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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11-18 16:44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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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안보 라인 브리핑…"미 가치 반영 정책으로 경쟁해야"
정책 대변환 예고
한반도 문제 언급 아직 없어
[아시아경제 뉴욕=백종민 특파원]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미국이 협상 테이블의 상석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말해 외교ㆍ안보 정책의 대변화를 예고했다. 전날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체결과 관련해 미국이 세계 무역 질서를 주도해야 한다고 발언한 데 이어 또 한 번 미국 주도의 세계 질서를 강조한 것이다. 바이든 행정부 출범 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좌충우돌'식으로 운영해온 미국의 외교 정책은 대수술이 예상된다.




17일(현지시간) 미 ABC방송에 따르면 바이든 당선인은 이날 외교ㆍ안보 분야 인사들과의 화상회의에 참석한 자리에서 미국이 상석에 앉아야 한다고 발언하면서 "미국인의 가치와 필요를 반영하는 외교 정책으로 경쟁하고 성공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태스크포스(TF), 경제인들과의 대화에 이어 외교ㆍ안보 분야 인사들로부터 차기 정부 외교 정책에 대한 조언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국무부 부장관과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보좌관을 지낸 토니 블링컨, 유엔(UN) 주재 미국 대사를 지낸 서맨서 파워스와 에이브릴 헤인스, 스탠리 매크리스털 전 아프가니스탄 주둔 미군 사령관, 윌리엄 맥레이븐 전 합동특수전사령관 등이 참석했다.홀짝게임

외교ㆍ안보 분야는 바이든 당선인 인수위원회가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지 않았지만 트럼프 정부의 폐해가 컸다는 지적이 많은 만큼 신속한 대응이 필요하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다. 이날도 트럼프 행정부는 바이든의 취임 직전인 내년 1월15일 아프가니스탄과 이라크 주둔 미군의 상당수를 철수시키겠다고 발표하기도 했다. 퇴임 직전까지도 '몽니'를 부리겠다는 입장을 확인한 것이다. 마이크 폼페이오 국무부 장관은 정권 막판임에도 유럽과 중동을 순방하며 트럼프 정부의 외교 정책을 유지하는 데 전력을 다하고 있다.

바이든 당선인은 엄중한 상황임에도 외교ㆍ안보에 대한 정권 인수인계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점도 토로했다. 그는 "평소대로라면 당선인이 들어야 할 정보 브리핑을 듣지 못하고 있다"며 전문가들의 조언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인수위 측은 당선인이 향후 지속적으로 외교ㆍ안보 전문가 그룹의 조언을 듣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인수 작업이 지연되는 상황에서 인수팀과 현 정부 간 비공식적인 만남은 진행되고 있다고 전했다. WSJ는 국방부 관리를 인용해 "인수작업에 공식적으로 착수한 것은 아니지만 허용되는 범위 내에서 기밀이 아닌 브리핑 자료는 제공하기 시작했다"고 보도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정상들과의 소통도 확대하며 취임 후 정상외교를 본격 가동하겠다는 입장도 밝혔다. 그는 이날 회의에서 지금까지 13명의 정상급 인사와 통화했다는 사실을 거론하며 "메시지는 미국이 돌아왔다는 것이고 미국이 더는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바이든 당선인은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레우벤 리블린 이스라엘 대통령, 나렌드라 모디 인도 총리와 통화하며 중동과 인도ㆍ태평양 지역에서의 현안을 논의했다.

바이든 당선인은 전날 RCEP 타결과 관련해 "세계 경제의 25%를 차지하는 미국은 또 다른 25% 이상을 차지하는 민주주의 국가들과 연대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중국과 다른 나라들이 이 지역에서 결과를 좌우하도록 하는 대신 우리가 이 길의 규칙을 설정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하며 대중 강경 방침을 시사한 바 있다.

바이든 정부의 한반도 문제에 대한 접근 방식에 대해선 아직 구체적인 언급이 나오지 않고 있다. 그는 지난 대선 TV토론회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깡패라고 표현하며 핵감축에 동의하면 만날 수 있다고 발언한 바 있다.

