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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1-01-12 14:58 조회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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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클랜드=연합뉴스) 고한성 통신원 = 뉴질랜드 남섬에 서식하는 많은 수의 노란눈펭귄들이 의문의 폐 질환으로 숨지는 일이 발생하면서 당국이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뉴질랜드 언론이 12일 보도했다.

뉴질랜드텔레비전(TVNZ) 1뉴스 등은 뉴질랜드1차산업부(MPI)가 개입해 노란눈펭귄들의 폐 질환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며 이 병은 현 단계에서 치료가 불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밝혔다.

야생동물 전문가들은 최근 몇 년 동안 노란눈펭귄들의 개체 수가 많이 감소하는 상황에서 새로 나타난 질병이 큰 걱정거리라고 밝혔다.

노란눈펭귄은 호이호라고도 불리는 키 70cm 내외의 펭귄으로 뉴질랜드 남섬에 많이 서식하고 있다.

노란눈펭귄과 새끼 [뉴질랜드 환경보호부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노란눈펭귄과 새끼 [뉴질랜드 환경보호부 사이트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더니든야생동물병원 창립자이자 야생동물 수의사인 리사 아길라는 이 질병이 치료 불가능하다며 "호흡기 질환이 펭귄들의 폐를 상당히 많이 파괴해버린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실시한 새끼 58마리에 대한 부검 결과 대부분이 이 병을 갖고 있었고 놀라울 정도로 폐의 모습이 비슷했다"고 말했다.

이 질환은 부화한 지 하루에서 열흘 사이에 있는 어린 새끼들만 걸리는 특이한 양상을 보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단 이 병에 걸리면 치료가 불가능해 수의사들도 손을 써볼 수가 없다.

따라서 최선은 병에 잘 걸리는 시기의 새끼들을 야생 둥지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놓아 보호하다가 위험한 시기가 지난 뒤 야생으로 돌려보내는 것뿐이다.

아길라는 이 병은 갓 부화한 새끼들을 공격한다며 "우리가 알아낸 것은 부화한 지 2~3일 된 것을 데려다 10일이 될 때까지 보호하다 둥지로 돌려보내면 병에 걸리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4일이나 5일, 아니면 6일 등 위험한 시기에 야생으로 돌려보내면 뭔가에 노출되는지 모르지만, 병에 걸릴 수 있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MPI 등이 의문의 바이러스를 찾아내려고 조사하고 있으나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인지 아니면 다른 바이러스인지 아직 뚜렷하게 밝혀내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병은 지난해 처음 나타났지만, 그 당시는 사례가 많지 않은데다 전염성도 입증되지 않았기 때문에 큰 위협으로 인식되지 않았다.

그러나 올해 다시 나타나면서 상황은 바뀌었다.

아길라는 "안타깝게도 올해 이 병이 다시 고개를 들면서 많은 수의 펭귄들이 목숨을 잃었다"고 말했다.

그는 어린 새끼들만 걸리고 어미들은 아무렇지도 않은 것으로 보아 전염성이 있는 것 같지는 않다며 그래서 원인을 찾는데 더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뉴질랜드 본토에 사는 노란눈펭귄 개체 수가 지난 12년 동안 거의 절반으로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원인은 기후변화, 환경오염, 인간들의 공격적인 어업 활동으로 인한 먹이 경쟁 등 다양하지만 조류 말라리아와 같은 질병도 한몫하고 있다.파워사다리
[사진] 모하메드 살라 SNS
[OSEN=이상학 기자] 모하메드 살라(29·리버풀)가 명품 복근을 자랑했다.

이집트 출신으로 리버풀의 간판 공격수로 활약 중인 살라는 지난 11일(이하 한국시간) 자신의 SNS에 웃통을 벗은 상반신 사진을 올렸다. 울긋불긋한 팔 근육, 왕(王)자가 그려진 선명한 복근에 팬들이 환호했다.

살라는 지난 9일 FA컵 아스턴빌라전에서 후반 20분 날카로운 왼발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시즌 13골을 기록 중인 살라는 손흥민(토트넘·12골)을 제치고 프리미어리그 득점 랭킹 1위에 올라있다.

살라는 지난 2017~2018시즌, 2018~2019시즌 2년 연속 득점왕에 오르며 최고 스트라이커로 활약하고 있다. 175cm 작은 키에도 체지방률 3%에 불과한 탄탄한 몸매로 몸 싸움에서 밀리지 않는다.

지난해 1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전에서 골을 터뜨린 뒤 세리머니로 초콜릿 복근을 과시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1년이 흘렀지만 살라의 식스팩 복근은 더욱 선명해졌다파워볼사이트
이예림 SNS
[OSEN=박판석 기자] 김영찬의 소속 구단인 경남FC가 김영찬이 이예림과 결혼에 대해 아는 바가 없다고 밝혔다.

김영찬의 소속 구단인 경남FC 관계자는 12일 OSEN과 전화에서 "김영찬이 이예림과 결혼과 관련해 구단에 알린 것이 없다"고 말했다.

