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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4:56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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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2명 이어 2명 확진, 진주시 통보 명단에 없었던 1명도 확진
기도원 외 대안학교 2명, 제일나라·건강센터 각 1명 추가
인창요양 정기검사 모두 음성..40여일만에 집단격리 해제
부산 누적 확진자 2천213명 [부산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 누적 확진자 2천213명 [부산시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연합뉴스) 김선호 기자 = 부산에서도 경남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잇따랐다.

진주시로부터 받은 기도원 방문자 명단 외에도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 당국에 비상이 걸렸다.

부산시는 11일 오후 4명, 12일 오전 21명 등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아 역학 조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경남에서만 확진자 34명이 나온 진주국제기도원을 최근 방문한 것으로 확인된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앞서 11일 기도원 방문 확진자 2명의 동선 조사에서 기도원을 다녀간 것으로 드러났다.

부산에서 진주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는 5명으로 늘었다.

부산시는 진주시로부터 기도원 방문자 14명의 명단을 받아 10명을 우선 조사한 결과 4명이 확진됐고 1명은 결과 대기, 5명은 음성이었다.

나머지 4명은 검사 예정이다.

특히 진주시로부터 받은 명단 외 확진자(2천206번)가 나왔다.

확진자 무더기 발생 진주기도원 시설폐쇄 행정명령 (진주=연합뉴스)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경남 진주시 국제 기도원 입구에 '시설폐쇄 행정명령 안내'가 부착됐다. [연합뉴스TV 김완기 영상취재기자 촬영.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확진자 무더기 발생 진주기도원 시설폐쇄 행정명령 (진주=연합뉴스) 지난 11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무더기로 발생한 경남 진주시 국제 기도원 입구에 '시설폐쇄 행정명령 안내'가 부착됐다. [연합뉴스TV 김완기 영상취재기자 촬영. 재판매 및 DB 금지] image@yna.co.kr
부산시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0일까지 진주국제기도원을 방문한 사람은 보건소에서 진단검사를 받으라고 동선을 공개했다.

최근 7명이 집단감염된 부산 모 대안학교의 자가격리 중인 학생 2명도 추가 확진됐다.

이 대안학교 관련 확진자는 9명이 됐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파랑새건강센터 입소자와 제일나라요양병원 환자도 각각 정기 검사에서 확진됐다.

그 외 직장 동료나 가족, 지인과 접촉해 확진된 이들과 감염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확진자 3명이 나왔다.

치료 중인 확진자 1명도 숨져 누적 사망자는 78명이다.

지난해 11월 25일 첫 확진자 발생 후 집단감염으로 동일집단 격리됐던 동구 인창요양병원은 수차례 정기 검사에서 확진자가 나오지 않아 방역당국은 이날 정오를 기해 격리해제했다.

방역 당국은 최근 감염세가 주춤하지만 여전히 안심할 단계가 아니며 방역수칙과 거리두기를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파워볼

손흥민, 유럽 진출 419경기 만에 150호골 금자탑
아시아 선수 유럽 최다골은 파울리노 알칸타라 395골
필리핀 태생으로 FC바르셀로나의 초창기 레전드
A매치 최다골 '이란의 왕' 다에이도 유럽에선 25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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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샘프턴=AP/뉴시스]토트넘 홋스퍼 손흥민이 20일(현지시간) 영국 사우샘프턴의 세인트 메리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라운드 사우샘프턴과의 경기 후반 2분 두 번째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추가시간 첫 번째 골에 이어 후반 2분과 19분, 28분에 각각 추가 골을 터트리는 활약을 펼치고 있다. 2020.09.20.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손세이셔널' 손흥민(29)이 지난 6일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홋스퍼의 카라바오컵(리그컵) 준결승에서 챔피언십(2부리그) 소속 브렌트포드를 상대로 유럽 무대 통산 150호 골을 터트리며 아시아 축구 역사에 한 페이지를 장식했다.

유럽 무대 진출 후 11년, 419경기 만에 달성한 유럽 무대 이정표다.

2010년 독일 함부르크(20골)에서 데뷔한 손흥민은 레버쿠젠(29골·이상 독일)을 거쳐 토트넘(101골)까지 프로 1군 무대에서만 150골을 터트렸다. 지난 2일엔 리즈 유나이티드와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7라운드에서 토트넘 소속 100호 골을 달성하기도 했다.

