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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09 10:24 조회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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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이민재 기자] 8부 리그 감독도 손흥민과 해리 케인을 보고 싶다. 그러나 직접 대결하는 건 원치 않는다.


토트넘과 마린FC는 11일(이하 한국 시간) 2020-21시즌 FA컵 3라운드 경기를 펼친다.


8부 리그 마린이 프리미어리그 상위권에 속한 토트넘을 만난다. 마린은 노던 프리미어리그 디비전1 노스 웨스트 소속이다. 토트넘을 만나기까지 프릭클리와 런콘 리네츠, 낭트위치 타운, 체스터FC, 콜체스터 유나이티드, 하반트 워털루빌 등 예선부터 6팀을 이겼다.


스쿼드나 홈구장이나 모든 면에서 토트넘과 비교가 되는 팀이다. 마린 홈구장 크로스비 로제트 파크는 3000명을 조금 넘게 수용할 수 있는 작은 구장을 보유했다.


경기를 앞둔 닐 영 마린 감독은 기대감을 드러냈다. 8일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에 의하면 영 감독은 "토트넘을 철저하게 분석했다. 유로파리그, 리그컵, 프리미어리그를 봤다"라며 "주제 무리뉴 감독은 약한 면을 드러내지 않을 것이다. 모든 것을 살펴봐야 한다. 리그 컵 경기에서 증명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분석의 양이 많긴 하지만 가능한 준비를 해야 한다. 많은 분석과 준비를 했다"라며 "우리가 해리 케인을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그가 버스를 타고 오지 않는 것뿐이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그는 "손흥민과 케인을 보고 싶지만 경기장에서 보고 싶지 않다"라며 손흥민과 케인의 영향력을 경계했다.


영 감독의 바람대로 손흥민과 케인은 경기에 나서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토트넘은 상대적으로 전력이 떨어지는 팀을 상대로 주축 선수들 대신 벤치 선수들을 내보낼 예정이다.


마린 선수단은 의지가 크다. 전력의 열세지만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영 감독은 "토트넘은 우리와 완전히 다른 팀이다. 대표팀 주장 7명이 포함된 팀이다. 우리는 그들을 최대한 어렵게 만들어야 한다. 부정적인 생각을 해서는 안 된다. 우리가 경쟁할 수 있다는 걸 보여줄 것이다"라며 "우리가 체스터FC와 콜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이긴 이유를 보여줘야 한다. 선수들은 경쟁할 것이다"라며 언급했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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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효리의 유기견 사랑이 재조명됐다.

8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 코너 '차트를 달리는 여자'는 스타의 반려동물 편으로 꾸며졌따.

이날 가수 이효리가 유기견을 입양하게 된 사연이 재조명됐다. 그는 "한때 예쁨받다가 병들거나 늙어서 버려지는 게 연예인 같은 느낌이 들더라"고 털어놨다.

또 다른 예능 프로그램에서 그는 "동물 보호를 하는 게 유행이 됐으면 하는 마음이었다. 어디를 가서 동물을 사기 보다는 이효리처럼 동물을 입양하는 게 좋을 것 같아 생각해주시길 바라는 마음이 있다"고 털어놨따.

이효리의 애견으로 유명한 순심이. 그는 "제가 보호소 봉사활동 다니다가 되게 눈에 띄었따. 몇백 마리 있는 보호소에 갔는데 눈에 유독 뜨이더라. 이쪽 눈이 또 안 보인다"고 덧붙였다.파워볼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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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김노을 기자]

싱어송라이터 그룹 암호(AMHO)의 드러머 김승호가 아이유와 친분을 드러냈다.

1월 8일 방송된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은 ‘너의 이름은’ 특집으로 꾸며져 신예 암호(AMHO)가 무대에 올랐다. 지원군으로는 적재가 나섰다. 암호는 지코, 아이유, 크러쉬, 태연, 이소라 등 유명 아티스트들 세션으로, 무려 15년 차 베테랑 경력을 쌓은 베이시스트 구본암과 드러머 김승호가 결성한 싱어송라이터 그룹이다.

이날 MC 유희열은 “이분들 스케줄 때문에 아이유가 콘서트 일정을 바꾼 적이 있다”고 운을 뗐다.

이에 김승호는 “몇 년 전에 아이유와 크러쉬의 공연이 겹치는 날이 있었다”며 “그때 아이유가 ‘오빠가 (날짜가) 안 된다면 우리가 일정을 바꾸겠다’고 해서 콘서트 날짜가 바뀌었다”고 밝혔다.

이어 “아이유가 당시에 체조경기장 공연 날짜를 바꾸더라. 어마어마하게 감동받았다”고 덧붙였다. (사진=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 방송화면 캡처)파워볼
[OSEN=민경훈 기자]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두손을 꼭 잡고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민경훈 기자]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이 두손을 꼭 잡고 경기를 주시하고 있다./ rumi@osen.co.kr
[OSEN=인천, 길준영 기자] “선수들이 이제 포지션에 적응을 잘 하고 있는 것 같다”

현대건설 이도희 감독은 8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열리는 ‘도드람 2020-2021 V-리그’ 4라운드 흥국생명과의 원정경기 전 인터뷰에서 선수들의 경기력이 점차 안정되고 있다고 밝혔다.

올 시즌 리그 최하위에 머무르고 있는 현대건설은 최근 2연승을 거두며 반등의 발판을 마련했다. 특히 지난달 29일에는 1위 흥국생명을 풀세트 접전 끝에 격파하는 파란을 일으켰다.

