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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7:47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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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예능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하는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의 하니가 '서른'을 맞이하며 느껴지는 조급함에 대해 털어놨다. 잠시 '진지 멘토' 역할을 하던 박명수는 곧 '선넘수'로 돌변, 산장 주인 김수미에 대한 위험 발언을 이어가 산장지기들을 안절부절못하게 했다.

18일 첫 방송된 '수미산장'에서는 '공감 요정' 산장지기로 출격한 하니가 박명수, 전진, 정은지와 함께한 자리에서 "지금이 좋긴 한데, 문득 달려야 한다는 조급함이 닥쳐올 때가 있다"며 "그럴 때면 근거 없는 불안감이 생긴다"고 고백했다.

"달려야 한다"는 하니의 말에 박명수는 "아~'달려라 하니'니까?"라고 말해 사정없이 토크의 맥을 끊는 '맥 커터'에 등극했지만, 하니는 꿋꿋이 "그런 것에 불안해하고 싶지 않지만, 가끔은 흔들려요"라고 심경을 설명했다.

새벽에 몰래 제일 먼저 산장에 도착해 산장지기들의 첫 출근을 지켜보고 있던 김수미는 "불안하고 싶지 않아도 그럴 나이야. 불확실 속에서 살 나이니까..."라며 갓 서른이 된 하니의 불안감에 공감했다.

산장지기 '서열 1위'인 박명수 또한 "누구나 미래에 대한 불안감이 있을 것"이라며 "해결책은 자기에게 맞는 색깔 찾기지"라고 조언했다. 하지만 진지한 이야기도 잠시, 박명수는 "그런데...우리 넷이 하는 게 편하지 않냐? 할머니 없으면 우리 넷은 친하잖아"라고 '위험 발언'을 시작했다.

당황한 하니는 "들으시면 어떡하려고..."라며 박명수를 만류했지만, 그는 "귀도 어두우셔서 잘 안 들리셔"라고 선을 넘을 듯 말 듯한 발언을 이어갔다. 또 박명수는 "선생님께서 이름에 약하셔서 은지 보고 '금지' 하시거나 하니 보고 '하마야~' 하실 수 있어"라고도 말해 모두의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하니가 "아, 명찰을 가져올 걸"이라며 아쉬워하자 박명수는 "괜찮아. 그것도 못 외우시면 방송 그만해야지"라고 답해 '몰래카메라' 중이던 김수미를 어질어질하게 했다.

마침내 산장지기 4인 앞에 깜짝 등장한 김수미는 "내가 새벽 4시에 와서 너희들 모니터로 다 봤어. 야, 뭐라고...이름 못 외우면 그만두라고? 얘는 은지, 얘는 하니야"라며 정은지와 하니를 정확하게 가리켜 박명수를 머쓱하게 만들었다.

한편, 이날 산장의 첫 손님으로는 '집순이' 배우 구혜선과 반려견 감자가 열렬한 환영 속에 방문해 특별한 힐링을 기대하게 했다.

'수미산장'은 KT그룹 방송 채널 사업자인 skyTV(스카이티브이)의 종합 드라마 오락 채널 SKY와 KBS가 공동제작한다. skyTV는 SKY 채널, 버라이어티 채널 NQQ, 명작 큐레이션 채널 ONCE, 라이프스타일 채널 OL!FE, 스포테인먼트 채널 skySports 등의 채널을 운영하는 종합 콘텐츠 기업이다.

힐링 손맛 예능 '수미산장'은 매주 목요일 밤 10시 40분 SKY와 KBS2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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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zllovely@sportschosun.com

[OSEN=고용준 기자] "레넥톤의 디테일한 면은 내가 좀 더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

자칭 분위기 메이커라 말하고 선수답게 긴장한 듯 하면서도 인터뷰 내내 흥이 넘쳤다. 교체 출전에서 두 세트 연속 POG를 받아내며 자신의 임무를 100% 이상 수행한 '모건' 박기태는 능청스러운 대답으로 흥을 더 키웠다.