앞서 지난 2019년 11월엔 한국 축구 전설인 차범근 전 감독의 한국인 유럽 무대 공식전 최다골(121골)을 경신했고, 지난해 10월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차범근의 한국인 빅 리그 최다골(98골)도 넘어섰다.

손흥민의 이번 시즌 공격포인트는 16골 8도움(EPL 12골 5도움·유로파리그 3골 3도움·리그컵 1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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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토트넘 손흥민이 4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퍼드에서 열린 2020-21시즌 프리미어리그(EPL) 4라운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 팀의 네 번째 골을 넣고 댄스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손흥민은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후반 27분 벤 데이비스와 교체됐고 토트넘은 손흥민과 케인의 멀티 골 등을 묶어 6-1로 승리했다. 2020.10.05.



EPL에선 모하메드 살라(리버풀·13골)에 이어 득점 랭킹 단독 2위로, 아시아 선수 최초로 EPL 득점왕에 도전 중이다. 올 시즌 페이스라면, 결코 불가능은 아니다.

손흥민보다 유럽 무대에서 득점이 많은 아시아 선수?
축구 선수로서 최전성기에 있는 손흥민의 골 폭풍은 당분간 계속될 가능성이 크다. 이적 등 변수가 있지만, 이대로라면 유럽 무대 통산 200골 돌파도 시간문제로 보인다.

하지만 손흥민의 기록적인 행진에도 유럽 무대 아시아 선수 최다골 타이틀에 대한 의견은 분분하다. 독일 무대에서 121골을 넣은 차범근이 역대 아시아 선수 유럽 빅리그 최다골 보유자란 주장도 있지만, 일각에선 필리핀 국적의 FC바르셀로나 전설 파울리노 알칸타라가 아시아 선수 유럽 최다골 선수라고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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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FC바르셀로나 레전드 파울리노 알칸타라. (캡처=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단순히 득점만 놓고 보면, 알칸타라의 득점은 '넘사벽'이다. 바르셀로나 구단 홈페이지에 따르면 399경기에 출전해 395골을 넣었다. 경기당 1골에 육박하는 엄청난 기록이다.

1896년생인 알칸타라는 필리핀 태생으로 스페인 이중국적자다. 스페인 아버지와 필리핀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났다. 1910년 바르셀로나 유스팀에 입단해 1912년 15세의 어린 나이에 성인 무대 데뷔전을 치렀다. 이는 바르셀로나 구단 역사상 최연소 데뷔 기록으로 남아 있다. 알칸타라는 첫 경기부터 해트트릭을 달성하며 남다른 재능을 보였다.

그는 1916년부터 1918년까진 필리핀의 보헤미안 스포르팅 클럽에서 뛰기도 했다. 당시 필리핀 국가대표로도 1년 정도 활약했는데, 1917년 아시안게임의 전신인 극동 선수권 대회에서 일본을 상대로 골을 기록하며 15-2 대승을 지휘했다.

이후 바르셀로나도 다시 돌아온 알칸타라는 1927년까지 팀의 주전 골잡이로 꾸준히 활약했다. 그리고 동시에 스페인 국가대표로도 5경기에 출전해 6골을 넣었다. 당시 이중국적자의 대표팀 선발이 자유로워 가능했던 일이다. 또 은퇴 후엔 의사로 활동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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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필리핀 태생의 파울리노 알칸타라. (캡처=FC바르셀로나 홈페이지)



문제는 알칸타라의 기록을 아시아 선수의 유럽 무대 최다골로 인정할 수 있느냐는 점이다. 알칸타라가 뛴 리그는 지금의 스페인 프리메라리가가 아닌 카탈루냐 지역 리그였다. 스페인 전국 단위의 라리가는 그가 은퇴한 다음 시즌에 시작됐다.

그 때문에 알칸타라의 399경기 중 대부분이 친선경기였고, 제대로 된 대회가 아니었다. 특히나 당시 카탈루냐 지역 리그에선 바르셀로나가 상대팀을 압도하던 시기였다. 알칸타라가 뛰던 시기 바르셀로나는 지역 리그를 10차례나 우승했다.