뉴욕=백종민 특파원 cinq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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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 2B호 아시아 대기질 관측임무 자료 첫 공개
"미세먼지 원인 정밀 규명은 아냐… 점차 규명해나갈 것"


지난 9월 9일 천리안 2B호가 관측한 동북아 지역의 이산화질소 배출 농도 분포./과기정통부 제공

천리안위성 2B호의 분석 결과, 미세먼지 원인물질 중 하나인 이산화질소의 농도가 중국뿐만 아니라 동북아 전역에서 골고루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환경부, 해양수산부는 18일 천리안 2B호가 관측한 아시아 대기질 사진을 최초로 공개했다. 천리안 2B호는 지난 2011년 개발에 들어가 지난 2월 발사, 현재 아시아 지역의 대기질 감시 임무를 수행하고 있다.

지난 9월 9일 관측자료에 따르면 이산화질소 농도는 서울, 베이징, 평양, 오사카 등 차량 이동이 많은 대도시나 화력발전소가 있는 공업지역을 중심으로 골고루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뿐 아니라 한국 등 다른 아시아 국가의 차량·화력발전도 고농도 미세먼지의 한 가지 원인이 될 수 있다는 의미다.

다만 국립환경과학원 관계자는 "이산화질소는 미세먼지 원인물질 중 하나일뿐, 이 기체 농도 분포만으로 미세먼지 원인 지역을 정확히 찾을 수는 없다"고 말했다. 환경당국은 천리안 2B호의 활용성을 높여 이산화질소 외 다른 미세먼지 원인들도 추적, 향후 더 정확한 원인 규명을 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난 8월 6일 일본 화산 폭발로 배출된 아황산가스가 한반도에 영향을 미치는 모습./과기정통부 제공

지난 8월 일본 니시노시마화산 폭발로 인한 아황산가스 배출, 지난달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의 한반도 이동 등도 최근 한반도 미세먼지의 원인이 됐다.

환경부는 천리안 2B호의 관측자료를 아시아 국가들에게 제공해 국제 공동연구를 추진하기로 했다. 이미 동남아, 인도 등 13개국과 이를 위한 ‘환경위성 공동 활용 플랫폼 구축 사업(판도라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이창윤 과기정통부 거대공공연구정책관은 "앞으로 천리안 2B호의 대기질 관측영상 서비스가 본격 개시되면 국민들께서 큰 불편을 겪고 있는 대기오염 문제와 전지구적인 기후변화 문제 개선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 10월 20일 미세먼지 분포. 중국의 고농도 미세먼지가 한반도로 유입된 것으로 나타났다./과기정통부 제공


[김윤수 기자 kysme@chosunbiz.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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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경기 모두 선취점 낸 팀들이 승리

뉴스1
17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NC다이노스와 두산베어스의 경기에서 NC 선수들이 승리를 확정짓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경기는 NC를 상대로 5대3으로 승리했다. 2020.11.17/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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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척=뉴스1) 이재상 기자 = 2020시즌 '가을야구'에서 선취점을 올린 팀이 모두 승리를 거두고 있다. 동점이나 역전을 허용했지만 최종 승리는 항상 변함없이 먼저 점수를 낸 팀이 기록했다. '선취득점=승리' 공식이 만들어진 것이다.

NC 다이노스는 지난 17일 고척 스카이돔에서 열린 2020 신한은행 SOL 한국시리즈(7전 4선승제) 두산 베어스와의 1차전에서 5-3으로 이겼다.

NC는 1회 1사 3루에서 3번 나성범이 상대 선발 라울 알칸타라에게 좌익수 앞 1타점 적시타를 뽑아냈고, 4회말 애런 알테어의 중월 3점포가 터지며 승리를 챙겼다. 두산이 매섭게 추격했지만 불펜이 리드를 잘 지켜냈다.파워볼

와일드카드 결정전에서는 1회 채은성의 선제 솔로포로 리드를 잡은 LG 트윈스가 키움 히어로즈를 제압하고 준플레이오프에 올랐다.

준플레이오프에서는 두산이 2경기 모두 선취점을 내고 LG에 2연승을 챙겼다.

두산은 플레이오프에서도 먼저 득점했던 3경기를 모두 승리하며 KT 위즈를 3승1패로 제치고 한국시리즈에 올랐다.