지난 11일 방영된 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에서는 이경규가 출연해 딸 이예림의 결혼과 관련해서 언급했다. 이경규는 결혼 깃발을 뽑 은뒤에 당황스러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경규는 "여기 진짜 용하다. 내가 하는 건 아니다. 보통 기운이 아니다"라고 감탄했다. 이경규는 서장훈이 딸의 이름인 예림이를 언급하자 고개를 저었다.

경남FC 제공
앞서 이경규는 '한끼줍쇼', '냉장고를 부탁해' 등 여러 예능프로그램에서 딸과 공개 열애 중인 남자친구 김영찬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이경규는 "지금 딸 남자친구가 축구선수다. 두 가지를 동시에 얻은 거다. 두 사람이 절대 안 헤어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영찬과 이예림은 2017년 6월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두 사람은 조용히 4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다. 김영찬과 이예림 모두 각자의 분야에서 활약 중이다. 이예림은 ‘사랑합니다 고객님'으로 데뷔해 ‘내 아이디는 강남미인’과 ‘신입사관 구해령’ 등을 통해 배우로 활동 중이다. 김영찬은 올해 부천FC에서 자유 계약 선수로 경남FC에 영입 됐다.파워볼
김효진(왼쪽) 박지영
김효진(왼쪽) 박지영
배우 김효진, 박지영이 '인간실격'에 합류한다.

한 드라마국 관계자는 12일 일간스포츠에 "김효진, 박지영이 새 드라마 '인간실격'으로 안방극장에 복귀할 예정"이라고 귀띔했다.

'인간실격'은 아무것도 되지 못한 채 길을 잃은 마흔의 여자와 아무것도 못 될 것 같은 자기 자신이 두려워진 스물일곱 남자의 이야기를 다룬 작품이다.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봄날은 간다' '덕혜옹주' 등을 만든 허진호 감독이 메가폰을 잡는다. 김지혜 작가가 극본을 맡았다.

앞서 김효진은 JTBC '사생활'을 통해 10년 만에 복귀해 팬들과 만났다. 결혼과 육아로 경력이 단절됐으나 10년 복귀란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모습으로 캐릭터를 소화했다.

박지영은 믿고 보는 배우 중 하나다. 탄탄한 연기력을 바탕으로 극의 긴장감을 쥐락펴락하는 존재로 활약하기에 이번 '인간실격'에서의 연기 변신 또한 기대감을 높인다.

김효진, 박지영은 '인간실격'을 통해 배우 전도연, 류준열, 박병은, 조은지 등과 호흡을 맞춘다. 편성은 미정이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첫 홀에서 티샷하는 임성재. [AFP=연합뉴스]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 최종 라운드 첫 홀에서 티샷하는 임성재. [AFP=연합뉴스]

임성재(23)가 미국 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대회 센트리 토너먼트 오브 챔피언스에서 톱5에 올랐다. 매서운 뒷심이 돋보였다.

임성재는 11일(한국시각) 미국 하와이주 마우이의 카팔루아 리조트 플랜테이션 코스에서 열린 대회 최종 라운드에서 버디 6개, 보기 2개로 4타를 줄여 합계 21언더파로 잰더 쇼플리(미국)와 함께 공동 5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마스터스 토너먼트 준우승 이후 2020-2021 시즌 두 번째 톱10에 오른 임성재는 새해 첫 대회를 산뜻하게 치러냈다.

3라운드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를 맞은 임성재는 첫 홀 버디로 시작했다. 그러나 2,3번 홀 연속 보기로 초반 냉온탕을 오갔다. 임성재는 5번 홀(파5)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2온에 성공한 뒤로 2퍼트로 버디를 성공했다. 전반 9개 홀을 버디 2개, 보기 2개로 주고받은 임성재는 후반 들어 뒷심을 발휘했다. 13번 홀(파5)에서 1.5m 거리 버디 퍼트를 성공한 임성재는 16~18번 홀에서 3홀 연속 버디로 단번에 순위를 끌어올렸다. 지난해 3월 혼다 클래식 우승으로 이번 대회 출전 자격을 얻었던 임성재는 첫 출전한 이 대회에서 톱5까지 올라 강한 인상을 남겼다.

최종 라운드에서만 9타를 줄인 호아킨 니만(칠레)과 4타를 줄인 해리스 잉글리시(미국)가 합계 25언더파 동률을 이뤄 연장을 통해 우승자를 가렸다. 승부는 1차 연장에서 갈렸다. 18번 홀(파5)에서 치러진 연장전에서 니만이 버디 퍼트를 놓친 반면, 잉글리시는 1.5m 버디 퍼트를 깔끔하게 넣었다. 잉글리시는 지난 2013년 11월 OHL 클래식 이후 7년2개월 만에 PGA 투어 개인 통산 3승을 거뒀다. 우승 상금은 134만 달러(약 14억7000만원)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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