한화생명은 18일 오후 온라인으로 열린 '2021 LOL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농심과 1라운드 경기서 2-1 승리를 거뒀다. 2세트 교체 투입된 '모건' 박기태가 그라가스와 레넥톤으로 맹활약하면서 팀의 시즌 6승을 견인했다. 박기태는 2, 3세트 연속 활약하면서 이날 경기의 단독 POG로 선정됐다.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 나선 박기태는 "지금 떨린다. 경기 보다 인터뷰가 더 긴장되는 것 같다. 기분 좋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폭 넓게 챔피언을 다루는 선수답게 교체 투입된 2세트 부터 자신의 진가를 발휘했다. 한화생명이 두 번째 챔피언을 고를 타이밍에 레넥톤을 선택한 것을 농심이 사이온으로 받자, 한화생명은 그 다음 픽 순서에 그라가스를 탑으로 선택하면서 상대 밴픽을 흔들리게 했다. 3세트에서는 '레넥톤'을 그대로 탑으로 가면서 넓은 챔피언 폭을 활용해 전술의 다양성을 키웠다. 파워볼사이트

'쵸비' 정지훈과 번갈아 레넥톤을 사용한 것을 두고 '쵸비'에게 조언을 하냐는 물음에 그는 "(정)지훈이가 정말 잘한다. 그래도 레넥톤의 디테일한 면은 내가 좀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는 재치있는 답변으로 또 한 번 웃음을 이끌어냈다.

박기태는 "1라운드서 조금 성장은 했지만, 더 성장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2라운드 첫 상대가 담원인데, 이번에는 좋은 결과가 있을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 scrapper@osen.co.kr

[뉴스엔 박수인 기자]

'맛있는 녀석들' 관련 시트콤이 탄생될까.

iHQ 측은 2월 19일 뉴스엔에 코미디TV '맛있는 녀석들' 시트콤 제작 보도와 관련 "현재 논의 중이지만 확정된 바는 없다. 출연진 역시 미정이다"고 밝혔다.

'맛있는 녀석들'은 맛 좀 아는 녀석들의 친절한 고급 먹방 프로그램. 코미디언 김준현, 유민상, 김민경, 문세윤이 출연하며 6년 이상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맛있는 녀석들'은 정규 프로그램 뿐만 아니라 스핀오프 웹예능 '오늘부터 운동뚱', '오늘부터 댄스뚱'을 선보이고 있는 가운데, 관련 시트콤까지 제작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한편 '맛있는 녀석들'은 매주 금요일 오후 8시 방송 된다. (사진=뉴스엔 DB)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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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김현서]남자 배구 선수가 학교폭력 의혹에 휩싸였다.

19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는 'XXX 선수 이야기 입니다'라는 게시글이 올라왔다.




커뮤니티에 따르면 작성자는 배구 선수의 실명을 언급하며 "입학식 다음날부터 지옥이 시작됐다. 그냥 시골에서 왔단 이유로 왕따시키고 삥뜯고 폭행을 가했다"고 주장했다.그러면서 "나중에는 같이 어울려 다니는 일진 패거리들 까지 와서 괴롭히고 해서 참다 못해 왜 괴롭히냐고 그만하면 안될까라고 하니까 폭력수위랑 괴롭힘은 더 심해졌다"고 당시를 회상했다.1999년 6월 경 집단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한 그는 "1달 병원생활하고 학교 갔는데 다들 교내 봉사활동으로 징계 끝난거 알고 어이없고 분해서 죽어버리면 편할까라는 생각했었는데 저희 어머니가 저 50세에 낳으셔서 어머니 생각에 꾹 참고 중학교 졸업하고 제천 떠났다"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학폭 제보 물타기 한다고 생각 하실수 있는데 전혀 그런거 아니다. 사과받고 싶지도 않다"며 "그냥 이렇게 라도글써서 마음속 응어리 를 덜어내면 그뿐이라 생각해서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재영, 이다영 선수의 과거 학교폭력 사실이 드러난 가운데 학창시절 학교폭력을 가했던 스포츠 선수들의 폭로가 계속되고 있다.

김현서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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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영민 강남불패 논란·김조원 교체 검토 시점
공직 재입성 미리 준비? 절세 위해 매매 대신 증여?
[경향신문]

신현수 청와대 민정수석이 청와대 근무 6개월 전에 20억원대 주택을 증여한 것으로 확인됐다. 당시는 노영민 전 대통령비서실장의 ‘강남 불패 확인’ 논란과 김조원 전 민정수석의 다주택 보유로 인한 교체설이 나올 때다. 신 수석이 공직자가 아닌 시절 해당 주택을 처분한 게 청와대 입성을 대비한 것인지, 아니면 절세를 위한 선택이었는지는 확인되지 않았다.

