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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13 16:00 조회14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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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여자친구의 엄지가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열린 '回:Song of the Sirens' 미디어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 사진제공=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
[서울경제] 전 매니저 갑질 논란에 휩싸인 배우 신현준(52)이 예정대로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등장했다.파워볼실시간
신현준은 지난 12일 방송된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에 새로운 슈퍼맨으로 합류해 두 아들과의 일상을 최초로 공개했다.

그는 1990년 데뷔한 후 현재까지 영화와 드라마를 통해 활발한 방송 활동을 펼쳐왔지만, 가족을 노출 시킨 적은 단 한 번도 없었다. 그가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서 가족을 공개하는 것은 데뷔 31년 만에 처음이다.

앞서 ‘슈퍼맨이 돌아왔다’ 제작진 측은 신현준 섭외에 오랜 시간이 걸렸다고 밝힌 바 있다. 그가 출연을 마음먹기까지 3년이란 시간이 걸렸고, 어렵게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이날 두 아들을 능숙하게 돌보는 50대 늦깎이 아빠 신현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신현준은 2013년 5월, 12세 연하의 첼리스트와 결혼 한 후 현재 5세 민준이와 3세 예준이 두 아들을 두고 있다.

그는 방송에서 “한국 나이로 53세다. 딸을 시집보낸 친구, 일찍 할아버지가 된 친구도 있다”며 “결혼할 때 이미 노산이었다. 아이가 있어 얼마나 행복한지, 육아에 대해 두려움이 많은데 제가 보여주고 싶다”고 밝혔다. 이어 “결혼도 늦어지고 출산과 육아 또한 늦어지는 한국 사회에 쉰 넘은 아빠도 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어 출연을 결심하게 됐다”고 출연 이유를 밝혔다.

그러나 시청자들은 그의 행복한 일상을 마냥 웃으며 볼 순 없었다. 본 방송을 앞두 지난 9일 ‘신현준이 전 매니저를 상대로 13년 간 갑질을 했다’는 폭로가 나왔고, 사실이 명확히 밝혀지지 않은 상태에서 그의 방송분이 그대로 방영됐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강봉규 CP(책임 프로듀서)는 오래 고민하고 결정한 사안임을 밝혔다. 그는 “두 가지 안을 준비했었다. 1안은 신현준 씨가 들어간 버전, 2안은 들어가지 않은 버전이었는데 이를 두고 일요일 오후 5시까지 고민을 했었다”면서 “목요일에 해당 논란이 제기됐고, 대체 방송을 만들 시간이 없었다”고 털어놓았다.

그러면서 “면밀히 검토해야 하는 사안이라고 생각했다. 어느 쪽 말이 맞는지 알 수 없는 상황에서 이로 인해 방송을 하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한 의문이 있었다”며 “신현준 씨 가족 출연을 예고한 상황에서, 시청자와의 약속을 지키고자 방송을 그대로 진행했다. 일단 방송은 하고 이후 상황을 면밀히 지켜보자는 입장이었다”고 무편집본을 방영한 이유를 설명했다.

‘슈돌’ 제작진 입장에서 시청자와의 약속은 지켰을지 모르나 일부 시청자의 요구는 묵살됐다. 방송 전부터 신현준의 모습이 담긴 ‘슈돌’ 예고편 영상 댓글애는 “신현준의 분량을 편집해 달라”는 요구가 빗발쳤다. 이에 대해 제작진 측은 “상황을 파악 중”이라고 말을 아끼며, 편집 여부에 대해선 아무 언급도 하지 않았다. 그리고 지난 주말 신현준 가족의 출연분을 그대로 내보냈다.

