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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23 15:59 조회4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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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시즌을 농구에 쏟을 생각이다. 모든 것을 성장시키고 싶다” 정규리그를 마무리한 신지현이 비시즌 계획을 밝혔다.



부천 하나원큐는 22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B국민은행 Liiv M 2020-2021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의 경기에서 95-80으로 승리했다.



신지현은 28분 30초 동안 22득점 5리바운드 4어시스트를 기록하며 승리를 이끌었다. 신지현은 내 외곽에서 맹활약하며 매 쿼터 꾸준히 득점을 올렸다. 신지현의 활약을 발판으로 하나원큐는 5연승과 함께 전 구단 상대 승리라는 목표를 달성하며 정규리그를 마무리했다.



신지현은 “팀에서 목표로 했던 것을 이뤄서 좋다. 기복 없이 하고 싶었는데, 후반기에는 그런 모습이 나온 것 같아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며 승리 소감을 전했다.



하나원큐는 일찍이 격차를 벌려 4쿼터에는 벤치 멤버를 대거 기용했다. 출전 선수들이 득점을 할 때마다 모두가 환호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신지현은 “그런 가비지 경기를 만들어서 뛸 수 있는 기회를 많이 만들었으면 좋았을 텐데, 뛰는 것을 보니까 기분이 좋았다. 그런 기회를 자주 만들 수 있도록 다음 시즌에 열심히 해보겠다”고 이야기했다.



이날 신지현은 강이슬과 함께 원투펀치로 활약하며 좋은 호흡을 보였다. 신지현은 “언니 존재만으로도 큰 힘이 된다. 내가 잘할 수 있는 것과 언니가 잘할 수 있는 것을 구분해서 하려고 한다. 언니가 없으면 안된다. 상상도 하기 싫다”고 말하며 FA를 앞두고 있는 강이슬의 잔류를 바라는 마음을 드러냈다.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한 하나원큐는 이날 경기로 이번 시즌을 마무리하게 됐다. 신지현은 “비시즌을 농구에 쏟을 생각이다. 몸 밸런스나 웨이트,슛,개인기 등 모든 것을 성장시키고 싶다. 잘한다고 기사가 많이 나오니까 부담이 되더라. 못하면 안 될 거 같은 느낌이다. 부담을 이겨내서 발전하는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비시즌 계획을 전했다.파워볼사이트
사진=플레이리스트 로고
사진=플레이리스트 로고
[이데일리 스타in 김가영 기자] 플레이리스트가 ‘사랑의 불시착’ 책임프로듀서 윤현기 PD를 드라마 제작 총괄로 영입한다.
글로벌 누적 조회 30억뷰, 전세계 구독자 1천4백만명을 확보한 콘텐츠 계의 독보적인 강자 플레이리스트는 윤현기 PD와 손잡고 제작 2021년 새로운 도약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윤현기 PD는 스튜디오드래곤 책임프로듀서(CP)를 역임하며 드라마 ‘청춘기록’, ‘사랑의 불시착’, ‘반의반’, ‘자백’, ’마더’, ‘시카고 타자기’, ‘기억’, ‘싸우자 귀신아’, ‘응급남녀’, ‘몬스타’ 등 유수의 작품에서 연출 및 프로듀서로 폭넓은 역량을 선보여왔다.

특히 윤현기 PD는 통찰력 있는 시선과 가슴 따뜻한 휴머니즘을 드라마에 녹여내며 탄탄한 작품성을 인정 받아왔다. 이에 플레이리스트 드라마 제작 총괄을 맡게 된 그가 그간 쌓아온 드라마의 노하우를 어떻게 녹여낼지 관심이 집중된다.

