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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9 17:49 조회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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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스타뉴스 유혜지]프로듀서 탱크가 리쌍 출신 가수 길(길성준)에 대해 폭로했다.

지난 17일 탱크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TANK_KPOP'(탱크 케이팝)에 '음주운전 3번/여성혐오/매니저 폭행/원나잇/협박/노동착취/언어폭력/범죄자 [여러분은 지금도 속고있습니다!]'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탱크는 "한때 최고의 힙합 프로듀서이자 대한민국 최대의 예능인으로 살다가 음주운전을 3번 저지른 뒤 현재는 대중에게 미운털이 박힌 어떤 남성을 고발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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탱크는 "지금부터 제가 그에 대해 드릴 말씀은 전부 진실이며 일부는 통화녹음 등의 증거를 소유하고 있다"면서 "그는 매니저를 폭행하고 4명의 여자친구를 동시에 사귀었다. 또 1년간 저를 비롯한 사람들을 계약서 없이 노예처럼 부렸으나 어떠한 돈돋 지불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그는 해당 인물이 누구인지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으나 '무한도전' '쇼미더머니5' 출연자 등을 힌트로 제시했다.

탱크는 "그는 4명의 프로듀서에게 월급을 주지 않으며 곡 작업을 시켰고, 그들이 만든 곡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언어폭력과 폭행을 가했다"며 "4명의 여자친구 중 한 명이 故오인혜였는데 집 청를 해주는 오인혜를 향해 'X나 시끄럽네 XX'라며 욕설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또 아이유가 노래방에서 길의 노래를 부르는 영상을 보내자 "지X하네, 미XX"이라고 말했다고 주장해 충격을 자아냈다.

이외에도 탱크는 2016년 Mnet '쇼미더머니5'에서 흥한 '호랑나비'가 김흥국의 '호랑나비'를 표절했다며 고소당할 위기에 처하자 길의 매니저가 "이거 다 네가 뒤집어쓰자"고 연락해왔다고 주장했다. 관련 통화 내용은 저장해서 보유하고 있다고도 했다.

탱크는 "당신과 연관되어 목숨을 끊은 사람이 벌써 3명"이라며 "양심이 있다면 불쌍한 척하면서 국민을 속이려고 하지 말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길 측은 "사실이 아니"라면서 "탱크님이 업로드한 유튜브 영상의 내용은 사실이 아니며 이에 대해 입장 발표와 법적 조치를 준비 중이다. 길 전 매니저와 현 오하이오주에 살고 매직 맨션 메인 작곡가님에게 사실을 확인했다"고 전했다.

유혜지 : reporter@topstarnews.co.kr / 취재 및 보도 Reporter@TopSta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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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1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이하 LCK) 스프링' 5주 2일차 1경기에서 한화생명e스포츠가 농심 레드포스를 상대로 '패승승' 역스윕을 거두며 6승 3패로 1라운드를 마무리 지었다.
농심은 그라가스-릴리아-세트-사미라-렐을 선택했고, 한화생명은 레넥톤-스카너-아지르-아펠리오스-쓰레쉬를 픽했다. '아서' 박미르의 스카너는 두 번의 카운터 정글 과정에서 두 번 모두 제압 당했고, 아군을 돕는 과정에서 끊기는 참사를 맞이하고 말았다. 농심은 경기 템포를 끌어 올려 10분 만에 킬 스코어를 7:0까지 벌리며 일찌감치 승기를 잡았다.

불리한 상황에도 한화생명은 경기를 중반까지 끌고 갔지만, 29분경 농심이 드래곤 영혼을 획득할 수 있는 타이밍에 발생한 한타에서 에이스를 거두며 쐐기를 박았다. 농심은 여유롭게 드래곤의 영혼과 바론 버프를 전리품으로 챙기고 1세트를 승리로 장식했다.

2세트에 앞서 한화생명은 탑 라이너를 '두두' 이동주에서 '모건' 박기태로 교체했다. 농심은 사이온-릴리아-세트-사미라-알리스타로 조합을 꾸렸고, 한화생명은 그라가스-탈리야-레넥톤-카이사-갈리오 조합으로 경기에 나섰다. 1세트와 달리 한화생명은 탑 라인에서 '리치' 이재원의 사이온을 집중 견제하며 근소한 우위를 점했다. 농심은 14분경 바텀 라인 부근에서 발생한 긴 호흡의 교전에서 5:2 킬교환을 하며 한화생명의 흐름을 한 차례 끊어냈다.