전 매니저 갑질 논란이 끝날 때까지는 그의 방송 출연분을 놓고 갑론을박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결혼과 출산이 늦어지는 시기를 대변한 새 가족의 형태를 보여주고자 했던 제작진의 의도가 이 같은 시련을 극복하고 잘 전달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파워사다리
박성웅 "엄정화, 존재만으로 행복 전파"
이상윤·배정남·이선빈 출연…이철하 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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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우 엄정화가 13일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말하고 있다.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서울=뉴시스] 강진아 이수민 인턴 기자 = 영화 '오케이 마담'의 배우 엄정화가 "액션영화를 꼭 해보고 싶었다"며 "제목처럼 뭐든지 '오케이'될 것 같은 통쾌함이 있어 안할 이유가 1도 없었다"고 말했다.

엄정화는 13일 '오케이 마담'의 온라인 제작보고회에서 "제게도 마침 이런 시나리오가 왔구나 생각했다"며 "액션이라서 좋았고, 시나리오가 정말 재밌어서 꼭 하고 싶었다"고 작품 선택 이유를 밝혔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출을 맡은 이철하 감독과 배우 엄정화, 박성웅, 이상윤, 배정남, 이선빈이 참석했다.

'오케이 마담'은 생애 첫 해외여행에서 난데없이 비행기 납치 사건에 휘말린 부부가 평범했던 과거는 접어두고 숨겨왔던 내공으로 구출 작전을 펼치는 액션 코미디 영화다.

엄정화는 평범한 꽈배기 맛집 사장에서 비행기 납치 사건의 유일한 해결사로 변모하는 '미영' 역을 맡았다. 박성웅은 아내 '미영'밖에 모르는 철부지 남편 '석환' 역, 이상윤은 비행기를 납치한 테러리스트 '철승' 역을 연기했다.

엄정화는 영화 '미쓰 와이프'(2015) 이후 5년만의 스크린 복귀다. 그는 평소 액션 연기에 대한 열망이 있었고, 촬영 전 액션스쿨을 다니며 준비했다고 밝혔다.

엄정화는 "액션에 대한 로망이 있었다"며 "이 시나리오가 반가웠고 잘해내고 싶었다. 그래서 영화 캐스팅이 완성되기 전부터 혼자 액션스쿨을 다녔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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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3일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 온라인 제작보고회.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이어 "액션스쿨에 가는 제 모습이 너무 멋있었다. 힘든 것보다는 로망을 실현시키는 게 행복했다"며 "훈련하고 배우는게 힘들었지만 너무 즐거워서 감동이었다. 두 달 넘게 연습을 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다만 저는 진지하게 동작을 하는데 자꾸 춤 같다고 해서 그걸 고치기가 힘들었다"고 웃으며 말했다.

박성웅은 기존에 주로 강렬한 캐릭터를 연기해왔지만, 이번 영화에서는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며 사랑스러운 면모를 선보인다.

박성웅은 "엄정화와 연기를 꼭 해보고 싶어서 선택했다. 맑고 청량한 코미디 연기를 하더라"라며 "'내안의 그놈', '검사외전' 등 역할상 혼자 하는 게 많았는데 이번에 엄정화와 호흡을 맞추면서 더 편했다. 딱히 연기를 안한 것 같다. 재밌었고 행복했다"고 떠올렸다.

특히 현장 분위기가 좋았다며 남다른 팀워크를 자랑했다. 박성웅은 그 이유로 "아무래도 엄정화다. 존재만으로도 행복이 전파된다"며 "모든 배우들에게 좋은 에너지가 있지만 그 구심점이 엄정화였다"고 말했다.

비행기 내 촬영 에피소드도 전했다. 엄정화는 "제한된 좁은 공간에서 액션을 하다보니 쉽지 않았다. 열심히 연습했지만 예상과 다른 상황에 깜짝 놀라 움츠러든 순간이 있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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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13일 열린 영화 '오케이 마담' 온라인 제작보고회. (사진=메가박스중앙(주)플러스엠 제공)
이상윤도 "승객으로 나온 선배 배우들의 맛깔난 연기에 웃음을 참기 힘든 순간이 많았다"고 회상했다.