이도희 감독은 “시즌 초반에는 다양한 포지션을 실험했다. 이제 선수들이 적응을 잘하고 익숙해진 것 같다. 지난 흥국생명과의 경기에서는 상대팀도 범실이 많긴 했지만 우리도 범실이 너무 많았다. 그래도 지난 경기에서는 범실이 많이 줄었다. 범실 관리에 집중하면 좋은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세터 김다인은 최근 2연승에서 모두 나섰다. 흥국생명전에서는 2세트 이후 교체됐지만 지난 1일 KGC인삼공사와의 경기에서는 스타팅 세터로서 팀의 셧아웃 승리를 이끌었다.

이도희 감독은 “올해 처음으로 주전 세터를 맡아 긴장도 되고 실수도 나올 수밖에 없다. 하지만 경기를 치르면서 선택을 하고 이기는 경험을 할 때마다 세터로서 역할을 자각하지 않을까 싶다”라며 김다인의 성장을 기대했다TBS PD협회, 성명 내고 규탄.."예산 빌미로 언론 옥죄"
'1합시다' 캠페인·이사장 선임 등 논란 계속 이어져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소속 유승수 변호사(왼쪽)와 정우창 미디어국 팀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어준·주진우·김규리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국민의힘 미디어특별위원회 소속 유승수 변호사(왼쪽)와 정우창 미디어국 팀장이 5일 서울 서초구 대검찰청에서 김어준·주진우·김규리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고발하기 위해 민원실로 향하고 있다. 2021.1.5/뉴스1 © News1 이성철 기자
(서울=뉴스1) 전준우 기자 = 서울시 투자출연기관인 TBS가 연초부터 온갖 잡음에 시달리고 있다. 서울시장 선거를 3개월 앞두고 TBS를 향한 야권 후보들의 공격이 거세다.

9일 서울시 등에 따르면 TBS PD협회는 최근 성명을 내고 야권 후보들의 행보를 강력 규탄했다.

협회 측은 "국민의힘이 '김어준의 뉴스공장'을 비롯해 TBS 프로그램과 진행자를 대상으로 한 핍박과 편향성 시비는 어제오늘 일이 아니다"며 "프로그램 진행자인 김어준 퇴출과 TBS 해체를 4월 보궐 선거 공약으로 내놓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오신환 전 의원은 출마선언문에 "TBS의 사이비 어용방송인들을 퇴출시키겠다"고 공약을 내걸었다. 김근식 경남대 교수도 Δ서울시장 TBS 대표이사 임면권 포기 및 TBS 독립성 보장 Δ서울시 출연금 편성 중단을 내세웠다.

이를 놓고 협회는 "예산을 빌미로 언론을 옥죄겠다는 속셈"이라며 "방송의 독립성을 보장하는 것이 아니라, 서울시장이 나서서 해치겠다고 공약하고 있다"고 규탄했다.

TBS가 지난해 11월부터 진행 중인 '1합시다' 캠페인도 논란의 대상이다. 국민의힘은 TBS 진행자들인 김어준·주진우·김규리 등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지난 5일 고발했다. 숫자 1이 여당의 선거 기호를 연상하게 하는 등 불순한 의도가 보인다며 사전선거운동 위반이라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TBS측은 "유튜브 구독자를 늘리기 위한 방송사의 캠페인"이라며 "해괴한 논리로 홍보 캠페인에 정치적 프레임을 덧씌우는 국민의힘은 부끄러워해야 한다"고 반박했다.

유선영 신임 이사장(제공 TBS)© 뉴스1

유선영 신임 이사장(제공 TBS)© 뉴스1
시장 궐위상태에도 불구하고, 유선영 성공회대 신문방송학과 교수가 TBS 신임 이사장이 선임돼 적절성 논란도 불거지고 있다. 서울시장 보궐선거가 3개월도 남지 않은 시점에서 임기 3년의 기관장을 임명하는 것이 적절하냐는 것이다.

오신환 전 의원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새로운 서울시장을 선출하는 선거가 3개월밖에 남지 않은 시점에서 서울시장 권한대행이 민감한 인사를 하는 것이 정상인가"라며 "관리자 역할을 마치고 이제 곧 물러나야 하는 권한대행이 자신의 인사에 어떻게 책임을 질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지난 6일 저녁 폭설로 퇴근길 시민들이 불편을 겪고, 다음날인 7일 출근길까지도 대란이 이어졌지만 TBS에서 교통방송은 찾기 어려웠다는 주장도 제기됐다.

이혜훈 전 미래통합당 의원은 "폭설로 서울 시내 전역이 주차장을 방불케하고 1000만 서울시민의 발이 묶여 분통을 터뜨리는 상황에서 긴급편성돼야 마땅한 교통방송은 찾아보기 어려웠고 온통 정치방송과 예능방송 일색이었다"고 주장했다.

이에 대해 TBS측은 "6일 오후 8시부터 오전 3시, 7일 오전 5시부터 7시까지 대설 특집 방송을 긴급 평성했다"며 "기상정보와 교통정보, 청취자 교통 제보 문자 외에 제설 담당자, 기상통보관, 길 위에 있는 시민 인터뷰를 발빠르게 연결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사실관계에 대한 확인없이 홈페이지에 올라온 기존 편성표를 토대로 TBS를 비판했다"며 이혜훈 전 의원에게 깊은 유감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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