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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3 10:4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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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형 한화 이글스 타격보조코치(오른쪽). ⓒ스포티비뉴스 DB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한화 이글스는 지난 시즌이 끝난 뒤 코칭스태프 개혁을 단행했다.엔트리파워볼

한화는 지난해 11월 코치진 9명과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결정한 뒤 카를로스 수베로 감독, 대럴 케네디 수석코치, 호세 로사도 투수코치, 조니 워싱턴 타격코치 등 구단 역대 최다 외국인 코칭스태프를 영입했다. 이어 국내 코칭스태프 구성을 심사숙고한 끝에 지난달 29일 코칭스태프 선임을 마쳤다.

눈에 띈 것은 지난해 6월 최원호 감독대행 체제에서 1군 수비코치를 맡았던 김남형 코치가 타격보조코치로 변신한 것. 한화는 2014년 NC에서 전력분석코치를 맡는 등 데이터 야구 이해도가 높은 김 코치가 워싱턴 코치를 보좌해 한화 타격 유망주들의 성장에 도움을 주길 기대하고 있다. 2018년부터 퓨처스 코치를 맡아 어린 선수들과 소통하며 지낸 것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9일 '스포티비뉴스'와 인터뷰에 임한 김 코치는 "최근 워싱턴 코치와 SNS 메신저를 통해 대화를 나누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코치는 계약이 늦어지면서 1월 중순 입국을 목표로 하고 있지만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다. 자가격리를 거치고 나면 스프링캠프 합류 일정을 장담할 수 없는 상황. 이 때문에 워싱턴 코치와 캠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의논하는 등 할 일이 많다.

김 코치는 "워싱턴 코치가 한국에 대해 많이 궁금해하는 것 같다. 특히 한국의 야구 훈련 문화에 대해 궁금해하더라. 기술적인 것도 있지만 먼저 문화를 이해하려고 하는 자세를 보고 대단한 사람이라고 생각했다. 앞으로 서산 훈련 영상도 공유할 예정이다. 워싱턴 코치가 쉬운 영어로 써줘 대화에 큰 무리는 없지만 영어 공부를 더 해야 할 것 같다"며 웃음을 보였다.


▲ 조니 워싱턴 한화 타격코치 ⓒ한화 이글스

이어 "워싱턴 코치가 '해피 바이러스'가 넘치는 유쾌한 성격이라고 한다. 나 역시 메이저리그 문화를 받아들일 준비가 항상 돼 있기 때문에 많이 배울 수 있는 감사한 기회다. 기술은 메인 코치가 이끌어갈테니 나는 선수와 코치의 가교 역할을 하면서 데이터를 선수들이 친숙하게 느끼게끔 하고 싶다. 기술적인 부분도 보좌를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김 코치는 마지막으로 젊은 선수들에게 "나는 실패를 너무 두려워했기 때문에 크게 성공하지 못던 것 같다. 우리 선수들은 눈치보지 말고 주눅들지 말고 자기 야구를 했으면 좋겠다.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아야 다시 도전할 수 있다. 그러다 보면 성장하고 강한 팀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며 적극적으로 도전하며 발전하기를 기대했다.

한화는 올 시즌 구단의 중장기적 혁신을 꾀하며 새로운 코칭스태프들에게 중책을 맡겼다. 김 코치 역시 워싱턴 코치와 함께 한화 1군 타격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야 한다. 현역 시절 스타가 아니었기에 더욱 공부하고 노력했던 김 코치의 노력이 올 시즌부터 유망주들과 함께 꽃피울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스포티비뉴스=고유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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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시 보건위 발표
11일까지 시민 100만여명 백신접종 마쳐

[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수도 베이징 하이뎬구에서 11일 의료인원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베이징에선 이날 오전 11시까지 시민 100여만명에 대해 1차분 접종을 마쳤다. 2021.01.12
[서울=뉴시스] 차미례 기자 = 베이징시는 13일 (현지시간) 하루 새 코로나19의 지역 신규확진자나 의심환자가 한 명도 발생하지 않았다고 시 보건위생위원회가 이 날 발표했다.

신화통신에 따르면 시 당국은 또 새로 유입된 외래 확진자도 한명도 없으며 의심환자, 무증상환자도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베이징시는 11일까지 시민 100여만명에 대해서 코로나19 백신 1차분 접종을 마쳤으며 계속 백신 접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한편 10일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위생위)는 사이트를 통해 전날 하루 동안 사망자는 없고, 확진자는 69명(해외유입 21명, 본토발생 48명)이 늘었다고 밝혔다.

본토발생 중 46명은 중국 북부 허베이성, 각각 1명이 베이징과 랴오닝성에서 나왔다.

허베이성 보건당국은 코로나19 환자가 급증한 성도인 스자좡(石家莊)과 싱타이(邢台)의 주민 1800여만명에 7일간 외출제한 조치를 발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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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아산병원에 기탁

연합뉴스
배우 이영애
[워너브러더스코리아 제공]



(서울=연합뉴스) 김정진 기자 = 배우 이영애가 부모의 학대로 숨진 고(故) 정인 양 등을 기리며 1억원을 기부했다.

서울 아산병원은 이영애가 지난 4일 소아 환자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을 위해 1억원을 기탁했다고 6일 밝혔다.

이영애는 "정인이처럼 사회의 무관심 속에 신음하고 방치되거나 아픈 어린이를 위해 기부금이 사용되었으면 하는 바람과 본인들의 안전은 뒤로한 채 코로나19와 사투를 벌이는 의료진에게 작게나마 응원이 되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심했다"고 전했다.

서울 아산병원에 따르면, 이영애는 2006년 형편이 어려운 중증 환자들을 위해 병원에 1억원을 기부하는 등 아산사회복지재단 산하 병원에만 총 3억5천만원을 후원했다.

