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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07-03 12:54 조회41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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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소고기·돼지고기 가격을 예의주시하기로 했다. 최근 가격 상승세가 심상찮기 때문이다. 김용범 기획재정부 1차관은 3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제16차 혁신성장 전략점검회의 겸 제5차 물가관계차관회의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김 차관은 모두발언에서 “소고기·돼지고기 등 육류 가격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가정 내 농축산물 수요가 증가하며 소고기 돼지고기 가격이 오르는 현상을 좌시하지 않겠다고 벼렀다.

통계청이 발표한 6월 소비자물가에서 돼지고기 가격은 1년 전보다 16.4%, 한우 가격은 10.5% 올랐다. 재난지원금 효과에 외식 자제 분위기 등이 반영됐다.

이밖에도 김 차관은 중소기업대출 만기 연장 조치 여부를 곧 결정하겠다고 했다. 그는 “만기연장 조치 연장에 대해서는 금융권 협의를 거쳐 운영기간 종료 전에 선제적으로 검토하고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금융권은 9월 말까지 중소기업대출에 대한 만기연장과 이자유예 조치를 취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 발생 이후 현재까지 연장된 대출 규모가 56조8000억원이다.

김 차관은 노인, 장애인, 저소득층 등 취약계층이 참여하는 복지 분야 직접일자리 운영 계획도 밝혔다. 복지 분야 직접 일자리는 올해 85만1000명을 채용할 계획이다. 지난 5월 기준으로 75만2천명(88.4%)이 참여 중이다. 공공시설 휴관조치 등으로 제대로 가동되지 못하는 일자리가 있어 나타나는 현상이다. 정부는 업무방식을 비대면 위주로 전환하는 등 방식으로 직접일자리 사업들을 빠르게 정상화하기로 했다.


"1단계에서 위험도가 가장 높은 상황으로 전개"
"아직은 거리두기 1단계 조치로 대응이 가능"



(서울=연합뉴스) 신선미 기자 = 정부는 3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수도권을 넘어 대전, 광주, 대구로 확산하는 것과 관련해 '엄중한 상황'이라고 진단하면서 정부의 방역강화 조치와 더불어 국민 개개인의 방역수칙 준수가 필요하다고 밝혔다.파워볼실시간

정부는 다만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에 대해서는 신중한 입장을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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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김강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1총괄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정례 브리핑에서 "대규모 확산이 집중적으로 나타나고 있지는 않지만, '거리두기 1단계'에서 위험도가 가장 높은 상황으로 전개되고 있다"면서 "현재는 매우 엄중한 시기이고 이런 판단 아래 중대본과 방역당국이 현상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 63명 가운데 지역발생은 52명이다. 정부가 지난 5월 6일 방역단계를 '생활속 거리두기'(현재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로 전환한 이후 일일 지역발생 환자가 50명을 초과한 것은 이번이 5번째다.

김 1총괄조정관은 "감염이 급속도로 확산하고 있지만, 지방자치단체와 방역당국의 빠른 추적으로 증폭되지는 않고 있다"면서 "생활 시설과 소모임을 통한 10명 내외 규모의 작은 감염집단이 다수 만들어지고 반복되면서 산발적으로 퍼지는 양상"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특히 "지역 내 확산이 계속 커지면 방역당국의 추적이 어려워지고 유행을 통제하기 힘든 상황으로 악화할 수 있다. 초기 단계의 대처가 중요하다"며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의 방역수칙 준수를 거듭 강조했다.

김 1총괄조정관은 각 지역의 산발적인 '소규모 감염' 확산세에 대해 "(지난 2∼3월) 대구에서는 집중 감염이 문제가 돼 역학조사의 품은 덜 들었는데, 지금은 다수의 상황을 직접 파악하고 그 상황의 위험도와 확산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판단해야 하기 때문에 지자체와 방역종사자의 업무부담이 큰 상황"이라고 고충을 토로했다.

그는 이어 고령 환자가 증가하는 데 우려를 나타내면서 "광주 지역의 경우 확진자 중 고령층이 좀 많은 편"이라면서 "전날 확진자 중 90대가 두 명이나 있고, 또 기저질환(지병)을 가진 분들도 다수 포함돼 있어 중증으로 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파워사다리

김 1총괄조정관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 여부에 대해선 "아직 현 상황은 거리두기 1단계 조치로 대응이 가능하다"면서 "집중 관리가 필요한 곳은 지자체의 판단에 의해 탄력적으로 추가 조치를 통해 확산을 막고 있다"고 밝혔다.

로또 청약 놓고 30대와 40대 갈등 심화
신혼부부 혜택 완화에 40대는 성토 글
신혼특공 기준 놓고도 신혼부부간 갈등
분양가 놓고, 조합원과 분양가 갈등
부동산 놓고 계층 및 세대별 갈등 더 심화

서울 서초구 반포동 한 부동산중개업소./연합뉴스

[서울경제] 로또 청약을 놓고 당첨 기회를 박탈 당한 30대와 상대적으로 기회를 더 얻은 40대 간의 갈등이 커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이 청년, 신혼부부 등 생애 최초 구입자에 대해 세 부담 완화를 지시하면서 갈등이 더 커지는 모양새다. 자녀를 둔 40대들이 이번에는 상대적으로 박탈감이 더 커졌다고 항변하고 있다. 부동산을 놓고 세대별, 계층별 갈등이 확산 되고 있다.

