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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2-18 13:22 조회6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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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오후 1시 코스피(3,099.04p, -34.69p, -1.11%)는 기관 매도가 늘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투자자별 동향을 살펴보면 기관은 4,470억원 순매도했으며, 외국인도 4,250억원 순매도했다. 개인은 8,729억원 순매수하고 있다.파워볼엔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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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봇 기자

※ 이 기사는 국민일보와 엠로보가 개발한 증권뉴스 전용 인공지능 로봇 ‘스톡봇’이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DART)과 한국거래소(KRX) 데이터를 토대로 작성한 것입니다. 지속적인 업그레이드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정확한 내용을 담아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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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삼성 64명으로 최다 등록…LG, 코치 30명으로 가장 많아



NC 다이노스 스프링캠프
NC 다이노스 선수단이 2월 1일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마산야구장에서 훈련하고 있다.
지난해 정규시즌·한국시리즈에서 통합 우승한 NC 다이노스는 이날부터 마산야구장, 창원NC파크 등에서 스프링캠프 훈련에 들어갔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올해 프로야구 10개 구단의 등록 선수는 작년보다 22명 증가한 610명으로 집계됐다.

KBO 사무국은 2021년 각 구단의 소속 선수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지난해 정규리그·한국시리즈 통합 우승팀인 NC 다이노스와 삼성 라이온즈가 가장 많은 64명씩 등록했다.

두산 베어스(56명)와 키움 히어로즈(58명)의 등록 선수가 최소 1, 2위를 다퉜다.

포지션별로 살피면, 투수가 314명으로 전체 선수의 51.5%를 차지했다. 내야수 144명(23.6%), 외야수 102명(16.7%), 포수 50명(8.2%) 순이었다.


2021년 프로야구 10개 구단 소속 선수 현황
[KBO 사무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신인 선수는 전체 선수의 8.4%인 51명이다.

2017년 이정후(키움), 2018년 강백호(kt wiz), 2019년 정우영(LG 트윈스), 2020년 소형준(kt)의 사례를 볼 때 고등학교 졸업과 동시에 입단한 새내기들이 5년 연속 신인상 수상의 계보를 이을지 주목된다.

전체 소속 선수 등록 숫자는 늘어났지만, 코치는 13명 줄어 247명이 올해 1, 2군을 누빈다. LG가 가장 많은 30명, 키움이 가장 적은 17명의 코치를 등록했다.

cany990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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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제공 연합뉴스

헤럴드경제
최연수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나율기자]최현석의 딸 최연수가 물오른 미모를 자랑했다.

18일 최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프로필을 찍는 사진을 게재했다. 최연수는 사진과 함께 토끼 이모티콘을 글로 남겼다.

사진 속 최연수는 홀터넥을 입고 여리여리한 어깨라인을 자랑한다. 최연수는 머리를 묶고 연한 메이크업으로 단아한 미모를 보여준다. 최연수의 힘있는 눈빛과 물오른 미모가 남심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연수는 웹드라마 '너의 mbti가 보여'속 여주인공으로 발탁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밟게 됐다.

popnew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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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추적] 송파구청 공무원, 왜 부친상이라 속였나

일러스트=김회룡기자 aseokim@joongang.co.kr

숙부상을 부친상이라고 알려 직원들에게 부의금을 받은 50대 공무원에 대한 징계수위가 서울시에서 결정될 것으로 보인다. 6급 이하 공무원의 징계는 구청이 자체적으로 결정하지만 이 공무원이 소속된 송파구는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해 서울시에 징계를 요청하기로 했다.

송파구는 18일 “이르면 이번 주 중징계 의견으로 구 소속 공무원 A씨에 대한 징계를 서울시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징계 요청 사유는 품위 유지 위반, 사기 등이다. 송파구 관계자는 “5급 이상만 서울시 징계를 요청하는데 A씨는 직급이 낮아도 고의성이 짙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동행복권파워볼


송파구, 서울시에 중징계 요청 예정

송파구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말쯤 송파구 공무원노조 게시판에 부친상 부고를 직접 올렸다. 동료들은 부의금을 내 조의를 표했으며 일부는 다른 지역에 차려진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

하지만 며칠 뒤 직원들 사이에서 “A씨의 아버지가 오래전 돌아가셨다고 들었다”는 얘기가 나왔다. 부친상이 아니었다는 문제 제기가 잇따르자 구 감사담당관이 조사에 착수했고 A씨가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알린 사실이 드러났다.