후원금은 난치성 뇌전증, 심장질환, 선천성 담관폐쇄 등 중증 환자 및 다문화 가족 환자 총 37명에게 전달됐다.

그의 선행은 지난해 2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던 대구 지역에 5천만원, 2018년 세브란스 병원에 1억원, 2017년 지진 발생 피해를 본 경북 포항과 이란에 1억여원을 기부하는 등 지속돼왔다.

한편 이영애는 지난 5일 자녀들과 함께 경기 양평에 위치한 정인 양의 묘소를 찾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stop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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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촬영 현장 공개
갤러리 이동

[뉴스엔 이민지 기자]

조여정과 오민석의 비밀스러운 독대가 포착됐다.파워볼

KBS 2TV 수목드라마 '바람피면 죽는다'(극본 이성민 / 연출 김형석 김민태) 측은 1월 13일 강여주(조여정 분)와 국정원 마동균(오민석 분, 이하 마과장)의 ‘1대 1 독대’ 스틸을 공개했다.

여주는 국정원 마과장의 지시를 받은 어시스트 차수호(김영대 분)의 감시를 받고 있다. 그러나 마과장이 여주를 감시하는 이유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다. 이유도 모른 채 여주를 감시하던 수호도 두 사람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품고 이들의 과거를 쫓기 시작했다.

지난 10회 엔딩에서는 여주가 찾아간 허름한 출판사 사무실에서 기존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마과장이 등장해 반전을 선사했다. 매회 독기 서린 눈빛과 완벽한 슈트로 강렬한 카리스마를 발산한 그는 편안한 셔츠에 온화한 미소를 지으며 여주를 반겼다.

‘신호 출판사’라는 간판을 단 사무실에서 마주 앉아 서로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사이에는 미묘한 분위기가 느껴진다. 여주와 마과장의 상반된 표정도 눈길을 모은다. 흔들림 없이 담담한 눈빛으로 마과장을 보고 있는 여주와 화들짝 놀라 눈을 번쩍 뜬 마과장의 확연한 온도차가 보는 이들의 호기심을 자극한다.

‘바람피면 죽는다’ 제작진은 “강여주와 국정원 마동균 과장의 숨은 과거가 공개된다. 여주가 마과장이 있는 출판사 건물에 찾아간 이유가 무엇일지 방송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13일 오후 9시30분 방송.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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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피면 죽는다KBS2 수,목 21:30~
'바람피면 죽는다' 정치 안한다던 고준, 선거사무소 개소에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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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4일 예정된 바이든 부양책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금리 상승

삼성선물이 13일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이 엇갈린 시각들과 시장 균형 찾기에 나섰다고 진단했다.

이날 삼성선물은 미국 금리 주도의 글로벌 금리 상승이 예상된다고 했다. 허태오 삼성서연구원은 "전일 국채선물은 오는 14일 예정된 바이든의 부양책 발표를 앞두고 글로벌 금리가 상승한 흐름을 반영해 약세 개장했다"고 진단했다.

허 연구원은 "국채선물은 국내 증시가 가파른 조정을 보이자 안전 자산 선호가 저가 매수와 함께 낙폭을 제한했지만 아시아 시간 미국 10년 금리가 한때 1.15%를 넘어가는 등 글로벌 금리가 상승하자 하락 마감했다"고 분석했다.

이날 3년 국채선물은 2틱 하락한 111.57, 10년 국채선물은 23틱 하락한 129.84에 거래를 마쳤다. 국고 3년 금리는 1.2bp 상승한 0.977%, 5년 금리는 1.6bp 상승한 1.311%, 10년 금리는 3.2bp 상승한 1.717%로 장을 마쳤다. 스프레드는 2.0bp 확대된 74.0bp였다.

허 연구원은 미국 부양책 등장을 앞두고 연준 인사들 발언에 시선이 집중된다고 밝혔다. 그는 "전일 미국 금리는 아시아 시간 상승을 보였고 이는 올해 투표권을 가지는 보스틱 애틀란타 연은 총재 발언이 주요한 역할을 한다"면서 "오는 2023년까지 기준금리 동결로 인식하던 시장에 조기 금리 인상과 테이퍼링 가능성을 제기했기 때문"이라고 판단했다.

앞서 연준은 코로나에 대응해 부양책을 촉구하고 이를 지지할 뜻을 비춰왔는데 바이든 정부에서 구체적 부양책이 나올 것으로 예측된다고 그는 진단했다.

그는 연준 인사들의 낙관적 경기 회복 시각과 테이퍼링 가능성은 시장 우려를 높인다고 봤다. 그는 "전일 카플란 댈러스 연은 총재 역시 연내 자산매입 규모를 축소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면서 이는 하반기 경기 회복세가 강할 것이라는 전망에 기반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보스틱 총재와 함께 올해 투표권을 가지는 바킨 리치몬드 연은 총재 역시 언론을 통해 미국 경제가 하반기 매우 강할 것이라고 발언한 반면, 로젠그린 보스턴 연은총재, 메스터 클리브랜드 연은 총재,조지 캔사스시티 연은 총재는 전반적으로 회복에 대해 긍정적 시간을 보이면서도 현재의 스탠스를 상당기간 지속해야 한다는 견해를 보였다"고 언급했다.

이같은 상황을 종합해보면 하반기 경기 회복에 긍정적인 견해가 주를 이루면서 완화책의 지속 기간과 통화정책 정상화 속도에 이견이 노출되고 있다는 게 허 연구원의 견해다.홀짝게임

한편 한국 시간 14일 새벽 브레이너드 연준 이사와 클라리다 부의장이 각각 발언을 앞두고 있어 부양책 공개전 시장의 주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EBN 김남희 기자 (nina@e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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