또 1900년대 초반에는 공격 축구가 대세였던 시기다. 지금의 전술 포메이션이 자리 잡기 전으로 수비수보다 공격수가 더 많았던 때다. 당연히 강팀이 지금보다 훨씬 더 많은 골을 넣었고, 대량 득점이 수월했다.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같은 유럽클럽대항전도 자리 잡기 전이라 지금처럼 빡빡한 일정 속에 먼 거리를 이동하는 등의 체력적인 변수도 적었다. 지금 손흥민의 득점 기록과 직접적인 비교가 어려운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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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뛰던 차범근.(사진=대한축구협회 홈페이지)



유럽 4대리그만 따지면, 손흥민이 아시아선수 최다골
소위 말하는 유럽 4대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 기준으로 알칸타라를 제외하고 가장 많은 골을 기록 중인 아시아 선수는 손흥민이다. 두 개 리그와 세 개의 클럽에서 통산 150골을 터트렸다.

다음은 차범근 전 감독으로 독일 무대에서만 121골을 넣었다. 손흥민이 등장하기 전까지 '차붐'이 아시아를 대표하는 선수로 불린 이유다.

차범근과 어깨를 나란히 한 아시아 선수도 있다. 호주의 전설적인 골잡이 마크 비두카다. 그는 셀틱FC(스코틀랜드), 리즈 유나이티드, 미들즈브러, 뉴캐슬 유나이티드(이상 잉글랜드)에서 뛰며 유럽 무대 통산 121골을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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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타마=AP/뉴시스] 막심 샤츠키흐. 2008.10.15.



그러나 호주가 아시아축구연맹(AFC)에 편입된 건 2006년으로, 이전부터 유럽 무대에서 활동한 호주 선수들의 기록을 포함해야 하는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하다. 과거 오세아니아에 속했던 호주는 유소년부터 잉글랜드 등 유럽 무대에서 축구를 배워왔기 때문이다.

비두카 외에도 리즈와 리버풀 등에서 활약한 해리 키웰(79골), 에버턴의 레전드 팀 케이힐(68골), 존 알로이시(65골), 아고스티보(57골) 등이 유럽 무대에서 50골 이상을 기록했다.

일본 선수 중엔 2015~2016시즌 레스터시티의 EPL 우승을 일조한 공격수 오카자키 신지가 슈투트가르트, 마인츠(이상 독일), 레스터시티, 우에스카(스페인) 등에서 70골 이상을 넣었지만, 100골 고지를 밟진 못했다.

A매치 역대 최다골 보유자인 이란의 '왕' 알리 다에이(은퇴)는 대표팀에서 109골을 넣었지만, 유럽 무대에선 25골밖에 넣지 못했다. 다에이는 헤르타 베를린, 바이에른 뮌헨, 빌레펠트 등에서 활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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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AP/뉴시스】토트넘의 손흥민이 17일(현지시간) 영국 맨체스터의 에티하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맨시티와의 2018-2019 UEFA 챔피언스리그 8강 2차전에서 골을 넣고 기뻐하고 있다. 손흥민은 전반 7분과 10분 연속골을 뽑아내 멀티 골을 기록했으며 팀은 3-4로 졌지만 1, 2차전 합계 4-4가 되면서 원정 다득점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토트넘은 아약스(네덜란드)와 4강에서 만나며 경고 누적인 손흥민은 아약스와의 1차전에서는 뛰지 못한다. 2019.04.18.



유럽 리그 전체로 범위를 확장하면 우즈베키스탄의 레전드 막심 샤츠키흐가 유럽 무대에서 손흥민과 차범근보다 훨씬 많은 골을 넣었다는 주장도 있다.

하지만 축구 이적시장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트랜스퍼마르크에 따르면, 샤츠키흐의 유럽 무대 통산 득점은 75골로 100골에 훨씬 못 미친다. 게다가 대부분을 우크라이나 리그에서 뛰어 경쟁력이 떨어진다는 평가다.

샤츠키흐는 UEFA 챔피언스리그 통산 11골로 아시아 선수 역대 최다 기록 보유자였지만, 이마저도 2018~2019시즌 챔피언스리그 통산 12호골을 달성한 손흥민에 의해 깨졌다.