KT가 유일하게 이겼던 3차전(5-2 승)도 0-0으로 팽팽하던 8회초 KT가 2사 1,3루에서 유한준의 유격수 방면 내야 안타로 선취점을 올린 뒤 승리를 거둔 바 있다. KT는 8회에만 대거 5점을 뽑아내며 5-2로 창단 첫 포스트시즌 승리를 따냈다.

단기전에서 선제 득점은 단순한 1점 이상의 의미를 갖는다. 기선을 제압하면서 초반 흐름을 가져올 수 있다.

투수들을 과감하게 교체하는 흐름 속에서 선제점을 내주게 될 경우 역전하기가 더욱 어렵다. 김태형 두산 감독은 한국시리즈를 앞두고 "분위기를 먼저 가져와야 하는 것이 페넌트레이스 때와 다르다"며 "단기전은 분위기가 크기 때문에 선제득점이 중요하다"고 이야기 한 바 있다.

17일 고척 NC-두산전에서도 충분한 휴식을 하고 나온 NC 불펜의 위력이 돋보였다.

선발 드류 루친스키가 5⅓이닝을 던진 뒤 김진성, 임정호, 홍성민, 임창민, 원종현까지 효과적인 이어던지기를 통해 승리를 지켜냈다.

정규시즌 NC는 먼저 득점을 뽑아냈을 때 승률 1위(63승3무17패, 0.788)였다. 두산은 선제점을 올렸을 때 승률 4위(58승2무22패, 승률 0.725)였다.

먼저 1승을 가져간 NC는 2차전에 좌완 토종 에이스 구창모가 나선다. 두산 선발은 포스트시즌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한 크리스 플렉센이다. 한국시리즈 2차전에서도 '선취점=승리' 공식이 이어질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alexe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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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삼성바이오로직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18일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세계 최대 규모로 지어질 제4공장의 착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고려해 간소화됐다. 발파식은 인천 송도 글로벌캠퍼스에서 발파 버튼을 누르면, 제 4공장 건설 현장에서 발파가 진행되는 모습이 글로벌캠퍼스에 설치된 대형 화면으로 송출되는 버추얼 방식으로 진행됐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실질적인 건설 공사에 집중해 목표 일정을 소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오는 2022년 부분 생산에 돌입하고, 이듬해인 2023년에 전체를 가동하는 게 목표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제4공장은 생산량 25만6000ℓ로 현재 단일 공장 기준 세계 최대 생산 시설인 제 3공장(18만ℓ)의 기록을 넘어선다. 총 연면적은 약 23만8000㎡(7만2000평)로 제1·2·3공장의 전체 연면적을 모두 합한 24만㎡(7만2000만평)에 육박한다.

특히 제4공장은 세포주 개발부터 완제 생산까지 한 공장 안에서 '원 스톱 서비스'가 가능한 '슈퍼 플랜트'로 설계됐다. 이를 통해 글로벌 바이오 의약품 공급 속도를 획기적으로 높이고 고객 만족을 극대화해 초격차 경쟁력 시대를 열 것이라고 회사 측은 기대했다.

제4공장 건설에는 모두 1조7400억원이 투입된다. 향후 제2바이오캠퍼스가 들어설 부지 확보를 진행하면 전체 투자비는 2조원을 넘게 된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4공장 건설을 위해 임직원 1850여명을 새롭게 채용한다. 별도의 건설인력도 6400명 고용된다. 이를 통한 생산유발 효과는 약 5조7000억원, 고용 창출 효과는 약 2만7000명에 달한다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강조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4공장 온라인 홍보관'을 다음달 중 오픈할 예정이다. 온라인 홍보관을 통해서는 제4공장의 설계와 특장점, 건설과정을 비롯한 다양한 정보들을 실시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제 4공장에 들어가는 핵심부품을 국산화해 정부가 추진 중인 소재·부품·장비 산업 육성 정책에도 힘을 보탠다.

이날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배양기 제조 전문기업인 정현프랜트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제 4공장에 들어가는 다양한 종류의 배양기를 모두 정현프랜트로부터 공급받기로 했다.

