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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8 11:37 조회2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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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광주, 이선호 기자] 이해할 수 없다?

맷 윌리엄스 KIA 타이거즈 감독이 지난 7일 KT위즈와의 경기에서 심판의 보크 판정에 강하게 항의했다. 이날 구심을 맡은 김준희 심판위원은 4회초 동점을 내주고 이어진 2사3루에서 임기영의 몸짓을 이중동작으로 보고 보크 판정을 내렸다. 이날의 결승점이 되었다.

임기영은 몸을 숙여 포수 사인을 보고, 와인드업 직전 숨을 내쉬며 양쪽 어깨를 살짝 털었다. 긴장을 풀려는 행동으로 보였다. 순간 김준희 구심은 경기를 중단시키고 이중 동작이라며 보크를 선언했다. 임기영이 이전에 없던 행동이라는 이유였다. 자신의 루틴을 지키지 않았다는 것이다.

윌리엄스 감독은 황당했는지 그라운드에 나와 "루틴을 지켰는데 무엇이 문제인가"라고 되물었다. 심호흡을 했을 뿐 타자를 기만하는 행위가 아니었다는 것이었다. 김 주심의 설명을 듣고 더그아웃에 돌아갔지만, 혼잣말을 하며 이례적으로 잔뜩 화난 얼굴이었다.

도저히 주심의 설명을 이해하기 힘들다는 표정이었다. 다른 움직임이 있더라고 너무 엄격하게 보크를 적용했다는 항의의 표시였다. 윌리엄스 감독은 메이저리그에서는 전혀 문제삼지 않는 동작이라고 생각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러다간 숨 한번 잘못 쉬어도 보크 판정을 받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관련해 이날 광주 경기를 맡은 투수출신 김시진 KBO 경기운영위원은 "임기영이 몸을 숙인 다음에 바로 투구를 하지 않고, 어깨를 움직여 이중동작으로 봤을 것이다"고 풀이했다. 그러면서도 "보크 판정에 관련된 부분은 메이저리그, KBO리그, 일본야구 모두 조금씩 틀리다. 같은 리그라도 심판들이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다"라고 설명했다.

윌리엄스 감독은 여러가지 악재에 직면했다. 리딩히터 김선빈은 왼 허벅지 부상과 오른 발목 타박상으로 장기 재활에 들어갔다. 잘나가던 필승맨 전상현과 마무리 문경찬이 5점차를 지키지 못해 대역전패를 당했다. 순항하던 윌리엄스호에 빨간불이 켜졌다.파워볼게임

윌리엄스 감독은 이날 경기전 엔트리 변화를 주었다. 마무리 투수 문경찬을 부상자 명단으로 보냈고, 대신 전상현을 마무리 투수로 기용하겠다고 밝혔다. 외야수 이창진과 신인 내야수 홍종표를 콜업해 공수를 보강했다. 동시에 윌리엄스 감독은 선수단 미팅을 소집해 "여러분을 자랑스러워하고 자부심을 갖고 있다고 말해주고 싶다. 자신이 할 것을 최선을 다해 해달라"고 주문했다..

어떻게든 돌파구를 마련하고 싶었으나 팀은 분위기 반전에 실패했다. 수비에서 실책이 나와 두 점을 허용했고, 투수들은 폭투를 했고, 타선은 5안타 빈공으로 2득점에 그쳤다. 분위기를 바꾸려 애썼지만 결정적으로 보크판정까지 받고 역전을 내주는 등 풀리지 않는 하루였다. /sunny@osen.co.kr
딜로포사우루스 "약한 턱" 초기 연구결과 잘못 바로잡아



이중 벼슬을 가진 딜로포사우루스 상상도 [Brian Engh, commissioned by The Saint George Dinosaur Discovery Sit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연합뉴스) 엄남석 기자 = 약 1억8천300만년 전 쥐라기 초기에 살았던 공룡 '딜로포사우루스'(Dilophosaurus)는 영화 '쥬라기 공원'(1993년)에서 성인보다 작은 덩치에 목덜미 주름을 부채처럼 펼치며 독이 섞인 침을 뱉는 것으로 묘사돼 유명해 졌다.