※스잘알은 '스포츠 잘 알고 봅시다'의 줄임말로 재미있는 스포츠 이야기와 함께 어려운 스포츠 용어, 규칙 등을 쉽게 풀어주는 뉴시스 스포츠부의 연재 기사입니다.엔트리파워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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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엄태웅(47)이 아내 발레무용가 윤혜진(41)의 유튜브 영상에 등장해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눴다.

윤혜진이 12일 공개한 유튜브 영상에는 엄태웅이 목소리 출연했다. 윤혜진이 야식을 먹으며 남편 엄태웅을 앞에 두고 대화나눴는데, 두 사람은 '남사친', '여사친' 콘셉트로 속내를 주고받았다. 윤혜진은 "태웅아 오랜만이다. 너 마흔여덟 살 됐다. 축하해"라고 너스레 떨어 웃음을 안겼다.

윤혜진은 엄태웅에게 "코로나 없어지면 제일 하고 싶은 게 뭐야?"라고 물었는데, 엄태웅은 "여행 갈 것 같다"고 했다. 두 사람 모두 떠나고 싶은 여행지로 괌을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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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혜진은 "결혼한 지 9년차"라며 "정말 빠르다. 엊그제 결혼한다 한 것 같더만"이라는 감상도 꺼냈다. 이에 엄태웅이 "잘 살았다"고 맞장구쳤는데, 반면 윤혜진은 "잘 산 것 맞니?"라고 장난기를 섞어 되물었다.

또한 윤혜진은 "9년 동안 아내랑 살면서 잘 지냈는지, 마찰은 없었는지 싶다. 싸우고 그러느냐, 지금도 싸우느냐?" 물었고, 엄태웅이 "지금은 안 싸우지" 하자 윤혜진이 "지금 싸우면 안되지 인마 네가"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윤혜진, 엄태웅 부부는 신혼초 다툼이 있던 날들을 회상하며 "서로 맞춰가는 과정이었다"고 되짚기도 했다. 엄태웅은 "서로가 몰라서 싸웠던 것 같다"고 떠올렸다.

윤혜진은 최근 엄태웅이 함께하는 집안일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너는 근데 태웅아, 시킨다고 바로 하는 애가 아니야. 백 번 말해야 해주잖아"라고 지적했는데, 그러면서도 윤혜진은 "그래도 많이 고마워하더라. 작년 1년 일을 도와주고 같이 해줬다고 고마워하더라"고 엄태웅에게 고마운 마음도 내비쳤다.

윤혜진은 남편 엄태웅에게 "너도 올해는 좋은 일 많이 생기고 했으면 좋겠다"고 소망하기도 했다. 이에 엄태웅은 "너무 집에만 있으니까 딸이 일 좀 하라고 하더라"고 답했고, 윤혜진은 "태웅아, 너는 일을 하고 있는 걸 자꾸 어필하라. 너 일을 하고 있잖아"라고 너스레 떨면서도 "분명히 다시 좋은 기회가 올 것이다"고 진지하게 바랐다.

[사진 = 윤혜진 유튜브]파워볼게임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가수 다운(Dvwn)이 신곡 '자유비행'으로 컴백한다.

다운은 1월 12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자유비행'을 발표한다.

신곡 '자유비행'은 재즈풍의 선율과 꿈결처럼 포근한 사운드가 특징으로 다운이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다. 서로의 배려 때문에 자유롭게 진심을 털어놓지 못하는 연인의 마음을 섬세한 노랫말과 함께 다운의 감미로운 목소리로 담아내 리스너들의 귓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다음은 신곡 '자유비행'을 발표하는 다운의 일문일답이다.

Q. 7개월 만에 신곡 '자유비행'을 발매하는 소감은? 다운 : 너무 오랜만에 발매라 무언가 새로운 마음이 들고 떨리네요! 자유비행을 만든 지 꽤 오래전이어서 더욱더 기대됩니다!

Q. 본인이 생각하는 신곡 '자유비행'의 리스닝 포인트와 특별히 중점을 두고 작업한 부분이 있는지? 다운 : 무드와 가사에 중점을 많이 둔 곡이에요. 노랫말을 최대한 살려줄 수 있는 악기 구성과 여리게 부르는 보컬 스타일을 최대한 살려서 표현해보았습니다. 가사 낱말 하나하나 곱씹으며 들으시면 곡을 감상하는 데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아요!