플레이리스트 관계자는 “윤현기 PD 영입으로 콘텐츠 경쟁력과 제작 역량을 한층 강화해 채널 및 장르 확장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며 “플레이리스트 강점인 로맨스, 학원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장르를 시도해 콘텐츠 경쟁력을 강화하고 TV 미니시리즈, OTT 오리지널 등 보다 큰 규모의 작품들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윤현기 PD 역시 “콘텐츠 무한경쟁 시대에 시청자와 적극 소통하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로 우뚝 선 플레이리스트에 합류해 뜻 깊다”면서 “플레이리스트 콘텐츠 강점인 ‘공감’과 ‘즐거움’을 바탕으로 혁신적이고 다채로운 작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덧붙였다.

이처럼 플레이리스트와 드라마에서 깊은 내공을 축적해온 윤현기 PD가 어떤 시너지를 빚어낼지 업계 안팎의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한편, 플레이리스트는 2017년 네이버 자회사 네이버웹툰과 스노우가 공동 출자해 설립한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다. ‘연애플레이리스트’, ‘에이틴’, ‘엑스엑스(XX)’, ‘라이브온‘ 등 다수의 작품을 통해 폭넓은 사랑을 받으며 전 세계에 많은 구독자와 팬들을 보유하고 있다.동행복권파워볼

김가영 (kky1209@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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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오수정 기자] 배우 한예슬이 인형같은 매력을 드러냈다.

배우 한예슬의 화보가 '얼루어 코리아' 3월호를 장식했다.

한예슬은 강렬하고 파워풀한 의상과 함께 존재감을 더해주는 슈즈 스타일링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예슬은 베테랑 모델다운 아우라로 시크한 눈빛을 연출하며, 블랙 톤의 의상과 매치되는 다양한 분위기의 의상과 신발들을 소화해냈다.

이번 화보와 함께 한예슬의 일과 삶에 대한 생각을 들여다볼 수 있는 인터뷰 내용은 '얼루어 코리아' 3월호와 웹사이트 및 SNS 채널을 통해 만날 수 있다.파워볼사이트

nara777@xportsnews.com / 사진=얼루어 코리아

프로배구 5라운드 MVP 알렉스

프로배구 남자부 우리카드의 포르투갈 출신 공격수 알렉산드리 페헤이라(30·등록명 알렉스)는 지난 21일 5라운드 MVP(최우수선수)로 뽑혔다. 3라운드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 라운드 MVP 수상. 알렉스는 5라운드 득점 1위(180점)에 오르며 우리카드의 4연승을 이끌었다. 우리카드는 알렉스 활약으로 22일 기준 18승12패, 승점 53으로 2위를 달리고 있다. 선두 대한항공(승점58·20승10패)과는 승점5 차이다.

알렉산드리 페헤이라(30)가 우리카드 훈련장이 있는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키가 2m인 그는 서전트 점프(제자리에서 뛰어오를 때 높이)도 95㎝에 달한다. 그는“점프력이 좋으면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길어 상대 블로킹 위치를 보고 공격 방향을 순간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
알렉산드리 페헤이라(30)가 우리카드 훈련장이 있는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포즈를 취하는 모습. 키가 2m인 그는 서전트 점프(제자리에서 뛰어오를 때 높이)도 95㎝에 달한다. 그는“점프력이 좋으면 공중에 떠 있는 시간이 길어 상대 블로킹 위치를 보고 공격 방향을 순간적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고운호 기자

알렉스는 올 시즌 중반 팀 동료와 팬들로부터 ‘신뢰’를 잃을 뻔했다. 작년 12월 30일 KB손해보험과의 4라운드 첫 경기, 0-2로 뒤져 패색이 짙던 3세트 중반 신영철 우리카드 감독이 알렉스에게 리시브를 성의 없게 한다고 질책했다. 순간 알렉스는 등을 돌렸고, “야”라고 소리친 신 감독은 그를 코트에서 빼버렸다.

최근 우리카드 훈련장 인천 송림체육관에서 만난 알렉스는 그날 일을 후회한다고 했다. 그는 “당시 상대가 잘하기보단 내가 못해서 지고 있었고, 스스로 화가 많이 나있었다”고 했다. 그날 그는 올 시즌 자신의 최저인 11득점에 그쳤다.

