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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9-20 11:42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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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영 '오케이 광자매' 변사채 역
배우 고건한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파워볼사이트

배우 고건한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서울=뉴스1) 안태현 기자 =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극본 문영남/ 연출 이진서)가 지난 18일 방송을 마지막으로 종영했다. '오케이 광자매'는 부모의 이혼소송 중 벌어진 엄마의 피살 사건에 가족 모두가 살인 용의자로 지목되며 시작하는 미스터리 스릴러 멜로 코믹 홈드라마다.파워볼실시간

배우 고건한은 극 중 허풍진(주석태 분)의 밑에서 사채를 받으러 다니는 변사채 역을 연기했다. 동생인 변공채(김민호 분)를 아끼는 모습과 함께, 변공채가 나이가 28살이나 많은 오탱자(김혜선 분)와 결혼을 하는 과정에서 늘 동생을 지지하는 모습을 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고건한은 2011년 연극 '안티고네'로 데뷔한 후, OCN '신의 퀴즈4', MBC '로봇이 아니야' '검법남녀' '꼰대인턴', KBS 2TV '조선로코 녹두전', 넷플릭스 '스위트홈' 등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 활동을 펼쳐오며 시청자들에게 얼굴 도장을 찍었다.파워볼게임

고건한은 '오케이 광자매'를 통해 첫 주말드라마에 도전하게 된 소감과 함께, 변사채를 연기하며 느낀 점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놨다.

배우 고건한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고건한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N인터뷰】①에 이어>파워사다리

-배우들과의 호흡은 어땠나.

▶가장 많이 호흡을 맞춘게 김민호 배우였는데 정말 많은 생각을 나눴고 아이디어도 같이 공유했다. 정말 각별한 마음이 있다. 허풍진 역할을 했던 주석태 배우님도 저희의 주축이셨다. 든든하게 지켜주시는 느낌을 많이 받았다.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다.파워볼실시간

김민호 배우는 아무래도 동생이지만 형 같을 때도 있었고 친구같은 느낌이 있었다. 인간대 인간으로 소통하니깐 마음도 편안해지고 열린 마음으로 임할 수 있었다. 김경남이라는 배우는 전작에서도 같이 출연했던 인연이 있었는데 많이 힘이 됐다.

-변사채를 연기하며 어떤 점에 중점을 뒀나.파워볼게임

▶사채업을 하는 일에 포커스를 맞추기 보다는 풍진과 사채가 형으로서 어떤 인생을 살아왔을까에 포커스를 맞췄다. 풍진도 동생 허기진(설정환 분)을 위해 희생하면 산 인물이고 사채도 공채의 형으로써 희생을 하면 살아온 인물이었다. 그걸 인간적으로 푸는 게 중요했다. 사채업이라는 직업을 떠나서 인물을 인간미 있고 유머러스하게 풀어내려고 했다.

-동생 공채가 28살 차이나는 오탱자와 결혼을 하는데, 실제 본인의 상황이라면 어떻게 반응할 것 같나.

▶일반적으로 시청자분들이 느끼는 감정과 흡사할 것 같다. 다만 가족이기 때문에 이유와 설명이 필요없는 공감이 생길 수밖에 없다. 동생이 사랑하고, 또 한 아이의 아빠라는 사실에 대해서는 사랑으로 맺어진 관계라면 당연히 수긍할 수밖에 없지 않을까 싶다.

배우 고건한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배우 고건한 / 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어떤 배우가 됐으면 좋겠나.

▶끝까지 건강하게 지속력 있게 이 일을 해나가는 사람이면 좋겠다. 건강한 정신과 건강한 마음의 에너지를 시청자 분들이 건강하게 느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 크다.파워볼

-배우 고건한의 매력을 어필한다면.

▶촌스러움이다. 저는 저 스스로가 촌스럽다고 생각한다. 그게 나쁜 의미라고 생각 안한다. 느리고 느린 만큼 진중할 수 있다. 투박함 속에서 부드러운 감성이 아닐까. 투박한 사람이 편안해지는 것과 흡사한 것 같다.

-'오케이 광자매'는 어떤 작품이 될 것 같나.

▶50부작이라는 드라마가 필모그래피 속에 한 자리를 잡은 걸 감사하게 생각한다. 사람은 늘 첫 경험에 대한 강렬함이 남아있는데 앞으로도 유난히 마음 속에 자리 잡아 있을 것 같다.

-차기작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는 어떤 점을 기대하면 좋을 것 같나.

▶그 드라마는 또 하나의 도전이 될 것 같다. 저한테 있어서도 도전이고 드라마 자체에서도 도전일수도 있다.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을 소개하는 짧은 글만 봐도 심도 있고 깊이있는 드라마가 될 수 있다고 기대가 된다.하나파워볼

taehyu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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