하지만 이는 초기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한 상상의 산물로 실제로는 길이가 6m에 달하는 당시 가장 큰 동물이었으며, 도마뱀보다는 새와 더 많은 공통점을 가졌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미국 오스틴 텍사스대학에 따르면 규화목국립공원 고생물학자 애덤 마쉬 박사가 이끄는 연구팀은 딜로포사우루스 화석 5종을 분석한 결과를 학술지 '고생물학 저널'(Journal of Paleontology) 최신호에 발표했다.

텍사스대학 잭슨 지구과학과에서 박사 과정을 밟으면서 딜로포사우루스를 연구한 마쉬 박사는 "이 연구 이전에 딜로포사우루스의 생김새나 진화 과정 등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면서 "(영화로) 가장 유명해 졌지만 아는 것이 가장 적은 공룡이었다"고 했다.

딜로포사우루스는 1950년대 이뤄진 초기 화석 연구에서 약한 벼슬과 턱을 가진 것으로 발표돼 '쥬라기 공원' 원작 소설과 영화에서 독으로 사냥감을 제압하는 몸집이 작고 호리호리한 공룡으로 묘사됐다.

그러나 연구팀은 딜로포사우루스의 턱뼈가 강한 근육을 받치는 작용을 한 증거를 찾아냈으며, 머리의 벼슬을 포함한 일부 뼈는 골격을 튼튼하게 하는 데 도움을 주는 공기주머니로 얼룩덜룩한 것도 확인했다.


딜로포 사우루스 두개골 [Skull reconstruction by Brian Engh, commissioned by The Saint George Dinosaur Discovery Site.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연구팀은 이것이 일종의 '버블랩'과 같은 것으로 뼈를 보호하고 강화하는 역할을 했다고 설명했다.

공기주머니는 현대 조류나 다른 거대 공룡도 갖고있던 것으로 몸을 가볍게 해 하늘을 날거나 육중한 몸을 지탱할 수 있게 해주는 작용을 한다.

조류는 짝짓기 의식 때 피부 부분을 최대한 부풀리거나 열을 발산할 때도 이 공기주머니를 활용하는데, 딜로포사우루스의 코 안쪽 구멍에서 벼슬로 이어지는 관과 공기주머니의 복잡한 배열은 비슷한 기능을 했을 수도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것으로 지적됐다.

연구팀이 분석한 5종의 딜로포사우루스 화석은 모두 나바호족 소유의 애리조나주 카옌타층(Kayenta Formation)에서 발굴됐다.

연구팀은 각 화석의 해부학적 특징 수백가지를 기록한 뒤 알고리즘을 이용해 딜로포사우루스 화석 발굴의 기준이 된 첫 화석과 비교해 모두 딜로포사우루스의 화석이라는 점을 확인했다.

또 딜로포사우루스와 근연종 공룡 간에 상당한 진화적 차이(gap)가 존재하는 것도 찾아냈다. 이는 딜로포사우루스에 더 가까운 공룡 종이 아직 발굴되지 않았다는 점을 의미하는 것이기도 하다.


딜로포사우루스 오른쪽 뒷다리 화석 [Photo by Matthew Brown, UT Austin Jackson School of Geosciences.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뉴스1

정세균 국무총리는 8일 전국의 교회를 대상으로 핵심 방역수칙을 의무화하겠다고 밝혔다.

정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감염증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코로나19 최근 감염사례를 분석해 보면 교회의 소규모 모임과 행사로부터 비롯된 경우가 전체의 절반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는 "교회 전체를 고위험시설로 지정하는 조치는 아니다"라며 "정규예배 이외의 각종 모임과 행사, 식사 제공 등이 금지되고 출입명부 관리도 의무화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핵심 방역수칙을 위반할 경우 교회 관계자뿐만 아니라 이용자에게도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며 "코로나19로부터 국민안전을 지키기 위해 내린 불가피한 결정임을 이해해주시기 바라며 종교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유럽 등을 중심으로 입국 제한 조치가 속속 풀리고 있지만 해외여행은 자제해달라고도 했다. 최근 유럽연합(EU)는 한국을 포함한 14개 나라 국민의 유럽 입국을 허용한다고 밝혔다. 터키 등 일부 국가는 외국인 관광객에게 코로나19 보상금까지 내걸고 있다.