“나처럼 행동하는 선수에게 화내지 않을 감독은 없을 겁니다. 경기 후 감독님께 사과드렸더니 ‘나는 괜찮으니 동료에게 사과하라’고 했어요. 그렇게 했는데, 평소 내 성격을 알던 동료는 힘내라고 격려해줬습니다.”

코트 밖 알렉스는 차분했다. 코트에만 서면 승부욕이 발동한다. ‘항명’ 사건 이후 11경기에서 공격 성공률이 60%에 달했다. 올 시즌 전체 성공률 54%를 웃돈다. 같은 기간 우리카드는 8승3패로 상승세를 탔다. 신 감독은 “그 사건 이후 팀이 더 단단해진 느낌”이라고 했다.

알렉산드리 페헤이라와 약혼녀 아드리안나./알렉산드리 페헤이라 제공
알렉산드리 페헤이라와 약혼녀 아드리안나./알렉산드리 페헤이라 제공

작년 말 폴란드 모델 출신 약혼녀가 입국한 것도 알렉스의 심리적 안정과 경기력 향상에 도움이 됐다. “TV로 매 경기를 지켜본 약혼녀와 그날 경기에 대해 얘기를 나누는데 ‘흥분하지 마라’는 말을 많이 들어요. 누군가 가까이서 지켜보고 있다는 게 많은 도움이 됩니다.”

포르투갈 대표팀 주장이기도 한 알렉스는 2017년 KB손해보험 소속으로 국내 코트에 데뷔했다. 2018-2019시즌에도 뛰었으나 복근 부상을 당하면서 시즌 초 퇴출됐다. 이후 2년간 폴란드 리그에서 뛰던 그는 작년 5월 코로나로 폴란드리그가 중단되자 다시 한국 무대로 발길을 돌렸다. 그러나 시즌 초반엔 부진했다. 작년 10월 열린 정규 리그 첫 두 경기에서 공격 성공률이 단 30%에 머무르며 부진했다.

“작년 7월 한국에 들어올 때까지 운동을 전혀 못했어요. 그러는 동안 어렸을 때부터 나를 돌봐주던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셨죠. 한국에 들어와서도 손가락, 허벅지 부상으로 훈련을 제대로 소화하지 못했죠.”

주포지션이 레프트인 알렉스는 작년 11월 말 부상을 당한 나경복을 대신해 라이트에서 뛰면서 오히려 공격력이 본격적으로 올라왔다. 그는 “열다섯 살에 뛴 한두 경기를 제외하면 라이트를 맡은 건 이번이 처음”이라면서도 “완벽하진 않지만 만족스럽다”고 했다. 레프트는 서브 리시브와 공격 모두 신경 써야 하는데, 리시브에선 알렉스보다 국내 선수가 경쟁력이 있다. 알렉스는 “라이트는 달려가서 공격하는 것에만 집중할 수 있다”며 “세터 하승우도 레프트보다 라이트 쪽으로 보내는 백토스의 속도와 높이에 자신감이 있어 보여 공격하기 좋다”고 말했다.

알렉스의 올 시즌 목표는 챔피언결정전 진출이다. “지난 시즌 1위 팀이 나를 선택한 게 틀리지 않았다는 걸 증명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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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NASA)이 22일(현지 시각) 로버(이동형 탐사 로봇) 퍼서비이런스가 화성으로 내려가는 순간을 찍은 동영상을 공개했다. 퍼서비어런스는 지난 18일 오후 8시 55분(GMT, 한국 시각 19일 5시 55분) 화성에 착륙했다.

동영상은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대기권에 진입해 바퀴가 표면에 닿기까지 이른바 ‘공포의 7분’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퍼서비어런스가 착륙 모듈인 로켓 백팩에서 줄에 매달려 화성의 예제로 충돌구의 평원으로 내려갈 때 먼지와 자갈이 떠오르는 모습도 보인다.