A씨는 왜 숙부상을 부친상 부고라고 올렸을까. 그는 조사에서 “어렸을 때 아버지가 돌아가셔서 숙부님을 아버지처럼 여기고 살았다. 키워준 아버지 같은 분이라고 생각했다”는 취지로 해명했다. 평소 생활비를 드렸으며 장례비용도 부담했다는 것이 A씨 설명이다.

[사진 송파구청=뉴스1]



“A씨 부의금 돌려주겠다고 말해”

송파구 관계자는 “아버지가 아닌데 아버지라고 한 것은 사기로 보여 징계 요건이 된다”며 “일부러 직원들을 속인 행위는 공무원에게 요구되는 수준의 도덕성을 지키지 못하고 품위를 손상한 것”이라고 말했다.

A씨는 5일 동안 부친상 경조 휴가도 쓴 것으로 나타났다. 숙부상은 경조 휴가일이 하루다. 숙부상으로 받은 부의금은 1000만원 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직원들에게 부의금을 돌려주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송파구 관계자는 “개인 간 오고 간 돈이라 A씨가 스스로 부의금을 돌려주지 않는다면 구 차원에서 환수할 대상은 아닌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숙부상을 부친상으로 알린 것에 대해 송파구청 공무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한 직원은 “상식적으로 이해되지 않고 어처구니가 없다”며 “모두 부친상인 줄 알았다. 숙부상은 보통 직원 게시판에 안 올리지 않나”라고 말했다. 또 다른 직원은 “공직생활 30년 동안 이런 일은 처음 본다”고 했다.

송파구는 내부 징계 외에도 A씨에 대한 민·형사상 조치도 검토 중이다. 송파구 감사담당관 관계자는 “가감 없이 합당한 조치를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은경 기자 choi.eunkyung@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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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경 choi.eunkyung@joins.com
1심은 징역 25년, 2심은 "형 가볍다"며 28년
© News1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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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세현 기자 = 여자친구를 폭행하고 여자친구의 아버지를 살해한 20대에게 중형이 확정됐다.

대법원 2부(주심 박상옥 대법관)는 살인 등 혐의로 기소된 권모씨(29)에게 징역 28년형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권씨는 2019년 11월 여자친구 A씨에게 음료수 병을 집어던져 이마가 찢어지게하는 등 수차례 폭행하고 A씨가 헤어지자며 연락을 끊자 2020년 2월 A씨의 집에 찾아가 준비한 흉기로 A씨의 아버지와 남동생을 수차례 찌른 혐의로 기소됐다. A씨의 아버지는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

권씨는 또다른 여성 B씨를 폭행하고 무등록 직업소개소를 운영했으며 휴대폰 판매와 관련한 사기로도 기소됐다.

1심은 "권씨가 범행 며칠전 B씨에게 'A와 가족을 죽이겠다'고 한 것을 보면 범행을 미리 준비한 것으로 생각할 수 있다"며 "유족들이 정신적 충격과 고통을 받고 있을 것이 명백한 만큼 장기간의 실형 선고가 불가피하다"며 징역 25년형을 선고했다.

이에 권씨는 형이 무겁다며, 검찰은 가볍다며 항소했다.

2심은 "A씨는 권씨의 집착과 폭력 끝에 아버지를 잃는 참혹한 결과를 맞았고 A씨의 동생은 자신도 크게 다쳤을뿐 아니라 아버지가 살해되는 장면을 목격해 큰 고통을 겪었다"며 1심보다 더 많은 징역 28년형을 선고했다.

권씨는 상고했지만 대법원은 "원심 선고가 부당하지 않다"며 판결을 확정했다.동행복권파워볼

sh@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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