한화생명과 농심은 교전에서 한 수씩 주고 받으며 팽팽한 분위기를 이어갔다. 농심은 25분경 바론을 사냥하고 버프를 활용해 글로벌 골드를 역전했다. 한화생명은 29분 한타로 다시 주도권을 잡았고, 33분 미드 억제기를 파괴하는 데 성공했다. 결국 한화생명이 박기태의 그라가스를 앞세워 사미라의 힘을 억제하고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에서 양팀은 정글 챔피언을 집중 밴하면서 농심 그라가스-트런들-신드라-사미라-렐, 한화생명 레넥톤-스카너-빅토르-카이사-알리스타 조합이 완성됐다. 농심은 라인과 정글이 전체적으로 한화생명에게 밀리며 불안한 스타트를 끊었다. 한화생명은 농심의 반격에 한 차례 견제 받았을 뿐, 이후 순조롭게 격차를 앞세워 적에게 압박 플레이를 펼쳤다.파워볼

한화생명은 농심의 노림수도 힘으로 뚫어내며 승기를 잡았다. 25분에 적 라인 포탑을 모두 정리한 한화생명은 글로벌 골드 격차를 9천까지 벌렸다. 29분경 마지막 한타에서 승리한 한화생명은 적 넥서스를 점령하고 경기에 마침표를 찍었다.

이한빛 기자 mond@fomo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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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옛 연인을 대하는 태도에 관한 솔직한 생각을 나눈다. 특히 규현은 전 여자친구의 연락을 최대한 받아 주는 편이라고 고백했다.

2월 19일 방송되는 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이하 신비한 레코드샵)은 4MC 윤종신, 장윤정, 규현, 웬디가 주사와 관련된 한 시청자의 사연을 읽는 중 옛 연인에 대한 자신들의 생각을 허심탄회하게 나누는 영상을 선 공개했다.

규현은 “술김에 옛 연인에게 연락한 경험이 있는지”에 관해 질문했다. 윤종신은 “잘 안 한다. 헤어진 사람 연락처는 지웠던 것 같다. 근데 외운다”고 말하며 현장을 웃음바다를 만들었고, 장윤정 역시 “전화번호를 바로 바꿨었던 것 같다”며 옛 연인과의 관계를 깔끔하게 정리하는 편임을 밝혔다.

이어 장윤정은 거꾸로 옛 연인에게 연락이 왔던 경험이 있는지에 관한 질문을 던졌고, 규현은 당연하다는 듯이 “있다”고 말하면서 “연락을 받아준다. 그리움 때문이 아니라 최대한 받아주는 편이다”라고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윤종신이 웬디에게 같은 질문을 하자 규현은 “웬디는 휴대폰을 하루에 세 번밖에 안 봐서”라고 농담을 던지며 모두를 폭소케 했다. 웬디는 함께 박장대소하더니 “전화는 받을 것 같다”며 “그 사람이 너무 취해서 집에 못 들어가는 상황이라면 전화로 진정시킬 것 같다”고 덧붙였다.

규현과 웬디의 이야기를 들은 장윤정은 “다들 착하다”며 둘에게 감탄을 표했고, 윤종신은 “괜찮게 생각했던 연애도 다시 연락하는 순간 좋았던 추억까지 사라지는 것 같다”고 생각을 정리하며 공감을 자아냈다.

(사진=JTBC ‘배달gayo-신비한 레코드샵’ 제공)파워볼사이트

토론토 블루제이스, 올해 임시 홈구장 TD볼파크 예정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스프링캠프서 시즌 출발할 듯

류현진(오른쪽)이 2019년 12월 28일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 센터에서 토론토 블루제이스 입단식을 마치고 자신의 등번호 99번을 새긴 어린이용 유니폼을 아내 배지현 아나운서의 몸에 대며 웃음을 짓고 있다. 배 아나운서는 지난해 5월 18일에 득녀했다. AP뉴시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토론토 블루제이스에서 두 번째 시즌을 준비하는 류현진(34)의 ‘코로나 유랑’이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지난해부터 캐나다 온타리오주 홈구장 로저스센터를 사용하지 못한 토론토가 2021시즌 메이저리그 홈경기 개막전을 스프링캠프 훈련 시설인 미국 플로리다주 더니든 TD볼파크에 편성할 계획을 세웠다.

캐나다 언론 스포츠넷은 18일(한국시간) “토론토가 TD볼파크에서 2021시즌 홈 개막전을 치르기로 했다”며 “이런 내용은 이미 구단 직원들에게 이메일로 발송됐다. 스프링캠프 첫 훈련에서 공식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보도했다. 토론토는 19일 TD볼파크에서 야수를 제외한 배터리(투수·포수) 훈련으로 스프링캠프 일정을 시작한다. 스프링캠프에서 그대로 새 시즌을 출발할 가능성이 크다.

토론토는 오는 4월 2일로 예정된 메이저리그 개막일의 문을 여는 팀이다. 당일 오전 3시5분 미국 뉴욕주 브롱스 양키스타디움에서 뉴욕 양키스를 상대로 개막전 원정경기를 갖는다. 그 다음 경기는 미시간주 디트로이트 코메리카파크에서 열리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와 디트로이트 타이거즈의 개막전인데, 토론토와 양키스의 경기보다 5분 늦은 오전 3시10분에 시작된다.