미국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착륙 직후 모습./NASA

미국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착륙 직후 모습./NASA
◇착륙지와 로버 전경 보여주는 파노라마 영상도

퍼서비어런스는 다양한 카메라를 장착하고 있는데 그 중 7개가 착륙 과정을 촬영했다. 착륙 동영상은 화성 탐사 로버의 기술을 개선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 퍼서비어런스 착륙 통제실이 있는 미국 제트 추진연구소의 마이크 웟킨스 소장은 “우리는 동영상 속 로버의 동작을 보고 많은 것을 배울 것”이라며 “무엇보다 동영상은 보는 사람을 화성 여행에 동참시킨다”고 말했다.

퍼서비어런스의 카메라는 착륙 과정의 핵심 단계를 포착했다. 초음속 하강 상태에서 낙하산 전개, 방열판 분리, 착륙 모듈의 로켓 비행, 로버를 지상으로 내린 스카이 크레인, 로버의 착륙과 스카이 크레인의 분리 등이다. 제트 추진연구소는 로버 하강과 착륙 과정을 보여주는 사진 2만3000여 장과 30기가바이트의 정보를 수집했다고 밝혔다.

미국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이런스가 착륙 직후 촬영한 파노라마 영상./NASA

미국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이런스가 착륙 직후 촬영한 파노라마 영상./NASA
로버의 카메라 중 세 대는 낙하산을 올려다보는 데 실패했지만 나머지 6대는 정상 작동했다. NASA는 하강 과정의 소리도 녹음하려고 했지만 성공하지 못했다. 하지만 지상에서는 마이크가 제대로 작동해 앞으로 퍼서비어런스가 탐사를 하는 과정을 소리까지 생생하게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국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착륙 직후 항법용 마스트를 세우고 주 과학 카메라 마스트제트를 작동하는 모습./NASA

미국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가 화성 착륙 직후 항법용 마스트를 세우고 주 과학 카메라 마스트제트를 작동하는 모습./NASA
퍼서비어런스는 지난 주말 항법용 마스트를 수직으로 세웠다. 마스트는 지구에서 수평으로 누인 상태로 발사됐다. 마스트에 장착된 주 과학 카메라인 마스트캠-Z는 착륙지인 예제로 충돌구와 로버 자신의 파노라마 사진을 찍기 시작했다. 제트 추진연구소는 이 영상을 보면서 로버가 착륙 과정에서 날아온 돌에 손상을 입지는 않았는지 살펴볼 예정이다.

◇지구 밖 천체에서 헬기 첫 비행도 시험

퍼서비어런스가 착륙에 성공하면서 이제 사람들의 관심은 소형 헬리콥터로 쏠리고 있다. NASA는 무게가 1.8㎏ 날개 길이가 1.2m인 이 헬리콥터에 ‘인저뉴어티(Ingenuity, 독창성)’란 이름을 붙였다.

화성 표면에 있는 헬리콥터 인저뉴어티 상상도. 지구 공기 밀도의 1%에 불과한 화성에서 양력을 얻기 위해 날개 회전속도를 지구의 10배로 높여야 한다./NASA

화성 표면에 있는 헬리콥터 인저뉴어티 상상도. 지구 공기 밀도의 1%에 불과한 화성에서 양력을 얻기 위해 날개 회전속도를 지구의 10배로 높여야 한다./NASA
헬리콥터는 이달부터 30일에 거쳐 총 5번의 비행 실험을 준비하고 있다. 최고 5m 높이에서 150m까지 비행하는 것이 목표다. 성공하면 새로운 역사가 된다. 1903년 12월 17일 라이트 형제가 인류 최초로 비행에 성공한 이래 처음으로 지구가 아닌 곳에서 인류가 만든 비행체가 하늘을 처음으로 나는 기록을 세우는 것이다.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배에 장착된 헬리콥터 인저뉴어티./NASA

화성 탐사 로버 퍼서비어런스의 배에 장착된 헬리콥터 인저뉴어티./N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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