권 행보를 시작했다. 빠른 성장세로 이 대표를 위협하고 있지만, 확장성에 한계를 보인다는 지적도 나온다. 과거 막말 논란이나 지나치게 강경한 이미지 등에서다. 최근 '기본소득' 등 보편적 복지 정책을 두고 야당과 설전을 이어가며 논란의 중심에 서고 있다.

정 총리 카리스마 '약점' 극복 어떻게? 박용진 등 새 얼굴도 주목

박용진 더불어민주당 의원 / 사진=뉴시스

정 총리는 이미 2012년 18대 대선 당시 문재인 후보와 당내 경선에서 경쟁한 바 있다. 그 때문에 정 총리가 대선을 꿈꾸는 것이 놀랄 것 없다는 말이 나온다. 특히 여권은 물론 정치권에서 6선 국회의원, 세 번의 당 대표, 산업부 장관과 국회의장까지 거친 정 총리는 이력은 비교 대상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다만 정 총리는 카리스마 부족 등 대중적 인기는 약하다는 평가를 받는다. 공직자로 있는 한 대권 행보에 제약이 있는 만큼 조만간 직을 물러날 것이라는 예측도 나온다. 총리 임기를 1년 채우는 내년 1월이 유력하다.

여권에서는 기존 주자들의 지지부진한 틈을 타 다른 후보도 고개를 내밀었다. 비교적 정치 신인인 박용진 민주당 의원이 주인공이다. 박 의원은 올해 만 49세로 젊고, 재선에 불과하지만 '삼성저격수', '유치원 비리' 등에서 대중적 인기를 얻었다. 전날 라디오에서 "정치권의 세대교체를 통한 시대교체"를 화두로 대권 도전 가능성을 시사하기도 했다.

박 의원은 서울시장 출마 가능성을 묻는 질문에 "서울시장보다는 정치개혁의 과제를 고민하고 있다"며 "정치개혁 과제를 해결하고 사회 혁신 에너지를 만들기 위해 정치연구소를 만들려고 한다"고 말했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대권 도전설에 대한 질문에는 "숙고하고 있다. 지켜봐 달라"고 말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최근 전국 기초단체장을 차례로 만난 임종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 검찰개혁을 진두지휘하는 추미애 장관도 물망에 오른다.

이동우 기자 canelo@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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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 중앙포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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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검찰총장이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와 이재명 경기도지사를 제치고 차기 대선주자 지지율 1위를 차지했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7~9일 전국 만18세 이상 유권자 1022명을 대상으로 '여야 차기 대선후보 지지도'에 대해 조사한 결과, 윤 총장의 지지율이 24.7%로 가장 높았다.

이 대표는 22.2%, 이 지사는 18.4%로 2·3위를 차지했다. 이어 무소속 홍준표 의원 5.6%,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 4.2%, 정의당 심상정 대표 3.4% 순으로 나타났다.

윤 총장의 지지율은 보수 정당 지지층에서 높게 나타났다. 국민의힘 지지자의 62.0%, 국민의당 지지자의 31.9%가 윤 총장을 선택했다.

지역별로는 충청(33.8%)에서 가장 높은 지지율이 나타났다. 이어 부산·울산·경남(30.4%)와 대구·경북(27.3%)에서도 높은 지지를 받았다.

연령별로는 60대 이상(31.8%)과 18·19세를 포함한 20대(25.5%)에서 높게 나타났다.

2위를 차지한 이 대표는 호남(56.1%), 강원권(36.8%)에서 높은 지지율을 얻었다. 지지정당별로는 더불어민주당(47.4%)에서 가장 높았고 정의당이 17.0%로 뒤를 이었다.

3위를 기록한 이 지사는 40대(30.3%)와 50대(24.3%), 인천·경기(24.3%)와 대구·경북(19.8%), 열린우리당(62.1%)과 더불어민주당(31.1%)에서 지지율이 높게 나타났다.

한편 이번 조사는 쿠키뉴스 의뢰로 한길리서치가 구조화된 설문지를 이용한 조사방식(유선전화면접 23%, 무선 ARS 77%, 무작위 RDD추출)으로 진행됐다. 응답률은 3.8%,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다.파워볼게임

자제한 조사 결과는 한길리서치 및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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