Q. 신곡 '자유비행'과 '새벽 제세동' 시리즈와의 차이점이 있다면? 다운 : 사실 자유비행은 [새벽 제세동]의 수록으로 염두에 두었던 곡이어서 다른 듯하지만 같은 느낌의 앨범이에요! 차이점이 있다면 장르가 조금 더 부드러워진 것이 차이점인 것 같습니다. 제가 좀 더 여유로운 사람이 되어가는 것이 이번 곡에서 표현이 많이 된 것 같아요.

Q. 배우 박신혜가 '자유비행' 뮤직비디오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작업이 성사하게 된 계기와 재미있었던 에피소드가 있었나? 다운 : 일단 제가 처음으로 박신혜 님을 보게 되어서 너무 신기하고 떨리는 경험이었고요. 항상 가수분들이나 제 모습이 나오는 플레이백을 많이 보다가 실제 배우님이 연기하시는 걸 보면서 뭔가 영화 보는 느낌으로 다들 빠져서 보시더라고요.. 물론 저도 마찬가지였고요. 그날 유독 날씨가 추워진 날이어서 다들 정신이 없으셨을 텐데 슛이 들어가는 순간 몰입도가 많이 올라가서 추운 것도 모르고 다들 빠져서 본 기억이 있습니다.

Q. 데뷔 후 발표한 모든 곡이 자작곡이었다. 곡 작업을 위한 영감은 어디서 얻는 편인지? 다운 : 요즘에는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에 영감을 많이 받아요. 예를 들면 사람들이 각자 써 놓은 글감들을 모아놓는 앱들이 많거든요. 그 안에서 다른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고 보면서 새로운 느낌들을 많이 얻는 편이에요. 요즘엔 글과 사람들의 이야기에 많은 영감을 얻는 편입니다.

Q. 2021년 새해 이루고 싶은 목표와 다운의 신곡을 기다려왔을 팬들에게 한마디 다운 : 오래 기다리게 해서 너무 미안한 마음이 커요. 2021년엔 더 많이 비추도록 힘쓰는 한 해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힘든 시기에 건강은 꼭 챙기셔야 하니 집에서 따뜻하게 '자유비행'과 함께 연초를 보내봐요!

(사진=KOZ엔터테인먼트)
의회 난입 사건 이후 주최 측 전격 결정..다른 골프장 물색하기로
2017년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참관한 트럼프 대통령.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2017년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 US여자오픈을 참관한 트럼프 대통령. [AFP/게티이미지=연합뉴스]
(서울=연합뉴스) 권훈 기자 = 극렬 지지자들의 미국 의회 난입을 부추겨 사면초가에 몰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그동안 비교적 우호적이던 골프계에서도 외면받을 조짐이다.

미국프로골프(PGA of America) 챔피언십을 주최하는 미국프로골프협회(PGA of America)는 11일(한국시간) 긴급 이사회를 열어 2022년 대회 개최지를 변경하기로 했다.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한 미국 뉴저지주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이었다.

PGA챔피언십 개최지는 2024년까지 정해져 있는데, 2022년 개최지만 바꾸기로 한 것이다.

미국프로골프협회가 PGA챔피언십 개최지를 전격적으로 바꾸기로 한 것은 미국 중간선거가 열리는 2022년에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린다면 트럼프 대통령이 대회장을 방문하는 등 대회를 정치적으로 이용할 가능성이 크다고 봤기 때문이다.

특히 이번 결정에는 지난 6일 트럼프 대통령 지지자들의 의회 난입 사건이 계기가 됐다고 미국프로골프협회는 밝혔다.

박성현(28)이 우승한 2017년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US여자오픈이 베드민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열렸을 때 트럼프 대통령의 요란스러운 행차에 대회 주최 측은 불만이 많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트럼프 대통령이 골프장에 나타날 때마다 수많은 경호 인력을 대동했고 골프 분야가 아닌 보도진까지 몰려 대회와 선수에 대한 주목도가 떨어지고 갤러리와 대회 운영 인력이 큰 불편을 겪었다.

그러나 미국프로골프협회가 2022년 PGA 챔피언십 개최지를 어디로 옮길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미국프로골프협회는 "몇몇 골프장과 이미 협의 중"이라고 밝혀 조만간 대체 개최 코스를 발표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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