19일 경향신문 취재 결과 신 수석은 지난해 7월30일 전용면적 208.39㎡(78평)인 서울 동자동 주상복합건물 1채를 미국 보스턴에 거주하는 신모씨(33)와 미국인 A씨(34)에게 증여했다. 두 사람은 신 수석의 딸과 사위로 보이며 취득 지분율은 각각 55%와 45%였다.

해당 건물은 서울 동자동 쪽방촌 일부가 ‘도시 및 주거환경 정비사업 시행’의 일환으로 개발되면서 만들어졌다. 신 수석은 이 주택을 2015년 동자동제4구역도시환경정비사업조합에서 16억원에 매입했다. 동일 면적의 다른 주택이 2019년 3월 17억원에 거래됐고 현재는 29억원대 매물이 나온 상태다.

신 수석은 서울 동자동 주택을 처분함으로써 배우자 소유 주택만 남긴 것으로 보인다. 신 수석이 국가정보원 기획조정실장(2017년 6월~2018년 8월) 재임기간 공개된 재산보유현황을 보면 신 수석은 본인 명의로 서울 동자동 주택, 배우자 명의의 서울 개포동 아파트와 서울 서초동 사무실 2곳 등을 보유하고 있었다.

신 수석이 서울 동자동 주택을 신씨 등에게 증여했을 때는 청와대 인사들의 다주택 보유 문제가 불거졌을 때다. 노영민 당시 대통령비서실장은 그해 7월2일 청와대 내부 회의에서 2주택 이상을 소유하고 있는 비서관급 이상 고위직은 한달 내로 1주택을 제외하고 처분하라고 강하게 권고했다. 노 전 실장 본인은 이 때까지 보유 주택을 처분하지 않다가 뒤늦게 서울 반포 아파트를 매각할 예정이라고 발표했으나 매각 대상이 “서울 반포가 아닌 충북 청주 아파트”라고 수정하면서 “‘강남 불패’ 신화를 몸소 증명했다”는 비판을 받았다.

김조원 당시 민정수석도 서울 강남권에 아파트 두 채를 보유한 다주택자였다. 논란이 계속되자 잠실 아파트를 매각한다면서도 시세보다 2억원 가량 비싸게 내놓은 사실이 알려져 ‘꼼수’라는 비판이 나왔다. 김 전 수석은 그해 8월11일자로 퇴직했으나 그 때까지 집을 처분하지 않았다.

신 수석은 김 전 수석이 퇴임했을 때도 물망에 올랐으나 김종호 전 민정수석이 대신 임명됐다. 김종호 전 수석이 추미애 전 법무부 장관-윤석열 검찰총장 사태로 물러나자 청와대에 들어왔다. 노 실장도 지난해 말 물러났다.

이 때문에 신 수석이 다시 공직을 맡을 것을 고려해 미리 주택을 처분한 게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신 수석은 문재인 정부 민정수석 중 첫 검찰 출신으로 추 전 장관 사태 뒷수습 역할을 할 것으로 보였으나 최근 박범계 법무부 장관의 신 수석 ‘패싱’ 논란이 불거진 후 사의를 표명한 상태다.

일각에서는 신 수석이 세금을 절약하기 위해 주택 매매 대신 증여를 택한 게 아니냐는 분석도 있다. 정부가 지난해 7·10 부동산대책을 내놨을 때 부동산업계에서는 다주택자들이 양도세 중과를 피하기 위해 매매 대신 증여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7·10 대책은 양도소득세율을 1년 미만 보유 주택 매매 시 70%로, 2년 미만 주택 매매 시 60%로 인상하는 내용이 담겼다.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 내 주택을 매매할 때 적용되는 중과세율도 2주택자는 20%, 3주택자는 30%로 10%포인트씩 높아졌다. 증여세의 최고세율은 50%로 3주택자의 양도세 최고세율(72%)보다 낮다. 통상 증여되는 주택의 가격을 기준으로 부과되는 증여세가 양도차익에만 부과되는 양도세보다 높지만 주택 가격이 크게 오른 일부 다주택자의 경우 증여세를 내는 게 더 이익일 수 있다. 기획재정부 등에 따르면 지난해 주택 증여 건수는 15만200호로 전년보다 37.5% 늘었다.

신 수석은 이날 서울 동자동 주택 증여 경위를 묻는 기자의 연락에 답하지 않았다.



유희곤 기자 hulk@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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