<30대만 위하는 거냐>

3일 부동산 관련 카페에서는 이와 관련된 각종 성토 글들이 올라오고 있다. 한 40대 가장은 “자녀 있는 40대 무주택자 내 집 마련이 더 급합니다. 30대들 표 얻으려고 얘기하고 보는 건가요”라고 말했다. 다른 40대는 “자녀를 키우는 40대가 세금도 더 많이 내고 지출도 더 많다”며 “서울 아파트 청약에 당첨되디 어려운 건 30대나 40대나 마찬가지인데, 30대에게만 혜택을 몰아주는 건 역차별 이다”고 주장했다.

앞서 문 대통령은 2일 실수요자를 위한 공급 확대 및 자금이 부족한 청년층을 위한 정책방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정부가 상당한 주택 물량을 공급했지만 부족하다는 인식이 있으니 발굴을 해서라도 공급 물량을 늘리라”며 “내년에 시행되는 3기 신도시 사전청약 물량을 확대하는 방안을 강구하라”고 했다. 특히 “청년, 신혼부부 등 생애최초 구입자의 세금부담을 완화해 주는 방안을 검토하라”며 “생애최초 특별공급 물량을 확대하는 등 이들이 조금 더 쉽게 주택을 공급받을 방안도 강구하라”고 말했다.





<커지는 부동산 갈등>

현재 로또 청약을 놓고 30대와 40대의 갈등은 극에 달한 상태다. 무주택자와 유주택자, 서울과 경기·인천 거주자, 조합원과 예비 청약자 등 다양한 계층 간 갈등이 심화 되고 있다. ‘당첨만 되면 인생 역전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보니 서로 한 치의 양보도 허용하지 않는 분위기다.

신혼부부 특별공급을 놓고 갈등도 커지고 있다. 정부가 정한 기준에 포함되는 그룹과 그렇지 못한 집단 간의 차이다. 신혼 특공을 위해서는 혼인 기간 7년 이내로 일정 소득 기준을 만족해야 한다. 결혼 6년 차를 맞은 한 부부는 “이럴 줄 알았더라면 혼인신고를 최대한 늦출 걸 그랬다”며 후회하기도 했다. 이들은 청와대 등에 민원을 올리며 기준 완화를 계속 요구하고 있다. 반면 기준을 충족한 신혼부부들은 규제 완화는 어불성설이라며 맞서고 있다.

정비사업 조합원과 예비 청약자들 또한 서로 핏대를 높이고 있다. 조합원들은 정부의 분양가 통제로 엄청난 추가 분담금을 물게 됐다며 분개하고 있다. 한 예로 둔촌주공 조합원들은 “정부가 청약자에게는 로또를 주고 우리에게는 분담금 폭탄을 주고 있다”며 분노를 터뜨렸다. 반대로 예비 청약자들은 둔촌주공 일반 분양가를 더 낮춰야 한다는 입장이다. 정비사업 조합원들은 재건축 초과이익환수제처럼 청약 이익도 환수해야 한다며 민원을 넣는 등 집단행동을 하고 있다. 한 전문가는 “정부가 로또 단지가 계속 쏟아질 수 있다는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는 상황”이라며 “당첨되지 못하거나 당첨이 어려운 사람들이 상대적 박탈감을 느끼면서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지는 양상이 더 심해지고 있다”고 우려했다. /권혁준·양지윤기자 awlkwon@sedaily.com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소연 기자]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자작곡을 스포했다가 삭제했다.

뷔는 지난 2일 SNS에 "아미가 너무 보고 싶은 날이다”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이어 "완성은 아니지만, 조금 스포라 듣고 기다려줘요"라며 "내일 지울수도. 내 마음이 변하기 전에 얼른”이라고 해시태그를 남기며 자작곡을 스포했다.

영상에는 자작곡과 함께 뷔가 손가락 하트를 만들고 바닥에 '아미'(방탄소년단 팬클럽)를 적는 모습이 담겼다. 이 게시물은 이후 삭제됐으나 팬들은 "너무 좋다", "얼마나 기다려야 하나", "하루 빨리 완곡 듣고싶다", "역시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라인게임즈가 3일 스튜디오 라르고에서 개발한 콘솔 타이틀 '베리드 스타즈(Buried Stars)'를 30일에 발매한다고 밝혔다.


/사진=라인게임즈파워볼게임


베리드 스타즈는 '검은방', '회색도시' 시리즈 등으로 잘 알려진 진승호 디렉터가 선보이는 첫 콘솔 타이틀로 지난 10일부터 사전예약을 시작했다. 오는 30일 플레이스테이션4(PS4), PS비타, 닌텐도 스위치에 출시될 예정이다.

PS4, 닌텐도 스위치의 경우 일반판, 서바이버스 에디션, 다운로드 등 세 가지 버전으로 구분된다. 현재 단종된 PS비타의 경우 다운로드만 지원한다.

이 게임은 서바이벌 오디션 도중 발생한 의문의 붕괴사고로 고립된 캐릭터들이 생존을 위해 펼치는 스토리다. 캐릭터간 다양한 갈등 요소들을 대화와 SNS 등 '커뮤니케이션'이라는 키워드로 풀어낸 것이 특징이다.

베리드 스타즈는 박성태, 남도형, 류승곤, 김하루, 김연우, 이경태 등 정상급 성우들의 더빙을 통해 몰입감도 높였다. 플레이에 따라 멀티 엔딩을 즐길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베리드 스타즈 사전예약 구입자에게 '그립톡'을 증정한다. 공식 사이트를 통해 게임 추가 정보를 순차 공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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