배양기는 살아있는 세포를 대규모로 증식하는 핵심 설비이지만 국내 기술력의 한계로 국산화에 어려움이 있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수입에 의존하던 기술과 설비에 대한 국산화를 통해 원가를 절감하고 생산력을 제고하기 위해 정현프랜트와 손잡고 국산화에 착수한다.

앞서 지난 2016년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업체 바이옥스社와 생산설비 내부 세척용 세정제와 소독제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바이오 원부자재 산업 국산화의 물꼬를 텄다.

삼성바이오로직스의 전방위 지원으로 바이오 원부자재 시장에 성공적으로 진출한 바이옥스는 타 국내 업체로 제품 공급처를 확대했고 이어 싱가포르 등지에 기술 수출을 하며 글로벌 시장에 진출하는 성과를 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국내 기업이 회사와의 협력을 발판 삼아 해외 진출을 확대하고 궁극적으로는 국가 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됨에 따라 지속적으로 국산화 프로젝트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투자와 바이오 의약품 개발·기술 혁신, 시장 개척을 통한 K-바이오의 글로벌 위상 증진, 수출 확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 청년 일자리 창출의 동반자가 될 것이며 우리 인류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경우 기자 case10@mkintern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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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ndreyPopov/gettyimagebank]
마스크를 쓰고 보낸 열 달. 덕분에 우리 모두는 자신의 입 냄새에 어느 때보다 민감해졌다.

잇몸에 질환이 있거나 위산 역류 증상이 있으면 이를 닦아도 구취가 난다. 편도선염이나 축농증, 호흡기 감염 등이 있어도 마찬가지. 하지만 몸에 별다른 이상이 없는데도 구취가 심하다면? 이유가 뭘까? 개선할 방법은 없을까? 미국 '야후! 라이프'가 전문가의 조언을 소개했다.

◆ 혀 = 구취가 의심되면 거울 앞에서 혀를 내밀어 보는 게 좋다. 혹시 혓바닥 전체가 허옇게 변하지는 않았는지? 만약 그렇다면 박테리아가 혀를 덮고 있는 것이다. 양치질을 할 때 혀도 깨끗이 닦아 줄 것. 칫솔도 괜찮지만 약국에 가면 혀를 닦는 데 특화된 도구를 살 수 있다.

◆ 구강 청정제 = 입 냄새가 난다 싶으면 욕실은 물론 화장품 파우치에도 구강 청정제를 챙기게 된다. 그러나 미용 치과 전문의 제니퍼 야블로 박사에 따르면, 알코올이 들어 있는 구강 청정제는 구취를 없애는 게 아니라 오히려 심하게 만든다.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 구강 환경이 산성으로 바뀌면서 침이 본래의 보호 작용을 하지 못하게 되는 까닭도 있다. 구강 청정제 성분을 확인할 것.

◆ 흡연 = 담배를 피우는 사람은 대개 구취가 심하다. 흡연이 입안을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를 닦으면 조금 전에 피운 담배 냄새야 사라지겠지만, 전반적인 구취는 담배를 끊어야만 개선할 수 있다.

◆ 커피 = 담배와 마찬가지. 커피를 마시면 입안이 건조해지기 때문에 입 냄새가 심해질 수 있다. 하루 한 잔 정도로 커피를 줄일 것. 치과 전문의 수하일 모히어딘 박사는 "대신 의식적으로 물을 많이 마시라"고 조언한다.동행복권파워볼

◆ 껌 = 파, 마늘을 먹으면 다음 날까지 입에서 냄새가 난다. 반대로 뭘 먹든 그 냄새를 덮어주는 식품도 있다. 치과 전문의 윌리엄 그레이브스 박사에 따르면, 그중 제일 유명한 건 파슬리다. 강력한 오일 성분이 악취를 제압하는 것. 계피나 스피어민트에도 비슷한 효능이 있다. 하지만 파슬리든 계피든 주머니에 넣고 다닐 수는 없는 일. 그렇다면 무설탕 껌을 씹는 게 방법이다. 껌을 씹으면 구취가 가려지는 것은 물론 침이 활발하게 분비되기 때문에 박테리아와 싸우는 데도 유리해진다.

이용재 기자 (youngchaeyi@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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