정 총리는 "유럽 하늘이 열리는 것은 반갑지만 전세계 확산세가 심각한 상황에서 걱정과 우려가 더 크다"며 "국민들께서는 가급적 해외여행을 자제해 주시고, 불가피한 경우라도 국가별 방역정책을 정확히 확인한 후 방문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엔트리파워볼

오는 토요일 실시되는 국가공무원 시험에 대한 철저한 준비도 지시했다. 정 총리는 "이미 5월과 6월에 각종 공무원시험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바 있다"며 "행안부 등 관계부처는 그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살려, 응시생 안전에 최우선을 두고 방역조치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뉴스엔 이민지 기자]

'비디오스타'가 최초 고백의 성지라는 평가에 또 부응했다. 양준일이 그간 자신을 둘러싼 소문에 대해 처음으로 입을 연 장소가 '비디오스타'이다.

7월 7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가수 양준일은 이혼, 재혼, 숨겨둔 딸 등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입장을 밝혔다. 이혼과 재혼은 사실이지만 딸이 있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며 분명히 입장을 정리했다. 양준일이 이 문제에 대해 확실히 사실관계를 공개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지난 2016년 7월 첫 방송된 '비디오스타'는 MBC 대표예능 '라디오스타'의 여자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시작됐다. 프로그램은 '라디오스타'의 스핀오프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비디오스타'만의 존재감을 보여주며 최근 200회를 맞은 4년째 장수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시청률은 평균 0~1%대로 저조하지만 화제성 만큼은 엄청나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 등 MC들의 독한 질문과 사건, 사고, 이슈의 중심에 서 있는 출연진이 대거 출연하는 섭외력으로 매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저조한 시청률이도 이슈몰이, 화제성 만큼은 남부럽지 않다.

'라디오스타'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초반 '라디오스타'를 벤치마킹하려는 모습이 어색하다는 지적을 받기도 했던 '비디오스타'가 자신들만의 색으로 존재감을 보이며 롱런 중이라는 점은 여러모로 시사하는 바가 크다.

무엇보다 '최초 고백의 성지'라 불릴 정도로 다양한 최초 고백들이 '비디오스타'를 통해 나왔다. 그간 '비디오스타'에 출연해 열애부터 결혼, 결별 등 개인사나 심각한 루머에 대해 처음 고백하고 심경을 고백하는 스타들이 많았다.

이유정PD는 "진정성 있는 공감이 비결이라 생각한다. 순간의 이슈, 화제성을 위해 게스트와의 의리를 저버리지 않고 신뢰를 주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이와 더불어 MC들의 편안한 진행과 진심을 담은 공감 능력이 게스트 분들의 고백을 자연스럽게 끌어내는 것 같다"고 최초 고백을 이끌어낸 '비디오스타'만의 비결을 공개한 바 있다.

'비디오스타' 여성MC들은 섬세한 토크와 공감능력으로 게스트들의 이야기를 끌어내고, 동시에 어느 곳보다 독한 질문으로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시켜준다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 홈페이지)
※ 많이 알면 알수록 손해는 안 봅니다. '배성수 기자의 다다IT선'은 매일 홍수처럼 쏟아지는 가전·IT 신제품을 생생한 영상과 알기 쉬운 이야기로 함께 체험해보는 코너입니다. 과거에는 보지 못 했지만 앞으로는 우리 생활에 없어서는 안 될 그런 제품들도 소개하겠습니다.

네스트 허브에게 음성으로 삼성전자 주가 얼마야, 오늘 날씨 어때, 김치찌개 만드는 법 알려줘, 재밌는 얘기 해줘라고 하니 여기에 알맞게 행동했다/사진=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기기에서 손을 떼게 하는 방법'은 글로벌 정보통신(IT) 기업들의 고민거리였습니다. 손을 이용하지 않고도 기기를 구동할 수 있다면 여러 가지 일을 동시에 할 수 있다는 큰 메리트가 생기기 때문입니다.

업체들이 목소리만으로 기기를 제어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스피커 개발에 공을 들여왔던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다만 AI 스피커 인기는 '반짝', 생각보다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시장은 성장이 정체됐습니다.

이 가운데 구글이 흥미로운 AI 스피커를 국내에도 출시했다고 해서 일주일가량 써봤습니다. 구글 네스트 허브는 구글 최초로 7인치 스크린이 탑재된 AI 스피커입니다. AI 스피커에 단순히 스크린만 얹었을 뿐인데 많은 장점이 생겼습니다.