배정남은 첩보 요원을 꿈꾸지만 현실은 구박덩어리 신입 승무원 '현민' 역, 이선빈은 미스터리한 승객 역을 맡았다.

실제 승무원 교육을 받았다는 배정남은 "허당미도 있고 나름 진지한 인물이다. 저는 진지했는데 다른 사람들은 웃더라"라며 "억지보다는 자연스럽게 나오는 웃음이 우리 영화의 강점"이라고 말했다.

이선빈은 "베일에 쌓인 미스터리한 캐릭터"라며 "무더위를 시원하게 만들, 웃음으로 다가갈 수 있는 유쾌한 영화"라고 소개했다.

이철하 감독은 "처음 시나리오를 받고 연출자로서 고민이 많았다. 사람들을 향한 편견을 바꿀 수 있는 계기를 만들고 그 안에서 코믹 요소를 살리고 싶었다"면서 "처음부터 끝까지 러닝타임을 생각하고 만들었다. 계산을 철저히 해서 만든 영화이고, 배우들이 잘 소화해줘서 멋진 영화를 만들었다"고 자신했다.

오는 8월 개봉.
[머니투데이 황시영 기자] [디즈니랜드 재개장, 공화당 전당대회 예정대로]

머니투데이
[마이애미가든스=AP/뉴시스]5일(현지시간) 미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가든스의 하드록 스타디움 밖에 있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차량 탑승 검사장에서 보건 관계자들이 차량 탑승자들을 검사하고 있다. 플로리다주 보건당국은 주 내 코로나19 발생 이래 20만 명 넘는 사람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암울한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다. 플로리다주의 누적 확진자 수는 20만111명, 사망자는 3732명으로 집계됐다. 2020.0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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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1만5000명을 넘어섰다.

CNN에 따르면 플로리다주는 이날 1만5299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이날 45명이 사망하면서 누적 사망자가 4346명으로 집계됐다.

CNN은 "코로나19 팬데믹이 시작한 이후 미국내 단일 주 기준으로 일일 최대 확진 기록"이라면서 "1차 확산 당시 진원지였던 뉴욕주의 확진 기록을 넘어섰다"고 전했다.

이처럼 코로나19 재확산세가 지속되고 있지만, 주 정부는 다음달 플로리다주 잭슨빌에서 공화당 전당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더 나아가 주 정부는 오는 8월 최소 일주일에 5일 간 학교들이 문을 열어야 한다고 요구하고 있다.

플로리다주에 있는 디즈니랜드 테마파크도 지난 11일부터 단계적으로 재개장을 시작했다. 디즈니월드 방문객은 체온을 잰 뒤 마스크를 쓰고 입장할 수 있으며 퍼레이드, 폭죽 등 인파를 끌어모을 수 있는 행사는 열리지 않는다.

플로리다주 감염자가 급증하면서 병원의 환자 수용 능력이 곧 한계에 도달할 것이라는 우려도 나온다.

카를로스 히메네스 마이애미-데이드 시장은 이날 "마이애미-카운티 내 병원들이 환자 수용 불가 상태에 도달할 때까지 오래 걸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포브스는 현재 플로리다주에 7500명 미만의 코로나19 환자가 입원중이며 현재 수십개 병원의 중환자실 병상이 바닥났다고 전했다.

이날 오후 8시30분(미 동부시) 기준 미국 내 누적 코로나19 감염자수는 330만1820명이다. 이 가운데 13만5171명이 목숨을 잃었다.

[헤럴드POP=박서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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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준 인스타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서준이의 근황을 전했다.

12일 문정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굿모닝 아침부터 웃긴얘기 중"이라는 글과 함께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휘재와 문정원의 아들 서준이가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훌쩍 큰 서준이의 모습이 듬직하고 멋지다. 네티즌들은 "정말 이 가족은 판박이인 것 같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휘재 가파워사다리족은 KBS2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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