류현진은 올해에도 토론토 1선발로 예정돼 있다. 홈팀인 양키스 선발이 1회초 투구를 끝내면 류현진은 1회말에 마운드로 오를 가능성이 있다. 그렇게 토론토는 뉴욕 3연전, 텍사스 레인저스 3연전을 모두 원정경기로 소화한 뒤 4월 9일 LA 에인절스와 홈 개막전을 포함한 4연전, 양키스와 3연전을 홈경기로 진행한다. 모두 TD볼파크에서 펼쳐질 예정이다.

류현진은 2019년 12월 4년간 8000만 달러(약 885억원)에 계약하고 토론토로 이적했다. 연평균 2000만 달러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사상 최고액이다. 토론토 투수 사상 최고 대우이기도 하다. 하지만 로저스센터 마운드에서 토론토 유니폼을 입고 등판하지 못했다. 코로나19 대유행 탓이다. 토론토가 두 시즌 연속으로 미국 영내에 홈경기를 편성하면서 류현진의 유량도 2년째 이어지게 됐다.

토론토는 메이저리그 30개 구단 중 유일하게 캐나다를 연고로 두고 있다. 지난해 코로나19 대유행으로 로저스센터의 홈경기 개최를 캐나다 연방·지방정부로부터 승인을 얻지 못해 팀 산하 마이너리그 트리플A 팀 버펄로 바이슨의 홈구장인 뉴욕주 버펄로 샬렌필드를 임시 홈구장으로 사용했다.

TD볼파크는 마이너리그 시설인 샬렌필드보다 나은 조건을 가지고 있지만, 당시 플로리다주의 급속한 코로나19 확산세로 경기를 진행할 수 없었다. 지난해보다 개선된 미국의 올해 코로나19 확산 상황과 백신 보급에 따라 TD볼파크로 홈경기 편성이 가능해졌다. 토론토는 지난해 TD볼파크를 보수해 시설을 개선했다.

김철오 기자 kcopd@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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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절 연휴도 '코앞'..감염병 전문가 "'새 시그널' 필요"
방역당국 "다음주 유행상황 중요..국민들 노력해달라"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년째를 맞은 18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대구지역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발생 1년째를 맞은 18일 오후 대구 중구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핫팩으로 손을 녹이고 있다. 2021.2.18/뉴스1 © News1 공정식 기자
(서울=뉴스1) 양새롬 기자 = 수도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좀처럼 줄어들지 않는 가운데 감염병 전문가들은 정부가 '새 시그널'을 발신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앞서 정부가 설 연휴 직후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로 이완 시그널을 보낸 바 있는데, 이것이 4차 유행의 스위치가 될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김탁 순천향대 부천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지난 18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4차 유행은 이미 시작되었습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올렸다.

김 교수는 이 글에서 "5인 이상 집합금지가 12월 말에는 효과가 있었지만 지금은 효과가 없는 것은 결국 시그널의 문제"라며 "상황이 좋아진다는 판단이 들어 사람들이 마스크를 착용할 수 없는 일상적 활동을 늘린다면 유행은 확산될 수밖에 없다"고 지적했다.

특히 "상황이 좋아진 것이 아니라는 정부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1월18일과 2월15일에 있었던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 조치와 설 연휴 기간의 낮은 환자 발생 통계는 사람들에게 이완의 시그널을 주었을 것"이라며 "이러한 시그널은 4차 유행의 기하급수적 증가의 스위치가 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4차 유행이 대유행으로 가지 않도록 하려면 다른 시그널이 필요하다. 이 조치는 9시 영업 제한으로 복귀가 될 수도 있고, 3인 이상 사적모임 제한 조치가 될 수도 있다"고 언급했다.

실제 방역당국은 서민 경제를 고려해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완화한다는 계획이었지만, 확진자 증가 추세가 계속되면 방역에 집중할 수밖에 없다는 입장이다.

특히 코로나19 잠복기(최대 14일)를 감안하면 이번 주말부터 설 연휴 방역의 결과가 나타나는 데다, 이달 말에는 3·1절 연휴도 있다는 점에서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다. 일각선 3·1절에 맞춰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예고하기도 한 상황이다.

이와 관련 손영래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 사회전략반장도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이동량이 증가하면 감염이 확산되는 여지가 있고, 수도권에서 워낙 환자들이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수도권쪽 감염이 비수도권쪽으로 계속 번져나가는 양상"이라며 "이번 3·1절 연휴가 있을 때 그런 문제가 나타나지 않을까 우려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무조건 현 방역체계를 고수하는 것은 이번 겨울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의 반발처럼 오히려 참여를 저해시킬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에 대해 김 교수는 "중요한 것은 사회적 거리두기의 세부적 내용이 아니라 그것으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지원해 사회적 거리두기 정책의 수용성을 높이는 것"이라고 조언했다. 또 거리두기 단계가 간소화될 경우 행동 메시지가 더 명확해질 수 있다는 풀이다.

한편 방역당국은 이번 주말 종교활동을 비롯해 야외활동 등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다. 손 반장은 "다음주 유행상황이 굉장히 중요할 것으로 보고 있어, 국민들의 노력이 재확산의 기로에 들어설지 결정짓는 중요한 점임을 유념해달라"고 강조했다.

flyhighr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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