구글 네스트 허브를 정면, 옆, 아래서 찍은 모습/사진=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우선 음성인식 부분에서 가장 높은 수준을 갖췄다는 평을 받는 구글 어시스턴트가 내재됐는데, 이는 스크린과 결합돼 그 장점이 직관적으로 부각됩니다. 목소리만으로 유튜브와 연동된 뮤직비디오나 각종 영상 등을 재생해서 스크린을 통해 쉽게 즐길 수 있고, 날씨와 뉴스도 볼 수 있습니다.

네스트 허브의 이 같은 특징을 활용하면 가정 집에서 TV 옆이나 거실에 두는 게 대부분인 다른 AI 스피커와 달리 가용 범위가 넓어집니다. 예를 들어 부엌에 네스트 허브를 두고 "오케이 구글, 김치찌개 만드는 법 알려줘"라고만 하면 두 손으로 요리를 하면서도 스크린을 통해 레시피를 볼 수 있습니다. 방에서 "홈트(홈트레이닝) 영상 틀어줘"라 하면 운동도 쉽게 할 수 있습니다.

집안 어디서든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인 만큼, 디자인에도 신경 썼습니다. 깔끔한 느낌을 주는 디스플레이 화면에 AI 스피커 하단 부에는 잘 미끄러지지 않는 고무 재질로 돼 있어 어디에든 놓기 편합니다. 또 다양한 바탕화면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구글 포토와도 자동으로 연결돼 앰비언트 모드를 활용하면 평소엔 '디지털 액자'로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침대에 누워있는 상태에서 구글 네스트 허브에 유튜브 한경닷컴 틀어줘라고 하니 네스트 허브가 영상을 틀어줬다/사진=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사물인터넷(IoT)의 기반이 되는 AI 스피커로서의 본질에도 충실합니다. 안드로이드 기반 TV, LG전자 생활가전, 코웨이, 필립스휴 등 다양한 제품들을 목소리만으로 구동할 수 있다고 구글은 설명했습니다. 저도 일주일간 가장 많이 썼던 기능이 가전 제어였던 것 같습니다. 구글 홈에 에어컨과 TV 등을 등록해 놓으면 네스트 허브를 통해 음성 명령만으로 기기를 켜고 끌 수 있습니다.

저는 이제껏 AI 스피커에 대해 막연한 거부감이 있었습니다. 아마도 AI 스피커 출시 초창기 시절 구매했던 제품이 제 말을 잘 못 알아들어 답답했던 기억이 아직까지 있나 봅니다.

다만 네스트 허브를 일주일간 사용하면서 느낀 점은 '얘는 찰떡같이 알아듣는다'고 설명하면 될까요. 네스트 허브가 지원하지 않는 기능이면 몰라도 제가 말하는 내용을 제대로 못 알아듣는 경우는 거의 없었습니다. 또 제 목소리를 기억하고 저 뿐 아니라 가족 구성원의 목소리를 개별적으로 인식하는 것도 눈에 띄었습니다.

이 외에도 언어 자동 번역, 자동 알림 서비스 루틴, 잃어버린 핸드폰에 알람을 울려 찾게 해주는 기능, 말동무 역할을 해줄 수 있는 다양한 게임 등도 참신하다고 느껴졌습니다.

집안 곳곳에 둬 본 네스트 허브/사진=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집안 곳곳에 둬 본 네스트 허브/사진=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다만 아쉬웠던 점도 몇몇 보였습니다. 첫째는 가격입니다. 11만5000원이라는 가격이 저렴하다고만 느껴지지 않습니다. 스크린을 붙였으니 합당하다고 생각할 지 모르나 네스트 허브는 어디까지나 유선 연결이 꼭 필요한 AI 스피커입니다. 평소에 들고 다닐 수 없기에 태블릿 PC와는 비교해선 안 됩니다.

또 디스플레이가 터치 스크린인데 스마트폰이 태블릿 PC처럼 가상 키보드가 띄워지지 않는 점도 아쉬웠습니다. 기본적인 터치는 되나 음성이 아니면 사실상 기기를 구동할 수 없었기 때문입니다. 또 해외에 출시된 네스트 허브 맥스와 달리 이 제품엔 카메라가 장착되지 않은 점도 단점이라 생각됩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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